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화 22. 태준씨... 제발 박아주세요...!
수건이 얼굴에서 들리기 시작했다.
빨리빨리 자지를 빼야 해!
그 순간 보지가 더 강하게 자지를 움켜쥐었다. 거짓말처럼 보지에서 꿈쩍하지 않았다. 아마 몸이 얼었거나 정말 보지의 압력으로 꽉 움켜쥐었다.
땀이 나기 시작했다.
들켜도 그냥 박을 것이다. 그때부턴 이판사판이다. 가슴도 빨고 입술도 빨면서 더 거칠게 박아야지.
선배한테 들키면 은주도 난감해질 것이다. 치사하지만 지금은 이 방법밖에 없다.
분명 난 자지를 빼려고 했지만 보지가 놔주지 않았으니까.
“후우"
은주는 그대로 수건을 잡고 살짝 들어 올렸다. 숨이 막혔는지 신음 소리는 새어 나오지 않게 깊은숨을 내쉬고 다시 얼굴을 덮었다.
진짜 좆 될 뻔했다… 근데 이런 상황에서 자지는 왜 더 빳빳해지고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는 걸까.
차라리 들켰으면 어땠을까.
흔들리는 은주 젖가슴을 보는 건 좋았지만 만지지 못한다는 점은 고문에 가까웠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을 눈앞에 두고도 먹지 못하다니…
그래도 아래로는 먹고 있기에 욕심부리지 않았다. 달빛을 받으며 부드럽게 출렁거리는 가슴살이 아주 일품이었다.
“흐으으읍… 흐읍… 태준씨… 아직 멀..었어요…?”
“조금만 더 참아주세요. 거의 다 끝났어요 형수님.”
퍽 퍽 찌걱찌걱
누가 들어도 섹스하는 것 같은 살소리와 보지물 소리가 집안에 퍼지고 있었다. 은주의 신음 소리는 끙끙대며 원치 않은 섹스하는 여자처럼 참고 있었다.
빨리 끝내야 하는 걸 알면서도 사정을 참으려고 힘을 빡주고 있었다. 시야가 차단된 은주는 보지의 느낌을 어떻게 느끼고 있을지 너무 궁금했다.
지금도 손가락으로 착각하고 있을지 자지인 줄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걸까. 지금까지 자제했던 모험심이 발동되었다.
한 손으로 발목을 잡고 있고 쉬고 있던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지기 시작했다.
정상위로 박으면서 질척거리면서 단단한 클리토리스를 만지는 느낌은 마치 사정한 후 귀두 부분을 살살 자극하는 것과 비슷하다.
매끈한 피부를 비비적거리면서 은주의 턱과 허리가 들어 올려지는 모습을 보면 희열이 느껴진다.
은주는 지금 보지에 손가락이 들어가 있는지 자지가 들어가 있는지도 모르고 중요하지도 않을 것이다. 자신도 모르게 올라온 발정을 누군가 어떻게든 잠재워주기만 하면 할 수 있었다.
"하아 하앙... 하읍..."
내 자지로도 느낄 수 있었다. 은주 보지에 들어왔던 어떤 자지보다도 내 자지가 완벽한 궁합을 이루었다는 걸.
아무리 명기여도 들어오는 자지도 급이 맞아야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 줄 수 있다. 명기에 평범하거나 부실한 자지를 넣어 봤자 명기 본연의 성능을 발휘 할 수 없다.
그러면 보지도 자지도 만족하지 못한다. 하지만 은주는 지금 만족하다못해 미칠 지경처럼 흐느끼고 있다. 봉인이 풀려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섹스하면 어떨지 너무 궁금했다.
“하으으읍… 하으… 하아 아아"
형수님 그 신음 소리 제 귀에 들려주세요. 못 움직이게 꽉 끌어안으면서 전력으로 보지에 박아드릴게요.
형수님 엉덩이가 밀리고 가슴이 뭉게질 정도로 강하고 깊게 자궁까지 박아드릴게요.
아직 제 전력의 반도 못 쓰고 있단 말이예요.
시발. 수건을 그냥 벗겨 버리고 다 오픈해야겠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던 손을 떼고 수건으로 손을 뻗었다.
꿀꺽
손이 바들바들 떨렸다. 쫄리거나 겁먹은 것보단 기대됐다.
분명 은주도 좋아할 것이다. 지금 들어와 있는 게 손가락이 아닌 자지였다는 걸 알면.
그리고 오늘 낮에도 그전에도 계속 내 자지로 오르가즘을 느꼈다고 알려주면 날 받아줄 것이다.
꿀렁 꿀렁 꿀렁
시발… 혼자 너무 야하게 생각했는지 그대로 은주 보지에 좆물을 싸버렸다.
다른 여자랑은 못했던 경험을 은주랑은 아무렇지도 않게 해 버린다. 사정조절도 못할 정도로 섹스를 못 하는 사람이 아니다.
사정감이 몰려오면 보지에서 빼서 입에 물려주거나 얼굴에 좆물을 가득 뿌려주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 개보지년이랑 섹스할때는 조루가 되고 사정조절도 못한다. 내 전용 보지 구멍으로 만들어서 매일매일 연습하고 싶다.
좆물을 쌌지만 계속 박았다. 내 정액이 또 발정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년이 내일 미팅을 가던말던 내가 신경 쓸바가 아니었다. 지금, 이 순간의 본능에 충실했다.
박을 때마다 좆물이 딸려 나오면서 은주의 보지 밖으로 나왔다. 허벅지와 엉덩이를 타고 흘렀다.
은주도 얼마 후 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오르가즘을 느꼈다.
"하으읍!! 태, 태준씨이....!"
얼굴을 덮은 수건을 물며 신음을 최대한 참았고 소파를 쥐어뜯 듯 움켜쥐었다.
더러운년… 남편이 있는 집에서 발정 나서 후배 자지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년…
존나 좋아. 더 더럽게 만들어서 가지고 놀아 줄게.
다음에는 수건 대신 내 입술을 물게 해 줄게. 기다려라.
“형수님 이제 끝났어요.”
“하으으 하으으…으응…”
자지를 뺐다. 이미 보지에서 정액이 많이 나왔는데 자지를 빼자 울컥 거리며 보지 물과 함께 정액이 흘렀다.
소나무에서 흐르는 송진처럼 이쁘게 갈라진 보지 구멍에서 흐르는 정액과 보지 물은 존나 야릇했다. 그대로 손으로 훔쳐서 보지에 쑤셔 넣고 싶었다.
내 좆물이랑 보지 물 한 방울도 흘리지 마.
흘린 벌이다.
은주의 시야에 안 보이게 무릎을 꿇고 발기된 자지를 숨겼다. 그리고 은주가 덮고 있는 수건을 뺏었다.
수건을 꽉 물고 있었지만 오르가즘을 다 느끼고 입을 벌리고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수건에 가려져 있던 표정이 드러났다.
눈은 풀려 있고 목까지 다 빨갛게 상기되어 있었다. 침을 흘렸는지 수건이 조금 젖어 있었다. 거친 섹스에 만족하고 지쳐 쓰러져 있는 여자의 얼굴이었다.
“형수님 잠시만요. 나온 연고랑 뒷정리 좀 해드릴게요.”
“하아 하아… 제가 해도 돼요…”
움직일 힘도 없어 보이는 가녀린 목소리로 말했다.
“아녜요. 금방 끝나요.”
수건으로 일단 내 자지부터 닦았다. 자지와 불알, 아랫배가 엉망이었다. 박을 때마다 사방으로 퍼지는 은주 보지 물로 젖어 있었고 좆물이 묻었다.
은주야 앞으로 사정 후 자지 청소는 네 입 보지로 해야 한다. 오늘까지는 수건으로 닦을게.
깨끗하게 닦은 후 바지를 입었다. 아까 낮 같은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은주 보지는 아직도 여운이 남았는지 뻐끔뻐끔 거리고 있었다. 엉덩이와 허벅지에 묻은 좆물인지 보지 물인지 알 수 없는 애액을 닦아줬다. 수건과 내 손이 닿을 때마다 움찔움찔했다.
“다 됐어요. 형수님”
그때까지도 은주는 알아차리지 못했다. 슬립이 가슴 위까지 올라와서 노출 되고 있는 것을.
난 수건으로 보지와 엉덩이를 닦아주면서 시선은 가슴에 고정되어 있었다.
성형외과 의느님조차 은주같은 가슴을 창조할 순 없을 것이다.
“네에… 고마워요…”
“옷… 이제 내리셔도 될 것 같…아요…”
그제야 자기 몸을 확인했다.
“어머!!”
부끄러워하며 슬립을 쑥 내렸다. 고개를 돌려 시선을 최대한 피하고 있었다. 그런 모습까지도 예뻐보였다.
“일단 오늘은 이 정도 진료에서 끝낼게요. 사실 확실한 방법은 아니니까 내일 미팅 끝나시면 병원으로 와주세요. 상태도 보고 검진도 해드릴게요.”
“... 네… 고생하셨어요…”
은주는 양팔로 몸을 가리며 소파에 앉아 웅크리고 있었다.
옆에 앉아서 고생했다고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주제넘은 행동이라는 걸 알기에 그대로 선배집에서 나왔다. 하루가 너무 길었다.
두 번이나 은주를 따먹다니… 아직도 믿기지 않았지만 자지엔 은주 보지의 여운이 아직 남아 있다.
아마… 은주 보지에는 더 큰 여운과 궁금증이 남아 있을 것이다.
***
태준이 나간 후로도 은주는 한동안 소파에서 굳어 있었다.
아랫배에 느껴지는 여운과 옷이 거의 벗겨져 남편의 후배에게 젖가슴을 노출시킨 모습을 상상하며 붉어진 얼굴이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식탁에서 태준과 이야기했을 때 느껴졌던 발정은 많이 가라앉았다.
자기도 모르게 보지를 만지작거렸다. 화끈거리고 촉촉하게 젖어 찝찝한 기분이들었다.
왜… 이렇게 젖은 거야… 태준씨가 그냥 치료해준 건데…
저번부터 계속 조절이 안 돼… 태준씨가 오해하면 안 되는데…
수건을 살짝 들었을 때 열심히 치료하던 태준의 얼굴이 떠올랐다. 순간 보지 물이 더 흐르면서 보지를 만지고 있던 손바닥에 묻었다.
태준이 수건으로 보지 물과 좆물을 다 닦아냈지만 질 안에서 나온 좆물은 어쩔 수 없었다.
손바닥에 묻은 좆물과 보지 물을 바라보며 은주는 더욱 수치심을 느꼈다.
이 끈적한 물이 좆물인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이제 진짜… 보지에서 냄새 안 나는 것 같아… 태준씨가 만져 준 날은 좋은 냄새만 나…”
은주는 그대로 다시 보지에 손을 가져갔다. 클리토리스를 비볐다. 좆물이 묻은 손가락으로.
“하아… 하아…”
다리를 벌리고 본격적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비기 시작했다.
사실 은주는 자위를 간간이 했다. 남편과의 섹스 리스 이후 외로웠던 몸을 달래주는 건 손가락 뿐이었다.
섹스토이를 살 용기조차 없었다.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오르가즘을 느끼는 게 유일한 성욕 해소법이었다.
“태준씨가… 만져 줬을 땐 더 기분 좋았는데… 하아앙… 아아으으…”
좆물이 클리토리스에 흡수되기 시작했다. 마법의 차트 힘으로 남아 있던 좆물 속 발정제가 클리토리스로 들어가 온몸에 퍼지는 기분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앙"
은주는 한 손으로 가슴을 움켜쥐며 더 강하게 클리토리스를 비볐다. 보지 물이 점점 차오르고 소파와 엉덩이 사이에 웅덩이처럼 고여 있었다.
강하게 움켜쥔 가슴은 터질 것 같았고 은주는 눈이 점점 뒤집혀 지기 시작했다.
“하아 태… 태준씨… 더… 더 해주세요…!!”
자기 입에서 태준의 이름이 나오는 줄도 모르고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비비고 유두를 꼬집었다. 처음으로 다른 남자를 상상하며 자위했다.
방금 섹스했던 몸이지만 은주는 전혀 알지 못했지만 보지에서는 태준의 자지를 원했다. 벌렁벌렁 거리며 자지를 맞이 할 준비하고 있었다.
“하아앙 하아 바, 박히고… 싶어… 뭐라도… 박아줘…”
발정 난 걸레처럼 자위하며 아무 자지나 넣고 싶었지만 애꿎은 클리토리스와 유두만 괴롭힐 뿐이었다. 은주는 태준의 자지를 상상했다.
태준씨 자지… 어떻게 생겼을까… 남편꺼보단 클까… 내 보지에… 넣어 주면 어떨까…
뇌에서 상상한 태준의 자지는 보지까지 영향을 주며 보지 물을 폭발적으로 만들어냈다.
보지에서 질질 흘러 소파를 타고 마룻바닥까지 뚝뚝 떨어졌다. 발가락이 굽혀지며 오르가즘을 서서히 느끼고 있었다.
결혼하고 처음으로 다른 남자를 생각하며 자위하고 박히는 상상까지 했다. 죄책감이 들었지만 몰려오는 흥분감과 절정감에 태준이 머릿속을 가득 채워 버렸다.
격하게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비더니 눈이 위로 확 뒤집혀지면서 오르가즘을 느꼈다.
"하으으아앙!!"
보지 물은 거실 마룻바닥으로 발사됐고 사방으로 퍼졌다. 은주는 터져 나오는 신음을 있는 힘껏 참아가며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온몸이 부르르 떨리고 자위 인생 최고의 피니쉬였다.
“하아…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