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 7화 노예녀 길들이기(2)
건우는 선희의 탱탱한 엉덩잇살을 보고 참을 수 없었다.
엉덩이만 치켜 새운 자세로 엎드려 있는데 어떤 남자가 가만히 둘 수 있을까.
건우는 보지를 때리던 손을 멈추고 자지를 잡았다.
자지를 보지에 대자마자 빨려 들어간다.
이미 보지는 젖다 못해 물이 떨어지고 있다.
촉촉하면서 쫄깃한 질 느낌이 자지를 감싼다.
"하아아아아앙 하아앙"
선희는 건우의 허리가 움직임에 따라 온몸이 반응한다.
마약을 한 듯 정신은 몽롱해진다.
모든 신경이 아래에 쏠리고 쾌락만이 머리를 지배한다.
선희의 눈이 풀리기 시작한다. 엉덩이만 치켜든 채로 축 늘어져서 박힌다.
“흐으응 흐으응 흐으응 흐으응”
더 이상 신음소리를 낼 힘도 없다. 쾌락에 취해 혼이 빠졌다.
건우는 선희의 허리를 잡고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다.
축축하게 젖은 보지 때문에 넣었다 뺐다가 미끄러울 정도다.
여자가 이렇게 물이 많을 수 있구나. 선희의 동공이 풀리고 정신이 풀린 것을 확인한다.
자신이 한 여자를 이렇게 만든 것이 뿌듯하다.
이 정도로 멈출 수 없지. 건우는 훨씬 빠르고 거칠게 박기 시작한다.
“흐으응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하아아아아아앙”
선희가 신음 소리를 미친 듯이 내뱉는다.
다시 온몸에 힘이 들어가는지 허벅지 핏대가 솟고 손끝 발끝이 움츠라든다.
다시 한번 무릎이 펴지며 엉덩이를 들어 올리더니 그대로 애액을 뿜기 시작한다.
아까보단 적은 양이지만 그래도 많다.
건우의 자지는 질 근육에 밀려 빠져 버렸다.
“하아아아아아아앙”
선희가 그대로 축 늘어진다. 온몸이 바닥의 애액으로 젖는다.
이젠 땀인지 애액인지 분간할 수 없다.
건우는 그대로 선희의 엉덩이를 다시 세운다.
선희는 아직 여운이 가시지도 않았는데 다시 박힌다.
“난 아직 안쌌다고”
“하아아앙 하아앙”
“그냥 안에 싼다. 알아서 피임해.”
“하아앙 하아아앙 하아앙”
“대답”
“하아앙 네 하아앙 주인, 하아앙 님”
더 이상 대답할 힘도 없는지 목소리가 가늘어졌다.
건우는 선희의 질벽을 느껴본다. 촉촉한데 오돌토돌하다.
특히 조임이 장난이 아니다.
건우는 선희의 질벽을 느끼다 그대로 싸버린다.
건우가 자지를 쑥 뺀다.
쑥 빼자마자 들려 있던 엉덩이는 다시 바닥에 쳐진다.
선희는 온몸을 대자로 바닥에 엎드려 있다.
허리 아래가 저릿저릿하다.
아무것도 없지만 아직도 움직이는 것 같다.
선희의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다.
건우는 선희의 보지를 살짝 들어서 쳐다본다.
자신이 쌌던 정액이 조금씩 흘러나온다.
선희의 엉덩이랑 보지를 살짝 벌린다.
선희 안에 있던 정액이 쏟아져 나와 선희의 오른쪽 다리를 타고 흘러내린다.
“하으으으응”
정액이 흘러내리는 오른쪽 다리가 부르르 떨린다.
아직 여운이 안 가신 것일까.
선희가 엎드려 누워 있다.
잘록한 허리. 볼록하고 넓은 골반. 다시 얇고 긴 다리.
완벽한 몸매가 애액과 땀으로 젖어 있다.
선희의 간호사 복은 운동을 한 사람처럼 젖어 있다.
다만 애액과 땀으로 젖어 있다는 것이 조금 다르다.
“선희”
“네”
아직도 목소리에 힘이 없다.
“알아서 정리하고 나가”
“네 주인님”
“20분 뒤까지 레깅스에 가디건만 입고 흡연부스로 와”
건우는 방을 나간다.
손은 물론이고 오른팔 전체가 끈적거린다.
화장실에 들어가 열심히 씻어보지만 씹질 냄새가 가시질 않는 느낌이다.
선희가 잘 정리했는지, 몸은 잘 닦았는지 궁금해진다.
방에는 일부러 그냥 두고 나왔다.
주인이 노예를 챙겨야 될 이유는 없다.
그 다음은 무엇을 시킬지 고민이 된다.
또 떡을 치는 것은 체력 낭비다.
마음만 같아서는 목줄을 채워서 끌고 다닌다거나, 다 벗기고 퇴근시키고 싶은데 이건 너무 심하다.
온 동네에 소문이 나는 것은 물론이고 노예가 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너무 섣부르다.
흡연부스로 걸어가는데 이미 선희가 기다리고 있다.
정리하고 오면 좀 늦을 줄 알았는데 전혀 의외다.
검은 레깅스에 회색 후드집업을 입고 있다.
멀리서 봐도 정말 예쁜 실루엣이다.
“벌써 왔네”
“네”
“퇴근하는 거지?”
“맞아요.”
“오늘 어땠어?”
“너무 좋았어요. 전 제가 이런 쪽인 줄 몰랐는데 맞았나 봐요.”
“원래는 아니었어?”
“네. 근데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 이렇게 해주세요.”
“그래”
건우는 담배를 꺼내 든다.
“저 혹시… 한 번 안아주면 안 되나요?”
건우는 꺼내던 담배를 다시 넣고 선희를 안는다.
향수 냄새가 짙다. 하지만 향수 냄새 아래로 애액 냄새가 아직 깔려 있다.
향수를 뿌린 것을 보면 나름 신경 쓰고 나온 것 같은데, 완전히 지워지지 않았다.
여자 하나를 완전히 망가뜨렸다는 생각에 살짝 흥분된다.
선희는 건우의 품에 안겨 건우를 꼭 끌어안는다.
‘나의 주인님, 나의 주인님’
머릿 속으로 되새겨 본다.
이미 건우에게 푹 빠져 버린 선희다.
더군다나 자신이 이제 건우의 것이라는 생각이 오히려 선희를 더 편안하게 해준다.
건우에게 안겨 있는 선희는 기분이 좋다.
몸의 모든 부분 부분들이 건우와 연결되어 있는 느낌이다.
너무 기분이 좋은 나머지 몸이 달아오른다. 숨이 점점 거칠어진다.
건우와 닿아 있는 모든 곳들이 자극적으로 느껴진다.
다시 허리 아래가 뜨거워진다.
몸에 힘이 조금씩 풀리더니 흥분에 부르르 떨리기 시작한다.
“하아아 너무 좋아요 하아아”
“이젠 안아만 줘도 흥분되는 거야?”
“그런가 봐요.”
건우는 선희를 놓는다.
담배를 꺼내서 피기 시작한다.
선희도 마찬가지로 같이 피기 시작한다.
“저 내일부터 야간이에요.”
“야간?”
“야간 근무요. 앞으로 이 시간에 출근할 거예요.”
“그러면 앞으로 새벽에 하면 되겠다.”
“좋아요!”
선희가 새벽에 하자는 말에 미소를 진다.
건우는 담배를 피우면서 선희의 후드집업 안으로 손을 넣는다.
흰색 티셔츠 위로 가슴을 주물럭거린다.
“하으으응 하으응”
선희가 신음소리를 거칠게 낸다.
무릎이 구부러졌고 똑바로 서있기도 힘들다.
담배를 쥐고 있는 손은 떨린다.
담배를 마져 필려 하지만 입에 문 상태로도 떨린다.
“하으응 주인님 하으응”
“가슴이 정말 매력적이란 말이야.”
“하으응 하아아앙”
선희가 넘어진다. 다리에 힘이 풀렸다.
검은 레깅스의 가랑이는 조금 더 까매져 있다.
자세히 보지 않아도 축축해 보인다.
“안에 티셔츠랑 브래지어 벗어봐.”
“여기서요? 혹시 사람들 오면…”
“벗으라면 벗어. 보니까 아무도 여기 안 오더만”
선희가 후드집업을 벗고 안의 티셔츠도 벗는다.
바닥에 주저앉은 채로 레깅스와 브라만 착용하고 있다.
가슴에 저절로 눈이 간다.
d컵 정도 되는 듯한 가슴이 팔을 움직일 때마다 양옆으로 흔들린다.
선희는 팔을 뒤로 하고 브래지어를 푼다.
브래지어를 벗으면서 가슴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이제는 바닥에 주저앉은 채로 레깅스만 입고 있다.
핑크색 유두가 탐스럽다.
“립스틱 있으면 줘 봐”
선희가 핸드백에서 립스틱을 꺼내서 준다.
건우는 립스틱 뚜껑을 빼고 선희의 가슴에 낙서를 하기 시작한다.
‘주인님 전용 오나홀 한선희’
왼쪽 가슴에 적었다.
“이러고 집에 가. 후드집업만 입고.
아마 사람들이 너의 젖꼭지를 보고 다들 쳐다보겠지.
집 가서 가슴에 적혀 있는 것 사진 찍어서 보내.”
“네 주인님.”
“반팔이랑 브라는 내가 가져간다. 알겠지?”
“네. 알겠어요.”
“조심히 들어가.”
다시 병실로 올라왔다.
다음 주면 퇴원이다.
퇴원하면 원 없이 따먹을 것이다.
모텔도 잡고,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야한 플레이를 하면 더 재밌을 것이다.
병원 밖에 나가게 되면 아무 눈치 안 보고 선희를 마구 다룰 수 있다.
선희에게 카톡이 왔다.
집에 도착했다는 연락과 사진이 왔다.
옅은 미소를 진 표정에 적나라한 가슴.
그 밑에 적힌 글자들.
여자 하나를 자신만의 걸레로 만들었다는 사실이 만족스럽다.
이튿날이 되었다.
선희가 저녁에 온다는 사실이 매우 아쉽다.
시간이 가지 않는다. 밥이 다시 맛이 없어진 느낌이다.
같은 밥이지만 기분 탓에 맛이 없게 느껴진다.
이젠 담배를 피는 것도, 산책하는 것도 지루하다.
시간이 너무 느리게 간다.
저녁이 되었고, 선희에게 출근했다는 카톡이 왔다.
저녁에는 바쁘기도 하고 새벽이 되면 사람도 없으니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새벽에 보자고 한다.
이 때까지 건우는 전혀 몰랐다.
이 날 건우와 선희에게 정말 큰일이 생긴다는 것을.
vip병동 빈 방으로 선희가 불렀다.
vip병동부터가 구석진 곳에 있는데, 이 방은 더 구석진 곳에 있다.
방에 도착했고 문을 연다.
문을 여니 선희가 있다.
무릎을 꿇고 다 벗은 채로.
팔을 모으고 있어서 그런지 가슴이 더 커 보인다.
가슴골 안에 자지를 끼우고 싶은 그런 모습이다.
이런 몸뚱아리로 이러고 있으면 반칙이지.
“오셨어요?”
“다 벗고 있네?”
“저 오늘 하루 종일 주인님 거 빨고 싶었어요.
많이 기다렸는데 지금 한 번만 먼저 빨면 안 될까요?”
나쁘지 않다.
선희의 입보지는 어떤 느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