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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성유나 조교일기#1


“퉤!” 내가 가까이 가니 예나는 나에게 침을 뱉었다. 최고의 모욕이다. 물론 이 상황에서 그런 짓하면 더욱 흥분된다. 예나는 천천히 함락 시켜 주기로 하자. 즐거움은 뒤로 미룰 수록 좋으니까. “예나는 이런데 다른 2명은 어때? 마물에게 죽을 정도로 범해지는 거와 나의 육변기가 되는 것 중 어느 게 좋지?” “어느 쪽도 싫어 멍청아!” 수진이는 여전히 반항적이다. 뭐어 이런 반항하는 애를 억지로 범하는 것도 재밌을지도 모른다. “너는 어떻게 할 거지?” 별로 반항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던 유나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큭..........” 굴욕적이라고 말하는 눈이었다. 하지만 조금은 다른 여자들과는 달랐다. “선택의 여지가.......없잖아.......” “유나! 이런 비겁한 녀석에게 굴복하는 거야?” 수진은 너무놀라 큰 소리로 다그치듯 말했다. “굴복이라고는 할 수 없잖아? 우리들, 마왕을 쓰러트리기 위해 여행을 한 거야. 이 녀석 근처에 있다가 언젠가 쓰러트릴 찬스를 노릴 거야. 그 정도의 도발에도 발끈할 머저리는 아닐 테니까.” 마왕인 나를 눈앞에 두고 유나는 마지막 남은 자존심을 지키는 변명을 한다. 뭐 상관없지 조교하기 전에 쉽게 굴복하는 것은 재미없으니. 시각은 충분히 있다. 마왕인 나의 일상은 할 건 많지만 뜻밖에 단순한 일상이다. 천천히, 한 명씩, 몸도 마음도 정복해 주마. “그럼, 유나는 나의 육변기가 되는 걸로 알고 있도록 하지.” “착각하지 마. 몸은 너에게 허락해도, 마음마저 허락하지는 않아.” 여자란 참 추한 생물이다. 어차피 곧 육욕에 빠져 허리나 흔들고 있을 생물이... 꼴에 자존심은. 나는 엘리자베스에게 마력을 주입해 깨웠다. 그녀는 언제 실신했냐는 듯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안내하지. 오늘부터 유나는 육변기로써 훈련을 받아줘야겠어. 예전처럼 선배인 엘리자베스의 말을 잘 듣도록.” “그립네. 성유나. 종목은 달라졌지만. 앞으로도 동료로써 잘 부탁해.” “잘 부탁, 드립니다.......” 나한테 도전하러 왔을 때에는 기세 좋게 마법을 날려대던 유나는 이렇게 나의 성욕노예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 선택, 후회하지 않도록 할 테다. 내가 엘리자베스를 육변기로써 첫 임무를 맡겼던 때를 기억하며 그녀에게 말했다. “빨아 개년아.” *** 마법사 성유나는 원래 세계에서 말 한마디 못 붙이던 존재였다. “음........읍 크.........” “자아, 좀 더 혀를 써.” 용사파티 안에서는 분위기 메이커 같은 존재였다. 그건 전생하기 전부터 화려한 분위기의 미녀라서 주위의 남자들도 여자들도 자연스럽게 모여 들었다. 얼굴마담 유리와 비교하면 귀여움으로는 뒤처지지만... 꽃미남을 좋아해서 인기 많은 남자만 연애 대상으로 본다. 평범하다고 하면 평범하다고 할 수 있지만..... 나는 언제나 멀리서 보고 있을 뿐이었다. 왜냐면 그녀는 노골적으로 날 싫어했으니까. "시발. 이렇게 못하면 어떻게 느끼라는 거야!" '에... 에어아이아..." 나는 유나에게 페라치오를 받았지만... 뭐 그저 그런 느낌이다. 엘리자베스도 처음에는 핥기만 할 뿐 페라치오하게 될 줄 모르고 있었다. 뭐. 페라치오로 남자를 유혹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미녀니까..... 이해는 된다. 괜찮다. 이제부터 천천히 길들이면 되니까. “단지 핥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지? 그러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는다. 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정성스럽게 해야지." 유나가 눈물을 글썽인다. 나는 좀 흥분했다. 여자는 역시 금방 우는 생물이구나. 위험했다. 그 반항적인 표정에서 흐르는 눈물이라니... 이러면 더 울부짖게 만들고 싶잖아... "으......으으음...... 파아아...." 그녀가 내 자지를 핥다가 허락도 없이 뱉어냈다. “그럼, 어쩌라는 거야?” 거기다. 반항섞인 목소리와 함께... 이건 육노예를 조교시키는 주인으로서. 용인할 수 없는 문제다. 그래. 그녀는 선을 넘은 거니까. "역시 말로 해서는 듣지 않는군." 저벅저벅. "왜. 왜 다가오는 건... 우읍......" 나는 그녀의 머리채를 잡았다. 그러곤 인격체를 대하는거로 생각지 않게 그녀의 목 깊은곳까지 강하게 밀어 넣었다. "우욱......욱...욱..." 아까의 반항적이던 그녀의 눈동자가 풀려간다. 점점 암컷의 얼굴을 찾아가는 게 그럴싸 했다. 사실 그녀가 느끼는 이유는 간단했다. 목까시하기전에 자지에 쿠퍼 액을 조금 발라두었으니까. 아주 천천히. 머릿속과 목을 지배할 것이다. 나는 일단 한 발 싸고 시작해야겠다는 생각했다. 그리하여 그녀의 뒤통수에 오른손을 가져다 대고 아까보다 더 강하게 허리를 튕겼다. "우읍...으읍.......읍.읍.읍." 익숙지 않은 펠라. 그로 인해 살짝살짝 자지를 긁어대는 어금니. 강하게 흔들면 흔들 수록 더욱 큰 자극이 느껴진다. 엘리자베스가 그랬다면 당장에 분노하여 보지를 헐렁할 때까지 박았겠지만. 그녀는 처음이 아닌가. 첫 목 보지를 따먹었다는 사실만으로 흥분되니 참는다. 더욱 완벽한 조교를 위해서라도. 정액맛에는 익숙해 저야겠지. "유나. 쌀 거다. 한 방울도 뱉지마. 만약 흘리면 벌을 줄 테니..." "우...우읍?" 나는 튕기던 허리를 멈추었다. 그녀의 머리를 강하게 안쪽으로 잡아당기면서. 결국 목젖을 타겟으로 농후한 정액을 사정했다. 뷰룻.뷰룻. "우우웁!!!!!!" 나는 앵두 같은 포근한 입술에서 내 거대한 자지를 빼내었다. 그러나 그녀는 기침을 내면서 바닥에 해서는 안 될 짓을 해 버렸다. "우...우웩......" "지금 뭐하는 거지?" "커헉...헉...헉... 왜. 뭐 하는....거...냐니?" 그녀는 목안의 정액을 모두 뱉어냈다. 그렇다. 내 명령을 충실히 이행하지 않은 것이다. 감히 육변기 따위가. "일어나. 육노예년아." "!!!" 순간적으로 분위기가 변함을 눈치챈 유나는 아직 진정되지 않아 흘러나오는 눈물을 닦을새도 없이 자리에 벌떡 일어났다. 그럴게. 나는 진심으로 분노하고 있었으니까. 원래라면 입술언저리에 정액을 뭍히고 있는 그녀의 얼굴을 보고 흥분했음이 맞지만. 마왕의 신분에서 엘리자베스라는 미녀를 성 노예로 부린나의 프라이드는 높아질데로 높아졌다. 그러니. 그녀의 만행은 용서되지 않는 거지. "엘리자베스!!!" 내 외침이 온 마왕성을 장악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엘리자베스가 서큐버스의 날개를 휘날리며 내 앞에 당도했다. "부르셨습니까. 마왕..." 덥썩. 나는 그녀의 어깨를 잡은 채 유나가 서 있는 방향을 쳐다보게 했다. 엘리자베스는 어리둥절해하는 표정으로 작금의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그건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쫘아악. 그녀의 비서실 복장인 흰색 와이셔츠. 검은치마. 그리고 그 밑에 검은 스타킹을 나는 찢어발겼다.그러곤 어떠한 애무도. 전조도 없이 그녀의 보지에 박아 넣었다. 푸욱. "꺄악! 마. 마왕니이임... 어. 어째서..?" 나는 그녀의 보지 안에 자지가 들락거리는 모습을 다시 한번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하지만 아까와는 달랐다. 섹스를 즐기는 게 아니라. 화풀이를 목적으로 하고 있었으니까. "시발년아. 후배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저렇게 건방진 거냐!" "아. 아아... 죄. 죄송합니다... 부디.. 자..자비르으으응...♡" 퍽.퍽.퍽.퍽 "자비? 지금 저 꼴을 보고도 자비라는 말이 나오나? 너한테 1차 조교를 맡긴 내 실수다." "아아... 마. 마왕님... 너.너무 커요...♡ 배가... 보지가... 터져 버릴...거...아. 아아앙...♡♡♡" 나는 그녀의 양쪽 다리를 들어 올리면서 박았다. 그녀의 보지가 자지를 집어삼킨 모양이 너무나 적나라하게 보였다. 나는 유나의 앞으로 거침없이 엘리자베스의 보지를 들이댔다. 쑤컹.쑤컹.쑤컹. "봐라! 육노예년아. 이게 네 미래다. 결국엔 자지에 복종해 헐떡여야 할 존재가. 감히 내 은총을 거부해?" "아...아흑... 마. 마왕님... 그. 그만... 갈거 같아요오오옹..♡" 엘리자베스의 눈부신 금발에 유나가 가려 그녀의 얼굴을 보지는 못했지만. 가랑이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보지 털이 뒤엉켜있는것만은 보였다. 나는 엘리자베스의 자궁에 사정했다. 뷰룻.뷰룻. "아.아아앙... 마. 마왕님의 것이... 내... 안...!!!" 푸욱. 푸욱. 그녀의 보지가 만족하며 정액을 받아들이는 순간. 나는 멈추지 않았다. 사정하는 그 순간에도 내 허리는 그녀의 G스팟을 노리며 자지를 들이박고 있었다. "아.아앙...으...으으읍!" 나는 오른손으로 그녀의 입을 막고. 왼손으로 젖가슴을 강하게 움켜쥐었다. 그녀의 몸은 오로지 내 자지만으로 공중에서 버티고 있었다. 그게 허리를 팅길 때 중력으로 인해 자궁구에 더 깊게 박히는 느낌이 든다. "엘리자베스. 하루를 더 주겠다. 그때까지. 이 건방진년의 정신교육을 시켜 놓도록. 이번에도 건방진 태도를 보인다면 네년과 유나는 고블린 육변기로 사용해 버릴 거다." 끄덕.끄덕. 그녀의 고개가 그 어떤 순간보다 강하게 움직였댜. 그래. 이 정도 쯤했으면 건방진 유나도 이해했으리라 생각한다. 나는 엘리자베스의 클리토리스를 매만졌다. 문질.문질. "아...아아앙... 마. 마왕님... 자극이... 자극이이이잉..." 엘리자베스의 턱을 잡으며 키스한다. 그녀에게 한 화풀이가 많이 미안하기도 했으니까. “읍........으흡.....흐읍...♡” 나는 그녀의 상반신을 내 쪽으로 돌렸다. 물론 자지는 박은 채기 때문에 그녀의 보지모양이 뒤틀리는 맛을 느끼면서 말이다. "아...아흥..." 나는 아까의 난폭한 섹스가 아닌. 서로 사랑하는 연인이 파는 달콤한 섹스를 선보였다. 그녀에게 키스하면서. 푸욱.푸욱. 쮸압.쮸압. "아... 마왕님... 성원아아... 너무 좋아." 지금, 이 순간만큼은 용서해 주도록 하자. 그녀가 진심으로 행복해 보이는 것 같으니까. 나는 그녀의 보지에 반복적이지만. 부드럽게 자지를 사용했다. 오른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전체적으로 크게. 시계방향으로 빙글돌려가면서. 그럴 수록 그녀의 팔과 다리가 흘러드는 쾌락에 못 이겨 중구난방으로 움직여든다. 그때 나는 그녀의 귓가에 다가가 읖조렸다. "사랑해. 엘리자베스." "!!!" 그녀의 표정은 이미 황홀경에 다다랐다. 아. 그래. 이 순간이다. 나는 다시 한번 그녀의 보지 안에 사정했다. 강하지 않고. 아주 천천히 자궁과 보지벽안을 적신다는 느낌으로. 뷰룻.뷰룻. "아... 조...좋아아......" 나는 절정에 달한 그녀의 입술에 키스하며 자지를 뺐다. “읍........으흡.....흐읍” 키스가 마무리되자.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녀가 펠라치오하기 시작했다. "쮸웁. 쮸웁... 으음......" "아... 좋아. 엘리자베스. 미치겠어." "어오. 어우 오아오♡" 잔뜩 풀린 눈으로 '저도 좋아요.'라고 하는 그녀를 보고 있자니 절로 흥분 되었다. 그러니 다시 한번 그녀의 입속을 정액범벅으로 만들어 버렸다. 뷰룻.뷰룻. "스릅...츄웁... 우움...... 파아..." 그녀는 한 방울도 남김없이 빨아먹었다. 그러고는 매우 만족스러운 얼굴을 하며 내 넓은 가슴팍에 안겨들었다. 사실 그녀를 상냥하게 안은 이유는 유나 때문이었다. 내 조교는 강압적이기만 한 것은 아니니까. 엘리자베스 또한 만족하는 러브섹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줘야만 했으니까. 작전은 성공인 것 같다. 흘긋흘긋 쳐다보며 자기도 몰래 아랫도리에 손이 가고 있는 그녀를 보는 것도 나름 재밌었으니까. 유나뿐 아니라 수진. 예나까지 내 섹스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나는 엘리자베스의 머릿결을 쓰다듬으며 생각했다. 진짜 조교는 이제 시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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