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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화 41. 그의 입술을 탐하다.


41. 그의 입술을 탐하다. 범려도 흥분해서 과감하게 그의 손가락을 서시의 그곳 안으로 넣는다. 범려가 수줍게 손가락으로 그곳을 만지는 느낌에 서시는 황홀함을 느낀다. 범려는 서시의 그곳을 입으로 탐하려 서시의 배꼽 아래로 내려간다. 서시는 다리를 벌려준다. 범려는 서시의 다리를 더욱 벌려 서시의 그곳을 본다. 그는 서시의 그곳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다. 범려가 그곳 주변에 키스를 하기 시작하고 서시는 감미로워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온다. 범려는 이제 수줍움이 사라졌다. 두 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서시의 다리를 벌려 입술과 혀로 서시의 그곳을 탐닉한다. 범려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서시는 흥분하여 신음소리를 낸다. 범려는 오래 동안 서시의 그곳을 탐닉했고 서시는 절정을 3번을 느꼈다. 서시의 3번째 절정과 범려도 사정을 했다. 범려는 옷을 모두 입은 체로 서시와의 결합 없이 사정을 했다. 서시도 범려도 묘한 기쁨이 몰려왔다. 범려의 사정은 서시를 탐닉한 것만으로도 가능했다는 것이』 흠모하던 여인과의 재회 그리고 사랑. 나는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다. 대학시절 유난히 한문을 잘 알던 남자동기였던 그는 나보고 침어라고 했다. 그런데 나는 스스로 예쁜 것을 몰랐다. 나는 화장도 거의 하지 않았고 항상 청바지에 면티만 입었다. 그는 나에게 말했다. 수현이는 그냥 나와서 돌아다녀도 남자들이 눈이 돌아간다. 그리고 너와 같이 있으면 남자들이 부러워한다. 근데 수현이가 스스로 예쁜 줄 모르고 예쁜 척 안하니까 내가 친구 해주는 거다. 꼭 친구 없는 나에게 인심 쓰는 것처럼 말했다. 그때 남자들은 나에게 접근을 하지 못했다.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없다고 했다. 그는 주변에 여자밖에 없던 내가 알던 유일한 남자였고 대학시절 나를 편안하게 대했던 친구였다. 그때 나는 그의 입술에 맘에 들었다. 남자 입술인데 도톰하고 윤기가 있어서 매력적이다. 그가 오래 만에 연락이 왔다. 나는 그의 입술을 떠 올리고 ‘그의 입술을 탐하기’ 라고 다이어리 적었다. 나는 공평함을 좋아한다. 차별도 특혜도 싫어한다. 나는 나에게 주어진 특혜를 거부했다. 특혜에 대한 거부는 나를 발전시켰다. 예뻤던 과선배가 있었다. 내가 입학하기 전에는 우리과의 여신이었다고 했다. 그녀의 남자 동기들, 과의 선배들 심지어 교수님들까지 특혜를 주었다. 과제도 거의 해 주다시피 도와주었고 팀과제는 열외였다. 밥 먹을 때, 술자리에서도 그녀를 공주처럼 모셨다. 그녀는 공부를 자연스럽게 하지 않아도 되었고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바보가 되었다. 나는 철저히 특혜를 거부했다. 과제도 스스로 했고 팀과제도 더 많이 하려고 했다. 그래서 남자들이 더 접근하기가 힘들었고 주위에 여자들이 더 많았다. 남자들을 불편해 하는 나로서는 주위에 여자만 있는 것도 좋았다. 그때 그는 유일한 남자사람 친구였다. 돌이켜 보면 그가 싫지는 않았다. 대학 동기들은 그를 ‘수현바라기’라고 불렀다. 그는 세상에는 여자가 한명이고 그 한 명이 수현이라고 했다. 나만 바로 보는 한 남자, 그로 인해 나는 행복했었다. 알고 보면 까칠했던 나에게 친구 해줘서 고마웠다. 그런 그에는 가벼운 주사는 있었다. 술만 먹으면 어디서 용기가 나는지 나랑 키스 하고 싶다고 했다. 농담만 진담만으로 하던 말, “수현이와 키스하는데 1억도 낼 수 있다.” 처음 들었을 때는 불쾌했다. 한동안 그는 계속 1억에 한번 타령을 했고 나는 면역이 되어 무시했다. 어느 날 그의 1억에 키스 한번 타령에 나는 "그럼 1억을 들고 와봐라." 라고 무심코 말해 버렸다. 그는 눈이 커지며 놀랐고 나도 놀라서 얼굴이 붉어졌다. 화장실로 가서 달아오른 얼굴을 식혔다. 한동안 잠잠하던 그가 주식으로 3억을 벌었다. 그의 말에 의하면, 그는 원래 돈에는 관심이 없었단다. 나와의 키스를 위해 주식을 연구했고 주식으로 돈을 벌게 되었다고 한다. 할 말이 없게 만드는 녀석이다. 키스를 하기위해 연구를 하고 실제로 돈을 벌었다. 그가 카페에 왔고 나는 긴장했다. 녀석이 ‘1억에 키스한번’ 타령을 또 할 것 같았다.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1억으로 키스 한 번씩, 3억으로 키스 세 번을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주식의 수익이 계속 늘어나니, 늘어나는 대로 키스를 계속 할 거라고 한다. 나는 속으로 웃음을 참으며 정색을 하며 그를 쳐다보았다. 그는 단단히 각오를 한 듯 나를 몰아갔다. "수현이는 항상 말에 책임을 지잖아, 그러니 나에게 한 말에도 책임을 져야해."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는 말에 책임을 져야 만했던 나의 약점을 파고들었다. 그와 말하는 내내 그의 입술을 보았다. 그의 입술은 도톰하고 윤기가 있다. 사실 나도 그와 키스를 하고 싶다. 나는 그에게 3억으로 아파트를 사라고 했다. 그가 주식을 잘하는 것을 인정하지만, 투자는 분산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아파트를 계약할 때 만나자고 했다. 며칠 뒤, 그가 연락이 왔다. 아파트를 계약하니 같이 가자고 한다. 녀석은 원래부터 추진력이 좋았다. 그래도 아파트를 사는 것도 이렇게 빠를 줄 몰랐다. 그가 봐 둔 아파트는 위치도 좋았고 전망도 좋았다. 더군다나 아파트는 마침 비어있었다. 내가 그 아파트가 괜찮다고 했다. 녀석이 또 나를 놀라게 한다. 그는 계약금, 중도금, 잔금을 생략하고 지금 일시금으로 지급해 줄 테니, 오늘 아파트를 달라고 한다. 아파트가 무슨 마트에서 사는 물건도 아니고 녀석은 아파트를 그렇게 사 버렸다. 1시간도 안 걸리려 아파트를 사고 우리는 아파트에 들어갔다. 아파트는 가구만 없을 뿐 깨끗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누나가 주는 아파트야.” 머리 좋은 그였지만 순간 이해를 못하고 있었다. 나는 또 말했다. “누나가 부끄러우니까 빨리 키스 세 번해.” 그는 망설임 없이 키스를 한다. 나는 눈을 감고 음미했다. 그의 입술은 달콤했다. 세 번의 키스는 나를 참을 수 없는 흥분에 빠지게 한다. 그의 손이 나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진다. 나는 그에게 “어린 것이 누나한테....” 라고 말했다. 나는 그의 입술을 나의 그곳으로 느끼고 싶어졌다. 나는 그를 밀어서 눕게 했다. 그리고 그의 얼굴 위에 앉았다. 그의 얼굴이 치마로 다 가려졌다. 팬티를 통해 그의 숨결이 느껴진다. 그의 입술이 나의 허벅지를 맛본다. 나는 아파트 밖의 거리를 보며 그의 입술을 느낀다. 그의 입술이 팬티를 통해 그곳의 갈라진 곳을 아래와 위로 움직인다. 나의 눈은 경치에 즐겁고 나의 그곳은 그의 입술에 즐겁다. 그곳 깊숙한 곳에서 샘물이 솟아져 나온다. 나의 팬티 가운데가 젖어 버린다. 나는 갈증에 힘겨워 하는 그에게 물을 주려는 듯 일어나 팬티를 벗고 누워있는 그의 입술에 나의 그곳을 가져다준다. 그는 치마 속에서 입술로 젖은 그곳 주변에 키스하고 혀로 그곳의 갈라진 곳을 아래로 위로 움직이며 맛본다. 그리고는 그의 혀가 그곳 깊숙이 들어와 구석구석을 탐닉한다. 몰려오는 쾌감 내가 그곳으로 그의 입술과 혀를 먹기 시작한다. 허리를 움직여 그곳 안에 들어온 그의 혀를 맛보며 그곳 입구에서는 그의 입술을 느낀다. 나는 절정에 이르러 신음한다. 나는 황홀함 빠져 있다가 정신을 차렸다. 나는 부끄러워 도망치듯 아파트 나서며 그에게 “따라오지 마”라고 말했다. 집으로 들어가니 남편이 소파에 앉아 있다가 나를 당긴다. 뒤에서 치마를 올리고 엉덩이를 만진다. 나는 그의 그것이 나의 그곳 속으로 들어오지 않은 것이 생각났다. 남편에게 말했다. "바로 넣어줘" 남편도 나의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다가 자석이 커져있었다. 남편이 소파에 엎드린 나의 뒤에서 두 손으로는 나의 가슴을 하나씩을 만지며 바지만 내린 채로 그가 입술과 혀로 맛 본 나의 그곳 속으로 그것을 넣는다. 남편의 그것이 나의 그곳 깊숙이 들어와 있는 순간에 나는 그의 입술을 떠올린다. 나는 그를 상상한다. 그가 그곳 깊숙이 들어오도록 나는 상체를 더 숙이고 엉덩이를 뒤로 더 밀었다. 그의 그것 맛에 나는 황홀함의 신음소리를 낸다. 그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강해진다. 그의 그것에서 솟아난 하얀 물이 나의 그곳 속을 가득 채울 기쁨에 전율이 전해진다. 그의 자석이 더 빠르게 움직이고 그곳 깊숙이 들어와 그것에서 솟아내는 하얀 물을 보석 속에 뿜어낸다. 남편이 샤워를 하러가고, 나는 다이어리 꺼냈다. ‘그의 입술을 탐하기’를 지웠다. 그리고 ‘그의 그것을 탐하기’라고 적었다. 처음은 항상 설렌다. 우리가 여행을 하고 싶은 것은 처음을 보고 싶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자가 남자보다 새로운 것을 더 많이 추구한다. 남자는 보수적이고 여자는 진보적이라고 생각한다. 100년의 세월동안 남자의 정장은 큰 차이가 없지만, 여자의 정장은 다채롭다. 남자는 틀을 유지하지만 여자는 틀을 항상 깨뜨린다.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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