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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화 미쳐버린 딸쟁이와 정신 착란 섹스


여성이 입고 있던 옷을 벗자 두꺼운 옷 때문에 눈에 띄지 않던 풍만한 유방이 흔들거리며 당당하게 존재감을 과시했다. 푸딩과도 같은 탄력감과 앵두처럼 나와 있는 유두를 보며 나는 잠시 여성이 이런 일을 벌이는 이유를 생각했다. 어째서 이런 일을 하는 것일까? 혼자 있어 정신 착란이 일어난 걸까? 인간의 온기가 그리워서? “미안하지만 그럴 생각... 읍” 머릿속을 가득 메울 정도로 떠오르는 갖가지 의문에 못 이겨 여성의 몸에서 눈을 떼 꼬맹이를 끌어안자 여성은 떨리는 손길로 나의 얼굴에 손을 얹어 자기 얼굴 앞으로 가져갔다. “혼자... 혼자는 싫어요” 무언가를 고민하는 아니 애절한 느낌의 갈색의 반짝거리는 눈동자가 몇초간 나를 가만히 마주 보았고, 이내 결심이 선 듯 여성은 자기 입술을 나의 입술에 포개왔다. 오랜만에 느껴지는 여성 특유의 야릇한 숨결과 함께 달콤한 레몬 사탕의 맛이 혀끝에서부터 감미롭게 올라왔지만... 나의 정신은 바로 전에보다 더욱더 차갑게 내려앉아 발기조차 되지 않았다. “쪼옥... 하흡” “(떨어져, 이러지 마)” 긴장한 듯 내 입안으로 침투했던 뻣뻣한 여성의 혀가 나의 혀에 얽혀오는 느낌과 함께 또다시 여성이 꼬맹이와 겹쳐 보이기 시작하며 몸이 일순간에 굳어버렸다. 당황스러운 상황에 대한 공포심? 그것도 아니라면 죄책감 때문일까? 지금으로서는 알 길이 없었다. [사랑해요. 주인님] “그만, 그만해줘 제발 멈추라고!!” 귓가에서 들려오는 꼬맹이의 목소리와 함께 다시금 움직여지는 몸에 나는 황급히 여성의 어깨를 잡고 떨쳐낸 후 내 품에 안겨있던 꼬맹이를 의존적으로 끌어안고서 자리에 주저앉았다. 내 품 안에서 느껴지는 이 차가운 감촉이 거짓말일 것 같아서, 발버둥 치는 꼬맹이가 지금까지 보아왔던 환각처럼 순식간에 사라져 버릴 것만 같아서...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지며 시야가 흐릿해졌다. “내가... 내가 미안해 꼬맹아” [안아주세요] “왜, 왜 그러세요...? 저, 저 처음이라서 뭔가 어색했나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세상이 빙글빙글 돌아가며 누군가가 소리치는 목소리, 뭐가 현실이고 뭐가 환상인지 더 이상은 버틸 수 없을 정도로 세상이 무너져 내렸다. “저, 저기요 괜찮으세요...?” 멍청하게 빙글빙글 도는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던 내 앞에 안경을 벗어 이쁘장한 얼굴을 드러낸 여성... 아니 ‘꼬맹이’가 울먹거리며 무릎을 꿇고 마주 앉았다. 아직 혈액이 흐르는 따뜻한 몸으로 나를 걱정하듯이 올려보는 꼬맹이가... “꺄아악!!” 더 이상 참을 수 없던 나는 품 안에 있던 차가운 무언가를 바닥에 내동댕이치고는 꼬맹이의 입을 탐닉하듯 품 안으로 끌어안고 정열적인 키스를 시작했다. 혀를 얽히면 얽힐수록 강해지는 레몬 사탕의 맛이 나를 더욱더 미치게 만들었고 나는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만큼 그 달콤함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었다. “하읏 자, 잠시만요 숨이 으윽” 질척질척 숨을 쉴 수조차 없을 정도로 격렬하게 입을 맞추어 타액을 교환하던 것도 잠시 돌연 꼬맹이는 무언가 불편한 듯 나를 밀어내려 애썼다. 마치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처럼 겁이 많은 모습에 나는 다정하게 미소를 지으며 꼬맹이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걱정하지 마 꼬맹아 행복하게 해줄 테니까 이 엿 같은 세상을 잊어버릴 정도로….” 세상 어느 누구보다 따뜻하게 체온을 나눠줄 심정으로 나는 천천히 꼬맹이의 가슴으로 손을 뻗었다. “저, 저는 꼬맹이가…. 아웃 쪼옥” 왜인지 풍만해진 꼬맹이의 가슴에 손을 얹은 나는 그대로 분홍빛의 예쁜 젖꼭지를 애무하며 다시금 입을 맞추었다. 생각지 못한 쾌감에 놀라 눈이 동그래진 꼬맹이를 잠시 관찰하다 이번에는 괴롭히듯 젖꼭지를 꼬집어주자 마치 장난감처럼 꼬맹이가 몸을 비틀며 신음을 토해냈다. “자,잠시만요!! 거기는…. 마, 마음의 준비가” “유혹하듯 먼저 다가왔으면서 왜 그러는 거야?” “그, 그것도 그렇지만….” 처음 하는 것이 아님에도 비어있던 손이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 꼬맹이의 비부에 도착하자 꼬맹이가 놀랐는지 발버둥을 쳤다. “뭔가 오늘은 이상하네! 화나는 일이라도 있던 거야? 화 풀어 꼬맹아 재밌는 거 해줄 테니까” 무언가 화가 나는 일이 있었던 걸까? 오늘따라 그 귀여운 목소리로 주인님이라고 불러주지 않는 것에 약간 심술이 난 나는 헤실헤실 미소를 그리며 머리를 꼬맹이의 비부로 가져다 댔다. 나의 흥분감을 돋구려는 것인지 약한 저항이 있긴 했지만, 치마를 간단하게 벗겨내자 모습을 드러낸 약간 젖어있는 팬티, 나는 습기가 차 있는 팬티를 그대로 찢어낸 뒤 살짝 부풀어있는 클리토스를 입에 물었다. “머,멈춰주세여!!” 입 안에 넣어 강하게 빨아올리자 내 머리를 붙잡아 밀어내려는 꼬맹이, 하지만 나는 멈추지 않고 클리토스에서 입을 떼어내 이번에는 보지 안으로 집어넣었다. 시큼한 오줌과 약간의 땀 그리고 야한 애액의 맛이 어우러져 형용할 수 없는 고약한 맛이었지만 꼬맹이 것으로 생각하자 무척이나 애틋한 맛처럼 느껴졌다. “그, 그만 안까지 넣지 말아 쥬세요!!!” 오랜만이라 쾌감이 너무 심했는지 꼬맹이의 혀가 꼬이고 허리까지 덜덜 떨어가면서 버둥거렸다. “푸하... 그렇게 기분 좋아 꼬맹아?” 아직 화가 덜 풀렸는지 자신이 느끼고 있다는걸 숨기고 싶다는 듯 신음을 참아내는 꼬맹이를 본 나는 혀와 손을 이용해 계속해서 보지를 괴롭혀댔다. 동글동글한 클리토스를 꼬집으며 조금 더 혀를 보지 안쪽으로 집어넣었고 이내 충분히 달아올랐는지 꼬맹이의 허리가 휘어지며 짧은 경련이 일어났다. “나도 준비 OK이야.” “그, 그런 게 들어갈 리 없잖아요. 무리, 무리라고요!” 분수까지 뿜어내진 않았지만, 충분히 젖었다고 생각한 나는 그대로 바지를 내려 터질 듯이 부풀어 오른 자지를 끄집어냈다. 여느 때보다 조금 더 커진 자지의 자태를 본 꼬맹이는 울음 섞인 목소리로 울부짖었다. “사랑해 꼬맹아”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말을 귓가에 속삭이며 나는 꼬맹이의 머리를 쓸어 남긴 뒤 꼬맹이를 뒤집어 엉덩이를 주물렀다. “그, 그쪽은 어, 엉덩이에요!!” “알아 그냥 만져본 거야 하하 뭐야 설마 긴장했어?” “그,그건...커억!” 나는 바닥에 처박혀있던 꼬맹이가 움직이기 전에 그대로 자지를 비부에 삽입했다. 뿌직하는 소리와 함께 갑작스럽게 삽입된 자지 주변으로 질벽이 수축하며 자지를 압박해 한 치의 틈도 없이 찰싹 달라붙어 와 커다란 쾌감을 선사해왔다. “가,간지 얼마 안됐는데...갑자기... 꺄악!” “엉덩이도 참 탐스러워” 몸을 흠칫 흠칫 떨면서 눈물젖은 목소리로 나를 타박하는 꼬맹이가 너무 귀여웠기에 그대로 엉덩이를 한 대 때려주자 곧바로 조용해져 버렸다. “내 전용 오나홀같네... 같이 기분 좋아지자 꼬맹아?” “커억,아윽 시,싫어요 그, 그만 더 안들어가요!!” 평소와 달리 자지가 비부사이로 조금밖에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금세 자궁까지 도달하자 꼬맹이가 놀란 듯 소리쳤다. “미안 꼬맹이 참을 수가 없어 움직일게” “케엑, 크엑 그, 그만 자, 자궁이 아파요. 보지가 꽉 차서 터질 것 같다고요!!” 너무 깊은 삽입에 꼬맹이가 긴장했는지 목덜미에서 흘린 식은땀을 핥으며 그대로 자지를 더욱더 안으로 집어넣어 꼬맹이를 꿰뚫자 꼬맹이의 입이 크게 벌어져 형용할 수 없는 신음을 토해내며 눈물을 쏟아냈다. [퍼억! 퍼억!] “꼬맹아 꼬맹아!!” “으응, 읏, 으으으으.” “사랑해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넌 반드시 지킬 거야” 자지를 마치 자궁의 입구를 뚫으려는 듯 격렬하게 피스톤질 하자 힘이 빠졌는지 꼬맹이가 축 늘어져 버렸기에 나는 그대로 머리채를 잡아당겼다. 힘이 완전히 풀렸는지 인형처럼 끌려오는 꼬맹이의 얼굴이 땀과 눈물 콧물로 범벅이 되어 너무나도 엉망이었다. “... 우웁!?” 기습적인 키스에 꼬맹이의 눈에 활력이 돌아오는 것을 보며 나는 키스를 하는 것과 동시에 허리를 움직였다. 탐스러웠던 엉덩이 또한 나의 피스톤에 빨갛게 달아 얼른 것도 모자라 땀과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나의 허벅지에 딱 달라붙어 와 파앙 파앙하고 음란한 소리를 내었고 땅바닥으로 떨어지는 애액과 땀방울들이 마치 웅덩이를 만들 것 같았다. “하악..사랑해 사랑해” “가,가앗…. 시, 싫어 가는 게 멈추지 않아…!!” 꼬맹이의 의지에서 벗어나 멋대로 날뛰는 질의 감촉이 정말 죽기 직전의 벌레처럼 격렬하게 꿈틀거려 사정을 재촉해왔다. “제발…. 제발 멈춰주세요. 이대로 라면 너무 가서 죽어요. 저 죽어버려요!!” “나도 이제 곧 가니까 조금만 더 참아 꼬맹아!!” 꼬맹이 또한 정말 한계인 듯 했기에 나는 라스트 스퍼트를 올렸다. “흐읏ㅡㅡ읏!!” 힘차게 자지를 흔들어 뿌리까지 들어갈 정도로 억지로 쑤셔박자 꼬맹이의 질 주름들이 자지 전체를 감싸 자극해왔고 불알에서 만들어진 정액들이 올라오는 것이 느껴졌다. “쌀게 꼬맹아 가장 깊은곳에 쌀게!” “아,안에는...!” 나는 꼬맹이가 무언가 말하기도 전에 정액이 질내에 뿌려졌고 쉴새없이 꿈틀거리던 질벽이 탐욕스럽게 정액을 빨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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