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화 9. 유부녀 연상녀 따먹기
9. 유부녀 연상녀 따먹기
" 흥청들은 다 모였는가?
오늘은 어머니에 대한
그림움이 날로 더 커지는 날이니
슬픈 곡조의 풍악을 울리도록 하거라! "
" 네 전하 ~ "
흥청들은 한목소리로 대답하며 연주를 시작하였다.
국악기들이 서글픈 음악을 만들어 낸다.
" 술을 더 가져오거라 ! "
" 오늘은 짐이 좀 슬프구나
술로 이 슬픔을 잠 재우리라 ~ "
" 어머니....나의 어머니.... "
" 나를 두고 어찌 그리 가셨나이까 "
서글픈 음악에 맞추어
몇 명의 흥청들은 슬픈 춤을 추고 있었다.
나는 춤을 추고 있는 흥청들 사이로
비틀거리며 들어갔다.
나의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술을 마시고
풍악을 들으며
탈을 쓰고
춤을 추는 것이다.
탈을 쓰는 이유는 나의 행복한 얼굴을
다른 이들에게 보여주기 싫어서 이다.
난 강력한 왕이기 때문에
무서운 모습만 보여줘야 한다.
" 탈을 가지고 오너라 "
연산군 일기에 기록되길
궁중에서 스스로 가면을 쓰고
희롱하고 춤추면서 좋아하였으며,
왕이 죽은자의 우는 형상하면
모든 흥청 기생들도 통곡하며 울었노라.
처용무를 추는 모습은 마치 어머니
폐비 윤씨에 빙의 한 것 같았다.
서글픈 음악이 흘러나오고
나는 처용무를 추기 시작했다.
흥청들도 나를 따라 춤을 추기 시작했다.
술에 취한 건지
음악에 취한 건지
감정에 취한 건지
지금 춤을 추는 있는 나는, 내가 아니다.
나의 몸이 저절로 움직인다.
눈물을 흘리며 행복해하고 있다.
이 춤이 이렇게 행복하고 슬펐던가
흥청들은 한 명씩 훌쩍 거리기 시작한다.
참고 있던 울음들이 터지기 시작한다.
" 전하 ~ 너무 슬퍼하지 마소서 ! "
" 저희도 같이 울겠나이다 ~ "
" 전하 ~ 엉엉엉... 흠음 엉엉~ "
앉아 있던 관료들과 신하들도 울기 시작한다.
대성통곡을 하기 시작한다.
특히 관료들의 부인들이 서글피 울기 시작한다.
춤을 추면서도 보이다.
탈 밖으로 한 여인이 보인다.
어머니를 닮은 듯한 여인이다.
그녀의 우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
그녀는 나의 아픔을 동감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 옆에는 남편이 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인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 더 땡기지 않는가?
나는 춤을 추며 그녀 쪽으로 갔다.
난 그녀를 바라보며 춤을 추었다.
그녀는 나의 춤을 보며 더 슬피 울었다.
우리는 서로의 눈을 응시했다.
서로의 슬픔이 보이기 시작했다.
저 여인 역시 외로움 속에 흐느끼고 있었다.
얼마나 외롭다 말인가...
저 여인 자녀를 잃은 슬픔이 있는가?
왜 저리 슬피 우는고...
우리는 눈빛으로 서로 대화를 나누었다.
" 왜 그리 슬피 우시오? "
" 전하의 슬픔을 보고 웁니다 "
" 난 당신의 외로움이 보이요 "
" 밤마다 외로워 슬피 웁니다 "
" 그렇게 아리따운 얼굴에 눈물을
흘리면 아니되오 "
" 전하 전하가 저를 붙잡아 주소서 "
" 알았소 연회가 끝나고 홀로 남으소서 "
그녀는 나이가 좀 있어 보였지만
상당히 고풍스럽고 아름다워 보였다.
저렇게 고귀하게 늙어갈 수 있단 말인가
아니 몸매는 젊은 흥청들 보다도 월등했다.
어떻게 저런 여인이 밤마다 외롭단 말인가?
옆에 있는 저놈은 고자 인 것이 확실하다.
목소리가 얇은 것이 고자 같더니만 쯧쯧..
그녀의 눈썹은 짙었고 하얀 피부에 오톡한 코
새빨간 입술 가느다란 목선
풍만한 가슴
고풍스러운 자태
새빨간 한복이 딱 달라붙을 정도의 몸매
슬프지만 농염한 눈빛
은은히 퍼지는 달콤한 그녀의 향기
춤을 추고 있는 나는
그녀의 알몸을 벌써 상상했다.
춤을 마친 후
술잔을 들며 우리는 서로를 계속 응시했다.
" 전하 ~ 저 여인 연회가 마친 후 잠시 남으라고
하겠나이다 "
" 음 그래.. 눈치가 백단이구나...
충신일세 ! 하하하하 "
" 네 전하 ~ "
" 자네에게 또 상을 주리라 하하하 "
" 성은이 망극하옵나이다 ! "
나도 술에 많이 취하였고
그녀도 술에 많이 취하여 보였다.
" 이제 다 가고 없소 우리 둘만 남았소 "
" 전하~ 남으시라고 하셔서 .. "
" 나 그대를 보고 그리움이 사라졌나이다 "
" 나이가 나보다 많아 보이나 심히 아름답소 ~ "
" 전하 나이가 무슨 상관있겠사옵나이까 ? "
" 허허 ! 그럼 그럼.. 하하핫 "
그래 나이가 무슨 상관이겠소....
나에게 보낸 눈빛이 슬퍼 보이면서 아름다웠소 "
" 외롭나이다. 남편이 허리를 다쳐서
남자구실을 못 하나이다 "
" 어이 허허 쯧쯧... 그 긴 밤이 외로워겠구만.. "
" 자 술 한잔 더 받으시오
외롭고 슬픈 자들끼리 술 한잔 더 합시다. 자 ~ "
그녀는 술잔을 받아 마셨다.
떨리는 손으로 잔을 받더니 술을 약간 흘렀다.
" 왜 떨고 있소? "
" 전하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게 되어
설레이면서 떨립니다요 "
나는 손으로 그녀의 입술을 닦아 주었다.
그녀는 벌써 나의 손가락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손가락을 입으로 빨아 주었다.
" 음... 음.... "
난 술병을 들어내 손가락에 술을 더 부었다.
그녀는 더 맛있게 내 손가락을 빨았다.
" 스스룹.. 후르룹.. 쪽쪽... 음음음.. "
혀의 놀림이 장난이 아니었다.
역시 연륜이 느껴졌다.
성격은 얼굴에서 나타나고
생활은 체형에서 나타나고
본심은 태도에서 나타나고
감정은 음성에서 나타난다고 했던가
그녀의 성격은 정말 예뻤다.
고풍스럽고 고급졌다.
생활은 부지런했다.
부지런하지 않으면
이렇게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할 수 없다.
본심은 날 원한다는 것이다.
손가락을 빠는 혀가 나를 녹여 먹고 있었다.
감정은 날 느끼고 있었다.
" 음... 음... 전하....... 스루룹...후루룹..... "
" 아.... 음..... "
그녀의 머리카락을 잡아 뒤 흔들었다.
머리결도 고왔다.
그녀의 향기는 은은하게 나의 코를 자극했다.
그녀의 연륜미가 느껴졌다.
조급하지도 않았다.
나의 팔을 자기 가슴에 묻고
나의 목덜미를 빨기 시작했다.
혀의 움직임이 느껴졌다.
나의 목젖을 타고 턱 밑을 핥아 주었다.
소름이 돋는다.
" 하압.... 음..... 하압... 쓰읍... "
나는 그녀의 가슴을 만져 보았다.
터질 것 같은 가슴이었다.
부풀어 오른 풍선처럼 팽창해 있었다.
손톱으로 찝으면 바로 터질 것 같았다.
그녀는 나의 귓구멍에 혀를 잡아 넣었다.
그녀의 혀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린다.
그녀의 호흡도 느껴진다.
그녀의 신음 소리도 들린다.
" 하합... 전하....합... 음... "
나는 그녀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터치했다.
" 읍.. 음.. 전하... "
그녀의 몸을 탐색하기에
옷이 걸리적거려서
그녀의 옷을 하나하나
벗기기 시작했다.
이 나이에 어떻게 이렇게 고운 피부결을
유지했단 말안 가?
그녀의 가슴은 출렁출렁거렸다.
나는 그 가슴 위에 술을 부었다.
술이 그녀의 가슴에 튀어 나의 바지에도 묻었다.
그녀는 나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 헉 !!! 전하!!!! 이리 크셨나이까 ? "
" 에헴... 내가 말 좆을 많이 먹어서... "
" 내 것도 말좆 같이 크지 않소 ? "
" 어머... 네 전하 호호호 ! "
그녀는 술로 젖어 버린 출렁이는 가슴 사이에
나의 자지를 끼웠다.
" 아아압~ 상당히 부드럽소... "
" 전하의 것은 너무 단단합니다요 "
" 전하 자지에 핏줄이 너무 뚜렷합니다 "
출렁이는 큰 가슴은 너무 부드러웠다.
물컹 물컹 물메기처럼 야들야들했다.
그녀는 내 자지의 핏줄들을 한 가닥 한 가닥
그녀의 혀로 핥아 주었다.
" 읍.. 아 씁.... "
그녀의 혀 놀림은 티테일이 살아 있었다.
혀의 노련미와 연륜미가 보였다.
그녀의 입술로 나의 귀두를 감쌌다가 풀었다가
혀끝으로 자지 끝을 살랑살랑 터치하였다.
손은 나의 두 불알을 긁고 있었다.
나의 고개는 뒤로 자연스럽게 제쳐졌다.
" 웁.... 아.... 좋아.... 씨바.... 이거야... "
그녀는 나의 자지에 침을 뺃었다.
침과 술을 골구루 나의 자지에 발라 주었다.
나의 불알에도 발라 주었다.
그녀는 내 가랑이 사이로 들어 오더니
나의 항문을 빨아 주기 시작했다.
그때 누군가가 들어왔다.
인기척이 들렸다.
우리는 순간 당황하여
그대로 병풍 뒤에 숨었다.
궁녀가 연회 물품을 정리 하려고 온 것이었다.
" 아 씨바 놀래라 ! "
" 전하 ! 괜찮을까요? "
" 쉿! "
그러나 우리는 멈추지 않았다.
멈출 수가 없었다.
더 야릇해지기 시작했다.
나는 역시 변태가 맞다.
나는 그녀의 치마를 벗기고
눕혔다.
그녀의 보지 털 조차도 아름다웠다.
나는 그녀의 보지 털에 침을 뱉고 정리해주었다.
그녀의 보지에서 물이 나와 있었다.
이년 벌써 흥분했구나...
클리토리스도 벌써 부풀어 올라 있었다.
나는 그곳을 아주 부드럽게 혀로 핥아 주었다.
점점 혀의 움직임 속도가 빨라 졌다.
나의 혀는 뱀의 혀처럼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였다.
" 읍. 읍. 읍 "
그녀는 신음을 크게 내지 않으려고
두 손으로 입을 막고 있었다.
나는 더 자극적으로 애무해주었다.
" 아잉..음.. 전하.... 음... 미치겠어요.. "
" 소리를 참을려고 하니.. 음.. 더.. "
궁녀들의 잡담 소리와 웃는 소리가 들린다.
" 오늘 전하 춤추시는 거 봤니? "
" 나 오늘 완전히 울었잖니... "
" 응 맞어.. 너무 멋지시더라. 어쩜 그렇게 잘 추시지 "
" 나 사실 전하 춤 보고 눈물도 흘렸지만...
그곳에서 물이 찔끔찔끔... 히히히 "
" 야아~ 키키 정말 ? 키키키키 "
" 사실 나도 흥분되더라 너무 멋지시더라 "
" 너무 슬프고 흥분되어서
눈물 콧물 씹물 다 나오더라 키키키키 "
두 궁녀는 잡담하며
병풍 쪽으로 서서히 걸어 오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신음 소리가 더 커지게 하기 위해서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넣었다.
" 압~~ 전하 하합 ~~~ 음 "
두 손으로 입을 틀어 막고 있었지만
기쁨의 신음 소리가 빠져나왔다.
" 아앙잉 ~ 아~ 음 ~~~ 으음 "
" 응 이게 무슨 소리지 ? "
" 무슨 소리 들리지 않았니 ? "
" 저기 병풍 쪽에서 소리가 나는 것 같은데..
병풍 뒤로 가 보자... “
그녀의 보지는 너무 따뜻하고 쫀듯했다.
나는 궁녀가 더 잘 들을 수 있도록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강하게 지어 짜며
말좆처럼 발기된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 깊숙이 더 밀어 넣었다.
위아래로 옆으로 보지 안을 긁어 주었다.
” 아~~~ 압~~~~ 음.... 음.. 전하합... “
" 아.. 너.. 무... 좋싸.. 옵니다.. 아이잉 "
그때 ....
궁녀가 병풍을 ...
손으로 살짝 밀었다...
9화 끝 다음화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