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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화 62. 하다보면 좋아질거야 시발년아


민아의 보지 구멍엔 그 어떤것도 들어간적이 없다. 가끔 보지사이에 팬티가 낀 경우는 있지만 보지 구멍엔 손가락 한마디도 들어간적이 없었다. 작은 구멍을 가지고 애무도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들어온 김환의 자지에 폭격을 당하고 있었다. 선전포고도 안 하고 미사일 공격부터 하는 양아치 국가와 다름없었다. 터질 듯이 커진 자지는 민아의 보지를 억지로 쑤시고 있었다. 그래도 삽입은 됐다. 전혀 흥분한 상태가 아니었지만, 보지 속은 어느 정도 젖어 있었다. 흥분한 게 아닌, 질 자체가 원래 촉촉한 면이 있다. 절대 김환의 자지에 흥분한 게 아니었다. 처녀막이 찢어지면서 피가 났을 뿐, 처음에 젖어 있었던 보지 물에서 더 이상 추가되지 않았다. “씨발 이렇게 쫀쫀하고 맛있는 보지를 그동안 못 먹게 했던 거야?!” 퍽 퍽 퍽 “으아아아아앗!!” 민아는 신음 소리가 아닌 고통의 소리침이었다. 김환은 무식하게 넣은 자지를 민아가 즐기고 있는 줄 알고 착각했다. 전혀 흥분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들어온 자지로는 좁고 뻑뻑한 보지로 느껴질 것이다. 김환 역시도 지금까지 섹스해본적 없는 동정이었다. 첫 경험을 이런 식으로 할 생각은 없었다. 생일기념으로 민아의 이벤트를 어느 정도 눈치를 챘었다. 호텔까지 잡은 민아의 의도를 파악한 김환은 당연히 섹스를 선물로 줄 것 같았다. 매일 매일 기대했다. 민아 따먹는 상상을 하며 매일 자위 했지만 약속을 잡은 이후로는 전혀 하지 않았다. 민아와의 첫 섹스를 즐기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 했는데… 감칠맛 나게 민아가 거절하자 눈이 돌아갔다. 절대 참을 수 없었다. 억지로 쑤셔 박으면 분명 민아도 좋아할 거로 생각했다. 처음이라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서 거절한다고 생각했다. “하다 보면 민아 너도 분명 좋을 거야. 느껴봐 내 자지를.” 퍽 퍽 퍼어억 퍽 퍽 “으아앙아아아” 보지물에 비벼지는 자지의 질척이는 소리가 아닌 맨살에 살을 비비면서 쓸리는 소리가 났다. 원래 있었던 보지 물까지 다 말라버린 상태였다. 정말 살이 쓸려 상처가 나는 고통을 느꼈다. “서, 선배!! 제발… 제발 그만 해요 너무 아파요!!” 거칠게 박고 있는 김환은 몸부림치고 있는 민아의 팔을 꽉 잡으며 내려다 봤다. “가만히 있어. 이제부터 시작이야.” “으읏… 선배 제발…” “그만 징징거려.” 퍽 퍽 퍽 퍽 김환은 아무것도 눈에 보이지 않았다. 뇌가 이미 자지에 지배되어 있었다. 묘한 흥분이 전해졌다. 민아를 억지로 따먹는 게 누가 봐도 강간하는 모습이었다. 근데 너무 좋았다. 울고 있는 민아의 얼굴이 너무 좋았다. 그동안 계속 밝고 웃는 모습만 보다가 자지 하나에 울먹거리고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 어떡해서든 자기 자지에 민아를 굴복시키고 좋다 라는 말이 나오게 만들고 싶었다. 퍽 퍽 “흐으으으… 선배 이건 아니잖아요!! 제발… 제발…!!” “기다려 조금 있으면 끝날 거 같으니까.” “네?!! 뭐라고요?!” 퍽퍽한 보지의 역효과가 나타났다. 자지를 오래 박은 것도 아닌데 벌써 사정감이 몰려왔다. 김환의 자지엔 콘돔이 없었다. 그냥 생자지였다. 근데 끝날 것 같다라는 말에 민아는 무섭고 겁이 났다. “너도 빨리 끝내고 싶잖아. 빨리 싸줄게.” “아, 안 돼요…!! 안에는 절대…” 정말 보지 안에 쌀까 봐 민아는 겁이 났다. 더욱 힘을 줘서 김환을 밀어 내려고 했다. 보지에서 자지를 빼야 할 것 같았다. 손과 발을 이용해서 김환을 밀어내고 싶었지만, 그럴수록 김환은 더욱 강한 힘으로 체중으로 실어 자지를 보지 깊숙한 곳에 억지로 박아 넣었다. 푹 푹 푹 푹 자지는 부풀대로 부풀어 있었다. 마른 보지벽에 자지가 긁히면서 상처를 내는 것 같았다. 귀두에 느껴지는 날카로운 느낌이 자극적이었다. 좆물을 쏟아 내서 부드러운 보지와 자지를 느끼고 싶었다. 퍽 퍽 퍽 “으아아아아!!” 김환은 거칠게 보지에 자지를 박아 댔다. “싼다…!!” “네?!!” 퍽 퍽 퍽 “오, 오빠 제발… 제발 밖에다 싸주세요…!!!” “크흣!!” 밖에 싸달라는 민아의 부탁은 들어 주지 않았다. 뺄 생각이 애초에 없었던 김환은 그대로 민아의 보지에 시원할 정도로 좆물을 다 쏟아 냈다. 부륵 부륵 “아, 안 돼…!!!!!!!” 자위까지 참아가며 좆물을 모았던 김환은 엄청난 양의 좆물을 쏟아 냈다. 좁고 작은 보지 속에 다 담아낼 좆물이 아니었다. 자지까지 보지에 들어가 있어서 넘쳐흐르는 좆물까지 보였다. 처음 경험해 보는 민아였지만 단숨에 느낄 수 있었다. 보지에 끈적이고 뜨거운 정액이 보지벽 에 퍼지고 있다는 걸. 흥분을 전혀 못 했던 민아의 보지 입구는 꽉 닫혀 있었지만, 좆물은 자기 본분을 다하기 위해 자궁 입구를 두드리고 있었다. 그리고 조금씩 스며들었다. 민아와 김환은 이 사태가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전혀 알지 못했다. “으으으… 어떻게… 선배…” “하아 하아” 민아를 제압하며 삽입했던 김환은 사정을 하고 지쳐 버렸다. 민아 혼자 당황하며 급하게 보지를 휴지를 닦고 있는 모습은 신경 쓰이지 않았다. 정말 하고 싶지 않았지만, 보지에 들어와 있는 정액을 빼기로 했다. 직접 손가락을 보지에 넣었다. 최악이었다. 보지에 자기 손가락을 넣는걸 상상하지도 못했는데, 보지에 가득 찬 정액을 빼기 위해 손가락을 넣었다. 보지 안에 처음느껴보는 액체가 손끝으로 느껴졌다. 보지로 느끼고 있었지만 손끝에 만져지는 끈적이는 정액을 만져 보니 현실감이 느껴졌다. 정말 보지 안에 남자의 정액이 들어와 있었다. 머릿속으로 빠르게 계산했다. 생리주기가 비교적 규칙적이었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제로 당한 것도 불행한데, 한 가지 더 겹쳤다. 배란기였다. 임신 확률이 높아지는 시기였다. 게다가 엄청나게 많은 정액이 보지에서 느껴졌다. 민아는 흐르는 눈물을 빠르게 닦아내고 옷을 챙겨입었다. “어디가?” “... 병원이요.” “이 시간에 어딜 가겠다는 거야. 너 의대생 아니야? 72시간 이내에 사후 피임약 먹으면 상관없는데 지금 당장 가서 어쩌겠다는 거야.” “...” “이 시간엔 산부인과도 문 다 닫았어. 그냥 있어.” 김환의 말에 일리가 있어 보였지만, 개소리였다. 김환은 잠시라도 더 민아를 이 방안에 가둬두고 싶었다. 어떻게 찾아온 기회인데 한 번만 하고 돌려 보낼 순 없었다. 민아도 72시간 안에 피임약을 먹으면 되는 걸 알고 있었지만, 빨리 나가고 싶었다. 그리고 보지 안에 있는 정액을 빼낼 수 있다면 빨리 빼내고 싶었다. “그래도… 그냥 갈래요… 선배… 생일은 축하해요… 그리고 이제 저희 만나요…” “뭐?” 민아는 김환도 더 만날 용기가 없었다. 마음의 준비되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해 보니 너무 무서웠고 아팠다. 강압적으로 하니 더 힘들었고 다시는 시도조차 하기 힘들 것 같다. 그리고 김환의 얼굴을 볼 때마다 그 순간이 생각나서 손발이 다 떨렸다. 당황스럽고 너무 놀라서 이젠 눈물도 나지 않는다. 살면서 이런 경험하게 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 김환을 정말 믿고 앞으로도 믿고 싶었는데 이젠 믿지 못하게 됐다. 김환은 침대에 누워서도 계속 민아를 바라보고 있었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 같았다. 빨리 이 방을 나가고 싶었다. 단 일초도 김환과 같은 공기를 마시고 싶지 않았다. “서… 선배…” “조금 쉬었다가 다시 해 보자. 다시 하면 분명 너도 좋을 거야. 난 무척 좋았거든.” “...” 역시나… 김환은 계속 시도할 모양이다. “그럼… 씻고 오세요…” “왜? 더러워?” “이왕 하는 거… 깨끗한 상태에서 하고 싶어요…” “그래? 알았어 그럼 자지 말고 기다리고 있어.” “네…” 김환은 신이 난 것처럼 가벼운 발걸음으로 샤워실로 들어갔다. 샤워실에서 물소리가 났다. 그때, 민아는 빠르게 옷을 대충 챙겨입고 뛰쳐나가려고 하는데 구두가 보이지 않았다. 김환이 샤워실로 들어가면서 구두를 샤워실로 가지고 들어갔다. 민아가 이 상황을 벗어나고 싶어 한다는 건 김환도 눈치채고 있었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구두를 샤워실로 가지고 들어왔었다. 밖에서 민아가 탈출 시도하는지도 모르고 김환은 즐겁게 샤워하고 있었다. 샤아아 샤아아 당황한 민아는 두리번거리며 구두를 찾았지만 보이지 않았다. 옷도 제대로 입은 상태가 아니었지만, 선택지가 없었다. 그대로 호텔 방문을 열고 무작정 뛰어 나갔다. 김환이 강제로 원피스를 벗기는 바람에 늘어나고 후질근하게 보였다. 머리카락도 정신없이 뻗쳐 있었고 눈물에 화장도 살짝 번져 있었다. 딱 봐도 강간당하고 도망쳐 나온 여자처럼 보였다. 혹시나 김환이 바로 따라 나올까 봐 엘리베이터도 기다리지 않았다. 그대로 비상구를 맨발로 뛰어내려왔다. 로비를 뛰어나올 때는 사람들이 다 쳐다 봤다. 호텔에서 뛰어다니는 사람은 거의 없다. 모두 다 행복한 추억, 편안한 휴식, 데이트, 비즈니스 등등 적절한 긴장감과 설렘이 있는 곳이었지만, 은주에겐 전혀 그렇지 않았다. 단지 빨리 뛰쳐나가고 싶은 지옥이었고 악몽이었다. 호텔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택시를 빠르게 탔다. 집 주소를 말한 민아는 긴장감이 확 풀려 버렸다. 호텔에서 나온지 5분 밖에 안 됐는데 민아에겐 1시간 처럼 느껴졌다. 호텔에서 멀어질 수록 눈물이 계속 흘렀다. 참을 수가 없었다. 다행히도 기사님도 민아의 눈물을 눈치채고 라디오 소리를 크게 틀어 주셨다. 김환의 생일이 인생 최악의 날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더 큰 시련이 점점 다가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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