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화 [류현의 부활 편] 14화. 모두의 사랑을 담아
모두의 사랑을 담아
아틀란타 제국
엔젤리스 자유무역지구 왕가 전용 관저
류현이 무대륙으로 떠나기로 한 전날 늦은 저녁.
레이나 여왕은 류현을 위한 마지막 만찬을 열었다.
자리에는 레이나 여왕을 비롯한 세 명의 공주, 그리고 샤샤가 함께했다.
산해진미가 한 상 가득 차려졌고, 웃음 속에는 묘한 긴장과 기대가 섞여 있었다.
레이나 여왕
“먼 길 떠나는 류현님의 마지막 밤이니… 모두 한마음으로 무사귀환을 바라는 의미에서 우리 가문의 500년 된 가보, 금단의 이슬을 꺼냈습니다. 제가 드릴 테니 한 잔씩 드십시다.”
레이나 여왕은 모두에게 한 잔씩 따랐다.
그리고 음흉한 눈빛을 빛내며 조용히 류현을 쳐다보고 미소를 흘렸다.
레이나
(이 술은 최음 성분이 있으니… 류현님을 잔뜩 먹여야겠어. 그리고 오늘 밤, 나와 함께 아침까지… 후후후.)
류현
“음… 맛이 괜찮군.”
류현은 원샷을 하고 입 안에 남은 풍미를 음미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에이나
“어머니. 이것은 대대로 가보로 물리신다더니… 감사히 마시겠습니다… 꿀떡… 꿀떡…”
비이나는 한 모금 마시더니 기침을 했다.
비이나
“어머니 너무 독한데요? 그래도 맛은 있는데… 콜록콜록…”
샤샤
“이런 귀한 가보를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홀짝 홀짝…”
시이나
“엄마 나도 어른이 됐으니 좀만 마실게요. 콸콸콸…”
레이나
“네 분들은 조금만 마십시오. 류현님을 위한 겁니다. 그만 드세요.”
(이것들이 너무 마시잖아. 조금만 마셔야 하는데…)
레이나는 류현의 잔이 빈 것을 보자 음흉한 미소를 띄우며 더 큰 잔을 꺼내 잔뜩 따랐다.
하지만 류현은 남자다.
한 번에 또 원샷.
류현은 만족한 듯한 미소를 보였다.
레이나
“호호호… 많이 드십시오, 류현님. 아직도 두 병이나 더 있습니다… 호호호…”
(걸려들었어…)
그러나 얼마 후…
류현을 제외한 모두가 술에 취해 알몸으로 류현에게 달려들고 있었다.
레이나 여왕은 류현의 굵은 사랑을 꺼내어 손끝으로 어루만지며
레이나
“류현님… 딸꾹… 오늘은 저와 좋은 시간 보내요. 딸꾹… 이 늠름한 것을 저에게 주세요. 딸꾹…”
에이나는 류현의 옷을 벗기고 가슴을 혀로 훑으며
에이나
“류현님… 딸꾹… 늙어 빠진 어머니보다 젊은 저랑 같이 있으십시오… 딸꾹… 고양이 좋아하시잖아요… 류현님… 딸꾹…”
비이나는 류현의 굵은 허벅지를 연신 볼로 비비고 빨아대며
비이나
“류현님… 딸꾹… 저 밑이 축축해요. 딸꾹… 빨리 어떻게 좀 해줘 봐요… 딸꾹… 고양이보다는 토끼가 좋지요?… 딸꾹…”
시이나는 류현의 목덜미를 감싸 안고 입술에 끈적한 키스를 퍼부으며
시이나
“오빠… 딸꾹… 나도 데리고 가… 딸꾹… 나 오빠 없으면 울어버릴 거야… 딸꾹… 내가 울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딸꾹…”
샤샤는 커다란 가슴 사이에 류현의 팔을 끼고 연신 흔들며
샤샤
“딸꾹… 샤샤는 가짜 성녀가 됐다구요… 딸꾹… 성연까지 해놓고선… 책임지세요… 책임… 딸꾹…”
모두가 거머리처럼 달라붙어 못살게 굴자, 류현은 한숨을 쉬며 고개를 숙였다.
류현
“다들… 맛이 갔군. 떨어지질 않는다…하...”
그녀들의 음란한 행위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취기가 올라, 류현의 몸을 장난감처럼 다루기 시작했다.
다섯 여인은 크고 단단한 류현의 사랑을 붙잡고 물고 빨고 난리도 아니었다.
류현의 한숨은 더욱 깊어졌다.
류현
“이러다 내 소중이가 고장 나겠군… 어떻게하지 않으면...”
웃기고, 어처구니없지만… 이 밤이 지나면 그는 떠난다.
그래서 더 이상 피하지 않기로 했다.
류현은 갑자기 눈을 번쩍 뜨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류현
“오늘… 모두를 행복 속에 잠들게 해주겠다.”
순간 여인들의 시선이 류현을 향했다.
류현
“오늘부터 너희들은… 내가 전부 책임지겠다.”
음혈음양환!!!
류현의 몸에 붉은 기운이 번쩍이며 그의 크고 단단한 사랑이 불을 뿜었다.
여인들은 술에 취해 환한 미소를 보이며 황홀경에 빠졌다.
모두
“류현님… 사랑합니다…”
첫 번째, 레이나 여왕
레이나
“으아악!!!! 류현님… 아… 죽을 것 같습니다… 살려 주십시오… 아아아~~~”
류현의 사랑이 레이나의 농염한 샘 속에 깊이 들어섰다.
그녀는 배 속에서 뱀이 꿈틀대는 듯한 감각에 눈을 크게 떴다.
울부짖으며 절정에 몸부림치는 레이나.
순간 그녀는 갑자기 눈이 뒤집히며 거품을 물었다.
그리고 숨이 끊어지고 정신을 놓으며 쓰러졌다.
기절 완료.
두 번째, 에이나
에이나
“앗… 아… 류현님… 너무 좋습니다… 더 이상은… 아아아~~~”
에이나는 그의 사랑이 들어오는 순간부터 숨이 막혀 왔다.
온몸에는 전기가 흐르고 시야는 하얘져 갔다.
순간 아랫배에서 천둥이 치는 듯한 쾌감과 절정에 이르는 에이나.
그녀는 온몸을 떨며 비명을 질렀다.
잠시 후 그대로 몸을 늘어뜨리며 눈을 감았다.
기절 완료.
세 번째, 비이나
비이나
“류현님… 더… 더 깊숙이… 앗… 너무 좋아… 너무 좋다구… 으아악… 아아~~~”
류현의 사랑이 비이나의 샘 속을 비집고 들어갔다.
그의 사랑은 점점 더 커지며 그녀의 아랫배를 가득 채웠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번지는 절정에 더 이상 버티지 못하는 비이나.
그녀는 숨을 헐떡였다.
얼마 후 그녀의 눈이 힘을 잃으며 스르륵 감겼다.
기절 완료.
네 번째, 샤샤
샤샤는 기어와 천천히 류현에게 안겼다.
류현은 그녀의 엉덩이를 한 번에 받쳐 들고 굵은 사랑을 깊은 샘 속에 가득 채웠다.
순간 그녀의 커다란 가슴이 출렁거리며 강하게 흔들렸다.
샤샤
“류현님… 사랑해요… 아앗… 다시 성연이 되고 있어… 아~~~”
순간 아랫배에서 성연이 이루어지며 불덩이가 퍼지듯 점점 뜨거워졌다.
온몸에 열기가 번지며 울부짖는 샤샤.
그리고 성연의 끝…
샤샤는 조용히 눈을 감았다.
기절 완료.
마지막, 시이나
류현은 시이나의 허리를 잡고 자기 쪽으로 빠르게 당겼다.
시이나
“오빠… 앗… 오빠… 시이나 지켜준다 했잖아요… 무대륙 가지 마세요… 앙… 아…”
류현의 사랑이 뒤에서부터 뜨겁게 퍼져왔다.
순간 시이나의 배 속은 회오리처럼 빙글빙글 도는 쾌락으로 휩싸였다.
머리를 흔들며 미친 듯이 울부짖는 시이나.
그녀는 끝내 눈을 감고 앞으로 쓰러졌다.
기절 완료.
상황 종료.
여인들을 상대로 승리를 쟁취한 류현은 어지러움을 느끼며 머리를 잡고 비틀거렸다.
류현
“무서운 여인들이다. 이렇다 마계와 싸우기 전에 내가 먼저 죽을지도…쉬어야 한다.”
류현은 다섯 여인들 사이에 쓰러져 잠이 들어 버렸다.
다음 날
방 안은 옷가지, 신발, 속옷들이 널부러져 있었고, 여자들은 중요한 곳에 진한 사랑을 흘리며 누워 있었다.
류현은 힘들게 몸을 일으키고 창가에 앉아 햇빛을 받으며 차를 마셨다.
류현
“내 여자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빨리 무대륙으로 가야겠군.”
그는 찻잔을 들며 입가에 옅은 미소를 지었다.
엔젤리스 항구.
류현은 모두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배에 오르기 위해 부두에 섰다.
다섯 여인의 눈에는 이별의 눈물이 맺혀 있었다.
레이나 여왕
“건강히 잘 다녀오십시오. 류현님이 오는 날만 기다리겠습니다.”
에이나
“오실 때까지 마계의 침략에 맞서 싸우겠습니다.”
비이나
“부디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언제까지라도 기다릴게요.”
샤샤
“무사 귀환을 위해 매일 여신님께 기도드리며 살겠습니다.”
그때 시이나가 다가와 류현의 몸을 당기며 귀에 속삭였다.
시이나
“오빠, 꼭 내 팬티 돌려주러 와야 돼.”
류현은 다시 팔짱을 끼고 아무 말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모두가 손을 흔들며 류현과의 이별을 아쉬워했다.
류현
“나는 내 것을 남겨두고 도망치지 않는다. 반드시 돌아오겠다.”
이 말 한마디가 그녀들에게 큰 위안이 되어 주었다.
잠시 후
배는 망망대해를 향해 움직였다.
그리고 그녀들은 떠나가는 배를 향해 온 마음을 담아 속삭였다.
“당신을… 사랑한다고…”
[Bonus Track]
무대륙(武大陸)
“무대륙의 산맥은 자연이 아니라, 누군가의 검기가 남긴 흔적이었다.”
1. 개요
아틀란티스 대륙 동쪽에 위치한 거대 독립 대륙.
정치적 통일체는 존재하지 않으며, 오로지 **문파(門派)**가 사회의 질서를 유지한다.
대륙 전체가 **무(武)**를 중심으로 발전했으며,
고대부터 “강한 자가 곧 법”이라는 절대 규칙이 유지된다.
주요 세력: 북개·동사·남제·서독 (사대문파)
사대문파 외에 작거나 이름없는 문파도 존재
특징: 외교·왕권 없음, 법치 없음, 강호 규율만 존재
대륙 정서: 실력주의, 개인주의, 승자 중심 문화
2. 지리
무대륙은 크게 4구역으로 나뉜다.
각 구역은 고유한 자연 지형을 바탕으로 문파가 정착했고,
지형 자체가 문파의 무공 구조에 영향을 주었다.
북부 — 북개(北丐) 지역
협곡·바람골·황량한 대지
민가·유랑객·거지방문화
이동이 많아 수송로와 은닉로가 발달
‘적응력·기동력’ 중심
동부 — 동사(東邪) 지역
절벽, 철목림, 바람이 거센 지역
예술과 검술이 결합된 미적 문화가 강함
날카로운 바람 지형 때문에 속도·정밀 중심 무공 발달
‘풍(風)·검(劍)’ 중심
남부 — 남제(南帝) 지역
숲·호수·은둔 사원들
명상, 내공, 수도 문화
극한의 조용함 때문에 정신수행·내력축적 기술 발달
‘내공·명상·정신력’ 중심
서부 — 서독(西毒) 지역
독지대, 늪지, 암림(暗林)
독초, 맹수, 음습한 지형
은둔자와 사파가 많아 음공·독공 중심
‘독(毒)·제압·조작’ 중심
3. 문파 체계
무대륙의 문파는 사실상 국가 역할을 한다.
각 문파가 치안·교육·무공·거래까지 전부 맡는다.
사대문파(四大門派)
1. 북개(丐邦) — 자유·민중 중심, 봉술·기동술 특화
2. 동사(東邪) — 검술, 미학, 정밀·속도 중심
3. 남제(南帝) — 내공, 명상, 정신계 무공
4. 서독(西毒) — 독술, 음공, 기 조작·지배
문파 특징 공통
문파 입문은 자유지만, 탈출은 불가(죽음 or 추방)
문파 간 경쟁은 사사(師事), 혈통보다 우선
대신 제자가 문파를 대표하며 문파의 ‘얼굴’ 역할
문파 간 전쟁은 불문율로 금지되지만, 소규모 충돌은 상시 발생
4. 규범 / 사회질서
1. 승자규칙(勝者規則)
“진 자는 이긴 자의 부탁을 반드시 들어야 한다.”
무대륙 전체를 지배하는 최상위 규범.
무슨 부탁이든 포함된다.
이 규정 때문에 문파 간 대결이 사실상 정치 행위 역할을 한다.
2. 무승(無僧)의 원칙
종교·신앙은 존재하지만, 정치적 권위를 갖는 종교는 금지.
무공과 수행은 분리되어야 한다는 전통.
3. 외부자 배척
외부인이 문파 시험을 통과하면 받아들이지만,
일반인은 출입이 거의 불가.
무대륙인은 외부 무공을 인정하지 않는 배타성이 강하다.
4. 실력=지위
문파주가 곧 지역의 제왕.
혈통·가문 상속보다 절대 실력으로 승계.
5. 문화
무공 중심 생활
일상생활이 무공과 연결된다.
물 긷기, 밥 짓기, 나무 패기까지 모두 수련 구조가 포함된다.
예술의 무화(武化)
동사는 검술이 예술이고
북개는 곡예와 봉술이 민중놀이
남제는 명상이 삶
서독은 독약 제조마저 문화
결투 문화
결투는 범죄가 아님.
상대가 패배를 인정하면 바로 종료.
단, 서로 협의 없이 사망에 이르게 하면
즉시 공개범으로 간주.
죽여도 죄가 되지 않음.
혼인과 사랑
문파 내 연애는 자유
다른 문파와의 연애는 정치적 문제
강한 사람에게 끌리는 문화가 강함
경제
문파 단위로 재화·기술·무기·약재를 생산하여 교환하는 구조.
통화 개념이 약하며 '금' '은' 같은 실물이 더 가치 있음.
6. 역사
고대 — 무대륙 형성기
아틀란티스에서 도망친 사문(師門)들이 독립해 형성.
왕조 부정, 절대 실력주의가 이 시기에 확립됨.
중세 — 사대문파 확립기
북개·동사·남제·서독이 서로 지형을 따라 정착하며
네 문파 체계가 공고화.
이때부터 ‘승자규칙’이 법처럼 자리잡음.
근세 — 문파 쇄국정책
외부인의 출입을 막음.
아틀란티스와 사실상 단절 단계.
무공 발전은 정점에 도달.
현대 — 류현 입성 이후
류현 등장으로 대륙 질서 붕괴 시작.
사대문파 모두 류현에게 패배
문파의 전승기술이 아틀란티스로 다시 흐르기 시작
오천년 단절된 대륙이 세계 대전(마계)과 연결됨
사료에서는 이 시대를
“무대륙 재개방기(再開放期)”
라고 부른다.
7. 무공 체계
심법(心法)
정신·내공 중심 (남제 주류)
기공(氣功)
기 순환·혈도 강화
대부분의 문파가 기초로 삼음
검법(劍法)
동사의 절대 주력
도화검법은 무대륙 최고 검법 중 하나
봉술(棒術)
북개의 타구봉법
협곡 지형 속 기동성을 활용한 ‘연격’ 구조
독술(毒術)
서독의 핵심
독과 음공을 결합해 상대 기를 조작하는 무술
8. 정치적 구도
사대문파 독립 운영
문파 간에는 균형외교 유지
평상시에는 상호 교류하지만
대규모 전쟁은 불문율로 금지
그러나 문파주가 바뀌는 순간
정세가 변할때도 있음.
9. 외부세계와의 관계
아틀란티스와의 관계
오랜 세월 단절.
류현 입성 후 비로소 교류 재개.
무대륙 무공이 다시 서대륙에 유입되기 시작.
마계와의 관계
고대에는 일부 전사들이 마계전쟁에 참여했다는 기록이 있으나
자세한 것은 비공개.
10. 읽기 전에 알아야 하는 핵심 요약
무대륙은 ‘국가’가 아니라 ‘문파 연합체’임
모든 결정은 실력 기준
승자규칙이 모든 법을 대체
사대문파는 각각 ‘검·봉·내공·독’의 양극단
류현이 등장하는 시점은 대륙 질서가 무너지는 순간
무대륙 출신 여인들은 각자 무술·정신·기법이 극단적이라
감정선이 깊고 독자 반응이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