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화 승천 (5)
#143화
각성자라거나 이종족들은 기본적으로 신체 능력의 퍼포먼스가 남다르다. 제일 크게 드러나는 부분은 발육이었다.
출렁- 출렁-
“헤으…♡ 흐읍…!♡”
동심원을 그리며 크게 요동치는 두 개의 젖통은 예전 세계에선 보기 드물 정도의 사이즈였다.
단지 그뿐만도 아니고 이렇게.
꽈악-
“하아앙-!♡”
퓻- 퓻-
모유도 나오고 감도까지 좋아서 만지면 보지를 꼭 조여주는데 모양과 색도 예뻐서 아름답기까지 하다니.
정자세로 누워있는 내 위에서 빙글빙글 허리를 돌리던 힐다가 갑작스러운 자극에 내게 폭 안겨 왔다.
나는 참지 못하고 그녀의 허리에 팔을 감아 고정하고 허리를 마구 쳐올렸다.
챱-! 챱-! 챱-!!
“호오옥…♡”
내 귀 바로 옆에 입술을 모아 내밀고 뜨거운 숨을 토하는 힐다의 보지가 자지에 딱 들러붙었다.
쮸보봅-! 쮸붑-!
거칠게 보지를 쑤시자 불알이 그녀의 뒷보지를 챱챱 때리는 소리가 울렸다. 허리를 붙잡힌 힐다가 다급하게 내 어깨를 깨물어가며 말했다.
“오옥!♡ 제,가 할께여엇…♡”
애교스럽게 혀를 내밀어 어깨를 핥아가며 애원하자 몇 번 더 허리를 쳐올려 쫀득한 보지를 쑤셔주고 허리를 멈춰 세웠다.
“헤엑!♡ 헥!♡ 정마알…♡ 움직이지 말라고 해잖아요오…♡”
“후우- 나도 모르게.”
허리에 두른 팔에서 힘을 빼주자 힐다는 잠시 보지를 쑤셔진 쾌락을 견디다가 천천히 내 가슴팍을 손으로 짚으며 상체를 세웠다.
“나쁜 자지♡ 혼내줄 거야♡”
입술을 요염하게 핥은 힐다가 커다란 젖통을 출렁거리며 아까처럼 자세를 잡았지만 이번에 다리를 세워 앉았다.
“오?”
“으응-!♡”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있어 훤히 보이는 힐다의 예쁜 보지는 흉악한 자지에 의해서 한껏 벌어져 있었다.
그곳에 시선을 두고 집중하자 천천히 보지 둔덕이 주욱- 늘어지는 게 보였다.
쮸르르릅-
“하윽!♡ 흐으읍!♡ 귀두 굵어엇…♡”
자궁구는 이미 부드럽게 풀려서 오나홀 구멍이 돼버렸다. 귀두가 자궁구에서 빠져나오자 활짝 펴진 갓이 질 내부를 부욱 긁어내렸다.
길고 굵은 자지에 허리를 꽤나 높게 들어 올려도 귀두가 보지 입구에 걸쳐져 있었다.
“헤엑!♡ 헤엑!♡”
혀를 길게 빼내고 헐떡이는 힐다의 천박한 표정에 자지가 미친 듯이 쿠퍼 액을 쏟아내며 껄떡이자 힐다의 보지가 휘저어졌다.
“헤윽!♡ 움직이며언…♡ 안대여엇…♡”
“네가 꼴려서 그런 거잖아. 후우-”
파르르 떨리는 혀끝에서 길게 선을 만들며 떨어진 침방울이 내 가슴팍에 한 방울 씩 떨어졌다.
내가 그것을 물끄러미 바라보자 힐다는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히며 천천히 고개를 내려 내 가슴팍을 혀로 핥아 올렸다.
쮸우우웁-!
그와 동시에 내려오는 그녀의 허리에 따라 보지가 크게 벌어지며 자지를 쑤욱 삼켜갔다.
자궁구에 진하게 키스한 귀두의 감촉에 잠시 멈춘 그녀는 심호흡과 함께 완전히 주저앉았다.
푸욱-!
“오옥!♡ 끄으읏!♡”
“흐으…”
자지에 몰리는 쾌감에 흐려진 얼굴을 하자 힐다의 눈에 욕망이 가득 차오르는 게 보였다.
“으응…♡ 시우 님♡ 제 보지 어떠세요?”
체온이 높은 건지 안쪽은 무척 뜨거웠고 주름들이 자지를 휘감아온다. 구불구불한 질벽에 자궁구 앞쪽에 몰려있는 돌기들이 귀두 갓에 드르륵 걸려왔다.
조임까지 훌륭해 자지를 훑어내서 정액을 뽑아내기 위해 발달한 보지였다.
“으으… 좋아아…”
자궁 안쪽까지 깊게 파고들면 자지 뿌리까지 딱 맞아떨어지니 그야말로 내 전용 맞춤 보지였다.
평생 쓰면서 언제나 자지를 넣은 채로 있고 싶을 만큼 기분 좋았다.
“후후훗♡”
힐다는 내 가슴팍에서 손을 떼어내더니 팔을 천천히 들어 올렸다.
뒷머리에 양손을 올리고 새하얀 겨드랑이를 활짝 드러낸 암컷. 땀에 흥건해진 매끄러운 곡선에 시선을 빼앗겨 멍하니 바라보자 힐다가 그대로 방아를 찧었다.
쮸보봅! 쮸붑! 쮸봅!
좌우로 조금 늘어진 젖가슴의 끝에 유두에서 모유가 퓻퓻 뿜어졌다.
내 정액이 가득 들어있는 자궁을 출렁거리는 암컷은 너무 야했다. 결국 참지 못하고 허리를 강하게 쳐올려 버리자 힐다의 여유롭던 표정이 단번에 무너졌다.
“오오오옥!!♡”
암컷의 천박한 신음을 만끽하며 자지를 넣은 채로 그녀를 번쩍 들어 올려 마구잡이로 허리를 처박았다.
***
“꾸르륵-♡”
눈을 까뒤집은 힐다가 목구멍 깊숙이 자지를 물고 정액을 받아냈다.
기절했어도 혀를 날름거리길래 해봤는데 정말로 정액을 뽑아낼 때까지 빨아버리다니…
“흐우… 진짜 전신 오나홀이잖아…”
침대에 누운 힐다의 머리만 침대 밖으로 빼낸 상태로 젖가슴을 움켜쥐고 자지를 목 보지에 넣었다.
힐다의 아름다운 얼굴에 내 불알을 올려놓고 있다는 배덕감에 등골이 찌릿찌릿했다.
신의 대리자에 용들의 왕을 그야말로 보지로 대하는 이 성취욕과 쾌감. 천천히 자지를 빼내고 아직 남은 정액을 힐다의 얼굴에 뿌렸다.
뷰르릇- 뷰븃-!
“꺽-♡ 푸헤…♡”
안쪽에 고여있던 공기를 빼내며 정액 트림을 하는 천박한 암컷에게서는 그런 위엄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었다.
개구리처럼 다리를 벌리고 활짝 벌어진 보지에서 젤리처럼 꾸덕꾸덕한 정액을 뿜어내는 여자는 어딜 봐도 그냥 암컷일 뿐이었다.
탁- 탁-
자지를 흔들어 그녀의 얼굴을 살짝 내려치자 힐다가 곧 정신을 차렸다.
“흐에…♡ 자지이…♡ 져아…♡”
정액에 절어버린 암컷이 몸을 움찔움찔 떨며 절정의 여운에서 허우적거렸다.
모유를 뿜어대고 있는 젖가슴을 모아 한꺼번에 유두를 깨물고 볼이 홀쭉 패도록 빨아 모유를 마셨다.
쮸우우웁!!
내 불알을 혀로 정성스럽게 핥아대는 감촉을 즐기며 갈증을 해결하고 다시 자지를 입에 가져다 대고 밀어 넣었다.
“꾸르릅-♡”
***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힐다는 여전히 침대에 알몸으로 누워 몸을 가늘게 떨고 있었다.
정액과 체액을 전부 치워두고 정화 마법까지 사용했지만, 그녀의 몸에 남은 여운은 길게 이어졌다.
“괜찮아?”
“녜에…♡ 져아여…♡”
침대에 걸터앉아 볼록하게 튀어나온 젖가슴을 맘껏 움켜쥐고 주무르며 물었다.
“그래서 난 왜 부른 거야? 힐다가 부른 거 맞지?”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신비상인 조합이었다. 내가 무의식적으로 이곳으로 왔을 리는… 없는 것 같고.
“으응…♡ 네, 맞아요. 제가 부른 거에요. 강제 소환은 원래 불가능했지만, 카르마가 허용하는 선에서…”
“길드원들이 걱정하고 있겠는데.”
갑자기 환한 빛이 터져 나온 후 내가 사라져버렸거나 쓰러진 후에 소환당했어도 마찬가지다.
“후후… 걱정하지 마세요. 이곳은 유리된 또 다른 세계라고 볼 수 있으니까요. 아마… 그쪽의 시간은 거의 흘러가지 않았을 거예요.”
“와, 그런 것도 가능해?”
하긴 애초에 신도 존재하는 세상인데 뭘 못하겠어.
나른한 기색으로 침대에 옆으로 누운 힐다는 편안한 숨을 내쉬며 내 손길을 받아들였다.
“피곤해?”
“네에… 사실 이렇게 격렬하게 움직여본 게 얼마 만인지.”
배부른 암사자처럼 노곤한 눈을 한 힐다에게서 왠지 모를 퇴폐적인 분위기가 흘렀다.
순진한 눈매를 하고는 야릇한 눈빛을 하니 더욱.
나는 자연스럽게 그녀의 옆에 자리 잡아 누우며 발기한 자지를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끼워 넣었다.
“하응…♡”
색기가 흐르는 콧소리를 내는 그녀의 허벅지를 들어 올리며 다리를 벌리게 하고 천천히 자지를 집어넣었다.
쮸르르릅-
부드럽게 자궁 안쪽까지 파고든 귀두로 정액이 새어 나오지 않게 조치한 나는 만족스러운 한숨을 쉬며 그녀의 품에 파고들었다.
꼬옥- 꾸욱-
“하아…♡ 안쪽이 가득 차는 감각이 정말…♡”
내 이마에 마구 입을 맞추는 힐다의 젖가슴을 물고 살살 빨아당기며 느긋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그래도 곧 가야 할 것 같은데. 아예 시간이 안 흐르는 건 아니잖아.”
“그으…렇죠. 아쉽지만. 보내드려야겠죠.”
“어? 같이 가는 거 아니었어?”
신살을 꿈꾸는 미치광이들, 그들이 나를 노린다고 해도 딱히… 불안한 것까지는 없었지만 그래도 힐다가 도와준다면 훨씬 일이 수월해지지 않을까 했었는데.
“제가 세상에 나가려면… 시우 님이 지금까지 모은 카르마에 3배는 필요할 걸요?”
“에…? 지, 진짜?”
예전의 쪼들렸던 생활에 비하면 지금은 주지육림이었지만 아직 그 근성이 사라진 건 아니었다. 눈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액수를 떠올려보다 때려치웠다.
“하아악-!♡ 가, 갑자기 왜에…!”
“젠장! 이런 보지는 매일 옆에 두고 쑤셔야 되는데!”
쮸봅! 쮸부붑! 쮸보봅!!
허벅지 한쪽이 내게 들린 채로 옆을 보고 누운 힐다의 배가 볼록볼록 튀어나왔다.
“호오옥!♡ 금,방 카르마를… 하아악!♡ 모을 방법이 이써요옷!♡ 헤으윽!♡”
“그걸 먼저 말했어야지! 괘씸하긴!”
보지를 무자비하게 쑤시며 풍만한 암컷의 몸뚱이를 마구 혼내줬다.
잠시 속도를 늦추자 힐다가 쾌락에 젖은 얼굴로 내게 기대왔다.
아래로 조금 쏠린 젖가슴을 받쳐 들자 유륜에 덧그리듯 생긴 잇자국이 보였다.
새하얀 피부에 생겨난 붉은 흔적들이 깊은 만족감을 줬다. 천천히 자지를 빼내서 뭉툭하게 튀어나온 보지 중간 부분을 귀두로 북북 긁어내자 힐다가 기다란 콧소리를 냈다.
“그래서 방법이 뭔데?”
“하아♡ 하아♡ 말…하려고 했눈데에…♡ 헤엑♡”
“…빨리 말 안 해?”
쮸보봅-!!
거칠게 자지를 빼내자 힐다가 고개를 뒤로 팍 젖히면서 혀를 길게 빼내고 뜨거운 숨을 뱉었다.
보지 밖으로 완전히 빠져나온 자지는 애액에 푹 절어서 번들거리며 흉악한 기세를 줄줄 흘리고 있었다.
사라진 자지를 찾는 듯 활짝 벌어진 채 벌렁거리는 보지를 가만히 관찰하며 기다리자 힐다가 숨을 고르고 말을 이었다.
“하아-♡ 카르마를 많이 보유한 존재들이 있어요… 히으-♡ 예를 들면 이번에 마주한 여우 족들의 왕인 천호라거나…”
“그런데?”
“그런 존재들에게 흡정을 하시면 신비상인의 물건을 팔지 않아도 카르마를 흡수할 수 있죠.”
“오?”
그건… 신체 건강하고 거기다 힘까지 쎈 임신 가능한 암컷들의 보지를 푹푹 쑤시라는 소리지?
허벅지를 들고 다리를 벌린 채로 예쁜 입술을 움직이는 힐다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보지 입구에 귀두를 맞췄다.
“그, 그리고 단지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시우 님을 위해서 카르마는 많으면 많을수록… 하아앙-!♡”
푸우욱-!!
여자친구들도 암묵적으로 허락했으니 세뇌에 가까운 완전 흡정보다 적정선에서 멈추면 된다.
그러면 수많은 암컷과 교미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마침. 이렇게 핑계까지 생겨버렸으니까.
은근하게 피어나는 기대감과 흥분을 힐다의 보지에 마음껏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