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화 35. 나는 연주하고 그는 감상한다.
35. 나는 연주하고 그는 감상한다.
나의 신음소리에 남편과 그의 아내가 신경이 쓰이는지
그가 보석 애무를 멈추고 나의 얼굴로 올라와 키스를 한다.
그리고 그가 그토록 원했던 대로
그의 자석을 나의 보석으로 천천히 부드럽게 밀어 넣는다.
나는 온 몸에 쾌감을 느꼈다.
그러나 그의 키스에 신음소리는 내지 않는다.
나도 모르게 그를 끌어안았다.
그는 단단하지만 부드러운 촉감의 자석을 가졌다.
보석에서 그의 자석의 감촉이 느껴진다.
그의 감미로운 키스
그의 부드러운 자석의 느낌
나는 꿈결처럼 느끼며 그에게 모든 걸 맡겼다.
나의 몸은 자연스럽게 움직였다.
나의 혀는 그의 입안으로 들어가 그의 혀를 휘감았고,
허리를 움직여 그의 자석을 깊이 받아 들였고,
보석의 질은 그의 자석을 조였다.
조심스러운 그의 움직임은
나의 보석을 오래도록 맛보려는 듯 계속되었고,
오히려 나의 몸이 더 흥분하여 그의 몸과 자석을 탐한다.
나의 몸은 그를 완전히 받아들이려고
다리를 활짝 벌리고 깊이 들어온
그의 자석을 보석 깊은 곳에서 물어버린다.
나의 보석의 강력한 조임에 자석은 움직이지 못하고 물려있다.
한동안 물려있던 그의 자석이 참지 못하고,
그는 신음을 하며 급히 자석을 보석에서 꺼내
나의 가슴에 사정을 한다.
나도 쾌감에 몸을 떨다가 잠든척한다.
그는 나의 가슴에 사정액을 닦아주고 팬티를 입혀준다
그리고 잠옷의 단추를 채워준다
그리고 나를 안아준다.
나는 그의 품속으로 파고들어 푹 안긴 채 잠이 들었다.
누군가 나를 흔들며 깨웠다.
남편이다.
웃으며 말한다.
‘누구를 안고 자냐고’
나는 얼굴이 빨개지며 그에게서 떨어졌다.
그의 아내도 깨어있다.
그도 깨어났다.
남편과 그의 아내는 깨어나
우리가 안고 자고 있는 모습을 한동안 계속 보았다고 한다.
둘이서 안고서 편하게 잘 자는 거 같아서 깨우지도 않았다고 한다.
나와 그는 안고 잔 벌로 아침을 준비하게 되었다.
아침을 준비하는 그는 즐거워 보였고 나도 즐겁게 아침을 준비했다.
우리의 여행은 그렇게 끝이 났다.
나를 연주한 남자.
그가 돌아왔다.
그는 교환학생으로 독일로 몇 달간 갔었다.
그는 바이올린을 연주하듯이 나를 연주하며
나에게 자연스럽게 신음소리를 내라고 했었다.
그가 나를 두 번 연주하는 동안
나는 감미로움과 황홀함과 쾌감과 절정의 소리를 내었다.
몇 달 만에 그를 만났다.
그는 나를 연주하고 싶어 할 줄 알았는데,
그는 내가 스스로 연주하고 그는 감상하고 싶어 했다.
그는 내가 자위하는 것을 보며 나의 신음소리를 감상하고 싶다고 한다.
우리의 관계는 연주자와 악기였는데,
이제 그는 그 악기가 스스로 소리 내기를 바란다.
그의 앞에서 자위라....
부끄럽기는 하지만 싫지는 않다.
세련된 그
웨이브의 긴 머리
안경을 낀 예술가적인 얼굴
시원하게 큰 키
그런 그를 위해서 내가 스스로 연주한다.
그리고 그는 스스로 연주하는 나를 감상한다.
수요일이고 비가 온다.
그와 약속한 내가 스스로 연주하는 이벤트의 날이다.
나는 그에게 아름답게 보이고 싶었다.
샤워를 하고 검정색 브래지어와 팬티를 입었다.
그리고 검정색 슬립을 입었다.
검정색이라 나의 몸이 더 하얗게 보인다.
그리고 슬립이 나의 살결에 닿으면 몸매가 더욱 더 드러난다.
나는 가운을 걸치고 그를 기다렸다.
거실의 창문을 열어 빗소리를 들으며
그가 왔다.
그는 거실 바닥에 앉았다.
나에게 무언으로 시작을 하라고 한다.
나는 가운을 벗고 소파에 앉았다.
그리고 비 소리를 들으며 상상을 시작한다.
“지금처럼 비가 오는 날이다.
나는 조용한 카페의 창가에 앉아있다.
카페는 2층이었고
나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우산의 색깔을 바라보며
그 색깔의 다채로움을 보며 빗소리를 듣는다.
그때 카페의 조명 전부 꺼진다.
그리고 그 카페의 바리스타가 다가온다.
카페의 영업이 끝났지만 나는 그대로 있어달라고 한다.
창가에 앉아있는 나의 모습이 아름답다며
카페 안의 조명은 모두 꺼졌지만
밖의 불빛으로 바리스타의 모습을 보았다.
정갈한 옷차림
준수한 얼굴
예의바른 태도
그가 나에게 와인을 가져와 권한다.
붉은색 와인이 든 잔이 섹시하게 보인다.
나와 비슷하다.
나는 붉은색 빛이 도는
꽃모양의 원피스를 입고 있다.
갈증을 느꼈던 나는 와인을 모두 마셨다.
기분 좋게 취기가 올라온다.
소파에 기대어 있는데 그가 맞은편에 앉는다.
그가 나를 소파에 눕힌다.
나의 머리가 창으로 향하고 다리가 안 쪽으로 향하게
그리고 그가 원피스를 허리위로 올린다.
나는 엉덩이를 들어 도와준다.
나의 하얀 허벅지가 드러나고 붉은색 팬티가 드러난다.
그 얇은 팬티 속으로 나의 음모와 보석 골까지 드러난다.
그가 나의 허벅지를 가볍게 잡고 팬티위로 음모를 탐한다.
감미로움에 나는 신음한다.
허벅지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그의 손길
팬티 위로 느껴지는 그의 입술과 혀
그는 팬티 위로 음모를 맛보다가 보석 꽃잎을 맛본다.
나는 황홀해지며 다리를 더 벌린다.
그리고 보석에서 샘물이 넘치는 것을 느낀다.
나의 샘물에 그의 타액에 팬티가 젖었다.
그는 나의 팬티를 벗어낸다.
나는 엉덩이를 들어 도와준다.
나는 빗소리를 감상하며 그의 감미로운 보석 애무를 음미한다.
그의 혀가 보석 주변을 맛본다.
황홀해진다.
그리고 쿠션을 엉덩이 아래에 받힌다.
나의 보석이 야하게 보이게 되고
허벅지를 더 벌려 보석 속까지 보이게 되었다.
그의 혀가 보석 속으로 들어와 구석구석을 가볍게 찌른다.
나는 신음소리가 빨라진다.
나의 신음소리에 흥분한 그가
혀를 보석 속 더 깊이 넣고 조금 강하게 보석 속을 찌른다.
내가 절정에 이르고 그도 절정에 이른다.”
나의 첫 연주가 끝났다.
소파 앞에 앉아 감상하던 그가 나에게 다가온다.
무슨 상상을 했는지를 물어본다.
나는 여전히 황홀함에 빠져 말한다.
"지금처럼 비가 오는데
나는 2층 카페에 앉아 있었어요.
카페의 불이 꺼지고..."
나를 안고 이야기를 듣던 그가 다시 물었다.
‘좋았냐고’
나는 그에게 안겨서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또 말했다.
그 선생님이 그렇게 해주면 그 남자보다 더 좋겠다고
그는 나를 소파에 눕히고 슬립을 걷어 올렸다.
나는 기다린 듯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보석 주변이 젖은 나의 검정 팬티가 드러나고
그가 팬티 위로 나의 음모와 보석주변 탐한다.
상상 속의 바리스타에게 질투하며 나의 보석의 아름다움에 빠져....
나는 상상보다 더 야하게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의 애무에 저절로 신음소리가 나왔지만
나의 신음소리를 즐기는 그를 만족시켜주기 위해서
그가 팬티를 벗기자 상상하며 한 자위와
그의 애무에 보석에 솟아난 샘물이 넘쳐 보석이 완전히 젖어 있다.
그는 소중하게 그 보석물을 혀로 맛본다.
'향기로워'
그의 말에 흥분한 나는 다리를 최대한 벌려
그의 나의 보석을 맘대로 탐하게 해준다.
나는 마치 리듬체조 선수처럼 다리를 벌려
그에게 나의 보석 깊은 곳을 보며준다.
그는 나의 다리 사이에서 나의 보석을
눈으로 감상하며 손으로 만지며 입으로 맛본다.
남자들은 보석을 보려고 만져보려고 맛보려고 많은 노력을 한다.
여자들의 마음을 잡지 않고서는 보석을 보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리고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보석을 허락하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모든 것을 주는 것이다.
나는 그에게 모든 것을 주고 있다.
그는 야하게 다리를 벌린 나를 마음껏 탐닉한다.
그리고 야하게 들리는 나의 신음소리를 음미한다.
그는 내가 절정에 이루어도 멈추지 않았다.
나는 3번의 절정을 느끼며 그에게 신음소리를 들려주었다.
상상으로 한 번의 절정
애무에 세 번의 절정
나는 네 번의 절정으로 체력이 완전히 고갈되었다.
그도 이제 만족한 듯 나를 안아준다.
나는 네 번의 절정을 느꼈지만 그는 나를 위해 애무만을 했다.
남자들은 자신의 욕정을 위해 섹스를 한다.
그러나 그는 나를 위해 사랑을 한다.
이런 그가 너무 사랑스럽다.
나는 그에게 안겨 속삭인다.
“사랑해”
그는 나를 더 꼭 안아주며 말한다.
“사랑해”
나른한 봄날이다.
며칠 동안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나에게
남편은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라고 한다.
그래서 나는 인기 많은 트레이너가
나를 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다고 했다.
남편은 호기심을 보이며 그러면 꼭 헬스장에 가라고 한다.
나는 그 근육질의 남자는 부담스럽다고 했다.
트레이너의 이야기로 한동안 잠잠하던
남편의 네토 기질이 다시 발동했고
나는 남편이 시키는 대로 헬스장에 가게 되었다.
늦은 밤이었고 운동을 하던 사람은 하나 둘 집으로 갔다.
남편은 헬스장의 큰 커튼 뒤의 공간으로 숨었다.
모든 사람들이 다 떠나고 헬스장에는
나와 그 트레이너 그리고 숨어있는 남편만이 남았다.
나는 운동을 마치고 샤워실로 향했다.
운동복을 다 벗고 전신거울로 나를 보았다.
그도 나의 알몸을 이제 보겠지.
그가 예상대로 여자 샤워실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