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화 45. 관전하기
45. 관전하기
그녀는 옷을 모두 벗고 이미 젖은 그곳 안에 손가락을 넣었다.
손가락을 남자의 그것으로 느끼며 부드럽게 만진다.
그녀는 흥분되어 다른 손으로 가슴을 조금 격하게 만진다.
전율이 그곳 안에서 전해지고 그녀는 가볍게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손으로 그곳의 꽃잎을 부드럽게 자극한다.
손으로 양 가슴에 번갈아 가며 만진다.
그리고 손을 그녀의 그곳 안으로 밀어 넣는다.
손가락의 조금 딱딱한 느낌이 그곳 깊은 곳에서 느껴지고
쾌감이 느껴져 왕소군의 신음소리가 커진다.
"아 아 아"
실제로 남자에게 그곳을 탐닉당하는 느낌이다.
남자가 강하게 그것으로 그곳을 먹고 있다.
그리고 손가락을 그곳 끝까지 밀어 넣는다.
왕소군은 남자에게 정복당한 듯 신음소리를 격하게 낸다.
왕소군이 절정에 이르러 경련을 일으키자
한 남자가 왕소군의 그곳에서 그것을 빼내고
다른 남자가 그것을 왕소군의 그곳 속으로 밀어 넣는다.
좀 전에 너무 강한 쾌감의 여운이 남아서
왕소군은 약간의 터치에도 계속 흥분을 했다.
그리고 두 번째 절정에 이른다.
왕소군은 흉노의 왕, 호한야의 비가 되어 우일축왕을 낳았다.
호한야가 죽은 후에, 흉노의 풍습에 따라
호한야의 배다른 아들 복주루약제의 후궁이 되어 딸을 두 명 낳는다.
흉노의 땅에 간 왕소군은 호한야와 첫날밤을 보낸다.
상상이 아닌 실제로 남자를 맞는 날이다.
『호한야가 시키는 대로 왕소군은 야한 자세를 취했다.
그리고 하얀 윗옷을 벗고 하얀 가리개만 남겨졌다.
호한야가 침대 옆 흔들의자에 왕소군을 앉혔다.
호한야는 꽃술을 잔에 따르고 왕소군의 입술에 갖다 대었다.
왕소군이 꽃술을 입에 머금자 호한야가 입안의 꽃술을 먹었다.
하얀 가리개를 벗기고 꽃술을 가슴에 붓는다.
꽃술로 적셔진 가슴을 탐한다.
꽃술은 흘러내려 가슴골을 타고 그곳까지 내려간다.
왕소군의 그곳이 촉촉하게 꽃술로 적셔진다.
호한야가 꽃술을 머금은 그곳을 탐한다.
“그대의 그곳이 보고 싶소.
그대의 그곳 속으로 여행하고 싶소."
왕소군는 알몸이 되어 침대 위에 다리가 활짝 벌려져 누어있다.
그녀의 그곳이 적나라하게 보인다.
왕소군을 바라보는 호한야의 표정은 세상을 다 가진 듯 했다.
호한야가 왕소군의 몸 곳곳을 만진다.
호한야가 왕소군의 다리를 M자 모양으로 벌린다.
왕소군의 그곳이 벌어져 속까지 보이게 되었다.
호한야는 왕소군의 그곳 바로 앞에서 그곳을 자세히 본다.
왕소군은 부끄러워 얼굴이 붉어진다.』
내 친구 지민이는 왕소군을 생각나게 한다.
지민이는 화공이 왕소군을 추녀로 그린 것처럼 하고 다녔다.
하지만 지민이는 볼륨감이 넘쳐나는 관능적인 여자였다.
지민이는 항상 동그란 뿔테 안녕에 몸매가 드러나지 않는 옷을 입었다.
어느 날 지민이가 우리 집에서 잘 때
그녀가 옷을 갈아입을 때 본 그녀의 모습은 섹시했다.
여자가 봐도 섹시했다.
그녀가 그 동그란 뿔테 안경을 벗고 몸매가 드러낸다면
남자들은 지민이이의 매력에 빠져 들것 같았다.
그런 지민이가 카페로 찾아왔다.
우리 둘은 차를 마시다 카페 문을 닫고
대학시절처럼 새우깡을 안주 삼아 캔 맥주를 마셨다.
이런 저런 애기를 하다가 지민이가 나를 뚫어져라 쳐다본다.
지민이가 그 때 일을 말하기 시작한다.
자기가 좋아하던 선배 지금의 남자친구인 그 선배는 나를 좋아했다.
어느 날 과모임서 술을 먹고 선배가 우리를 집에 바래다주었다.
나는 평소대로 청바지와 면티 차림이었는데,
타이트한 면티는 상체라인을 다 드러나게 했고
청바지도 하체라인을 다 드러나게 했다.
나는 볼륨이 있어 아무거나 입어도 야한 편이다.
그때는 몰랐지만....
먼저 우리 집에 도착하고 내가 집으로 들어가고 둘이 남았다.
선배는 술기운에 나의 모습에 자극 받아
평소 자기를 좋아하는 티를 내던 친구에게 키스를 했다.
그 키스는 사랑으로 이어졌다.
둘은 그렇게 사귀게 되었다.
친구는 좋아하는 선배랑 사귀게 된 것이
나의 덕분이긴 한데 찜찜하고 개운치가 않았다고 했다.
나는 본의 아니게 의도치 않게 죄인이 되고 또 귀인이 되었다.
선배는 하루 밤을 지민이랑 보낸 후 지민이의 포로가 되었다.
뿔테 안경을 벗고 몸매가 드러나지 않은 옷을 벗은
그녀에게 빠져들지 않을 남자는 없으리라....
그리고 그녀에게 계속 동그란 뿔테에
몸매가 드러나지 않는 옷을 입으라고 했다.
지민이의 섹시한 모습을 혼자서만 보려는 것이다.
지민이는 선배와 사랑을 할 때 항상 나를 상상시킨다고 한다.
자기를 수현이라고 생각하며 사랑하라고 한다고 한다.
평상시에 지민이라고 부르고 사랑할 때는 수현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그래서 선배는 지민이와 사귀고 나와 사랑을 하고
지민이는 선배와 사귀고 사랑할 때 내가 된다고 한다.
나를 좋아하던 선배와 친한 친구의 사랑하는 모습.
선배는 나를 상상하며 지민이를 탐한다.
그리고 지민이는 내가 되어 선배를 느낀다.
어제 밤에 둘의 사랑에서는 이런 대화가 있엇다고 한다.
『선배를 받아들인 지민이가 말했다.
“수현이 보지 맛있지?
선배가 황홀감에 젖어 말했다.
“수현이 보지 안에서 내 자지가 녹는 것 같아.”
지민이가 선배가 자지에 쾌감을 느끼며 말했다.
“수현이 보지 먹게 해줄까?
선배는 지민이의 보지 맛에 빠져들며 말한다.
“지금 수현이 보지 먹고 있잖아.”』
선배와 지민이의 사랑에는 내가 있다.
나와 인해 시작되었고 나를 상상하며 사랑을 한다.
불현 듯 나는 나를 매개로 사랑하는 둘의 모습이 보고 싶어졌다.
나는 다이어리에 ‘관전하기’ 라고 적었다.
관전하기
며칠이 지나고 지민이가 연락이 왔다.
지민이 집에서 커피 한 잔 하자고....
순간 나는 지민이가 오늘 나에게
둘의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날이라고 직감했다.
사실 나도 다른 사람들의 사랑하는 모습이 군궁하기는 했다.
모른 척 지민이 집에 가니 커피를 마시며 창밖을 보는 나에게
지민이는 오늘 둘의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컨셉은 ‘수현이가 내 남자를 덮치다.’라고 한다.
난감해 하는 나를 보며 지민이는 나를 빤히 바라본다.
얼마지 나지 않아 선배가 퇴근해서 집으로 왔다.
지민이의 집은 복층구조의 오피스텔이다.
1층에 싱크대 화장실 침대가 있고
다락방 같은 2층은 컴퓨터 책상 책장이 있다.
나는 2층으로 반강제로 올라가게 되었다.
지민이는 여자들이 부러워하는 볼륨을 가졌다.
키가 165
몸무게 50
가슴과 엉덩이도 볼륨이 있다.
들어오자마자 선배는 지민이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진다.
그리고 손을 앞 쪽으로 옮겨서 보지를 만지는 거 같다.
지민이가 "오빠 씻고 와" 라고 한다.
선배는 샤워를 하러가고 지민이도 옷을 벗는다.
새 하얀 피부
긴 팔 다리
브래지어를 벗으니
더 커 보이는 가슴
치마를 벗으니
더 업 되어 보이는 엉덩이
도발적인 매력이다.
선배가 나오고 지민이가 씻으러 들어간다.
선배는 알몸상태로 욕실 앞에서 지민이가 샤워하는 것을 보고 있다.
지민이는 스트립쇼 하듯이 샤워를 하며 선배에게 온 몸을 구석구석을 보여준다.
섹시한 표정으로 가슴 내밀기도 하고
뒤돌아서서 엉덩이를 보여주고
앞으로 숙여 엉덩이 골에서
보석으로 물이 타고 흘러내리는 모습도 보여준다.
다시 돌아서서 다리를 활짝 벌려 보석의 깊은 곳까지 보여준다.
지민이의 샤워 쇼에 선배의 자지가 점점 커져간다.
지민이가 나오자 선배는 침대 한가운데 누워서 지민이에게 말한다.
“야해 야해”
지민이는 선배에게 안대를 씌우고 말한다.
“지금부터 수현이가 오빠 먹을 거야.”
선배는 벌써 흥분한 목소리로 말한다.
“기대되는데...”
지민이는 누워있는 선배를 발끝부터 정성스럽게 애무하며
나 인 것처럼 말한다.
“선배! 지민이가 선배를 가지라고...”
지민이는 움직일 때 마다 볼륨 있는 몸매가 더욱 더 섹시해 진다.
지민이의 애무에 선배는 황홀한지 눈을 감고 음미하며 말한다.
“수현아! 황홀해...”
나를 상상하며 애무를 받는 선배와 나 인 것처럼
애무하는 지민이로 인해 나는 묘한 흥분감에 빠졌다.
지민이는 연기가 아니라 나로 빙의한 것처럼 움직였고
선배는 나에게 애무 받는 것처럼 느낀다.
지민이는 선배의 가슴과 자지를 입으로 정성스럽게 먹는다.
선배는 흥분하며 신음소리 내며 “수현아! 사랑해”
지민이는 선배의 얼굴에 자신의 가슴에 묻었다가
선배의 얼굴을 그녀의 다리사이에 넣어 보지를 먹게 한다.
지민이는 선배의 얼굴에 앉아서 보지를 한동안 먹여주다가
선배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 안에 넣는다.
지민이가 “선배! 내 보지 맛좋아?”라고 하자
선배가 “수현이 보지 맛있어”라고 한다.
지민이가 나를 올려다보며
“지민이 보지가 맛있어? 내 보지가 맛있어?”라고 하자
선배는
“지민이 보지는 자극적인 맛이고
수현이 보지는 은은한 맛이야.”
라고 한다.
지민이가 나를 보며 야릇하게 웃으며
“평생 둘 중에서 하나만 먹을 수 있으면 누구 보지 먹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