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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화 우리 세계는 왜 망가졌나?


좀비세계 우리가 흔히 들어본 그 좀비들 영화든 드라마든 게임이든 어디서나 참 좋은소재이고 아주 재미난 유희거리중 하나이다. 인간을 물어뜯고 전염시키고 또 그전염은 다른 전염을 불러오고 이 재미난 소재거리는 항상 어디에서나 인기가 많았고 어디에서나 쉽게 접할수있었다. 우린 모두가 그런 영화와 같은 스토리에 익숙해져있었고 재미를 추구했다. 그날이 오기 전까지는.. 지금으로부터 1주전 지구엔 재앙이 닥쳐왔다 서두에서 나온이야기처럼 누구나 예측할수있는 좀비사태가 발생한것이다. 심지어 누군가의 실수나 운석의 문제가 아니였다.. 그저 공장에서 나온 폐수가 강물을 오염시켰고 그 강물에서 자란 생물들이 돌연변이가 되어 인간을 감염시켰다는 뻔하디뻔한 스토리였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이감염은 물리는것 외에도 공기중에도 감염이 된다는 것이었다. 그 공기중감염은 남자에게만 해당된다는 특이한 조건이있었다. 세계에 99.9%의 남자는 발병초기 3일만에 좀비가 되어버렸다. 물론 좀비들은 남녀를 가리지 않고 공격했기에 당연히 인류의 대부분도 감염되어 많은 지구의 국가들은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무너져내렸다. 내가 살던 대한민국의 수원도 예외는 아니었다. 발병초기 수원은 멀쩡했었다. 너무도 한적했고 사람들은 뉴스에서 나오는 기사가 단순 지방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치부했었다. 뉴스가 나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내가 있는 회사에서 난데없는 비명과 함께 순식간에 피바람이 불었다. 나는 30살의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군필에 누구나 하는 헬스를 취미로 하고 적당한 체격에 외모도 그리 못난편도 아닌 대한민국의 건실한 직장인... 내이름은 '조운'이다. 할아버지가 조자룡을 좋아해 생긴 내이름 조운 항상 어디에서든 용맹하게 행동해라 해서 지어준 이름이거늘 나는 우리회사에서 피바람이 불때 겁에 질려 우리팀 테라스로 피신하여 몸을 숨기느라 바빳다. 얼마나 순식간에 우리 사무실도 피와 살덩이가 찢긴 현장이 되었고 나는 그 테라스에서 무려 이틀을 버텼다. 굶주린배와 추위를 참으며 버틴지 3일이 넘어가는 밤 나는 5층에서의 아슬아슬한 테라스 생활을 버티지 못하고 테라스 문을 열었다. 이래죽으나 저래 죽으나 죽는건 마찬가지니깐 테라스를 열자 사무실에 좀비가 된채 나를 쳐다보는 수많은 좀비들이 보였다. 오히려 남자좀비들은 멀쩡해보이고 여자좀비들이 살점이 많이 떨어진걸보니 남자좀비들은 여자들을 섭취하는 모양이었다. 어쨋든 나의 멋있는 등장에 좀비들은 나에게 다가왔고 나는 죽을 각오를 하며 테라스에서 나와 사무실로 들어왔다. 나를 먹으러 다가오는 좀비들.... 그러나 얼래? 나를 물러오던 좀비들은 나를치나쳐 내뒤에 테라스로 몰려갔다. 나는 잠시 어리둥절했지만 이내 다른 좀비들은 나를 보고도 그냥 지나치는것을 몇번 보곤 확신했다. 나는 좀비들에게 보이지 않는것이다. 그렇게 아수라장이 된 회사를 벗어나 도로로 나왔다. 좀비가 된채 길가에 쓰러진 사람들부터 여기저기 부서진 차량 경찰들 군인들 시체 정말 어마어마한 참극이 아닐수 없었다. 아직도 여기저기 비명이 들리고 있었고 종종 쫓기는 사람들도 보였다. 나만 유일하게 이곳에서 미적미적 걸으며 주위를 활보하는것이었다. 물론 내게 관심을 보이는 좀비들도 있었다. 하지만 그저 냄새만 맡고는 이새끼뭐야라는 눈으로 나를 쳐다보고 갈뿐 내게 아무 해를 가하지 않았다. 나는 어쩌면 이시대의 구원받은 존재 일지 모른다. "후우.." 나는 담배를 하나 피며 트럭위에 누워있었다. 지금 현재로 돌아와 나는 곳곳을 돌아다니며 열심히 정보수집에 최선을 다하고있었다. 다행이도 현대 기술의 발전으로 아파트나 빌라 오피스텔 공공기관들이 밀집된 지역에선 여러 생존자 무리가 생존에 성공했고 나는 종종 길을 걸어가다 식료품이나 그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구해다 주는 심부름꾼이 되었다. 나는 생각보다 그렇게 넓은곳을 돌아다니지는 않았다 내가 있는지역이 가장 맘편히 움직이기 쉬웠고 그랬기에 나는 원래 내가 살던 오피스텔에 그대로 머무면서 사는중이다. 이 이야기의 시작은 여기 이 오피스텔로부터 시작된다. 나른한오후 오늘은 아무것도 하고싶지가 않았다.. 아이템을 얻으러 분주히 움직이기엔 했으나 딱히 큰경쟁자가 없는걸 아는 나는 조용히 침대에서 일어나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셨다. 이렇게만 보면 참 평범한 하루인데.... 창밖을 내다보니 아직도 정리하기 힘들정도로 많은 좀비들이 바깥을 서성대며 걸어다니고 있었다. 나는 소파에 앉아 다시 불도저 면허책을 다시 꺼내 공부하기 시작했다. 언젠가 저기있는좀비들을 다치워버릴려면 분명히 이 불도저 운전이 필수일것이다. 그러기에 이틀전부터 근처 도서관에 들러 책을 몇개 들고와 공부를 하는중이었다. 하지만 공부를 하면 뭐하나 불도저를 어디선가 끌고와야하는데 어디서 끌고와야하는지 알수가 없으니.. 나는 공부를 어느정도하다 이른저녁이 될즈음 가방을 챙기기 시작했다. 최대한 큰 여행용 베낭과 허벅지엔 혹시모를 대검하나 근처 군인들 시체에서 주운 권총한자루 어깨엔 대한민국 제식소총k2 머리엔 소방관들이 쓰시는 해드랜턴 그리고 혹시모를 감염에 대비하고자 경찰틍공대 군복을 수선해서 잔뜩 무장한채 밖으로 나왔다. 일주일간 내가 배운건 항상 조심이였다. 조금만 긁히거나 상처가 난곳에 놈들의 피가 들어가면 나도 어떤식으로든 감염이 될수도 있기에 최대한 옷마다 가죽을 덧댔고 장갑과 전투화는 필수였다. 그렇게 후레쉬를 하나들고 나는 현관을 열고 밖으로 나섰다. 한참 계단을 타고 내려가며 나는 종종 보이는 좀비들을 무시한채 길을 걸어 인근 지하상가로 들어갔다. 이 지하상가는 아직 내가 탐험해보지 못한곳이었고 소총을 견착한채 천천히 계단을 밟고 내려갔다. 특이하게도 입구엔 분명 좀비들이 몇마리 보였는데 참수당한 좀비들이 몇몇 보이고는 상가안엔 생각보다 깨끗한 공간이 나타났다. 마침 입구 바로 옆 청바지가게가 보여 덧댈 가죽을 찾으러 안에 들어간 나는 몇가지 가죽 단화들을 찾아내었고 대검으로 조각을 잘라내어 주머니에 넣었다. 가게를 몇군데 지나치자 편의점이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좋은점은 이런편의점들이 곳곳에 있단것 나는 내심 설레는 마음에 안으로 들어갔다. 허나 이편의점의 가판대는 탈탈 털려있었고 아쉬운마음을 뒤로한채 바깥으로 나왔다. "쓰읍.... 아 여기 털렸네..." 나는 입가를 스윽 닦으며 발걸음을 좀더 중심부로 옮기기 시작했다. 좀더 걸어가다보니 두꺼운 철책이 나타났다. 누가봐도 인위적으로 만든듯한 철책 철망과 철근 바리케이드가 어우러져 수많은 살덩이와 좀비시체가 주변에 즐비했다. 지능이 없으면 당할만한 부비트랩들이 곳곳에 놓인채 조심스레 걸음을 옮기자 철책뒤쪽으로 눈에 띄지않는 현관문이 보였다. 철책에 비해 자그마한 문을 나는 조심스레 댕겨보았다. 하지만 열리지 않는문에 나는 이곳아니면 다시 돌아나가야해서 좀더 힘을 줘보기로 했다. "으윽...윽" 온힘을 다해 당기고 있을 그때 현관안쪽에서 사람목소리가 들려왔다. "누....누구세요!" 겁에 질린듯한 목소리 여자목소리 였다. 오랜만에 들어본 사람 목소리에 나는 귀신에 홀린듯 바로 대답했다. "그..저.. 생존자입니다.." 나의 대답에 잠시 적막이 흐른 문안쪽에선 시간이 지나 문이 열렸다. 그안엔 총을 든채 나를 겨눈 수많은 여자들이 보였다. 나는 재빨리 내총을 겨누었다. "지...진정하세요 저는 사람입니다." 나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술렁거리기 시작했다. "남자야.." "남자인데?" "남자가 어떻게 지금까지?" 다들 웅성거림속에서 노랑머리인 여자가 외쳤다. "거짓말 이세상에 남자는 없어!" 그녀는 내앞에 총을 겨누며 빠르게 다가왔고 내머리옆에 총구를 대었다. "바지를 벗어" 그의 강압적인 협박에 나는 총을 내려놓았다. "그...저 말로 하시죠 서로 좋을게 없어요.." "벗으라고!!!" 그녀의 외침에 나는 재빨리 허리에 벨트를 풀고 바지를 내렸다. 바지를 내리자 그녀는 내 허리에서 팬티춤을 잡곤 바로 바닥으로 끌어내렸다. 그리고 그안엔 나의 좆이 잔뜩긴장한채 그녀들을 노려보았다. "지...진짜 남자야!!!" 나의 좆을 본 그녀들은 놀라며 웅성거렸고 노란머리의 여자는 한동안 나의 소중이를 보더니 다시 말을 이었다. "여긴 왜온거야 누구짓이지?" "저...저는 심부름꾼입니다.... 배달을 하는" "배달?" 그녀의 신경질적인 질문에 나는 손을든채 혹시모를 격발에 긴장하며 대답했다. "네네.. 그니깐 일단 이총좀..." 내말에 그녀는 천천히 총구를 내렸고 뒤이어 현관을 닫은 사람들은 나를 끌고 어디론가 행했다. 나는 그녀들 손에 이끌려 긴복도를 지나 신발가게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곳엔 적당히 살집있고 퉁명스러워보이는 여자가 의자에 앉아있었다. 내가 들어서자 그녀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데리고온 여자들을 한번 바라보고 또 다시 나를 쳐다보았다. "어르신 믿기힘드시겠지만 남자입니다." 노랑머리여자의 말에 어르신이라는 여자는 나를 다시 쳐다보았다. "그....화...확인은 해봤어?" "네 확실히 달려있었습니다." 노랑머리는 내 아랫도리를 훑어보곤 다시 대답했고 그녀의 대답에 어르신은 손가락으로 나를 가르키며 말했다. "트젠일수도 있잖아 그런건?" "그건 곧 확인하려고 합니다" 확인? 뭘확인한다는거지.. 나는 노랑머리를 말없이 쳐다보았고 그녀는 나를 무시한채 어르신께 확인하러 가겠다고 하곤 나를 끌고 다시 자리를 옮겼다. 나는 그녀들 손에 이끌려 한 이불가게에 들어섰다. 잘정돈된 이불자리에 나는 눔혀졌다. 향긋한 냄새에 5명의 여자들은 앞문을 걸어잠구고는 커텐을 쳤다. "저...저기요.. 뭐하실려구요" 내말에 노랑머리여자는 대꾸하지 않고는 나의 바지와 팬티를 빠르게 내렸다. "너 트젠이야 아니야" 내 자지를 꺼내든 그녀의 첫마디 였다. "아..아니에요 무슨 소리를 하시는거에요" "그건 확인해보면 알겠지" 그녀의 말에 다른여자 4명이서 내 팔다리를 다리로 꾹누르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그녀가 손으로 나의 자지를 부여잡더니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아...아니 그렇게 하면 너무 아프잖아!!!" 내외마디 비명에도 그녀는 말없이 내자지를 열심히 흔들어댔다. 이런말도 안되는 상황에 발기가 되는 사람이 어딨으랴 심지어 저여자의손엔 두꺼운장갑과 기분나쁜 철조각이 붙어 내 자지를 상처내고있었다. "아프다고!!!" 나의 버럭소리와 함께 그녀는 잠시 멈칫하였다. "후우... 알겠다.." 그녀는 장갑을 벗고는 맨손으로 내자지를 감싸쥐었다. 땀이찼던 두손이 촉촉히 내자지를 감쌋다. 축축한 손길에 내 자지는 점차 반응하여 서서히 커지기 시작했다. 부드럽게 쓸어주는 손에 나는 천천히 그녀의 애무를 즐겼다. 옆에서 내팔과 다리를 붙잡고있는 그녀들도 힐끔거리며 내자지를 구경했고 나는 원인모를 흥분감에 천천히 눈을 감고 즐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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