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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화 51. 클리를 때리는 불알


에리의 신음 소리와 보지에 들어오는 자지의 박음소리는 고용한 늦은 새벽의 정막을 깨고 있었다. “하아앙 하아으으아" 찌걱찌걱 찌걱 에리의 붉으스름한 엉덩이를 출렁거리고 태준의 아래에서 헐떡였다. 태준의 눈앞에서 더욱더 붉게 만들어달라고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전에도 말했지만 잡은 물고기에 쉽게 먹이를 준다면 물고기는 먹이를 달라는 요청하지 않을 것이다. 시식코너에 먹은 고기 한입이 제일 맛있는 법이다. 엉덩이로 맛본 짧은 태준의 손바닥은 달콤하고 자극적이었다. 다시 맛보고 싶었다. “하아 하아앙” “태… 태준쌤…” 애절한 얼굴로 뒤돌아봤다. 그리고 골반을 잡고 있던 태준의 손목을 잡았다. “하아… 때… 때려주세요…” 간단한 시식을 끝낸 에리는 본격적인 식사를 원하고 있었다. “때리면서 주사 놔줄까요?” “하아… 하아… 네… 좋아요…” 척하면 척이다. 때리면서 좆 주사를 원하는 에리. 이럴 줄 알았으면 같은 병원에서 근무할 때부터 존나 따먹고 놀걸 그랬다. 그랬으면 진작 전용노예로 데리고 다녔을 텐데 아쉽다. 그래도 이렇게 간간이 만나서 서로의 몸을 탐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지금은 에리 말고도 먹어야 할 보지가 하나 더 있으니까. 찰싹-! 찰싹-!! 아까보다 훨씬 더 큰 스윙으로 에리의 엉덩이를 때려 줬다. 조금만 더 강하게 했다가는 찰싹이 아닌 퍽 퍽 소리가 날 것 같아 적당한 힘 조절을 해야 할 것 같다. 너무 흥분해 버렸다. “하으으읏 하으으!!” 손바닥이 마음에 들었는지 좆질이 마음에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격한 반응해줬다. 뒷치기 자세에서 허리가 휘고 고개가 뒤로 젖혀지며 긴 머리카락이 찰랑거렸다. 허리가 휘면서 깊게 패여 있는 기립근이 내 자지에 조금 더 힘을 실어줬다. 여자의 기립근은 묘한 섹시함이 있다. 남자한테 사랑받을 준비가 된 년이었다. 퍽퍽 퍽 퍽 침대와 에리의 몸이 동시에 밀려나며 힘을 받고 있었다. 보지에서 나올 생각을 안 하는 자지는 보지물에 탱탱 불어 버린 느낌이었다. “하아 으아아앙" 뒷치기하면 또 다른 장점이 있다. 자지 밑에 달린 불알도 보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격한 섹스와 움직임으로 체온이 올라와 있다. 체온이 올라올 땐 불알이 살짝 늘어진다. 뒷치기로 보지에 격하게 박으면 관성의 힘으로 불알도 보지를 찰싹하고 때린다. 위치상 클리토리스가 딱 맞는 위치다. 이래서 사람의 진화가 존나 신기하다는 것이다. 어떻게 불알이 흔들려서 닿는 위치에 클리가 딱 있을까? 그딴 거까지 생각할 여유도 없다. 지금은 클리와 보지, 엉덩이를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적절한 타이밍과 몸이 되었다. 찰싹찰싹 퍽 퍽 퍽 불알이 클리를 때리는 타이밍, 깊숙하게 삽입되는 타이밍에 맞춰 엉덩이도 때렸다. 웬만한 박치는 맞추기 힘든 박자다. 삼위일체가 됐을 때 더 큰 자극과 쾌감을 에리에게 줄 수 있다. 이렇게 보면 남자가 여자를 위해 좆질을 해주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에리가 느끼는 쾌감은 그대로 나한테 느껴진다. 격한 신음과 보지의 수축, 그리고 제일 중요한. 맛이 간 표정. 눈이 풀리고 침을 툭툭 흘리는 저 표정은 최음제를 섞은 물을 먹이고 찍은 야동의 여배우보다 훨씬 더 자극적이고 리얼하다. 에리의 눈빛은 특별하다. 정말 고혹했지만 더러워지는 건 한순간이다. 다른 것도 다 필요 없다. 내 손과 자지면 충분히 저렇게 만들 수 있다. “하으앙 하아아 조, 좋아요…!!” “뭐가 그렇게 좋아요?” “하으읏… 태준 쌤… ㅈ… 자…” “뭐라고요?!” 알면서도 모르는 척. 들리면서도 안 들리는 척. 계속 박고 있었지만 더욱 세게 깊숙하게 박히는 자지. “하으으으!! 자지요…!!!” 자지가 더러운 말은 아니다. 근데 에리 입에서 자지라는 말이 나오니 더욱더럽게 들린다. 원래 예쁜여자가 더러운 거 만큼 야하고 꼴리는 게 없으니까. 더러워 보이는 여자가 더러운 건 반전도 없고 뻔하다. 하지만 이런 여자가 야하고 더러운 건 상상 이상의 꼴림이 있다. 그래서 노래 가사도 있지 않나. 밤이 오면 심장이 뜨거워지는 여자. 그런 반전 있는 여자. “하으아 태준쌤 자지 너무맛있어요.!” 한번 입이 뚫리니까 아주 술술 잘 나온다. 맛있다는 표현은 어디서 들었는지 자신도 잘 말한다. 인간의 본능인지 학습된 건진 잘 모르겠지만, 역시 똑똑한 여자들이 섹스도 잘하고 잘 배운다. 퍽 퍽 찰싹찰싹 엉덩이는 이미 하얗고 뽀얗던 모습을 잃어 버렸다. 붉어져 있었고 손바닥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고 살짝 부어 있었다. 과일이 완연하게 다 익으면 터질 듯한 것처럼 엉덩이도 완전히 익어 버렸다. 보지 구멍은 이미 다 익어서 과즙을 터트리고 있었다. 보지와 엉덩이를 다 익혀놨으니 다른 곳을 공략하고 싶어진다. 보지에서 좋은 시간을 보낸 자지를 뺐다. 벌어져 있던 보지에서 자지를 빼면 순간적으로 구멍이 넓게 보인다. 구멍 틈으로 질 벽이 꿈틀거리는 걸 보는 맛이 있는데 에리에겐 느낄 수 없다. 얼마나 쫀쫀하고 좁은 보지인지 바로 입을 닫아버린다. 그래도 닫은 보지에서 보지물을 주르륵 흐른다. 정신이 없어 보이는 에리를 침대 옆으로 눕혔다. 정상위가 아닌 옆치기를 선택했다. 에리는 옆으로 누워 다리를 가지런히 모았다. 그리고 축 처져서 팔과 머리가 침대에 맞닿았다. 누가 보면 골뱅이 먹는 줄 알 것 같다. 이렇게 보여도 에리는 지금 제정신이다. 알콜 0% 옆으로 눕혀놓으면 중력의 힘으로 윗쪽에 있는 엉덩이가 살짝 아래로 내려오고 누르는 힘 때문에 보지가 더욱 쫀쫀해지고 구멍이 좁아진다. 허벅지와 엉덩이 중간쯤에 살을 비집고 들어가서 보지에 입질을 주면 자지가 들어갈 틈이 보인다. 한 번에 푸욱 쑤셔 박았다. 푸욱!! “하으으으읏!!” 안 그래도 좁고 두꺼운 질벽을 위에서 누르는 힘 때문에 자지가 더 많이 직접 느껴질 것이다. 옆치기로 쑤시면서 자유로운 손을 이용해서 옆구리를 살살 긁어줬다. “으으으으으..!!” 손톱으로 긁어 주는걸 참 좋아하는 것 같다. 하얗고 민감한 피부는 그대로 손톱자국이 남아버렸다. 나만의 흔적을 만들어 준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몸도 마음도 솔직한 에리였다. 자지를 쑤셔 넣으면서 부드러운 가슴을 다시 만졌다. 뒷치기하면서 가슴이 보고 보고 싶고, 정상위하면 엉덩이가 보고 싶고. 그중간 타협점이 옆치기다. 이러면 엉덩이를 때리거나 가슴을 편하게 만지면서 박을 수 있다. 가슴과 엉덩이의 말캉거리는 살덩이를 잡고 박는 이 느낌은 정말 좋다. 악력을 더 가하면 그만큼의 힘으로 보지가 쪼인다. 작용 반작용이 철저한 몸이다. 이러니 시발 하루 종일 따먹고 싶지. 보지에서 물이 얼마나 흐르는지 박을 때마다 사타구니에도 보지물이 끈적하게 묻는다. 보지물의 끈적임이 사정을 재촉했지만 최대한 참았다. 그냥 보지에 박기만 했다고 해서 좆물을 쌀 순 없다. 다 순서가 있다. 에리의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기전엔 절대 먼저 쌀 수 없다. 어떤 여자와 해도 이건 마찬가지다. 먼저 사정해버리거나 자지를 빼는 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에리의 탱탱한 엉덩이를 손잡이로 삼고 열심히 박아줬다. 퍽 퍽 퍽 그리고 두 다리가 딱 달라붙어 틈은 없었지만, 억지로 파고들어 클리토리스를 만졌다. 딱 달라붙은 보지 덕분에 보지물이 흐르지 않고 고여 있었다. 고여 있는 보지물을 활용해서 클리토리스와 대음순을 동시에 만졌다. 에리의 작은 클리토리스가 보지물을 머금고 더욱 쫄깃해졌다. 탱탱한 가슴만큼이나 탄력을 가진 클리토리스였다. 더 강한 느낌을 주고 싶었다. 미끌거려 잘 안 잡히는 클리토리스를 엄지와 집개손가락을 이용해서 강하게 움켜쥐었다. “흐아으아아!!”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움켜쥐자 에리는 고통스러운 듯 비명을 질렀다. 작은 클리토리스지만 강한 충격을 받은 것 같다. 꽉 잡은 클리토리스를 앞으로 잡아당기며 비벼줬다. 꽉 잡힌 클리토리스에서도 계속해서 보지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하으읏… 여길 이렇게까지 만져 본적도 없는데… 아프고 찌릿찌릿한데… 좋아… 거친 신음 소리만 흘릴 뿐 특별한 저항이 없어 보이는 에리를 보고 태준은 더욱 거칠어졌다. “이렇게 만져 줘도 좋아?” “하응 하아으… 네… 뭐든… 다 좋아요…” 그동안 속마음을 감추고 있었던 에리가 아니었다. 모든 걸 다 태준에게 오픈했다. 에리의 고백받은 태준도 뿌듯했다. 주변 사람들에게 외모와 성격을 다 인정받는 에리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지만 즐기기고 있었다. 에리의 두꺼운 보지벽을 단련이라도 시키듯 태준의 단단한 자지는 긁어내고 두드리고 있었다. 보지벽 단련으로 부족한 태준은 클리까지도 교육 중이었다. 클리와 보지에서 강한 느낌을 받는 에리는 눈동자가 점점 위로 올라가고 침대 시트를 뜯을 기세로 꽉 잡았다. “흐아으ㅏ아아” “태, 태준쌤…!!!” 안마 의자가 팔과 다리를 마사지해줄 때 안쪽의 돌기들이 부드러운 웨이브와 진동을 같이 준다. 오르가즘을 느끼며 여성사정하는 에리의 보지가 그랬다. 강력한 웨이브와 진동을 주며 부르르 떨리는 에리의 보지는 태준의 자지를 음미하며 보지물을 폭발하고 있었다. 딱 달라붙은 허벅지에서 보지물이 발사되며 침대 시트를 흥건하게 젖혀 버리고, 태준의 자지와 불알까지 다 보지물로 가득 흘러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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