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 7. 자지를 빨아드리는 블랙홀 보지
은주의 보지는 상상 이상으로 부드러웠고 쪼임이 좋았다. 손가락을 물고 안놔줄 때도 느꼈지만 자지로 느껴보니 새로웠다.
난 격하게 피스톤 운동을 할 수 없었다. 그리고 깊숙하게 넣지도 못했다.
진찰용 초음파 기계로 삽입할 때 처음부터 깊숙하게 넣고 쑤시면서 하지 않기 때문에 난 가만히 귀두 부분만 넣고 보지를 음미하기 시작했다.
사실 남자의 자지 특성상 귀두 부분에 말초신경들이 모여 있어 엄청나게 예민해서 귀두로도 충분히 은주 보지를 느낄 수 있었다.
확실한 명기라는 사실을.
남편이 얼마나 은주의 보지냄새를 싫어했는지는 몰라도 2년이나 이런 보지를 방치하다니… 진짜 호강에 겨운 병신 새끼라고 생각했다.
살짝만 넣은 지금도 이렇게 기분이 좋은데 더 깊숙이 끝을 알 수 없는 그곳까지 넣으면 얼마나 따뜻하고 부드럽고 좋을까.
그리고 거칠게 피스톤질을 할 때마다 섹시하고 야릇한 신음으로 귀를 자극한다면 지루인 나도 금방 쌀 수 있을 것 같았다.
조심스러운 삽입에는 은주는 특별한 거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산부인과 진찰이 처음이라고 했기 때문에 초음파 기계의 느낌을 알지 못한 것 같다. 초음파 기계의 삽입부는 내 자지와 비교하는 게 의미가 없을 정도로 얇다.
물론 내 자지가 두껍기도 하지만. 이미 발정제로 발정났고 애무로 충분히 보지를 넓혀놔서 그런가 보지가 내 자지를 빨아드리는 느낌을 받았다.
블랙홀에 힘없이 빨려 들어가는 행성 같은 기분이 이런걸까. 귀두를 살살 자극하면서 빨리 더 깊게 넣어달라고 명기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선언하는 기분이었다.
“질 입구 쪽은 다 된 것 같아요. 조금 더 안쪽까지 넣어서 마사지해드릴게요"
“하읏…읍… 네…”
은주는 아까부터 보지에서 느껴지는 묵직함과 찌릿찌릿함을 느끼고 있었다.
근데 뭔가 모르게 따뜻하고 안정감이 느껴지는 게 평소에 알고 있던 산부인과 진찰 후기와 너무 달랐다.
[산부인과 의사들 너무 조심성이 없다.]
[여자 의사들이 오히려 더 건성으로 한다.]
[초음파 기계 다신 넣기 싫다. 느낌 최악이야.]
부정적인 글들만 보고 산부인과 진찰을 기피하고 남자 의사가 있는 곳은 더더욱 가기가 싫었다.
근데… 역시 선생님은 꼼꼼하게 해주시고 배려를 많이 해주시는 것 같다. 진찰과 치료를 위해 최소한의 터치로 불편함을 줄여주시고 있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이 굴욕의자는 정말 앉기 싫었고 거부감이 많이 들었는데 왠지… 선생님의 앞에서는 편안함이 들었다.
마사지기기는 더 깊숙하게 들어왔다.
쑤욱-!
은주는 깊어진 나의 자지를 느꼈는지 호흡이 거칠어지고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며 안절부절 못했다.
여자의 두 손으로 겨우 잡힐만큼 큰 자지가 질 벽을 가르며 삽입되는데 가만히 있을 여자는 없다. 매일매일 보지를 벌리는 헐어 버린 창녀가 아니라면.
은주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꽉 물고 흡수하고 있었다.
블랙홀이 점점 팽창해서 커지는 것처럼 나의 자지가 깊게 삽입되자 빨려가는 느낌이 강해졌다. 그리고 뜨거웠다.
무아지경에 빠진 나는 엉덩이를 뒤로 뺐다. 꽉 낀 자지도 겨우겨우 뒤로 빠졌다. 보지물과 쿠퍼액이 섞여 끈적이는 모습까지 꼴릿했다.
그리고 다시 엉덩이를 밀어 넣었다. 이런 명기는 큰 자지로 갈라줘야한다. 자지의 움직임을 느꼈는지 은주는 신음을 뱉었다.
“하아아 하앙"
역시나 듣기 좋은 신음 소리. 마사지 치료가 싫은 눈치가 아니었다.
오히려 마사지 효과가 있었는지 보지 물은 본격적으로 흐르기 시작했고 내 자지까지 축축하게 젖게 만들었다.
마사지라면 역시 자극과 진동이 있어야 하는데 애석하게도 내 자지에는 진동기능이 없다.
딜도에는 진동기능이 있지만 이 짜릿한 느낌을 딜도따위한테 양보하고 싶지 않았다. 진동기능을 뺀 질 주름 자극 마사지를 열심히 하기로 했다.
다시 엉덩이를 뒤로 빼서 자지를 쑤욱 넣었다. 나의 움직임에 살짝 흔들림이 있었지만, 은주는 아무런 저항도 없이 내 자지를 빨아드렸다.
진찰실 가득 신음을 내면서. 근데 아직 내 자지는 반도 들어가지 못했다. 여유분이 반 넘게 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시발 깊숙하게 한 번 넣어봐?
“이제 마지막으로 끝 부분 마사지해드릴게요. 안쪽까지 안 하면 또 언제 냄새가 올라올지 모르거든요"
“흐으읍… 하아… 네…”
은주의 대답이 끝나자마자 난 엉덩이에 힘을 주어 자지 뿌리까지 다 넣었다.
찌일걱
보지물의 야한 마찰 소리와 함께 은주의 사타구니, 엉덩이 부분에 완전 밀착됐다. 은주의 보지 열뿐만 아니라 체온까지 느껴졌다.
시발 좆됐다.
살이 붙는 느낌은 모를 수가 없고 초음파 기계를 넣는데 살 붙는 느낌이 느껴질 이유가 없다.
난 바로 뒷걸음질 치며 자지를 뺐다. 시발 자지를 빼는데도 음탕하게 자지와 보지를 보지 물이 이어 주고 있었다.
가득 차 있던 보지에서 마사지기계가 빠지자 은주는 흡!! 하는 신음을 삼키며 벌렁벌렁 거리고 있었다.
자지가 들어가면서 넓어지고 벌어졌던 보지는 빠르게 수축, 압축되며 구멍이 작아졌다. 진짜 블랙홀이 닫힌 듯한 모습이었다.
“하읏... 마사지 끝난 건가요? 안쪽은… 금방 끝났네요…?”
뭐지? 저 아쉬워하는 듯한 말투는?
“아 아뇨. 안쪽에는 연고를 안발라서 기기 끝에 연고를 다시 발라서 마사지해드릴려구요"
“아… 네 감사합니다…”
사실이다. 냄새를 없애주는 연고를 내 자지 끝에 살짝 발랐다. 그래도 진짜 치료는 해야지.
내 자지를 환자의 보지에 넣지만 이건 섹스가 아니야. 더 흡수가 잘되는 방법을 찾았을 뿐이다.
연고가 발린 내 자지를 다시 천천히 블랙홀 사이로 쑤셔 넣기 시작했다.
은주는 허리가 살짝 들리더니 보지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허리가 들리니까 오히려 더 삽입하기 쉬운 각도로 만들어졌다.
알고 보면 은주도 내 자지가 들어오길 원했던 거 아닌가? 그래서 허리를 들고? 쑤욱 넣어 질벽을 가로지르고 무언가에 막힌 듯한 위치까지 삽입이 되었다.
내 자지도 다 들어갔고 더 이상 들어갈 기둥은 안보였다.
“하으으으…. 하아… 하아…”
난 깊은 삽입감과 흡수력에 기분이 좋아졌다. 발정제가 내 자지에도 묻어 더 민감해진 것 같았다.
난 진짜 섹스하는 것처럼 피스톤을 시작했다. 물론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움직이니까 질이 하나하나 다 느껴지며 머릿속에 그려졌다.
존나 황홀했다. 이런 명기를 봤나. 그냥 유부녀로 살기엔 아까운 보지다.
화류계로 갔으면 또 다른 인생을 살았을지도 모른다. 보지, 피부톤, 신음 소리 모든 게 완벽하다.
물론 얼굴도 이쁘고 청순한데 성격은… 아직 잘 모르겠다. 가슴도 아직 안 까 봐서 모르겠지만 딱보면 견적이 나온다. 충분히 크고 과하다.
은주의 알몸을 상상해 버렸다. 하체의 알몸은 이미 눈으로 보고 있고 충분히 즐기고 있다.
상체는 어떨까… 그리고 삽입하면서 흐느끼는 표정까지 느껴보고 싶었다. 지금은 간이커튼이 쳐져 있기도 하지만 얼굴을 똑바로 바라볼 자신이 없었다.
난 치료에 집중하느냐 보지를 계속 쳐다보는 의사이기 때문에 고개를 들 수 없었다.
그리고 은주도 날 바라보지 못하고 있다. 고개는 계속 뒤로 젖혀져서 흐느끼고 있고 민망해서 날 볼 용기도 없을 것이다.
은주의 신음이 어제보지 물을 쌌을 때처럼 점점 거칠어 지기 시작했다.
클리토리스가 자극당하는 것과 이 삽입감은 당연히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거기에 발정제까지 도와주면 아마… 한 번도 못 느껴본 느낌에 정신이 나가서 오히려 빠른 삽입감을 원할지도 모른다.
은주의 뇌는 마사지 기계가 들어와서 자극을 준다고 생각하지만 보지와 본능은 다르게 인식하고 있을 것이다.
존나게 큰 대물 자지가 보지에 들어와 극도의 자극을 질 주름 하나하나에 다 주고 있다. 지스팟은 일부러 공략도 안 하고 있다.
나중에 제대로 따먹을 때 쓸 마지막 무기니까.
천천히 움직이면서 치료하는데 지루인 나에게 사정감이 몰려왔다. 진짜 난 지루다.
전 여자 친구와는 1시간을 물고 빨고 박아도 못 싸는 경우가 많았다. 그년도 보지가 맛있었는데 은주에 비하면 허공에 박는 기분이었다.
이대로 보지에 싸면 큰일이다. 근데 빼긴 싫다. 아이러니한 상황에 빠져 버렸다.
마사지 기계에서 갑자기 끈적한 액체가 나온다고 하면 어떤 병신이 믿겠는가. 절대 질내사정은 안 된다. 빼야 한다. 허리야 제발 뒤로 움직여 시발.
뿌유유웃
저질렀다. 쌌다. 은주의 블랙홀 보지는 내 좆물을 흡수하고 있다.
흡수못한 좆물이 보지를 타고 후장 근처까지 흐르고 있다.
처음으로 보지에 싸준 좆물인데 한방울이라도 흘리면 안되지.
"잠시만요. 연고가 살짝 흘러서 마무리만 해드릴게요."
"하아... 하아... 네..."
좆물과 보지물로 범벅이 되어 있는 자지를 잡았다. 후장 쪽에는 최대한 안닿게 좆물이 흐르고 있는 곳으로 가져갔다.
요플레를 떠먹듯 자지로 좆물을 떠서 보지에 다시 넣어줬다.
푸욱-!
"하으으읍...!!"
갑자기 허전했던 보지에 다시 자지로 가득 채워줬더니 은주도 만족한 것 같다.
환자를 위해서라면 연고든 좆물이든 자지든 아끼지 않아야 진정한 의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