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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6화 - 분노


이튿날 아침, 신자유한국은 생방송으로 대통령 긴급 담화를 발표했다. “어제 무장간첩 3명이 우리 신자유한국에 침투하였습니다. 그들은 군 정보부 소속 장교를 납치할 목적으로 그의 주택에 침투하였으나 납치에 실패하여 도주하였습니다. 우리 군은 이들을 추격하여 1명을 사살하고 2명을 생포하여 제압에 성공하였으나 이 과정에서 군 장병 8명이 희생되었습니다. 침투한 이들은 고도로 훈련된 특수 부대원으로 전원 대한민국 국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구시대적인 적대행위를 강력히 규탄하고 신속하고 진실된 사과와 희생된 군 장병 8명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바입니다. 대한민국이 7일 안에 모든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대한민국에 에너지 수출을 영구히 중단할 것입니다.” 대통령의 아들인 류지욱은 원자력공학과 대학원생으로 신자유한국의 핵심산업인 핵융합 발전단지가 있는 원산에서 실습을 하던 중 아버지의 호출로 예정보다 일찍 평양에 복귀했다. 지욱은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대통령실로 향했다. 지욱은 집무실에서 대통령 담화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 잠시 후 담화를 마친 지욱의 아버지가 들어왔다. 둘은 반갑게 포옹하고 자리에 앉았다. “지욱아, 잘 지냈니? 원산은 지낼 만하고?” “네 아버지 잘 지냈죠. 원산도 지낼 만합니다.” 지욱의 아버지이자 신자유한국 대통령인 류도현은 할 말이 있는지 헛기침을 몇 번하고는 말했다. “크흠흠… 지욱이… 너 여자들 납치하는 거는 이제 그만두거라” 지욱은 깜짝 놀랐다. 그동안 아버지 몰래 여자들을 납치해왔기 때문이다. 지욱은 일단 시치미 떼며 말했다.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납치라뇨?” 도현은 화가 난 듯 갑자기 얼굴을 잔뜩 구기며 말했다. “다 알고 있다. 너가 여자들 납치해왔던 일... 그동안 별일이 없어서 내버려 뒀는데… 집행부 정책담당관을 납치하다니!!” 쾅!! 도현은 화를 못 이겨 테이블을 주먹으로 내리쳤다. “그 정도 거물을 납치하고도 문제없을 거로 생각했나? 지금 너 때문에 신경 쓸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야!!” “죄송합니다.... 아버지… 하지만…” “한마디라도 더 했다간 지금 데리고 있는 여자들 전부 몰수해서 교배장에 처넣어버릴 거니까 이제 그만 돌아가라!!” 지욱은 입술을 깨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그대로 집무실을 나왔다. “안녕히 계세요, 아버지,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지욱은 대통령실에서 나와 화가 난 듯한 걸음걸이로 뚜벅뚜벅 걸어 대기 중인 세단에 탑승했다. 지욱의 운전기사 말했다. “어디로 모실까요? 도련님?” “별장으로 가주세요” 지욱이 탄 차량이 출발하자 지욱의 경호원들이 타고 있는 승합차 두 대가 줄지어 대통령실을 빠져나왔다. 주형은 편안한 차림으로 넓은 거실에서 소파에 앉아 대통령 담화를 시청하고 있었다. 그러고는 어제 인원이 부족해 작전에 차출된 민욱과 정우의 걱정했다. ‘8명이나 죽었네…형들은 괜찮겠지?’ 소파에서 느긋하게 TV를 보고 있는 주형과 대비되게 단정하게 메이드복을 입은 여성들은 아침부터 청소와 식사 준비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여성들은 세계각지에서 지욱이 납치한 여성들로 대한민국 여성은 물론 유럽인부터 중동, 라틴, 일본인, 흑인까지 다양한 인종들로 구성되어 있고 모두 외모와 몸매가 뛰어났다. 여성들은 모두 지욱의 소유물이라는 표시로 목에 검은색 초커를 차고 있다. 주형은 대한민국 출신인 메이드장 정은하에게 물었다. “아침부터 왜 이렇게 바쁜거야?” 은하는 먼지떨이로 선반을 청소하며 말했다. “도련님께서 지금 저택으로 오고 계신다고 합니다” 주형은 의아해하며 되물었다. “오늘 저녁에 오신다고 하지 않았어?” “일정이 급하게 변경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달받지 못했습니다” “도련님 오신다고 들었으면 나한테 바로 얘기해 줘야지 뭐하는 거야” “죄송합니다. 워낙 급하게 전달받은 내용이라…” 주형은 TV를 끄고 빠르게 방으로 돌아가 근무복으로 갈아입었다. 경호대대 소속 특수 요원인 주형은 지욱의 저택 경비 담당으로 지욱의 저택에 상주하며 경호 업무와 지욱이 납치한 여성들을 관리하는 업무를 함께 수행하고 있다. 저택 1층은 경호원들의 숙소 및 그들을 위한 운동시설과 생활공간, 장비 보관실 등이 있고 부엌과 창고가 있다. 2층은 여성들의 숙소와 응접실이 있고 3층은 전체는 지욱의 개인공간으로 지욱의 허락이 있어야 출입이 가능하다. 주형이 근무복으로 갈아입고 나오자 마침 지욱이 저택에 도착했다. 여성들은 문 양쪽에 일렬로 나란히 서 양손을 공손히 모으고 지욱이 들어오기를 기다렸다. 지욱과 동행하는 경호원이 현관문을 열었고 이윽고 지욱이 들어오자 여성들은 90도 인사를 하며 말했다. “오셨습니까! 주인님!!” 은하가 지욱에게 딱딱하고 품위 있는 말투로 말했다. “주인님, 현재 아침 식사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로 방으로 올려드려도 괜찮겠습니까? 지욱은 아직 화가 풀리지 않았는지 차갑게 말했다. “아니 됐어” 그러고는 양쪽에 나란히 서 있는 여성들을 스윽 훑어보더니 말했다. “스미레, 에리카, 그리고 너. 지금 방으로 따라 올라와” 지욱에게 지명받은 세 명이 동시에 말했다. “네 알겠습니다” 지욱은 곧바로 3층으로 향했고 세 명의 여성들도 지욱을 따라 3층으로 올라갔다. 이때 한 차량이 저택 앞에 멈추더니 박청민 대위가 내렸다. 지욱의 경호책임자가 박청민에게 다가가 물었다. “박청민 대위님, 무슨 일입니까?” “어제 차출한 경호대대 특수 요원 최민욱 중사와 이정우 중사가 어제 작전 중 사망했습니다” 경호책임자는 착잡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아… 그렇게 됐군요… 근데 사망 소식을 전하려 굳이 이렇게 온 겁니까?” “사망 소식만 전하려 온 것은 아닙니다. 혹시 안에 우주형 하사 있습니까? 잠시 만나볼 수 있습니까?” “잠시 기다려주시겠습니까?” 경호책임자는 저택 안으로 들어가 주형을 불러냈다. “충성! 하사 우주형!” “우주형 하사, 잠깐 좀 걸을까?” “네 알겠습니다” 두 사람은 저택 부지 내 공원을 걷기 시작했다. “혹시 무슨 일이십니까?” “우주형 하사… 안타깝게도 최민욱 중사, 이정우 중사가 작정 중 사망했네” “….” 주형은 충격에 말을 잇지 못했다. “그 둘과 매우 절친한 사이라고 들었네” “네… 맞습니다…” “그리고 자네가 여자 조교에 능하다고 들었네. 맞나?” 청민이 갑자기 조교 얘기를 꺼내자 주형은 어이가 없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그래서 말인데… 그 둘을 죽인 여자를 자네가 조교 해주었으면 하는데… 어떤 방법으로 조교 해도 괜찮으니 조교를 맡아주겠나?” 주형은 걸음을 멈추고 복수심에 가득 찬 말투로 대답했다. “네!! 조교 맡겠습니다!! 반드시 철저히 조교 하겠습니다!!” 청민은 주형의 어깨를 두드리며 말했다. “그럼 바로 이동하지” 주형과 청민은 저택 앞으로 돌아왔다. 주형은 짐을 챙기러 저택 안으로 들어갔고 청민은 저택 앞에 서 있던 경호책임자에게 말했다. “우주형 하사를 정보부 심문관으로 차출하게 되었습니다. 요원 2명이나 잃으셨는데…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심문이 끝나면 바로 복귀 시키겠습니다” 경호책임자는 약간 불쾌했지만 티 내지 않고 말했다.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주형이 짐을 챙겨나오자 청민과 주형은 곧바로 차량에 탑승해 정보부로 향했다. 한편 3층으로 올라간 지욱과 세 명의 여성은 지욱의 침실로 들어왔다. 은하는 재빨리 옷을 전부 탈의한 후 지욱의 탈의를 도왔다. 미국 출신 에리카와 일본 출신 스미레는 은하의 메이드복을 정리하고 자신들도 메이드복을 벗어 차곡차곡 갠 후 침대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지욱은 탈의를 돕는 은하의 가슴과 젖꼭지를 주물주물 만졌다. 은하는 지욱의 손길에 아랑곳하지 않고 지욱의 옷을 전부 벗겼다. 지욱은 탈의가 완료되자 은하를 침대에 거칠게 밀었다. 은하는 그대로 침대 위로 넘어졌고 은하의 가슴은 넘어지는 충격에 이리저리 푸딩처럼 흔들렸다. 물방울 모양의 완벽한 가슴, 단단한 복근과 탄력 있는 하체를 가진 은하는 지욱이 제일 편애하는 여성으로 지욱의 모든 시중과 다른 여성들의 메이드 교육을 담당한다. 은하는 평소 우아하고 품격있는 완벽한 모습이지만 섹스 시중을 할 때는 그런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은하는 지욱을 향해 팔을 쭉 뻗고 말했다. “주인님❤️❤️ 기다렸어요❤️❤️ 빨리 엉망진창 예뻐해주세요❤️❤️” 지욱은 은하 위에 올라가 거칠게 키스하고 손으로 가슴을 주무르며 젖꼭지를 꼬집었다. 은하의 보지는 순식간에 홍수가 났다. 은하는 손으로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했고 다른 손으로는 지욱의 자지와 불알을 부드럽게 만졌다. “은하 엎드려 봐” 은하는 지욱의 지시에 엎드려 엉덩이를 쭉 내밀었다. 그러자 애널 플러그가 박혀 있는 은하의 항문이 드러났다. “은하, 애널 플러그 잘 끼고 있었네” 은하는 부끄러워하며 말했다. “네…❤️ 화장실 갈 때만 잠깐 빼고 항상 착용하고 있었어요…❤️ 주인님 돌아오신다고 듣자마자 아침에 관장까지 했어요…❤️” 지욱은 단번에 애널 플러그를 뽑았다. 그러자 사람 주먹만 한 애널 플러그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은하의 항문은 한껏 벌어진 채 마치 자지를 원한다는 듯이 뻐끔거렸다 은하는 갑자기 애널 플러그가 빠지자 비명을 질렀다. “꺄아아악❤️❤️❤️” 그러고는 얼굴을 이불에 묻은 채 몸을 마구 떨어댔다. 은하는 이 와중에도 클리토리스를 계속 만져댔다. 지욱은 굵고 커다란 자지를 은하의 엉덩이에 툭툭 치며 말했다. “은하, 내가 어떻게 해 줄까?” 항문을 뻐금거리는 은하가 천박하게 말했다. “제발 은하를 짐슴처럼 거칠게 따먹어 주세요!!!” 지욱은 자지를 항문에 그대로 박아 넣었다. 은하는 비명 같은 신음을 질렀다. “흐아아앙❤️❤️❤️❤️” 지욱은 아침에 아버지에게 한 소리 들은 탓인지 평소보다 더 강하게 박아 댔다. “흐아악❤️❤️!! 으으윽…❤️❤️ 하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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