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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7화 - 조기교육의 중요성 -


엘프, 엘프는 보통 1000년을 살 수 있는 긴 수명을 가지며, 다른 종족들과 특별한 교류 없이 숲속에서 자신들만의 공간을 가꾸며 살아가는 종족이었다. 이러한 긴 수명을 가진 엘프들을 다른 종족들은 부러워하곤 했다. 하지만 실상 엘프의 삶은, '변화가 없고 엄격하고 폐쇄적이고 지루한 삶' 이라고 정의할 수 있었다. 그런데 지금 유진에게 범해지려는 엘프 키리나는 어떠한가? '하앙 나 이제 인간에게 범해저버려~' 그의 손길에 애액을 질질 흘리고 있는 이 마조 엘프도 엄격한 엘프 집단의 귀족 가문의 교육을 받으며 자라났다. 하지만 어째서! 그녀는 이리 음탕하단 말인가? 그녀가 이런 비뚤어진 성 가치관을 가진 건 우연한 계기였다. 때는 바야흐로 약 100여 년 전, 키리나가 아직 100살 밖에 먹지 않은 어렸을 때였다. 이때 대륙의 종족들은 이세계의 마왕과 전쟁이 막 끝난 평화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었다. 그리고 폐쇄적인 엘프들도 잠시나마 타 종족들과 교류를 하던 때였다. 그리고 어느 날... 아직 100살인 어린 키리나는 인간 사절단이 지나다니던 길에서 이제껏 보지 못한 재질의 한 권의 책을 발견하게 된다. "이건 어떤 책이지?" 보통 엘프들이 보는 책은 재미와는 동떨어져 있다. 엘프들이 보는 나무 껍질로 만들어진 책들은 <엘프의 율법>, <정령 마법의 기초>,<하이 엘프의 예법> 같은 고리타분한 책만이 존재한다. 하지만 얇고 튼튼한 종이 재질로로 만들어진 이 책은 제목부터 그녀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마검과 함께하는 용사이야기>? 이건 무슨 책이지? " 생전 처음 보는 종류의 책을 발견한 그녀는 무의식적으로 책을 들어 올렸다. 그리고 그 순간 그녀를 찾는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키리나, 키리나, 어디 있니?" 그 소리에 화들차게 놀란 그녀는 재빠르게 품속으로 책을 숨겼다. "어..어머니, 저 여기 있어요." "찾고 있었잖니. 품에 그건 뭐니?" "종...종달새가 떨어져 있어서, 둥지 올려 두려구..." "착하구나 키리나, 그래도 인간 사절단이 와 있으니 어서 집으로 들어가렴." "네...어머니..." 그녀는 그날 생전 처음 어머니께 거짓말했다. 그러곤 어머니의 목소리에 재빠르게 숨긴 <마검과 함께하는 용사이야기>를 귀한 보물처럼 집으로 가져와서, 책을 몰래 읽기 위해 달이 떠오르길 기다렸다. 그날 저녁, 도시의 모든 엘프들이 잠든 시간, 그녀는 <마검과 함께하는 용사이야기>라는 책을 읽어가기 시작했다. "소년은 어느 날 마을의 헛간에서 검을 얻었다...검의 정령은 이야기했다...너를 세상 가장 존귀한 이로 만들어 주기로..." 책을 처음 본 그녀는 신세계를 경험했다. 마왕을 무찌르는 인간, 여러 종족의 동료, 그리고 특히 강인하고 아름다운 여자 엘프의 이야기. 그녀의 눈빛은 점점 반짝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소설이 중반부에 다다르자 소설을 읽던 그녀는... "마왕의 동태를 살피러간, 엘프 궁수 '시리나'는 이곳이 적이 함정인걸 너무 늦게... 알게 되었다." [꿀꺽] "그녀가 구덩이로 빠지는 순간, 기다렸다는 듯 슬라임..... 때가 그녀의 몸을 동여 메었고, 그녀의 옷을 하나둘 찢...찢기 시작했다...헉!" 깜짝 놀라 읽던 책을 덮었다. 아직 어린 그녀에게 책의 내용은 너무 자극적이었고, 왠지 모를 죄책감이 그녀를 감싸기 시작했다. '그만 봐야 해...' 그렇게 그녀는 책을 몰래 버리겠다는 다짐을 하고 침대 아래에 아무도 보지 못하게 책을 숨겼다. 하.지.만. 한번 열리기 시작한 성적 호기심은 그녀의 죄책감 따위는 쉽게 덮어 버렸다. '조금..조금만 읽는 거야.' 고민하던 그녀는 일주일 뒤, 침대 아래에 숨겨진 책을 꺼내 다시 읽기 시작했다. "시리나는 벗겨진 자신 상체를 가리며 말했다. '마왕의 기사! 인베디아! 너도 기사라면 나와 정정 당당하게 싸우자.'... 하지만 마왕의 측근인 인베디아는 정정당당한 싸움 대신, 묶인 그녀의...가슴에...자기...애액을....주...입....$$%$%$%"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엘프는, 엄격하다. 그렇기에 당연히 성과 쾌락에 대한 이야기는 금기시된 이야기였으며, 소설 속 여엘프가 쾌락에 빠지는 과정을 보며 그녀는 '강압적으로 당하면 쾌락을 느낀다는' 잘못된 성적 판타지를 가지게 되었다. 그렇기에 결국 슬라임을 소환하는 서머너가 되었으며, 그것을 이용해서 자기 위로(?)를 하는 지경에 이른 것이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소설 속의 이야기가 현실이 되고 있었다. 눈앞의 인간은 자신을 속박하고, 더럽히고, 겁간하고자 하고 있었다. '나도 이제 시리나처럼 당해 버리는 거야~' *** 한편, 그렇게 다시 나는 미령이 속삭여 준 데로 그녀를 매도하기 시작했다. "너도 기대하잖아 이 비치년아! 어디 한 번 얼마나 젖어 있는지 확인해 볼까?" [오우 멋져~ 휘유~] "히이익..." 중간중간 들려오는 미령의 휘파람 소리를 무시하며 키리나의 짧은 반바지로 손을 가져다 댔다. 그녀의 저항이 조금은 거세졌지만 어차피 엘프의 힘으론, 스텟에 몰빵한 내 손길을 막을순 없었고, 그녀도 온전히 막을 생각이 없어 보였다. [탱...탱그랑] 엄지를 튕기자, 그녀의 바지를 잠가주던 단추가 멀리 떨어져 나갔고 그녀의 갈색 바지가 벗겨지자, 그녀의 탄탄한 허벅지 사이로 끈적한 액체가 늘어지는 게 눈에 보였다. 그리고 그런 나를 미령이 재촉하기 시작했다. [쉬지 말아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세욧!] 클리토리스? 거기가 어디지? [으이고! 이 아다! 화면공유!] 그러자 그녀의 몸 곳곳에 붉은 점같은 게 보이기 시작했다. 기다란 귀, 목젓, 갈비뼈 사이...그리고 음부의 윗부분에 붉은 점같은 표시가 눈에 보였다. "여긴가?" "꺄아아아!" 너무 갑작스럽게 그곳을 찌르자 그녀는 교성을 질렀다. [정말! 무슨 딱딱구리예요? 천천히 쓰다듬고, 시계방향으로 돌리고, 간질거리고 하라구욧!] 아니 무슨 진짜 어렵네. 어쨌든 나는 미령의 조언에 따라 쉬지 않고 움직였다. "어디 엘프의 맛 좀 봐볼까?" "이 이 더러운 인간이....우웁...." 그녀에게 강제로 입을 맞췄다. 그녀가 이로 씹을까 걱정했지만, 그건 기우였다. 반항하는 듯 보였으나 그녀의 혀는 나의 움직임에 맞추어 부드럽게 움직였다. 이미 클리토리스가 범해지는 쾌감에 정복당하고 있던 그녀는, 부드러운 입술에 마주하자 한 번 더 애액을 뿜어냈다. 그리고 그 사이, 하나둘 옷을 벗기자 그녀의 하얀 나신이 드러났다. '우와...미쳤다.' 절로 탄식이 나오는 모습이었다. 확실히 미령보다 볼륨감은 적었지만, 그보다 탄탄한, 마치 육상 선수와 같은 아름다움운 몸매였다. 창문 밖에서 비치는 달빛이 그녀의 몸에 닿자, 에메랄드처럼 그녀의 몸이 반짝였다. 그리고 입을 맞추던 혀를 빼내자, 그녀와 나 사이에 타액이 길게 늘어지며 그녀의 눈은 이미 풀린 상태였다. [어서! 어서! 이제 귀를 공략하세요. 엘프의 귀는 성감대이자, 자존심이에요. 저곳은 배우자에게도 허락 안 하는 곳이에요! 그곳을 꺾으면 이미 저 비치년은 유진님거예요!] 아주 신났네 신났어. 나는 순간 멍해져 있는 그녀의 귀를 깨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정말 놀란 듯 저항했다. "잇하앙~싫어~거긴 정말 안 돼~" 하지만 나의 눈에 상태 창이 떠오르기 시작했고, 그녀는 갑자기 증폭된 쾌감에 저항하지 못하고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Sex of Mystery의 효과 발동! 그녀의 약점이 공략됩니다. 그녀의 쾌감이 극한에 도달합니다!] "앗..항...앗......안...안 되는데...항..이상해...가...가...가갈 거 같아.." 나는 쉬지 않고 그녀의 귀를 탐했다. 살짝 물면서 귀를 애무하고, 중간중간 거친 숨을 불어넣었다. 그리고 그 와중에도 그녀의 하반신을 자극했다. "흐에엥..." 그리고 결정적으로 혀를 귀 안쪽으로 밀어 넣는 순간, "하아앙....가...가...가 버렷...!" 그녀는 자기 귀를 희롱당하면서 느껴지는 수치심, 그와 상반되게 밀려오는 쾌락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조수를 뿜으며 절정했다. 얼마나 절정이 심했는지 그녀의 손톱으로 인해 내 팔에 약간의 상처가 나 있었다. [Sex of Maystery가 레벨이 오릅니다. 새로운 특성이 개방됩니다. 절정을 맞이할 수록 대상의 호감도가 증가합니다] 그 이후부터 그녀는 나를 끌어안기 시작했다. 반항하고 거부하던 그녀는 사라지고, 그녀는 나의 몸에 적극적으로 키스를 시작했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삐져나온 나의 물건을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 윤활제인 그녀의 애액이 내 자지에 점칠되었고, 어느 센가 강직도가 최대한으로 높아진 나의 쥬지는 그녀의 연부홍색 질 입구에 도달해 있었다. [밀쳐요!] 그녀를 가볍게 밀자, 그녀는 가벼운 신음을 내며 침대로 그녀가 눕펴졌다. 이미 한 번 절정을 맞이했지만, 그녀는 나를 받아들이려는 듯 자기 양손으로 허벅지를 잡아당겼다. 그러자 그녀의 나신이 더욱 아름답게 반짝이기 시작했다. "...넣어 주세요..." 여기서 참는 건 그녀에게도, 나에게도 예의가 아니다. 거기다 이렇게 아리따운 엘프가 상대라면...뭐가 문제란 말인가! '잘 가라 아다인 과거야!' 나는 고민 없이 나의 귀두를 그녀의 음부쪽에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 넣으려는 순간! 그녀의 조용한 속삭임이 들려왔다. "이제...난... 인간에게 임신 당해 버릴 거야..." 임.신.이라는 단어가 들리는 순간 나의 쥬지는 그 강직도를 잃었다. 그 사이 내 귀로 미령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 맞다! 발정기인 엘프랑 관계를 맺으면 높은 확률로 임신이 되긴 하겠네요. 보통 이 시기가...엘프들이 아이를 갖는 시기....] 그리고 움직임을 멈춘 나를 엘프 키리나는 당황한 듯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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