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화 23. 남편의 친구
23. 남편의 친구
나의 입에 그의 자석을 넣으니 자석이 더 단단해지고 커진다.
나는 단단하고 커진 그의 자석에 또 다시 흥분감이 밀려온다.
나는 이성을 잃고 그의 자석을 미친 듯이 먹었다.
그는 참을 수 없는지 신음소리를 내며
창문 틀을 양손으로 잡고서 자석을 앞으로 더 내민다.
내가 자석을 깊이 먹을 수 있는 자세가 되었다.
나는 그의 자석 머리부터 뿌리 끝까지 삼켰다.
그리고 그 동작을 빠르게 반복했다.
그가 ‘아’소리를 내고 그의 자석에서
따듯하고 강렬한 액체를 나의 입속 솟아낸다.
그가 집으로 태워주며 나에게 명함을 건넨다.
나에게는 연락처를 물어보지 않는다.
언제까지나 기다리겠다는 태도에 나는 만족스럽다.
나는 그의 이름, 회사, 연락처를 알지만
그는 아직 나의 이름도 모른다.
집 앞에 도착했다.
나는 장난기가 생겼다.
그의 바지 자크를 내리고 그의 자석을 꺼냈다.
손으로 만져서 자석을 크게 만들고
나의 입안으로 자석을 넣어서 혀로 맛을 보았다.
여전히 맛있다.
그의 자석이 완전히 커 졌을 때, 나는 “다음에 봐”라고 말하고 내렸다.
한 번 더 그이 자석이 먹고 싶었지만 시간이 늦었다.
나도 아쉽지만 그는 더욱 더 아쉬워한다.
집으로 들어오니 남편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남편이 “왜 이렇게 늦었어?”라고 한다.
나는 “왜 보고 싶었어?”라고 한다.
“아니, 먹고 싶어서 기다렸지”라고 말하고는
나를 안아서 침대로 데려 가려고 한다.
이러는 남편이 귀엽다.
나는 소파에 남편을 앉게 하고
오늘은 “귀여워 보이니까, 내가....”
그리고 아까처럼 스트립쇼를 시작했다.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은 상태가 되자
남편은 여러 가지 자세를 요구했다.
남편을 나의 뒤태가 이쁘다며 뒷모습을 많이 보여달라고 한다.
나는 원하는 대로 자세를 취해 주었다.
남편이 잠옷 바지에 텐트가 쳐졌고
소파에서 일어나 나에게 왔다.
나를 먹고 싶어 참을 수 없는 모양이다.
나는 아까 그의 자석을 한 번 더 먹으려다 말았던 생각이 났다.
나는 남편을 밀어서 소파에 앉게 하고
잠옷 바지를 벗기고 남편 앞에 무릎 꿇고 앉았다.
그리고 그의 자석을 생각하며
남편 자석을 맛보기 시작했다.
남편은 “늦게 와서 서비스를 해 주는 거야?
다음에도 자주 늦게 와”라고 한다.
나는 이미 그의 자석을 떠 올리며
상상 속으로 깊이 빠져 들어 남편의 말이 들리지가 않는다.
나는 자석을 머리끝에서 뿌리까지 삼키는 동작을 빠르게 반복한다.
입 속에서 나는 남편의 정액이 느껴지자
그의 자석을 먹는다는 상상에서 깨어났다.
남편이 먼저 샤워를 하더니 침대에서 잠이 든다.
나는 그에게 문자를 보냈다.
‘머 했어?”’라고
그는 즉시 답이 왔다.
‘차에서 여신을 생각하며 자위 중’이라고.
조금 아쉬웠던 나는 그 에게 ‘기다려’라고 문자를 보내고
그의 차로 향했다.
그의 차는 그대로 서 있다.
차를 한적 한 곳으로 세우게 하고 그의 자석을 또 다시 탐닉하기 시작했다.
내가 좋아하는 4월의 마지막 금요일이었다.
하루 종일 집 근처공원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으며 푸른 자연을 즐기고 있었다.
해가 질 무렵 석양을 담으려고 할 때,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다.
남편이 집 근처 술집으로 오라고 한다.
금요일이니 한잔하려나 보다 생각하고 곧바로 그 술집으로 향했다.
술집으로 들어서니 남편과 남편의 친구가 있었다.
오래 만에 남편친구를 보니 반가웠다.
남편 친구는 대학시절 내내 나를 짝사랑했었다.
나도 그가 싫지 않았지만 그는 주위를 맴 돌 뿐이었다.
그 당시 남편은 사진 동아리에서
그는 문학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었는데,
둘은 사진과 문학의 만남이라는
전시회 준비를 하면서 친해지게 되었다.
나는 전시회를 보다가 눈에 띄는 사진과
그 옆의 시가 맘에 들어서 들고 있던 꽃을 붙여 준 것이
인연이 되어 둘을 알게 되었다.
물론 남편친구는 나를 그 전부터 알고 있었고
나도 그의 존재를 알고 있었지만...
남편은 적극적으로 나에게 대쉬했고
남편친구는 여전히 내 주위를 맴돌 뿐이었다.
그 때를 생각해 보면 그가 나에게 다가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는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나를 애 태웠다.
남편과 교제를 시작하고 우리 세 명은 거의 함께 만났다.
그때도 지금도 남편도 좋아했고 좋아하지만,
우리 만남에 그가 함께 있는 것이 좋았다.
어쩌다 한 번씩 그가 우리 만남에 빠질 때는 아쉬움이 밀려왔고
남편에게 그는 왜 안 오냐고 묻고 싶은 것을 꾹 참았다.
그런 그가 오랜만에 내 앞에 나타났다.
어떻게 생각하면 그리 오래 만은 아니다.
남편과 내가 결혼하고 몇 년 만에 나타났으니...
둘은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남편에게 “현수오빠 온다고 말하지. 산책하다 바로 와 버렸네”
남편은 “머 어때”
현수오빠는 “오랜만이야. 미영아”
우리는 예전처럼 세 명이 함께 즐겁게 보냈다.
그는 모신문사 사회부 기자로 일하고 있는데
부산에는 취재 겸 우리를 만날 겸 해서 왔다고 한다.
남편은 취미로 사진을 계속 찍었고 직장은 은행이었다.
그는 문학가가 되려했지만 기자가 되었다.
그가 하는 말은 문학적이라 듣고 있으면 감미로워 진다.
그의 말을 들으며 술을 먹다 보니 제법 많이 먹게 되었다.
기분 좋은 취기가 올라온다.
그가 우리 집에서 하루를 자고 간다고 해서 어질러진 집이 생각이 났다.
남편과 친구가 만류했지만 간단히 정리 한다고 하고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오자마자 그를 생각을 하며 집을 정리했다.
특히 그가 잠 들 방은 더 신경을 써서 정리했다.
그때도 지금도 그를 좋아하는 것 같다.
거의 정리가 다 되어갈 때 남편과 친구가 왔다.
시간은 밤 12시가 다 되었고
남편은 월말이라 일이 많았는지
피곤하다고 하더니 먼저 샤워를 하러 간다.
친구와 내가 둘이 소파에 남게 되었는데
예전부터 둘이 있으면 어색해진다.
3년을 넘게 만나 왔지만 우리는 둘만 있으면 어색해진다.
그에게 방과 거실욕실을 말해주고 안방으로 갔더니
남편은 졸린다며 나를 끌어안는다.
나는 “씻고 올게”라고 하고 안방 욕실에서 샤워를 했다.
그와 벽 하나가 막고 있지만 함께 샤워하고 있으니 기분이 묘하다.
샤워를 끝내고 나오니 남편이 자고 있다.
나는 아직까지 기분 좋은 취기가 남아서 그런지 잠들기가 싫었다.
안방의 불을 끄고 거실로 나와서
그가 있는 방을 보니 불이 꺼져 있었다.
나는 거실 불을 끄고 노란 야간 등을 켜고 소파에 누워 TV를 켰다.
홈쇼핑에서 여자 속옷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내가 입으면 이쁘겠다”라고 생각하며 보고 있다가
취기 때문인지 얕은 잠이 들었다.
조용히 방문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순간 나는 놀랐다.
내가 치마 잠옷만 입은 채로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치마는 허벅지 위로 많이 올라가 있는 상태였다.
나는 그냥 잠든 척 누워있었다.
그의 시선이 내 발끝부터 머리까지 느껴졌다.
잠시 후 그가 나에게로 다가오는 것이 느껴졌다.
그는 조용히 내 앞에서 무릎을 꿇고
치마 잠옷 아래에 드러난 나의 다리를 한참을 보는 듯했다.
나는 실눈을 뜨고 그를 보니
그는 마치 예술작품을 감상하듯이 나의 다리를 보고 있었다.
감상하듯 나를 보는 그의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
그에게 더 허벅지 위쪽까지 보여주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그가 나의 치마잠옷을 올려서
허벅지 위쪽을 감상하면 더 기분이 좋아 질것 같았다.
그리고 치마잠옷을 완전히 올려서
내 팬티까지 보아준다면 황홀한 것 같았다.
그러나 그는 3년 전부터 지금까지 그랬듯이 가만히 나를 보기만 할 것 같았다.
그 순간이었다.
나의 치마가 올라가는 느낌이 들었다.
다시 실눈을 떠 보니 그가 조심스럽게 치마를 위로 올리고 있었다.
나는 설레임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그가 나의 하얀 허벅지 위쪽을 보며 치마를 아주 천천히 올리고 있었다.
나는 밀려오는 설레임에 몸이 떨리는 듯했지만
그가 나를 보게 하기 위해 잠들 척 가만히 있으려고 노력했다.
잠자는 척하는 것이 이렇게 힘들지 몰랐다.
남편이 애무할 때 보다 더 흥분이 되는데
가만히 있어야 하는 것도 가벼운 신음소리가 나오려고 하는 것도
목에 힘을 주어 겨우 참아 내고 있었다.
그가 나의 발부터 종아리 그리고 무릎 허벅지로 시선을 옮겨갔다.
그도 술기운이 남아있었는지 생각보다 더 과감했다.
그는 내가 원하는 대로 나의 치마잠옷을 완전히 올리고 있었다.
허벅지에 치마가 깔려있어서 치마가 올라가는 것이 멈추어 졌다.
그는 과감하게 나의 허벅지를 살짝 들어서 치마를 완전히 걷어 올렸다.
그의 과감함에 나는 속으로 박수치고 있었다.
“잘 했어. 오빠”
치마는 나의 허리까지 올려줘 있었다.
나는 다리를 약간 벌린 채로 누워 있어서
두 다리 사이에 허벅지 맨 위 속살까지 다 드러났고
하얀 팬티까지 완전히 다 드러났다.
심지어 팬티가 얇아서 속까지 비추고 있었다.
그의 시선은 한참동안을 나의 허리와 허벅지 그
리고 얇은 팬티를 통해 보이는 나의 보석을 향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도 한참동안을 그의 시선을 탐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