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 12화 퇴원
퇴원을 했다.
그 동안 선희와 민희를 몇 번을 따먹었는지 모른다.
아무도 없는 복도에서, 계단에서, 병원 창고에서, 간호사 휴게실에서,
병원 곳곳 할 수 있을 만한 곳에서는 다 해보았다.
선희의 보지를 빨며 민희가 위에서 해주기도 하고,
선희와 민희를 포개 놓고 한 번씩 돌려가며 맛을 보기도 했다.
보지에 손을 쑤셔 박고, 후장에 물건을 꽂아 놓는 것은 일상이 되었다.
선희와 민희는 건우의 손과 좆에 길들여져서 보지에 손을 넣으면 싸는 것은 물론이고,
후장에 손을 넣고 조금만 흔들어줘도 보지에서 폭포수가 쏟아진다.
가슴만 만져도 한 순간에 절정까지 가버려서 몸을 주체하지 못한다.
입에서는 주인님이라는 단어가 반사적으로 튀어나오고,
자신들을 암캐년, 걸레년이라고 말하는 것은 당연하게 되었다.
이제는 섹스를 하러 선희와 민희가 가디리고 있는 방에 가면 알아서 암캐 같은 자세로 기다리고 있다.
색기로운 외모와 귀여운 외모가 걸레 같은 자세로 보지가 축축하게 젖은 채 자신을 기다리는 모습.
이 모습을 매일 보는 건우는 매일이 행복했다.
하지만 이제는 학교를 가야했다.
수업을 듣고 있지만 섹스할 생각에 수업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사실 공무원 준비를 하는 중이라 학점은 크게 상관 없기는 하다.
하지만 어색한 사람들 옆에서 수업을 듣는 것도 너무 고역이다.
건우는 슬슬 심심해졌다.
어차피 자신에 대한 소문도 이상한데, 이렇게 된 거 주목이라도 끌어보고 싶다.
선희에게 카톡을 보낸다.
-최대한 섹시하게,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쳐다볼 정도로 섹시하게 입고 나와.
그렇다고 너무 야하게는 입지 말고.
-네 주인님.
그러면 크롭티에 가죽 자켓, 초커는 어때요?
-딱 그렇게 하고 00대 사과대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
출근 안 했지 아직?
-네, 안 했어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주인님
-그리고 내가 내려오면 여자친구인 척 자연스럽게
건우는 동기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 지를 일단 하나하나 높여갈 생각이다.
여초과에 다니고 있는 선우는 일단 잘나가는 여자들이 자신과 어울리는 모습을 일단 보여줄 것이다.
잘나가는 여자들이 어울리는 모습을 보면 자신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바뀔 것이다.
두 시간이 지났다.
세 시간 수업이 끝났다.
역시 수업은 지루하다.
이럴 거면 군대나 갔다 올까 생각해보지만 건우는 사실 이번 사고로 발목이 한 번 돌아갔기 때문에 잘하면 면제를 받을 수 있다.
“야 건우, 집 가냐? 저녁 안 드실?”
민수가 말을 건다.
“저녁? 나 여자친구 데리러 와서 안 될 듯?”
“뭔 여자친구? 너 지희랑 헤어졌다메.”
“걔 말고.”
“누구? 그새 다른 애 만나냐?
왜 이제 말해준데?”
“거기 병원에 있던 간호사인데, 사귄 지 얼마 안 됐어.”
“너처럼 찐따같이 생긴 애가 간호사를 꼬셨다고? 뻥치지 마셈.”
“지금 건물 앞이라니까 내려가면서 보던가?”
그렇게 건우와 민수는 건물을 내려간다.
같이 수업을 듣던 동기들 사이에 껴서 우르르 내려간다.
이 수업은 들어야 졸업이 가능한 수업이기에 4학년 학생들이 전부 듣는 수업이다.
즉, 4학년 학생이라면 선희를 한 번씩 보고 집에 간다는 얘기다.
건물 1층.
계단에서 나와 건물 입구로 나온다.
선희가 벽에 기대어 기다리고 있다.
작은 얼굴에 작지 않은 키.
우월한 비율에 멀리서도 눈에 띈다.
모델 같은 느낌도 그렇지만, 저런 외모에 검은색 가죽자켓,
그 안에 흰색 크롭티, 검은색 스키니진에 눈이 안 갈 수 없는 외모다.
크롭티 때문에 몸매도 부각되고, 선희의 거유도 적나라하게 드러나는데
거기에 초커까지 하고 있으니 이 학교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색기다.
‘야 저 사람 봐봐. 겁나 예쁜데?’
건우 앞에서 가던 남자가 자신의 친구에게 말한다.
“건우야, 보고시퍼썽. 왤케 늦게 나와?”
건우가 나오자 선희가 건우 팔에 팔짱을 끼며 반긴다.
“야 건우야 이 분이 너 여친?
“어, 인사해 내 여자친구야..”
“안녕하세요. 저는 얘 친구 민수예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 번씩 쳐다본다.
‘야 저 사람 이건우 여친인가 봐.’
동기들이 속닥거리는 것이 들린다. 건우가 원했던 그림이다.
“선희야 가자.”
“웅, 우리 어디 가?”
“음 학교 앞 카페?”
그렇게 카페에 도착했다.
하지만 건우는 카페에 들어가지 않고 카페 옆 골목에 들어간다.
“담배 한 대 피자.”
“네, 주인님.”
선희가 담배를 꺼낸다.
하지만 건우는 관심이 없다.
골목에 데려 온 이유는 담배가 아니다.
건우는 곧바로 선희의 팬티에 손을 넣는다.
“주인님, 하아앙 안 돼요. 저 바지 없어요. 하아앙”
“그럼 벗어. 여기 밖에서도 안 보이니까.”
선희는 담배를 입에 물고 바지를 벗는다.
건우는 지금 선희의 보지에만 관심이 있다.
선희가 바지를 벗자 보지에 손을 쳐박는다.
손을 넣자마자 가버리는 선희다.
“하으으응 흐응 하아앙, 주인님, 하아앙 더 세게!”
더 세게를 외치지만 이미 보지에서 물이 줄줄 흐르고 있는 선희다.
줄줄 흐르다 못해 선희의 다리를 따라 물이 흘러 떨어진다.
건우는 선희의 G스팟에 손가락을 걸고 흔들기 시작한다.
건우의 손이 조금 더 거칠게 움직이자.
선희는 곧바로 폭포처럼 바닥에 싸갈긴다..
“하으응 흐으으으응 주인님. 하아아앙”
“30초 만에 싸버리네? 이제 카페 들어갈까?”
“주인님, 하고 싶어요.”
“뭘? 더 야릇하게 제대로 말해야지.”
“제 천박하고 더러운 오나홀일 뿐인 제 발정난 구멍에 주인님의 성스로운 자지를 넣어주세요.”
선희의 멘트는 언제나 천박하다.
건우는 팬티에서 물건을 꺼내서 선희의 보지에 넣는다.
선희는 더 이상 자신의 아래에 힘을 줄 수 없다.
건우가 넣자마자 절정인 선희는 건우가 박을 때마다 물을 찍찍 싼다.
“하아앙 흐으으으응 좋아요. 하아앙”
건우가 살짝 뺐다가 박으면 찍,
또 살짝 뺐다가 박으면 찍
끊임없이 싸는 선희다.
이미 보지와 다리 안 쪽은 애액 범벅이고, 바닥은 웅덩이가 생겼다.
“오늘은 어디다 쌀까?”
“하아앙 주인님 정액을 하아아앙 제 입보지에 싸주세요!”
“그럼 쭈그려서 입벌려”
건우가 자지를 뺴낸다.
선희가 쭈그리고 앉아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정액을 받을 준비를 한다.
건우는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흔든다.
선희의 애액에 범벅이 되어 미끌미끌하다.
건우는 그대로 선희의 입에 정액을 싸넣는다.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고 입안 가득 정액이 채워진 모습이 참 야릇하다.
선희는 입을 벌린 채 입가에 묻은 정액들을 손가락으로 밀어 입 안에 넣고 삼킨다.
다 벗고 하는 것보다 초커를 목에 하고 가죽 자켓을 입고 저러고 있으니 더욱 야해 보인다.
“주인님 정액 맛있어요!”
“내 거 빨아서 정리해.”
선희가 건우의 자지를 입으로 정리한다.
정액이 군데군데 문더 있고 자신의 애액으로 범벅되어 애액 냄새가 진동하지만
선희는 묵묵히 혀와 침으로 정리한다.
“들어가자 이제.”
“저 다리랑 보지에 애액이 너무 많이 묻었는데요.”
“아직 안 말랐어?”
마르긴 했어요.”
“그럼 그냥 입어, 암캐년이 언제부터 그런 거 신경 썼다고 그래.
닦을 것도 없어.”
“네, 주인님.”
선희가 팬티와 바지를 입는다.
애액이 범벅이 되어 말라버린 곳 위에 딱 붙는 옷을 입으니 상당히 찝찝하다.
애액이 말라 굳어 끈적끈적하고 냄새가 나지만 그 위에 옷을 입으니 팬티와 바지에 많이 묻은 느낌이다.
자신의 몸에서 보릉내가 심하게 나는 기분이다.
하지만 선희는 오히려 이런 암캐 걸레년 같은 자신의 모습에 살짝 흥분된다.
카페에 들어간다.
건우가 들어갔을 때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지만
선희가 들어오니 카페에 있던 남자들이 힐끔대는 것이 느껴진다.
예쁜 여자와의 데이트가 이런 것이구나.
하지만 전혀 불안하지 않다.
건우의 몸은 알약 덕분에 특별한 몸이 되었으며
선희는 저신에게 빠져 벗어날 수 없는 몸이 되었다.
오히려 이제 버려지지 않으려고 전전긍긍해야 하는 것은 선희다.
“선희 뭐 마실래? 내가 사줄게?”
“정말요? 주인님이 사주시는 거예요?”
“밖에서 주인님이라 하지 말랬지.
심지어 여기는 우리 학교 사람들 많다고.”
“그래도 주인님이란 단어가 좋은 걸요.
마치 제가 완전히 주인님 거가 된 느낌이에요.
주인님 거가 되어서 함부로 다루어지는 것도 너무 좋구요.”
“그래…..”
선희와 건우는 주문을 하고 자리에 앉는다.
“주인님 인스타 해요?”
“계정은 있는데 잘 안 해. 내가 좀 아싸라서…”
“아싸가 뭔 상관이에요. 인스타 맞파해요. 저랑”
건우는 선희가 알려준 아이디를 입력해본다.
팔로워 7000.
건우의 팔로워는 30명.
“팔로워가 좀 많네?”
“네, 좀 많아요.
딱히 팔로워 늘릴려고 한 적도 없고 사진도 잘 안 올리는데
다들 팔로우를 해주시더라고요.”
정말이다.
스크롤 조금만 내리면 첫 사진이다.
해시태그도 글 하나에 3,4개 정도가 끝.
하긴 선희의 몸매와 외모를 보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이상하긴 하다.
“근데 사진보단 실물이 나은데.”
“어머? 주인님도 참..”
7000명이 팔로우 하는 계정이 건우를 팔로우한다.
건우는 이 상황이 꿈만 같다. 선희가 팔로우하는 계정은 50개 정도.
그 중에 자신이 포함되어 있다.
인스타 셀럽이 자신의 성노예라니.
팔로잉 목록에 들어가본다.
목록을 내려보니 민희가 있다.
“얘는 민희 맞지?”
“네 민희언니예요. 저보다 팔로우 많아요.”
“몇 명인데?
13만?”
“네. 엄청 많죠?”
13만.
엄청 많은 숫자다.
하지만 업로드 한 사진을 보니 납득이 된다.
“민희 코스프레 해?”
일상 사진도 있지만 대부분이 코스프레 사진이다.
섹시한 컨셉, 다크한 컨셉, 일본 애니 컨셉, 귀여운 컨셉, 중국 게임 캐릭터 컨셉,
별의별 코스프레가 다 있다.
귀여운 외모로 코스프레를 하니 사람들이 환장을 안 할 수가.
“네. 민희언니 취미가 코스프레예요.
그 모임도 있는 것 같던데? 코스프레 방송도 자주 키는 것 같구요.”
그렇단 말이지……트위치 코스프레 미녀가 성노예라니, 이건 절대 못 참는다.
그 떄, 건우의 폰에 문자가 온다.
[상동제약]
임무 : 성관계 5명
진행도 : 2/5, 40%
보상 : 발정제
상세 설명 : 서로 다른 5명의 여자와 성관계를 하세요.
기간 : 한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