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화 39. 눈이 돌아가버린 형수님
시원하게 보지물을 가득 쏟은 은주는 부르르 떨고 있었다. 발목에 묶어둔 족갑은 물론, 굴욕의자까지 흔들리고 있었다.
내 손기술이 좋은 건지 발정제의 효과가 좋은 건지… 산부인과 의사라서 이런 점은 좋다.
욕구 불만이고 섹스 리스로 힘들어하는 환자에게 발정제로 확실한 치료와 처방을 동시에 할 수 있으니까. 직업 만족도 최상이다.
“하아 하아 하아아으…”
“형수님은 흐느낄 때 표정이 아주 좋아. 섹시해서 계속 그 표정을 만들어 주고 싶단 말이야.”
“하으 하아아… 태준씨…”
“아직 본격적인 치료도 안 했는데 벌써 흐느끼면… 어떡해요.”
“미… 미안 해요… 아으흐…”
진짜 은주는 확실히 마조성향이 강한 것 같다. 묶이는 것에 대한 거부감도 전혀 보이지 않고 일방적으로 당한 오늘도 격한 반응과 함께 격한 사정하는 거보면 더 한 것도 버틸 수 있지 않을까?
진료실 구석에 있는 검정 가방을 뒤졌다. 저번에 썼던 워머나이저도 보이고 지금 은주 발목에 있는 족갑과 세트인 수갑, 개그, 안대도 보였다.
그 외에도 이것저것 많다. 딜도와 애널용 기구들, 케인도 있고… 이런 물건들을 사게 된 사연은 나중에 자세히 설명하기로 하고…
제일 평범한 녀석을 골랐다. 작지만 파워가 어마어마한 유선 에그 두 개. 지금까지 써본 에그중에 진동력이 가장 강하다.
10가지 패턴, 강약 조절 그딴 거 없이 일률적인 진동으로 오로지 보지 속을 해집어 놓기 위해 만들어진 놈이다.
은주는 계속 부르르 떨고 있었지만 사정을 봐줄 여유는 없었다. 내 하체는 아까 은주를 봤을 때부터 힘들어했다.
뜯어진 스타킹처럼 바지와 팬티를 다 찢어버릴 기세로 솟구치고 있었다. 바지와 팬티를 벗자 쿠퍼액이 끈적이게 맺혀 있었다.
“그럼 형수님. 다시 치료 시작할게요.”
“하으읏… 네…”
“그전에 한번 볼래요? 뭘로 치료하는지?”
생각해 보면 은주가 제대로 내 자지를 본 적이 없다. 항상 보자마자 입에 넣거나 보지에 넣었다. 보지 위에 자지를 올려놓고 은주가 보기 쉽게 올려놨다. 옆으로 가서 보여주고 싶었지만 살짝 민망했다. 그리고 보지에 닿은 자지를 봐야 더 확실한 자극을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은주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다리 사이에 있는 내 자지를 봤다. 놀란 기색이였지만 두근거림이 느껴졌다.
“!!”
“이번 치료는 좀 오래 걸리니까 힘들어도 버티셔야해요.”
“하으응… 네… 알겠어요…”
치료 기구에 요힘빈 한 방울을 떨어뜨렸다.
좋은 건 많을수록 좋으니까. 안 그래도 좋아서 미칠려는 내 자지에 요힘빈까지 얹혀주면 더 좋아하겠지? 그리고 욕구 불만도 빨리해소 시켜줘야 하니까 이 정도 처방은 적절해.
쿠퍼액과 요힘빈으로 준비완료된 자지를 보지 입구에 비볐다. 자지를 느꼈는지 보지 구멍이 더 꿈틀거리며 흡입 할 준비하고 있었다.
보지물이 보지를 타고 흐르면서 자지에 묻었다. 따뜻했다. 속은 더 따뜻할 것이다. 분명 알고 있지만 궁금하다. 원래 아는 맛이 더 궁금하고 익숙한 맛이 맛있는 법이니까.
시발 그딴 거 모르겠고 그냥 쑤셔야겠다.
귀두부터 넣고 보지 예열을 시켜줘야 하지만 그럴 정신이 없었다. 한 번에 뿌리까지 박아버렸다.
“흐아아앙 하아으아아아아아"
아무리 씹질로 흐느꼈다고 해도 큰 자지가 한 번에 들어오면 보지에 느껴지는 충격이 엄청나다. 마치 주먹이 들어오는 것 같은 통증을 느꼈다.
자궁 입구까지 한 번에 찌른 자지는 은주를 미치게 만들었다.
“하으으 하아아아 크항아ㅏ"
허리가 휘고 가슴이 올라오고 손톱이 부러질 것처럼 손잡이 부분을 잡고 자지를 격하게 반기고 있었다.
씨발년. 역시 이렇게 거칠게 다뤄줘야 저렇게 좋아한다니까. 그냥 얌전히 넣어줬으면 이딴 반응 절대 없었겠지. 이제 시작이니까 기대해.
천천히 달궈놨으니 자지로는 전력으로 달려도 된다. 허리를 사정 없이 흔들었다.
처음엔 자지가 뻑뻑하게 느껴졌지만 몇 번의 삽입으로 보지물이 자지 끝까지 묻어 물컹거리고 미끌거렸다. 그리고 존나 야한 소리까지 덤으로 났다.
찔푹 찔푹 찔푹
블랙홀 같은 보지년은 저번보다 더 강력했다. 역시 명기는 쓰면 쓸 수록 강해진다. 명기에 못지않은 자지로 단련시키는 맛이 아주 솔솔하다.
어떻게 해야 자지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알고 있었다. 이건 은주가 의도 한다 라기보다는 본능적으로 몸이 움직일 것이다. 이걸 의도했다면 미친년이다.
단순히 보지를 쪼여 자지를 기분 좋게 해주는 게 아닌 미세한 진동과 보지물로 극락으로 만들어 준다. 나 같은 지루나 버티지 조루자지는 5분? 3분도 못 버티고 카레가 되어 버릴 것이다.
은주도 내 삽입질이 마음에 들었는지 신음 소리가 더 커지고 가슴을 스스로 쥐어짜고 있다. 너무 좋은 나머지 표현할 방법이 없으면 여자들은 지 가슴을 쥐어짠다.
어떻게 표현하기 힘든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는데 본능적으로 야한 몸짓을 생각하거든. 가슴을 쥐어짜거나 지 입으로 손가락을 넣어 쪽쪽 빤다.
손가락을 빠는 년들은 동시에 다른 자지를 넣어달라는 신호이기도 하다.
“하아 하앙앙 하앙 태준씨…!!”
“형수님 어때요? 불편해요?”
“하앙 하아아… 아… 아뇨… 좋…”
“뭐라고요?”
“좋… 아요…”
“저도 형수님 치료하는 거 좋아요.”
더 좋게 해 줄게. 내 자지로도 충분하겠지만 맛있는 건 많이 있으면 좋은 법이니까.
손에 들고 있던 에그의 진동을 켰다. 역시나 엄청난 파워로 손바닥을 애리고 있었다.
지이이이잉 지이이잉
그대로 클리토리스에 에그를 가져갔다. 분명 클리토리스에 에그를 비비고 있는데 자지까지 진동이 느껴졌다. 은주도 새로운 맛에 놀랐는지 확실한 반응을 보였다.
“아아으으응!! 하으응!!”
엉덩이까지 들면서 클리토리스의 찌릿함을 만끽하고 있었다. 근데 에그는 클리토리스에 쓰라고 만들어진 물건이 아니다.
물건의 사용 목적에 맞게 사용해야 100%, 200%의 효율을 끌어낼 수 있다. 클리토리스에 살짝 맛을 보여 준 뒤 자지를 보지에 쑥 빼 버렸다.
보지물이 툭 튀어나오면서 압력차로 생기는 보지 소리가 났다. 그리고 바로 보지에 에그를 쑤셔 넣었다.
“하으으하아 하아아"
자지를 빼서 잠시 쉬는 시간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처음부터 목적은 이거였어.
에그를 넣고 손가락이 아닌 자지를 보지에 넣었다. 넣은 자지 끝에 진동이 느껴졌다. 그리고 그대로 쑥 밀어 넣었다. 보지 끝까지.
에그가 질 벽을 타고 흐르면서 진동을 퍼트렸다. 블랙홀 보지에 강한 충격을 가하자 그 힘을 흡수해서 더 큰 힘으로 자지와 에그를 잡았다.
존나 맛있다. 이런 씹보지는 절대 어디서 맛보지 못할 거다. 지금까지 먹었던 보지는 보지가 아니었다. 이년 보지를 먹어보면 다른년들의 보지를 부정하게 된다.
“하으하앙 아앙”
“태.. 태준씨 이거… 뭐예요…?”
“새로운 기구인데 효과는 확실하니까 걱정 마세요.”
“하으아… 느낌이 이… 상해요…”
“곧 좋아질 거예요.”
퍽퍽 퍽 퍽 찌걱찌걱
보지힘이 얼마나 쌘지 에그와 자지를 계속 밀어냈다. 그럼 난 다시 엉덩이와 허리에 힘을 주어 깊숙하게 쑤셔 넣었다.
보지에 힘이 쌘년들이 자지를 맛있게 느끼는 이유가 이거다. 밀어내는 힘이 강한 만큼 그 보지를 갈라내며 들어가는 자지를 다 느낀다. 이년처럼.
에그의 진동과 보지 압력을 버티며 계속 쑤셔 박았다. 에그와 자지를 동시에 쑤시는 섹스 방법을 발견한 사람도 천재다. 역시 맛있는 고기는 어떻게 먹어도 맛있고 방법도 여러 가지다.
보지를 보며 열심히 박아대는데 정신이 팔린 태준은 눈치채지 못했다. 은주는 보지에 들어온 자지와 에그를 느끼면서도 겨우 상체를 일으켰다. 그러곤 태준의 어깨를 잡았다.
은주의 돌발행동에 태준도 놀랐다. 은주는 그대로 태준에게 다가 갔다. 완전 정신이 나가 눈이 풀리고 약에 취한년 처럼.
아니 자지에 취한 년처럼 태준의 입술을 정신없이 핥았다. 입을 벌릴 정신도 없었던 태준은 그대로 당해 버렸다.
굳게 닫혀 있는 입술을 개새끼처럼 맛있게 핥으며 흐느꼈다.
할짝 할짝 할짝
“흐으음 으흐음"
은주도 이럴 줄 알았을까. 내가 은주 입술을 핥으면서 입 벌리라고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은주가 내 입술을 핥으면서 혀를 입 안으로 넣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강간 당하던 년이 좆맛을 알게 돼서 발정나는 뻔한 야동이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다.
정복감, 성취감, 소유욕 모든 게 극대로 커지면서 엄청난 쾌감이 뇌에 전해진다. 모든 쾌감은 자지로 전해졌고 계속 참아왔던 자지는 결국 항복하며 좆물을 뿜어냈다.
에그에도 좆물이 가득 묻어 보지 구석구석에 좆물을 흡수시켰고 많은 좆물이 보지 밖으로 흘러나왔다.
그리고 사정과 동시에 입을 열어 은주의 혀도 허락했다. 자유를 찾은 은주의 혀는 내 입안에서 발정 난 자지처럼 여기저기 쑤시고 핥기를 반복했다.
이대로 사정하고 다시 섹스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현타따위 시발 그건 맛없고 섹스 못 하는 년이랑 했을 때 느끼는 감정이다.
이런 년이랑 섹스하는 현타가 느껴질 시간따위 없다. 자지 키울 체력만 있으면 충분히 또 할 수 있다.
실제로 전혀 작아지는 기분은 느끼지 못했다. 좆물까지 흡수한 은주의 블랙홀 보지는 더 강해졌다. 좆물을 싼 내 자지도 더 단단해진 기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