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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화 season2. 28. 먹이사슬(4)


season 2 28. 먹이사슬(4) 기찬은 엄마의 엉덩이와 젖가슴을 각각 움켜쥔 채로 연신 허리를 흔들었다. 그러면서 생각했다. ‘아침마다 엄마가 이렇게 깨워주면 좋겠는데….’ 언제 한번 말이나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는 사실 엄마가 방에 들어올 때부터 이미 잠에서 깬 상태였다. 하지만 어떻게 하는지 보려고 잠든 척하고 있었다. 역시나, 엄마는 잔뜩 성이 난 아들의 자지를 그냥 지나치지 못했다. 기찬은 그런 엄마를 보는 게 좋았다. 엄마를 길들여가고 있는 과정이 즐거웠다. 지금처럼 아들의 자지를 꽉 물고 조이는 엄마의 보지가, 그 질척거리는 욕정이 흥겨웠다. “엄마, 싸고 싶어.” 처음 입을 여는 탓에 목소리가 잠겨있었다. 하지만 기찬의 사정 욕구를 표현하기에는 오히려 걸걸하니 더 좋았다. 그래서였을까. 조심스럽던 엄마의 허리 움직임이 모터라도 달린 것처럼 빠르고 경쾌하게 휘돌았다. 그러면서 가쁜 호흡과 함께 말했다. 하아, 하아. “싸 줘. 내 안에, 가득….” 기찬은 사양하지 않고 곧장 절정을 만끽하며 시원하게 사정했다. 윽. 푸슈욱! 쿨럭, 꿀렁. 움찔, 움찔. 자지가 용트림이라도 하듯 요란하게 꿈틀댔고, 그 거친 움직임에 김정희는 연속된 오르가슴을 느끼며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토했다. 하아앙! “하윽! 어떡해!” 한 손은 제 입을 틀어막고, 다른 한 손은 몸 뒤로 뻗어 기찬의 허벅지를 딛고 제 몸을 지탱했다. 그 작은 움직임에도 젖가슴이 출렁거렸다. ‘옷을 벗길 걸….’ 옷을 입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 아쉽다가도, 오히려 그래서 또 색다른 느낌도 있는 것 같았다. 기찬은 엄마의 치마를 살짝 들췄다. 그러자 옆으로 젖혀진 흰색 팬티와 살집이 있어 통통한 씹두덩, 그리고 거뭇한 털이 눈에 들어왔다. 그 모습으로 자신의 자지 위에 앉아 있는 그 장면 자체가 야하게 느껴져 괜히 마른침이 넘어갔다. 꿀꺽. ‘박고 있는데 또 박고 싶어지네.’ 그는 그렇게 몸을 잘게 떠는 엄마의 모습과 자지를 물고 있는 보지가 쉼 없이 옴짝거리는 모습을 가만히 감상했다. 너무 적나라해서 야했고, 그래서 그걸 보는 것만으로 다시 사정감이 올라왔다. 그래서 싸버렸다. 퓨웃! 쑤우우. 질을 꽉 채우고 있는 자지가 다시 한번 꿈틀대자, 엄마가 외마디 신음을 흘렸다. “흐응!” 그리고 잠시 후. 너무 굵은 자지 때문에 틈이 없어 보이는 그곳에서 하얀 크림이 기찬의 정액과 섞여 거품을 일으키며 흘러내렸다. ‘저 남은 부분까지 전부 다 쑤셔 박을 수 있음 좋으련만….’ 생물학적으로 그건 불가능한 일이었다. 설령 백마나 흑마라고 해도 인간 여성의 질 길이가 기찬의 발기한 대물만큼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다고 아쉬울 건 조금도 없었다. 아니, 아쉽긴 뭐가 아쉽나. 다들 갖고 싶어도 갖지 못하는 축복인 것을. 아무리 현대의학이 발전하고 좋아졌어도, 돈이 많아도, 절대 이렇게는 만들 수 없다. 괜히 염라의 축복이겠는가. 기찬이 생각하기에 자지가 길어 좋은 많은 장점 중 가장 두드러진 건 역시 만족감이었다. 자지가 굵고 길어 별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여자들이 평생 느껴볼 수 없는 생경한 자극을 선사할 수 있다. 즉, 그냥 꽂기만 해도 여자들이 부들부들 떨며 눈을 뒤집어 까는 것이다. 사실 그것만 해도 한 번 기찬의 명품을 맛본 여자들은 그를 잊지 못하게 된다. 게다가 경도와 유연성을 다 갖춘 긴 자지 덕에 다양한 체위가 가능했다. 그래서 다른 어떤 남자도 줄 수 없는 유니크한 쾌감과 오르가슴을 줄 수 있다. 결론적으로, 여자가 오르가슴을 느끼는 그 절정의 순간, 쾌락의 깊이와 질이 세상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또 하나 중요한 건, 그게 비단 여자에게만 좋은 게 아니었다. 기찬 자신도 뇌가 타들어 가는 것 같은 자극에 어금니를 물기 일쑤였다. 다만 한 가지, 대물을 그 정도로 마음껏 휘두를 수 없다는 게 아쉬움이라면 아쉬움이었다. 지금까지는 그나마 송지연이나 김선주처럼 섹스가 능숙한 여자들과 비교적 자유롭게 즐길 수 있었다. 하지만 그마저도 상당히 자제한 것으로, 능력의 절반도 발휘하지 않은 것이다. 아마 기찬이 정말로 마음먹고 내키는 대로 했다가는 상대 여자들 전부 질이나 자궁을 크게 다칠 것이다. 다시는 섹스가 불가능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게 어마어마하기는 하거든.’ 조금 엉뚱한 생각이기는 하지만, 가히 신의 무기나 다름없었다. 생각이 거기까지 흐르자, 지금 엄마의 질 안에서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마구 꿈틀거리는 자지가 새삼 경이로웠다. 여성의 질을 헤집고 들어가 몸과 마음을 전부 빼앗아 오는 마수의 촉수 같았다. 그렇기에 세심하게 잘 다뤄야 했다. 느낌상으로는 정말로 상대를 섹스로 죽게 만들 수도 있을 것만 같았다. 남자가 복상사로 죽는 것처럼 말이다. ‘내가 전생에 그렇게 죽었으니….’ 사정 후 밀려드는 나른함 뒤로 엄마의 가쁜 숨소리가 가까워졌다. 하아, 하아아. “기찬아. 엄마 좀 안아줘.” 그제야 기찬은 엄마의 얼굴을 보며 눈을 맞췄다.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그 눈동자 안에 기찬의 모습이 가득했고, 어쩌면 그게 지금 엄마의 마음속을 채우고 있는 게 바로 자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 너무 좋아.” 그는 상채를 일으켜 앉으며 그녀를 품에 안았다. 그리고 다정한 속삭임과 함께 엄마의 부드러운 목을 물었다. 아그작. 흠. 통각은 시큰한 자극이 되어 엄마의 콧소리를 불러일으켰다. 동시에 기찬은 엄마의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젖가슴을 더듬었다. 물컹. 손에 잡히는 그 묵직한 느낌이 좋았다. 그래서 브라 컵을 젖히고 맨살을 주물렀다. 단단하게 서 있는 젖꼭지도 손바닥으로, 손가락 사이로 느꼈다. 그러면서 연신 그녀의 목을 물고 핥았다. 입술을 귀로 옮겨가 물고 빨았다. 엄마의 입에서는 신음이 멈추지 않았다. 흐응. 하아앙, 하읏! 그렇게 엄마를 끌어안고 한참이나 후희를 선물했다. 눈 뜨자마자 기분 좋은 쾌락을 선물해 준 대가였다. 그래서 생각했던 것을 말했다. “엄마, 나 아침마다 이렇게 깨워줘. 너무 좋아.” 그 말에 엄마는 조금은 부끄러운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나도 좋아.” 기찬은 지금 엄마의 반응을 통해 확신할 수 있었다. ‘이 여자, 완전히 내 것이 됐다.’ 처음 계획을 세웠을 때는 걱정이 컸는데, 의외로 너무 쉽게 엄마를 복종시켰다. 생각해 보면, 다른 여자들도 마찬가지였다. 계획에 없던 여자들까지 자신에게 목매도록 만들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하지만 납득은 됐다. ‘이 자지로라면, 비너스라도 넘어올 거다.’ 문득, 부끄럼 타는 엄마가 더 맛있게 느껴졌다. 그래서 엄마의 입술을 빨다가 혀를 집어 넣었다. 음, 으음. 흐응. 두 사람은 그렇게 한 차례 거친 키스를 나눴다. 그리고 기찬이 엄마의 몸을 살짝 들어 자지를 빼냈다. 쑤욱. “하응!” 자지가 빠진 보지에서 정체 모를 물이 주륵 흘렀다. 기찬은 그딴 걸 신경 쓸 틈이 없었다. 성욕이 들끓는 지금, 엄마를 맛있게 먹고 싶다는 일념뿐이었다. “엄마, 엎드려.” 그 말에 엄마가 조금 당황했다. “또 해?” 기찬은 가타부타 말없이 엄마의 허리를 잡고 빙글 돌려 눕혔다. 그의 손길에 엎어진 자세가 된 엄마는 본능처럼 엉덩이를 위로 들었다. 갈라진 엉덩이 사이로 항문과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대음순이 활짝 열리고, 소음순은 어서 오라고 손짓하는 것처럼 계속 나풀거렸다. 꿀꺽. 기찬은 다시 한번 마른침을 삼키고는 귀두를 보지 구멍에 가져다 댔다. 닿기만 했을 뿐인데, 엄마가 느껴버렸다. 하으응! 흐음! 부들부들. 벌써 힘이 풀렸는지, 튼실한 허벅지가 바르르 떨렸다. 하긴, 벌써 몇 번이나 절정에 몸을 떨었는데. 기찬은 그 모습에 오히려 더 욕구가 솟구쳤다. 공포에 질린 사냥감을 눈앞에둔 사자처럼, 사정없이 단단한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찔러 넣었다. 쑤우욱. “아아아! 기찬아!” 허리가 크게 한 번 위아래로 튕기더니, 엄마는 기찬의 자지를 꽉 문 채로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위에서 그런 엄마의 허리와 엉덩이를 내려다보고 있자니, 자제력이 빠르게 증발했다. “엄마, 맛있어. 내가 쑤셔줄게!” 엄마도 이미 이성을 놓아버린 것 같았다. “박아줘! 세게! 하응!” * * * 눈뜨자마자 엄마와 한바탕 질펀하게 몸을 섞느라 오전이 사라졌다. 덕분에 기찬은 아침 식사도 거르고 서둘러 집을 나서야 했다. “차 졸라 막히네. 쯧.” 마음이 급하니 호텔까지 가는 길이 유난히 더 막히는 것 같았다. 새삼 기동성 좋은 바이크나 한 대 장만할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급한 중에도 기찬은 선릉역 근처에 있는 유명한 해장국집에도 들렀다. 어쨌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오명환의 환심을 축적해야 하기 때문이다. “좀 주무셨어요?” 기찬의 인사에 오명환은 아직 눈도 제대로 못 뜬 채로 알 수 없는 소리를 했다. “짜식, 뭐 하러 그랬냐.” “네? 뭘요?” 기찬이 의아해하자, 감독은 피식 웃으며 손을 허공에 저었다. “됐다, 인마. 어쨌건, 고맙다.” 무슨 소린지 도무지 알 수 없었지만, 기찬은 제 손에 들린 해장국을 말하는 것으로 이해했다. “아, 네. 뭐 어려운 일이라고요.” 해장에 좋은 시원한 대구탕과 얼큰한 해물 죽을 테이블 위에 놓으며 깨알 같은 잔소리도 잊지 않았다. “드시기 싫어도 꼭 드세요. 속 버려요. 그리고, 사우나라도 하시고요.” 오명환의 일정을 알고 있는 기찬은 수업 끝나는 대로 모시러 오겠다는 인사를 남기고 객실을 나섰다. ‘제주도에 왔을 때도 느낀 거지만, 사고로 죽다 살더니 딴사람이 됐어.’ 그런 기특한 제자의 잔상을 가만 보고 있던 오명환은 알 수 없는 묘한 기분을 느꼈다. “성기찬, 널 믿어보기로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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