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화 28. 은둔의 변태 마스터 (1)
식사를 마치고 레스토랑을 나서자 어느새 저녁 9시가 훌쩍 지나 10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주차장으로 내려와 차에 올라탄 두 사람이 잠시 서로를 바라보고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키스를 나누었다.
“하아!”
잠시 입술이 떨어지며 강시연의 입에서 뜨거운 숨결이 새어나온다 싶더니 또 다시 입술이 하나로 합쳐지며 혀가 뒤엉켜 들었다.
강시연의 왼손이 조수석에 앉은 강호의 바지를 향했다.
잠시 허벅지를 쓰다듬더니 이내 중심부를 쓰다듬기 시작한다.
축 늘어져 있던 물건이 바지 위를 쓰다듬는 손길에 금방 부풀어 올랐다. 순식간에 바지를 뚫을 것처럼 단단해지자 능숙하게 손을 움직여 기둥을 쓰다듬었다.
바지 위로 쓰다듬는데도 음경의 힘 줄이 고스란히 전해오는 듯한 느낌에 강호의 혀를 빨아들이던 강시연이 나지막하게 속삭였다.
“나 못 참겠어요. 보여줘요.”
“여... 여기서요?”
아무리 그래도 여긴 레스토랑이 있던 상가 건물의 지하 공용 주차장이다. 수시로 사람들이 오가는 곳으로 자칫 사람들의 눈에 뜨일 수도 있는 곳이다.
그것을 강시연이 모를 리가 없지만, 애초에 주차를 할 때에 지하 2층의 구석진 곳에 차를 대었다.
1층에 비해 비교적 차가 적고, 10시가 다 되어 가는 시간이다 보니 오가는 이들도 드물다.
“괜찮아요. 여긴 CCTV도 없어요. 딱 사각지대거든요.”
그녀의 말에 과거에도 경험이 있나 보다 하는 생각이 들기도 전에 손을 움직여 허리띠를 풀고는 바지의 지퍼까지 내리고 있다.
정말 번개처럼 신속하고 군더더기 없는 손놀림에 강호가 감탄을 하기도 전에 팬티 안으로 손이 파고 들었다.
동시에 다시 혀를 내밀어 키스를 해온다.
혀가 입안으로 파고 들어와 강호의 정신을 쏙 빼놓는 사이 어느새 자지가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었다.
강시연의 손이 강호의 음경을 움켜쥐고는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였다. 그러자 뜨거운 기둥의 맥동이 손바닥을 타고 고스란히 전해온다.
“이틀도 안 지났는데 어쩜 이렇게 멀쩡해요?”
그녀의 말에 강호는 딱히 대답할 말을 찾지 못했다.
그녀에게는 겨우 이틀 전의 일이겠지만 강호에게는 열흘이 넘게 지난 일이기 때문이다.
“나도 하고 싶지만 오늘은 정말 무리에요. 그러니까, 입으로 대신 해 줄게요. 오늘은 그렇게 참아줘요.”
강호는 그녀가 지금 자신을 위해 일부러 위험을 자초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녀의 이런 행동과 말은 남자로서 뿌듯한 감동을 느끼기에 충분했지만, 그렇다고 자칫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 그녀를 노출시키고 싶지는 않았다.
“저 때문이라면 무리하지 않아도 돼요.”
그 말에 강시연이 살짝 미소를 짓더니 어느새 붉어진 눈을 하며 대답했다.
“꼭 당신 때문만은 아니에요. 저도 이렇게라도 몸을 좀 달래어 주어야겠어요. 당신 좆 물이라도 마셔야 흥분이 진정될 것 같아요.”
“제 좆 물을 그렇게 먹고 싶어요?”
“네, 당신 좆 물을 정말로 원해요. 그러니 입안에 한 가득 싸 줘요. 다 삼켜 줄게요.”
그녀의 손이 귀두 부근으로 올라오더니 손가락이 요도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작은 요도가 그녀의 손에 이리저리 움직이자 찌릿찌릿한 느낌과 함께 어느새 쿠퍼액이 새어나오기 시작한다.
그것을 손에 잔뜩 묻힌 강시연이 다시금 강호의 자지를 애무했다.
강호의 눈을 들여다보며 말없이 자지를 애무하던 그녀가 오른 다리를 좌석 위에 올리고는 몸을 조수석 방향 쪽으로 틀었다.
그녀의 상체가 아래로 내려오더니 머리가 강호의 가랑이 사이를 파고 들었다.
연한 코랄색 립스틱을 바른 도톰한 입술이 열리고 혀가 강호의 자지를 먼저 마중 나온다.
혀끝이 요도의 끝에서 넘쳐흐르는 쿠퍼액을 살짝 핥으며 먼저 맛을 보았다.
“흐응!”
‘역시 맛있어!’하고 생각하며 음경을 타고 흘러내리는 쿠퍼액을 다시금 혀로 쓸어 올리며 입 안으로 삼켰다.
[꿀꺽!]
잠시 눈을 감고 입 안에서 혀를 굴리며 맛을 음미하던 그녀가 목구멍으로 삼키고는 감동한 표정을 지었다.
“아아! 역시 너무 맛있어. 당신 건 정말로 특별해요.”
강호도 어릴 때 자위를 하다 쿠퍼액의 맛이 궁금해서 살짝 맛본 적은 있었지만 딱히 맛있다는 느낌은 없었기에 그녀의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을 수는 없었다. 하지만 충분히 공감은 간다.
강호 역시 그녀의 보짓물을 마실 때면 딱 그런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잠시 쿠퍼액의 맛을 음미한 강시연이 본격적으로 강호의 자지를 입에 물기 시작했다.
입술이 열리고 이번에도 혀가 제일 먼저 마중 나왔다.
따뜻한 혀가 귀두를 휘감는 것이 느껴지더니 귀두 전체로 끈적끈적하면서도 포근함 감각이 휘감아 들었다.
“흐으음!”
강호가 슬쩍 의자의 시트를 뒤로 젖히고는 그녀가 좀 더 수월하게 자지를 빨 수 있도록 몸을 파묻었다.
[흐릅! 쭈압! 쩝!]
아랫도리에서 그녀의 머리가 빠르게 움직이는 것과 함께 차 안에 가득한 음란한 소리 역시 점점 커져간다.
그녀의 등을 쓰다듬던 강호의 손이 살짝 밑으로 내려가더니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는 치마를 걷어 올리려 했다.
그러자 자지를 물고 있던 강시연의 머리가 멈추더니 강호를 올려다보고는 고개를 흔들었다.
안 된다는 무언의 표식.
“그냥 엉덩이만 만질게요.”
강호의 말에 살짝 눈을 흘기고는 다시금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 역시도 무언의 허락이다.
강호의 손이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새하얀 팬티가 보이고 뽀얀 엉덩이가 모습을 드러내었다.
그녀의 엉덩이에를 쓰다듬다가 팬티 위로 보지의 둔덕을 살짝 쓰다듬자, 강시연의 몸이 경직되는 것이 느껴졌다.
“많이 아파요?”
“조금요. 근데... 만져봐요.”
그녀의 말에 강호가 보지의 둔덕을 살살 쓰다듬었다.
“흐으응!”
강호의 손이 스칠 때마다 따끔거리며 고통이 느껴진다. 그런데 고통 뒤로 찌릿찌릿한 감각도 생겨난다.
엉덩이를 살짝 씰룩거리며 계속 만져달라는 의사를 전한 강시연이 다시 강호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보지를 만질 때마다 그녀의 허리와 엉덩이의 근육들이 경직되는 것이 느껴졌지만 단지 아파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느껴진다.
그렇다고 너무 강하게 애무하지는 않았다.
팬티 위로 만지는데도 꽤 부어있다는 것이 느껴진 것이다.
마음 같아서는 마음껏 애무하고 싶었지만 자신을 위해 이렇게까지 노력하는 그녀를 생각해서 자제를 해야 했다.
그녀의 왼손이 음낭을 애무하고 현란한 혀의 움직임과 목젖치기 기술까지 동원되자 흥분이 점차로 고조되더니 조금씩 그 끝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다.
어느새 강호의 오른 손이 그녀의 머리를 움켜쥐었고 엉덩이가 그녀의 머리 움직임에 맞추어 위아래로 움직이며 스스로도 사정이 빨리 오도록 만들었다.
“으으! 이제 금방이에요. 쌀 것 같아요. 한 방울도 흘리지 말고 다 먹어요.”
강호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녀의 입 안 흡입력이 증가하며 볼 안쪽의 살과 혀가 강하게 압박을 하기 시작했다.
“윽! 나와요.”
강호의 외침과 함께 들썩이던 엉덩이가 멈추더니 귀두의 끝에서 뜨거운 물줄기가 튀어나간다.
‘하앙!’
입안에서 잔뜩 부풀어 오른 자지가 한 순간에 뜨거운 정액을 토해내자 강시연은 이번에도 한 방울도 놓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단숨에 삼키기 시작했다.
평범한 남자가 한 번에 방출하는 정액의 양이 보통 4-6ml 정도라고 한다. 그 정도면 티스푼으로 한 스푼 정도 되는 양이다.
그 정도 양인데도 여자들이 입으로 받을 때에는 꽤 많다고 느낀다. 물과 달리 정액이 걸쭉하고 끈적끈적하기에 입에 전체에 달라붙어 많다고 느끼는 것이다.
그런데 강호는 한 번의 사정에 서너 배를 사정하니 20ml 정도 된다.
20ml라고 하니 작게 느껴지겠지만, 생각보다 많은 양이다. 게다가 정액 특유의 성질까지 더해져서 강시연처럼 자지를 문 채로 사정을 할 경우 가득 찬다고 느낄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호흡이 곤란하다거나 부담이 될 정도의 양은 아니다. 강시연의 입장에서는 입 안 가득 채워오는 충족감과 함께 삼키기에도 좋을 정도로 딱 적당한 양이기도 했다.
‘아아! 정말 엄청나. 엄청 진해!’
입안을 가득 채워오는 정액을 삼키는 중에 숨을 크게 들이키자 진한 정액 특유의 향기가 온 몸으로 번져나간다. 동시에 보지가 당장이라도 박아달라는 듯이 벌렁거리기 시작했다.
‘아아! 큰일 났네.’
자지를 빠는 것만으로도 웬만한 이런 흥분이라니.
남자 경험이 별로 없는 여자들은 그 징그러운 자지를 대체 왜 그렇게 환장해서 물고 빠냐고 하지만, 막상 자지를 빠는 감각에 적응이 되면 비로소 그 행위 자체가 남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남자의 자지를 빠는 느낌은 마치 보지로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것만큼의 흥분을 불러일으킨다.
입 안에서 신경 말단들이 분명 존재하고, 자극을 통해 쾌감을 느끼기도 한다.
강시연처럼 특별한 기술을 가진 여성들은 구강성교도 하나의 성행위처럼 받아들이는데, 빨면서 느끼는 쾌감을 극대화 하는 방법을 알기 때문이다.
입을 가리켜 왜 입보지라고 하겠는가.
그것은 남자에게만 통용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여자에게도 또 다른 보지로서의 역할을 하며 충분한 쾌감을 선사하기에 입보지라고 부르는 것이다.
당연히 강호의 자지를 물고 빨면서 흥분으로 차오르던 몸이 뜨거운 정액을 토해내며 목구멍을 때리는 순간, 한순간에 찾아온 찌릿한 감각과 쾌감이 몸을 휩쓸고 지나가며 작은 절정의 쾌감을 선사했다.
그와 함께 참았던 애액이 보지를 감싸고 있던 음순을 가르며 흘러내리더니 팬티를 적셔 들었다.
강호의 정액을 모두 삼킨 강시연이 잠시 몸을 휩쓰는 쾌감의 여운을 만끽하고는 서서히 입을 떼었다. 순간 그녀의 입에서 미쳐 다 삼키지 못한 정액 한 줄기가 흘러내렸다.
입가로 흘러내리려던 정액을 혀를 날름거리며 빨아 먹는 모습이 어찌나 음란해 보이는지 강호의 자지가 불근거리며 남아 있던 정액을 뱉어내었다.
“아직도 나와요?”
강시연이 요도구의 끝에 입술을 가져다 대어 쭈쭈바를 빨아 먹는 것처럼 마지막 정액까지 빨아내었다.
요도구의 끝에 입술을 대고 강하게 빨아 당기다 혀 끝으로 애무를 하자 색다른 쾌감에 강호의 엉덩이가 부르르 떨려왔다.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자지를 빨아준 여자는 한 번도 없었기에 그 쾌감은 더욱 강렬할 수밖에 없었다.
마지막 정액의 찌꺼기 까지 모조리 빨아내어 삼킨 강시연이 뜨거운 자지를 볼에 대고 비비며 힘찬 맥동을 잠시 음미했다.
“하아! 좋은 냄새. 좆물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도 또 쌀 것 같아요. 당신 자지는 진짜 미쳤어.”
그렇게 말하고는 다시 자지를 입에 물고는 애무 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사정을 시키기 위한 행동이 아니라, 부드럽게 애무를 하며 자지에 묻은 분비물을 청소하기 위한 행동이다.
아쉬운 얼굴로 강호의 가랑이 사이에서 떨어져 나온 그녀가 센터 콘솔의 수납함을 열어 물티슈를 꺼내었다.
몇 장의 물티슈 뽑아내고는 다시금 강호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닦아내기 시작했다.
“돌아가서 씻으면 되는데.”
“여자가 이렇게 서비스 해 줄 때는 그냥 아무 말 말고 기분 좋게 대접이나 받아요.”
어찌 보면 별 말 아닌데 대접을 받으라는 표현 때문에 묘하게 음란하고 퇴폐적인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