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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화 58. 씨발년아 방심하지 말라니까?


평소에 자상하고 부드러운 태준 쌤은 남자라면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거친면이 있을 거라 생각했다. 거친 내면을 섹스로 표출 할 것 같은 직감이 있었다. 항상 존댓말을 하며 예의를 지켜 주는 모습은 병원에서 충분했다. 침대에선 180도 다른 모습을 기대했다. 역시 여자의 직감은 틀리지 않았다. 정확했다. 태준 쌤이 처음으로 나에게 반말해줬고, 부드러움이 아닌 거친 톤으로 명령하기도 했다. 그리고 입에 성기를 넣어 주며 뒤통수를 꾹 꾹 눌러 주고 있다. 고통스러운 나의 감정은 전혀 고려해주지 않은 것 같았다. 하지만 고통으로만 느껴지지 않았다. 태준 쌤의 성기는 정말 크고 길어서 입과 턱이 아팠지만, 행복하고 맛있었다. 입안에 가득찬 성기는 안정감이 있었고 따뜻함이 있었다. 할짝 할짝 구석구석 침으로 부드럽게 만들어 주고 혀로 비벼주면 태준 쌤의 작은 움찔거림이 느껴졌다. 성기는 빠는 행위가 얼마나 야하고 더러운 일인가 알 수 있었다. 사람이 보통 더럽다고 생각하는 남자의 성기. 그 성기를 맛깔나게 핥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면 더 더럽게 느낄 수도 있겠다. 태준 쌤의 눈빛에서 읽을 수 있었다. 정말 하찮게 몸 파는 여자를 바라보는 눈빛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남자의 성기를 빨며 자기 성기에 딜도를 쑤시는 여자가 어떻게 깨끗한 여자처럼 보이겠는가. 그냥 성욕에 미쳐서 발정 난 여자로 볼 것 같다. 그래도 태준쌤에겐 다 보여주고 싶은 모습이었다. 정말 솔직한 나의 모습을 바닥까지 다 보여주고 싶었다. 이건 아직 시작에 불구하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자신이 있었다. 태준쌤이라면… 태준쌤이 시키는 거라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었다. 일할 때 내리는 명령말고 사적이고 은밀한 야한 명령을 내려주셨으면 좋겠다. “하으으브으읍…” “딜도 더 빠르게 쑤셔봐. 평소 혼자 하는 것처럼.” 드디어 명령인 나왔다. “흐으으브으으븝!!” 입안 가득 자지가 있었지만 명령에 대한 대답은 꼭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딜도를 잡은 손에 힘을 더 빡 주었다. 이미 빠르게 쑤시고 있었지만, 정말 절정에 다다를 때 태준쌤 이름을 부르며 쑤시는 것처럼 빠르게 쑤셨다. 찌걱찌걱 쩍 쩌어억 보지 물이 사방으로 튀어 나가고 있었다. 혼자 자위 할 때하곤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냥 오줌 싸는 개마냥 질질 흘리고 있었다. 태준은 에리의 뒤통수 머리카락을 한 웅쿰 더 강하게 움켜쥐었다. “이정도밖에 안 돼?” 입안이 아닌 목구멍 안으로 자지를 더 끌고 넣었다. 에리의 입과 눈이 더 커지며 고통을 알렸다. “후우웅뿌으ㅡㅂ!!” 태준은 에리의 딜도질이 전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에리는 최대한 빠르게 쑤신다고 쑤셨지만, 태준의 좆질에 비교해 봤을 때도 전혀 거칠거나 빠르지 않았다. 목구멍까지 들어온 자지 때문에 에리는 침과 눈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거친 태준의 행동에 보지 물이 마르기는커녕 더 질척거렸다. 그리고 태준이 에리가 잡은 딜도를 같이 잡았다. 에리의 손과 딜도를 같이 잡고 에리를 쳐다봤다. “딜도는 이렇게 쓰는 거야.” 푸찍 푸찍 푸찍 푸찍 푸찍 “으아아앙아앙아아ㅡ으바ㅏ!!!!” 에리는 자지에서 입을 뗄 수밖에 없었다. 보지를 거칠게 폭력적으로 쑤셔대는 딜도를 얌전히 버텨 낼 수가 없었다. “하으아앙 아아아으ㅡㅂ 태,, 태준쌔…엠…!!” 입 옆으로 쿠퍼액과 침이 섞여 주르륵 흘러 목까지 흘렀다. 침대에 완전히 누워 버린 에리. 태준은 에리의 얼굴 위로 올라가, 자기 자지 아래에 에리의 얼굴을 맞췄다. 리버스 69자세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딜도를 거침없이 에리의 보지에 쑤셔 박았다. 정말 거칠고 보지에게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 파워였다. 푸찍 푸찍 푸우찌잇 안 그래도 작았던 에리의 애기보지같은 작은 구멍이 거친 딜도 질에 벌어지고 늘어나는 것 같았다. 태준은 보지에 딜도 쑤시는걸 좋아한다. 이미 병원 치료실에도 섹스토이가 가득 담긴 가방이 있는 것처럼 그 전에 경험들이 많이 있다. 섹스토이를 유난히 좋아하던 전 여친이 있었다. 크고 두꺼운 태준의 자지도 물론 좋아했지만, 섹스토이에서 오는 특유의 느낌과 남들이 잘하지 않는 걸 한다는 점에서 좋아했다. 요즘에는 섹스토이를 쉽게 구할 수 있지만, 대학 시절에는 쉽게 구하기 어려웠고 음지에서만 판매를 했다. 그때부터 딜도와 다른 섹스토이를 잘 다루고 응용력까지 탑재했다. 에리가 나름 거칠게 딜도를 사용한다고 생각했겠지만, 그정도 가지고 딜도를 쓰면 딜도의 50%도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이렇게 시발 거칠게 쑤셔줘야 딜도의 진동과 씹질을 동시에 느껴서 보지가 좋아하지 퍽 퍽 퍽 퍽 찌걱찌걱 찌걱 “으아아아앙아아!!” 에리의 신음은 신음을 넘어선 고성에 가까웠다. 하지만 전혀 아프지 않았다. 처음 겪는 느낌에 보지가 터질 것 같았다. 터질 것 같은 보지에 진동과 강한 마찰이 있으니 더욱 잘 느껴졌다. 딜도를 구매할 때 본 사이트나 상품 설명서엔 이렇게 쓰란 말이 없었는데… 원래 이렇게 쓰는 거야…?!! 에리는 너무 행복했다. 태준의 자지를 빨며 딜도를 스스로 쑤시는 건 상상했지만, 태준이 쑤셔주는 상상은 전혀 하지 못했다. 그것도 자위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질책까지 했다. 에리의 안성맞춤인 남자가 태준이었다. 에리는 보지로 딜도의 모든 파워와 속도를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눈앞에서 흔들거리고 있는 자지를 바라봤다. 양손으로 자지를 잡았다. 흔들거리던 자지가 눈앞에 딱 멈췄다. 소에서 젖을 짜듯 태준의 자지를 위아래로 정성스럽게 짜듯 밀어당겼다. 쥐어 짜낸 자지에서 쿠퍼액이 뚝 하고 한 방울 흘렀다. 에리는 처음부터 쿠퍼액이 목적이었다.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고 있었다. 에리가 정성스럽게 짠 자지에서 농도 짙은 쿠퍼액이 떨어졌다. 혀와 입안 전에 쿠퍼액이 퍼졌고 에리는 씁씁 하며 쿠퍼액의 끝맛까지 다 느끼고 있었다. “항 하아 하아아아” 태준은 딜도를 쑤시며 자지에 더욱 힘을 줬다. 열심히 자지를 짜고 있는 에리에게 쿠퍼 액을 한 방울 더 주고 싶었다. 에리도 쿠퍼 액을 더 먹고 싶었다. 태준의 의도대로 끈적한 쿠퍼액이 자지 끝에서 매달려 있다가 쭈욱 하고 흘렀다. 거미줄처럼 끈적이며 흘러내린 쿠퍼 액을 에리가 혀끝으로 갈무리를 치며 다 빨아먹었다. 자지에 묻어 있는 쿠퍼액까지 먹고 싶어 고개를 들어 자지 끝을 흡입했다. “흐으읍" 태준은 딜도를 깊숙하게 최대한 깊숙하게 쑤셔 박았다. “보지에 힘 줘. 딜도 안 빠지게.” 태준의 거친 숨소리와 함께 거칠고 냉정한 말이 나왔다. 순간 움찔한 에리는 대답하지 못했다. “보지에 힘주라고” “아..!! 네!!” 딜도를 보지에 쑤셔 박은 태준은 그대로 클리를 빨기 시작했다. 할짝 할짝 “하으아아아아!!” 에리의 허리가 위로 올라가고 공중에 뜬 것처럼 솓았다. 발기된 클리는 태준의 혀로 덮어 주기 편했다. 넓은 혀바닥에 작은 클리는 이리저리 유린당하며 고통과 쾌감을 동시에 즐기고 있었다. 거친 딜도의 움직임과 소 젖 같은 쿠퍼 액을 마시며 보지 물을 영혼까지 끌어모은 에리의 보지는 질척이고 있었다. 혀로 하루 종일 빨아먹어도 다 감당이 안 될 정도였다. “항아아" 에리는 입을 벌리고 신음을 지르다가 태준이 엉덩이를 내리면서 같이 내려온 자지를 입에 물었다. 에리의 의지는 없이 태준의 의지로 입에 자지가 박혔다. “흐응으븝!!!” 누워 있는 상태에서 자지를 무는 건 훨씬 더 깊숙하게 박힌 느낌이 었다. 그리고 완전히 버거웠다. 숨도 쉴 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다. 자지가 위아래로 흔들거리면서 불알이 코를 막았다. “후우우붕우웁" 고통스러웠다. 숨 쉬기가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너무 좋았다. 보지로 숨을 쉬고 있는 것 같았다. 딜도가 빠지면 정말 태준 쌤에게 혼나고 욕먹을 것 같았다. 근데 저렇게 할짝거리며 큰 혀로 클리를 자극하면 다리에 힘이 풀려 버린다. 힘이 빠지게 두면 딜도가 바로 빠질 것 같다. 발가락과 허벅지에 빡 줘서 겨우 버티면 클리의 느낌이 온몸으로 느껴진다. 행복하지만 고통스럽다. 고통스럽지만 황홀하다. 이 시간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렇게 섹스하다가 숨 막혀 죽어도 좋으니까. 태준쌤의 성기를… 자지를… 물고 놓고 싶지 않아. 꽉 보지에 박혀 있던 딜도를 태준이 잡았다. 그리고 거칠게 쑤셔 박았다. 보지엔 딜도, 입에 자지. 동시에 쑤셔 박았다. 에리의 고통적신음과 보지의 질척임이 동시에 들렸다. 완벽한 화음이었다. “하으으아아아아앙아으브으읍1” 찌걱찌걱 찌걱 찔걱 찔걱 이런 야한 소리를 듣고 참을 수 있는 남자? 게이도 이런 상황이면 여자한테 좆물을 쌀 것이다. 엉덩이를 들어 에리의 입에서 자지를 뺐다. 에리는 드디어 살았다는 안도감과 숨을 쉴 수 있다는 행복감에 입과 코를 벌렁거리며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시발년 방심하지 말라니까?" 그대로 얼굴 위로 좆물을 싸버렸다. 푸유우우수 “아으앙앙!!” 에리의 작은 얼굴에 하얀 크림이 끈적이게 흐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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