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화 96화 쌍둥이여동생을 무저항으로 만들고 따먹기
시작된 진석의 작전, 쌍둥이자매 떨어뜨려놓기.
"엥...? 오늘은 용사파티를 2조로 나눠야해서 감히 미녀 자매인 우리가 떨어져야 한다고?!"
언니인 아이샤는 곧장 그녀의 고운 미간을 와락 찌푸리고선 반발한다.
... 여자인 주제에 여자애를 좋아해서 여동생을 최면성희롱하고 다녔던 전생 30살 일본여성답게 말이다.
"야! 도대체 어떤 미친놈년이 작전을 이따구로 짠 거야? 나랑 리르헨이 떨어져야하다니... 쌍둥이자매는 서로 한 뱃속에서 자라서 평생을 함께 다녀야하는데 말야!!!"
진석은 그저 연기차 어색한 눈웃음을 내비친다.
본인이 신마왕인 주제에 신마왕군 사천왕을 때려잡는다고 조작된 조편성을 해주고선.
"하하... 그게 오늘 작전에서는 호크룩스마법차 영혼이 담긴 항아리를 숨겨둔 신마왕군 사천왕 벨제부브를 처치해야 해서 각자 본체를 상대하거나 영혼 항아리를 처치할 두 조로 나뉘어야하는데 천재마법사라서 화력이 좋으신 아이샤님은 용사 르하님과 성녀 리카님과 함꼐 본체를 맡는 조가 되고 제국 내 NO.1도적이라서 몸놀림이 가장 민첩하신 동생 리르헨님은 영혼이 담긴 항아리를 맡아주셔야 해서요!"
"으읏... 천한 남자 짐꾼놈이 뭐라는 거야? 닥치고 조편성을 다시 짜, 다시 짜라곳!"
정말이지 대화와 논리가 통하지 않는 전생 스시녀였다.
뭐 그것도 다 예상답안이지만 말이다.
진석은 지시차 이제는 조교가 완료돼서 충실한 암캐 비서가 된 성녀 리카에게 눈짓한다.
미리 짜둔 연기를 하라고 말이다.
"...."
리카는 긴장감에 어깨를 움찔거린다.
"헉...?"
진석의 명령을 어겼다간 곧장 불몽둥이같은 그의 자지로 혼나게 되리라.
리카는 곧장 연기차 어색한 미소로 아이샤를 설득하기 시작한다.
"하하... 아이샤, 이게 중요한 작전이라잖아! 오늘 한 번만 넘어가자."
"하? 작전은 개뿔, 닥치고 조편성 다시 짜라고 해!"
"에이, 아이샤 그러지 말고 대신에 오늘은 나랑 같은 조이니까...."
"응?"
리카는 진석의 지시대로 얼굴을 화르륵 붉힌 채 그녀의 상체로 아이샤한테 친근하게 달라붙는다.
정확히는 성녀 아가씨인 그녀만의 봉긋 솟은 D컵 가슴을 아이샤의 어깨팔뚝에 밀착한 채 부비부비대는 므흣한 어필을 하고선 말이다.
리카는 부끄러운 심정에 그녀의 양뺨을 수줍게 붉히며 말한다.
"흐흥... 아이샤, 오늘은 리르헨 대신에 나랑 같이 즐겁게 파티하자. 응...?"
아이샤는 리카의 성적어필에 얼굴이 홍조가 되고선 입가를 움찔거린다.
"어라... 리카?"
와, 귀여운 성녀가 함께 파티하자고 젖가슴을 내밀면서 어필하다니?
본래 백합 성향인 일본 30대 여성인 그녀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콜이었다!
이참에 이번 파티에서 전생특전스킬인 최면마법으로 성녀까지 암캐 장난감으로 만들어서 데리고 다녀야겠다.
아이샤는 일순 그녀의 눈가를 음흉하게 씰룩 내비친다.
"후훗...."
그녀는 직후 본래의 츤데레 귀족아가씨같은 연기를 하고선 마지못해 승낙해주는 척한다.
"흥... 나 진짜 화가 났는데 리카를 봐서 이번 하루만 허락해준 거야. 그러니까 다시는 그런 정신나간 조편성을 하지 마라고!"
"아, 고마워... 아이샤."
리카는 내심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도 저 레즈년한테 그녀가 따먹힐까봐 걱정이 돼서 염려되는 눈초리로 슬쩍 진석을 바라본다.
'진석님, 저 정말 괜찮은 거 맞겠죠? 같은 여자한테 강간당하기는 싫어서 말이죠....'
물론 이것도 진석의 예상범위안이었다.
자칭 상남자인 자신이 감히 자신의 여자, 암캐를 남에게 NTR 당할리가 있겠나?
어림도 없다!
진석은 리카에게 안심해두라고 윙크를 한다.
'걱정 마, 이미 조치는 취해뒀으니!'
리카의 정보창은 이미 그의 편집스킬로 아이샤의 최면마법을 통하지 않는 '면역상태'로 만들었기에!
[리카는 현재 최면면역 상태로 편집됐기에 최면, 세뇌가 불가능합니다.]
모든 사전준비는 다 됐으니 이제 악녀인 쌍둥이자매만 따먹으면 된다.
여자 용사파티 일행은 직후 길잡이를 위장한 진석의 지시대로 2개 조로 나뉜다.
진석이 대충 소환한 떨거지 잡몹이지만 명목상 신마왕군 사천왕 벨제부브가 된 몬스터를 잡기 위해서 본체 공격조인 용사 르하, 성녀 리카, 마법사 아이샤 조.
"후, 사천왕 따위야 내가 걍 잡아주지!"
"아이샤, 모든 전투는 방심없이 해야해요."
"쳇... 이래서 교과서같은 르하랑 같은 조 되기가 싫었는데!"
"후훗."
더불어.
있지도 않은 벨제부브의 영혼 항아리를 찾기 위한 길잡이 차린(진석), 엘프궁수 세나, 도적 리르헨의 조로 말이다.
세나는 리르헨의 곁에서 어색한 미소를 내비친다.
"하하...."
그야 용사파티 졸업시험 등 악연으로 얽힌 그녀들이었기에.
리르헨은 그저 내색없이 무표정으로 지켜볼 무렵.
"...."
세나는 그런 리르헨의 어깨를 살며시 매만지고선 화합을 다진다.
진석의 지시차 말이다.
"호호, 리르헨, 우리들 그간 사이가 소원했는데... 오늘 파티는 잘해보자!"
리르헨은 무표정하게 두눈을 끔뻑끔뻑거리며 생각한다.
이, 망할 암캐 빗치 합볍로리엘프년이 오늘 따라 왜 친한 척 구는 걸까?
뭐, 오늘은 언니의 지시도 없고 적당히 맞춰주면 되리라.
리르헨은 그저 건성으로 고개를 끄떡여준다.
"그래."
"헤헤, 역시 리르헨이야. 그러면 우리 파티가 나서기에 앞서서 기합을 다져보자고!"
세나는 해맑게 웃으면서 진석을 호출한다.
... 진석이 일전에 내린 지시대로 자연스럽게.
"차린 씨, 우리 파티 출정에 앞서서 하이파이브해요!"
"예."
그렇게 진석 일행은 서로 손을 모아서 겹치고선 들어오린다.
세 사람이서 잘해보자고 말이다.
"아쟈아쟈. 파이팅!"
리르헨은 그저 무표정으로 귀찮다는듯이 대답해준다.
국어책을 읽는마냥 건성으로.
"... 파이팅!"
쌍둥이여동생인 그녀의 입장에서는 동료, 친구라고 생각은커녕 그저 가식 떠는 인간들의 수다라서 호응 안해주면 계속 귀찮게 굴까봐 대충 이거나 먹고선 떨어주라고 해준 리액션이었다.
그러나.
진석은 어느덧 입가 위로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야 방금 리르헨이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손을 그녀의 신체에 맞대면서 제압하고 따먹을 조건을 충족시켰기 때문이다.
"...."
자, 이제는 변수를 없게 하도록 다른 용사파티 멤버와 멀찍이 떨어진 곳에서 거사를 치르면 된다.
직후 있지도 않은 영혼항아리 원정차 초원으로 향한 리르헨 일행이었다.
"자, 리르헨 출발하자고!"
"... 그래."
이후로 약 30분이 지나갔을까?
그저 인기척이라곤 하나도 없이 잔디밭만 가득한 초원지대라서 몹시 지루했었다.
리르헨이 무표정으로 하품을 방방할 때였다.
"하암...."
허나 그 순간.
앞서 걷던 진석과 세나는 곧장 리르헨을 향해서 뒤돌아보더니 의미심장한 발언을 한다.
"세나, 지금부터 신마왕으로서 돚거 암캐년을 따먹어볼까?"
"네, 신마왕님...."
아니 땐 신마왕 커밍아웃이었다.
리르헨은 무표정 중에서 미간을 찌푸린다.
"... 갑자기 웬 신마왕?"
그녀의 입장에서는 이게 뭔 개소리인 걸까했다.
그러나.
진석은 그런 리르헨을 향해서 도발한다.
그녀의 젖가슴과 보지를 음휸한 눈빛으로 바라보고선 입맛을 낼름 다시면서 말이다.
"리르헨, 뭔가 당황한 표정인데 자고로 내가 신마왕이 맞아."
"...."
"그리고 나는 쌍두이언니한테 응석받기만 여동생 돚거년인 네년의 보지를 지금부터 하루 내내 열심히 맛보고선 질싸로 참교육해줄 예정이지!"
그것은 자칭 상남자만의 거침없는 강간 선언이었다.
리르헨은 그저 무표정 중에서 그녀의 고운 이마가 가볍게 움찔거린다.
"...."
저놈이 신마왕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뭐 됐다.
그저 더러운 입으로 자신과 쌍둥이언니를 욕봤으니까 그 속죄로 모가지와 자지를 떼어줘야하리라.
당사자인 검은색 후드 차림인 귀여운 외모의 분홍색 단발머리 아가씨는 순간 그녀의 푸른 눈망울이 살기로 번뜩인다.
그녀의 손맡에서는 이제껏 마족, 몬스터, 인간 거리낌없이 족히 수천 명의 목을 딴 핏빛 서린 단검을 강하게 쥐고선 말이다.
"...."
직후 0.5초 아니... 그보다 10배는 더 빠른 0.05초라는 찰나가 지났을까?
그 순간.
리르헨이 서있던 자리에서는 어느덧 음영이 자취를 감추더니 이내 그녀의 본체는 곧장 진석과 세나의 눈앞에 있었다.
그녀의 손에 쥔 비수로 신마왕과 배신자의 목줄기를 뎅겅 썰어버리고자 말이다.
"...."
세나는 기겁해서 허둥지둥댄다.
"헉... 신마왕, 우리 정말 괜찮은 거 맞냐고? 이러다 우리 목 따이는 거 아냐...?!"
그러나.
진석은 그저 태연히 여유로운 눈웃음을 내비친다.
"응. 저 여동생 암캐 년은 우리 못 건들어. 왜냐하면 아까 하이파이브차 그녀의 손에 접촉했을 때... 편집스킬로 공격, 저항 불능으로 편집했거든!"
때마침 공격하려던 리르헨은 제자리에서 얼어붙은듯이 꼼짝을 못한다.
그녀는 두눈이 화들짝 떠지고선 어쩔줄 몰라한다.
"어라... 어째서 내가 저 역겨운 놈년들의 목을 칠 수 없는 거지?"
그런 그녀의 정보창에서는 특별한 내역이 생겨나 있었다.
[리르헨 드 엘지 (22살 처녀)]
[진석, 세라에 대한 태도 : 어떤 일이 있더라도 무공격, 무저항으로 편집완료]
그것은 어떤 먼치킨같은 여성이라도 한 번 편집하면 그냥 무저항 그 자체가 되는 sss급 신의 스킬, 편집스킬의 응용이었다.
자, 무저항된 돚거 쌍둥이여동생이 있으니 바로 따먹으면 된다!
그 순간.
진석은 음흉하게 입맛을 다시면서 당황해서 머뭇거리는 리르헨의 몸에 손을 갖다댄다.
그녀의 얇은 옷 위에서도 얼핏 비치는 봉긋 솟은 젖가슴과 꿀보지를 음란하게 매만져주고선 말이다.
"자, 여동생 암캐년의 보지를 따먹을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