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화 37화 질싸 한가득
건우는 받았던 문자를 떠올린다.
보상으로 사이즈업 보충제.
이전 보상으로 받은 보충제도 아직 확인 안 해봤는데
한 번에 두 개를 복용하면 두 배의 효과로 커지겠지.
건우는 지연과 나연을 한 번씩 쳐다본다.
바닥에 침을 흘리며 널부러져 상태가 말이 아니지만 이건 전혀 신경 쓸 필요 없다.
직접 질에다 한가득 넣어준다는데 오히려 감사해할 것이다.
문제는 팬티도 안 입고 왔으며 질에 정액이 빠지지 않도록 막을 것도 없기에
지연과 나연은 지금 하면 무용지물이다.
그 때 건우의 눈에 은영이 들어온다.
서로 눈이 마주치고 거누는 은영을 음흉한 눈빛으로 쳐다본다.
“야, 너도 벗어봐.”
“왜?”
은영은 건우에게 왜라고 물었지만 이미 옷을 벗고 있다.
티와 바지를 벗자 속옷이 드러난다.
핑크색 팬티와 브래지어.
건우는 속옷을 보자마자 달려들어 팬티에 손을 넣는다.
은영은 사실 기다리고 있었다.
조교를 하는 입장이라 참고 있었지만 당장이라도 건우의 자지에 박히고 싶었다.
건우의 자지에 노예들이 먼저 박히는 것을 참고 있는 것은 고문 수준이었다.
은영은 팬티에 손이 들어오자 이 상황이 너무나 만족스럽다.
보지에서 순식간에 애액이 묻어나오고 건우의 손과 팬티가 젖는다.
몸의 모든 감각들이 보지의 촉감에 맞춰진다.
“흐으응 하아아아앙 흥 좀 더. 하아아앙”
건우는 좀 더 라는 말을 듣자 아예 팬티를 내려버린다.
팬티를 살짝만 내리니 아예 바닥으로 떨어져버린다.
그렇게 은영의 촉촉한 보지가 드러난다.
“넣어줘?”
“응”
건우는 은영의 보지 안에 손가락을 넣는다.
은영은 이것을 바란 것은 아니었지만 손가락만으로도 느껴지는
엄청난 쾌감에 말을 할 수가 없다.
“흐으으응 하아아앙 하앙 하아앙 흐응”
건우는 은영의 질벽을 손가락으로 건드린다.
주름 하나하나가 생생하게 느껴진다.
은영은 손가락이 만져지는 곳에서 느껴지는 감각에 정신을 차릴 수 없다.
손가락에서 전류라도 흐르는 것처럼 닿는 곳마다 전율이 올라온다.
“하으으응 흐응 흐아아앙 하아아아앙”
건우의 손가락이 흥건하다.
은영의 보지에서 물이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온다.
이제는 손이 흥건하다 못 해 물방울이 되어 떨어진다.
건우는 은영의 보지에서 손을 빼낸다.
손을 빼자 보지가 아쉬운 듯 벌렁거린다.
은영은 건우의 손이 준 감촉의 여운에 잠겨 다리를 부르르 떤다.
몸에 경련이 일어나 바닥에 쓰러진다.
건우는 쓰러진 은영의 엉덩이를 치켜세워 자지를 박기 시작한다.
“흐응 흥 흥 흐응 흥 흐응”
은영은 이제 신음을 낼 힘조차 없다.
그저 박힐 때마다 강해지는 쾌감에 자동으로 터져나오는 신음만 나온다.
보지에서 느껴지는 묵직한 감각에 정신을 차릴 수 없다.
기분이 좋다가도 기분이 좋고, 머리는 생각이 없어진다.
건우는 열심히 허리를 흔든다.
이젠 이런 반응들이 건우에겐 당연해진다.
건우에게 여자들은 그저 박아주면 좋다고 박혀주며
박아주면 혼이 나갈 정도로 느껴버리는 그런 암캐들이다.
은영도 마찬가지다.
확실히 경험이 많아서 조교 능력은 건우보다 위라 존중은 해주고 있지만
은영도 건우에게는 박히라고 자지를 보여주면 좋다고 팬티를 내릴
다른 여자들과 별 다를 것 없는 존재다.
그런 존재가 지금도 자지에 환장해 눈이 돌아가 박히고 있다.
건우는 그런 은영의 보지에 정액을 한가득 싸지른다.
“흐으응 하아아앙”
은영은 보지에 가득 채워지는 액체에 신음이 절로 터진다.
배가 따뜻한 액체로 가득하다.
은영의 보지에서 자지가 빠지는 것이 느껴지지만
몸은 전보다 더 달아오르고 몸 전체에 느껴지는 전율이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건우는 정액이 빠지지 않게 은영이 벗어 놓은 팬티를 구겨서 보지에 넣는다.
은영의 보지가 팬티로 틀어막힌다.
슬슬 정액이 보지 밖으로 빠져나와야 하지만 나가지 못한다.
은영은 계속해서 남아있는 정액에 몸이 계속해서 반응한다.
달아오른 몸이 식지를 않는다.
건우는 벗었던 바지를 주섬주섬 챙겨 입는다.
“가축 1, 2 어서 일어나.”
건우는 지연과 나연에게 일어나라고 명령한다.
은영이 박히는 동안 바닥에 엎어져 있었기에 몸이 충분히 식었다.
하지만 그래도 여운이 남았는지 지연과 나연 모두 일어나자마자 몸이 휘청인다.
“옷 입어야지.”
그러자 지연과 나연은 바닥에서 주섬주섬 옷을 줍는다.
그러고는 입기 시작한다.
건우가 지연의 가슴을 때린다.
“하으으응”
가슴에서 엄청난 고통이 느껴지지만
고통은 쾌감을 배로 만들어준다.
겨우 식은 몸에 다시 불을 지폈더니 다리에 힘이 풀려 다시 주저앉는다.
“넌 입으면 안 돼지.
가축이 되더니 지능도 퇴화했니?
진 사람은 옷 안 입고 집 갈거라니까?
가서 은영이나 일으켜.”
지연은 다시 일어난다.
가슴을 맞고 다시 달아오르는 바람에 다리가 후들후들 떨린다.
그렇게 떨려서 중심조차 잡기 힘들지만
몸을 간신히 이끌고 은영이 있는 곳을 가 일으켜 세운다.
문제는 은영은 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다.
몸은 식을 기미가 없다.
질과 자궁에 가득히 채워진 정액이 몸을 자꾸만 달아오르게 한다.
채워진 것은 정액이지만 정액이 자꾸 꿈틀거리는 느낌이다.
몸이 식지를 않아 몸 전체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자꾸만 몸에서 경련이 일어나고 허벅지 근육은 주기적으로 부들부들 떨린다.
보지에 힘을 줘 팬티를 빼보려 했지만 힘이 들어가지 않아 빠지지 않는다.
손을 보지에 넣어 빼보려 했지만 마찬가지로 손에도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지연이 은영을 일으킨다.
하지만 은영은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만 않으면 다행이고 심지어 다리가 떨리기까지 한다.
보지에 남은 정액들이 주는 쾌감에 다리가 계속해서 후들후들 떨린다.
그렇게 다시 바닥에 넘어진다.
지연은 다시 은영을 일으킨다.
이번에는 은영의 몸을 자신에게 기대게 해서 바닥에는 안 쓰러지게 부축한다.
“옷을 입혀야지?”
건우는 지연에게 옷을 입히라고 말한다.
지연은 다시 팔을 놓는다.
그러자 은영의 몸이 다시 바닥에 떨어진다.
충격이 세게 떨어졌지만 은영의 눈에는 초점이 없다.
몸은 절정에 빠져 고통이 느껴지지 않는다.
지연은 바닥에 떨어진 은영의 옷을 주워 입히기 시작한다.
은영은 지연의 손길을 최대한 따라가지만 힘이 들어가지 않아
행동 하나하나가 매우 버겁게 느껴진다.
지연은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은영의 몸을 겨우 앉혀서 티를 겨우 입힌다.
팔, 몸, 모든 부분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아 매우 무거웠지만 겨우 상의를 입혔다.
문제는 바지다.
스키니진을 입고 나왔기에 살에 달라붙어 그냥 입히기도 버거운데
바닥에 놨더니 애액에 젖어 살에 붙어 입혀지지를 않는다.
은영은 애액을 싼 적이 없지만
바지를 벗어놓은 곳이 하필 나연과 지연의 애액으로 웅덩이가 생겼던 곳이라
젖을 대로 젖어버렸다.
애를 쓰는 지연의 모습이 건우의 눈에 들어온다.
“걍 입히지 마. 가자.
대신 걘 너가 부축해라.”
지연은 은영을 다시 들어올린다.
거의 업다시피 부축한다.
“너네가 앞장 서서 가.”
지연과 은영이 먼저 출발한다.
나연과 건우는 뒤에 멀찍하게 떨어져서 걷는다.
건우는 뒤에서 지연과 은영을 바라본다.
애액에 젖은 부분이 가로등 불빛에 반짝인다.
가로등 불빛에 반사되는 부분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멀리서 보기에도 젖은 것이 보일 정도로 선명하다.
집까지 멀진 않으며 늦은 시간이지만 하필 대로변을 지나야 한다.
지연과 은영이 골목길을 벗어나 대로변에 나오자 주변 사람들이 있다.
다행히 사람이 많지는 않다.
두 세명 남짓의 사람들이 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지연과 은영을 힐끔힐끔 쳐다본다.
지연은 이런 시선에 다시 몸이 달아오르고 보지가 촉촉해진다.
수치스러운 상황에 몸이 달아오르도록 조련된 것이다.
사람들이 자신의 몸, 가슴, 보지를 힐끔힐끔 보는 이런 상황에
지연은 몸이 다시 반응한다.
뒤따라오던 건우는 지연과 은영 뒤에 선다.
지연과 은영을 보던 시선이 건우에게 쏠린다.
건우는 우쭐해진다.
괜히 우쭐해진 건우는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지연의 목에 있던 목줄을 손으로 잡는다.
그리고 은영의 가슴을 만진다.
은영의 가슴을 만지자 이에 반응한 은영의 몸이 부르르 떨리더니
다시 바닥에 엎어진다.
지연은 다시 은영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몸을 구부린다.
하지만 건우는 목줄을 당겨 지연의 몸을 당긴다.
지연의 목이 졸리고 기침이 나온다.
“켁켁”
“기다려.”
그러고는 옆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여자에게 말을 건다.
“이 사람 부축해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