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넷 단편야설

한 편 완결 소설

성인소설 목록

최신 단편

야설 읽기
밍키넷 소설
토스트 메세지 나오는곳
텔레그램 공식채널

밍키넷 공식보증업체

44화 달라진 일상 (2)


“움- 하아.” 뜨거운 키스가 계속되고, 나래의 손이 뺨을 타고 내려와 승현의 바지춤 속으로 들어갔다. 이미 커질 대로 커진 승현의 자지는 파자마를 뚫을 듯이 솟아 있었고, 나래의 손은 그런 승현의 남근을 잡아 어루만져주었다. 쪼옥- 츄웁- 가슴을 만지던 승현이 나래의 파자마 단추를 풀고는 맨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말캉거리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쉬지 않고 손을 움직여 주물렀다. “파하…” 승현이 키스하던 입을 떼고는 나래의 얼굴을 마주봤다. 기대감이 서린 얼굴의 나래가 가슴을 만져지며 애달픈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승현은 가슴에 얼굴을 가져가 유두를 혀로 핥았다. 말캉한 유방과 딱딱한 유두가 대조되어 핥는 즐거움을 주었다. 할짝- 쪼옵- 승현이 연신 젖가슴을 핥다가, 유륜 전체를 입에 빨아들이며 당기자 나래가 가슴을 움찔거리며 옅은 신음을 냈다. 승현이 그런 나래의 엉덩이를 꽉 쥐었다가 놨다. 그리고 그대로 손을 움직여 나래의 은밀한 부위로 가져갔다. 옷을 스치는 승현의 손이 자신의 성기에 가까워지는 것을 느끼고 있던 나래는 자신의 심장박동이 귀에 들리는 것 같았다. 이내 승현의 중지가 나래의 팬티위로 미끄러져 허벅지 사이의 틈으로 들어갔다.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좁은 틈에서 승현이 손가락을 구부려 나래의 틈새를 찌르고 빙빙 돌린다. 그러자 팬티의 섬유가 점차 물기를 띄며 젖어가기 시작했다. “흐으응…” 나래는 가슴은 승현의 입에, 성기는 승현의 손에 맡긴 채 작은 신음을 흘려댔다. 중지와 엄지를 서로 비비면 미끌거릴 만큼 팬티의 물기가 점점 짙어져갔다. 승현은 나래의 파자마에서 손을 꺼내 자신의 바지를 벗었다. 그러는 동안 나래의 엄지가 승현의 유두를 약하게 긁으며 애무했다. 창을 통해 들어오는 달빛을 받은 승현의 자지가 침대 가운데 우뚝 솟았다. “와…” 나래가 저도 모르게 탄성을 내자 승현이 작게 웃었다. 이번엔 나래의 손이 승현의 커다래진 자지를 잡고 흔들어 댔다. 방이 어두워 시각에 의존하지 않는 만큼, 손의 촉각이 더욱 예민해진 것 같았다. 승현의 핏줄 하나하나와 포피의 부드러움이 손을 통해 전해졌다. “입으로…” 승현이 부탁하자 나래는 부스스 침대에서 일어나 승현의 자지를 향해 기어갔다. 귀두에 나래의 콧김이 느껴지는가 싶더니 곧바로 입술이 덮쳐왔다. 입을 크게 벌려야 하는 만큼 턱이 아파왔지만 나래는 성심성의껏 펠라치오를 해주었다. 츄릅- 뽑- 츄릅- 승현의 자지를 입에 문 나래의 머리가 한동안 쉴 새 없이 움직였다. 그러다가 나래가 승현의 귀두에서 입을 뗐다. 대신에 손으로 승현의 자지를 흔들어주며 나래가 고개를 들었다. “턱 아파…” “꼭 입에 넣고 빨지 않아도 돼요. 혀로 핥아도 되고 입술로 해줘도 되고.” 하지만 계속해서 입으로 애무를 받을 생각은 없는지 승현이 몸을 일으켜 나래의 하의를 벗겨냈다. 팬티까지 벗겨 발로 밀어 던지자 나래가 단추를 연 채 걸치고 있던 파자마 상의도 벗어 침대 한켠에 던져두었다. 나래의 아름다운 상반신이 옅은 빛에 드러났다. 무릎을 꿇고 서있던 나래가 좌우로 기우뚱 거리며 무릎걸음으로 승현의 몸 위로 올라왔다. 어떠한 말도 없이 두 사람의 시선이 허공에서 얽혀들었다. 그리고 나래가 승현의 자지를 감싸쥐고 자신의 질구로 향하게 했다. 이내 자지를 삼킨 나래의 틈새에서 애액이 스며나온다. 움찔대며 천천히 엉덩이를 내린 나래가 잠시 적응이 필요한듯 가만히 앉았다. 어깨가 파르르 떨린다. “하아…” 뒤늦게 숨을 내쉰 나래가 승현의 배에 손을 짚고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사락- 사락- 조용한 방 안에서 침대시트와 이불의 섬유가 스치는 소리가 사박거렸다. 나래는 한 가득 자지를 담은 채로 승현의 아랫배 위에서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였다. 클리토리스가 승현의 치골에 압박되는 느낌과 질 속에서 요동치는 승현의 자지가 쾌감이 되어 나래의 등줄기를 울려댔다. “하아…” “하아응…” 승현이 참는 듯한 신음을 흘리면, 나래는 아랫입술을 깨물며 콧소리를 냈다. 엉덩이를 흔드는 속도가 점차 빨라진다. 나래의 몸이 웨이브를 타듯이 꿀렁거리는 움직임으로 골반을 뒤흔들었다. “아… 누나 좋아요.” “으흥…” 한편 나래의 뱃속에서는 특정각도에서 자궁구가 귀두에 눌리고 있었는데, 그것이 눌릴 때 시리던 느낌이 점차 쾌감으로 변해갔다. 그리고 그 쾌감은 애액을 더 분비시켜 승현의 고환을 적시기 시작했다. 이젠 완전히 젖어서 질속을 휘젓는 승현의 자지에 어떠한 마찰의 저항도 느껴지지 않았다. 나래는 앞뒤로 흔들던 움직임에서 위아래로 흔드는 것으로 바꾸며 질육을 이용해 승현의 자지를 훑어냈다. 승현의 기둥을 꼭 죄고 있던 질벽이 다물렸다 갈라질 때마다 엄청난 쾌감이 느껴졌다. 나래는 승현을 안은 채로 엉덩이를 치켜들었다. 그러자 승현이 나래를 마주 안고 하체를 위로 튕기며 손수 움직였다. 찰박-찰박- 나래가 본능적인 움직임으로 승현에게서 달아나는 바람에 깊이 박을 수는 없었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다. 자지가 들어가고 나올 때마다 나래의 보짓살이 놓치지 않으려는 듯 딸려나왔다. “흐으으응…!” 나래가 승현의 어깨에 얼굴을 파묻고 거친 신음을 냈다. 승현은 그것이 신호라도 되는 듯이 위를 향해 박는 속도를 높였다. 그러자 품 안에 있던 나래의 상체가 움찔대며 사방으로 쾌락의 기운을 발산했다. “가고있어요?” 철벅거리며 박던 승현이 나직하게 묻자 나래는 신음을 내며 고개를 끄덕거렸다. 승현은 자신이 한번 싸는 동안에 몇 번이나 오르가즘을 겪는 나래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다. 수십번이나 움직였던 탓에 근육이 피로한 승현이 위로 박던 것을 멈추자 이번에는 나래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스킬 없이도 이렇게나 느끼다니…’ 승현은 나래와 만날 때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제 굳이 스킬을 사용하지 않았다. 순수하게 자신의 힘 만으로 나래를 기쁘게 해주는 것이 더욱 만족스러웠다. “누나 나 싸면 입으로 받아줘요.” “…으응?” 나래가 커다란 엉덩이를 흔들며 승현의 품에 안긴 채 말했다. “싫어…” “왜요? 저번엔 해줬잖아요.” “싫어어…” “그럼 안에 싼다?” “그러면 죽어… 헤윽…” 나래의 움직임에 맞춰 승현도 골반을 튕기기 시작했다. 그러자 박고 빼는 길이가 더욱 길어졌다. 보지를 한 가득 채우는 그 느낌에 나래는 아랫배를 덜컥거리며 절정하기 시작했다. “히으으으…!!!” “싼다!” 승현이 말과 동시에 자지를 뽑아냈다. 나래와 승현의 배 사이에 끼인채 승현의 자지는 한움큼의 정액을 배출해냈다. “하아…하아…” “후욱… 후우…” 승현과 나래는 가슴을 들썩이며 거친 숨을 골랐다. 나래는 완전히 몸을 밀착하는 바람에 승현의 배 위에 있던 정액이 몸에 묻어버렸다. 하지만 그건 신경 쓰이지 않는다는 듯이 두 사람은 다시금 키스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새벽이 깊도록 두 사람은 몸을 섞었다. 함께 나래의 집에서 맞는 토요일 아침. 새벽까지 섹스를 하는 바람에 둘은 조금 늦잠을 자버렸다. 하지만 승현은 이번에도 아침발기한 자지를 나래의 안에 넣으려 하고 있었다. 자고 있는 나래의 보지는 물기가 없었지만 승현의 귀두가 찌르기 시작하자 점차 습기를 내기 시작했다. 그에 맞춰 나래도 잠에서 깨어났다. “뭐해애…?” “일어났어요?” 잠에서 깨자마자 자신의 안에 삽입하려는 남자가 있다는 것을 알아챘을 때의 느낌이란. 나래는 승현이 마음대로 하도록 내버려두었다. 승현은 그 어느때보다 단단한 자지를 계속해서 나래의 보지에 넣으려 했다. 물기가 없어 잘 들어가진 않았지만 점차 젖어들기 시작한 덕분에 조금씩의 성과가 보였다. 몇cm씩 후퇴하고 전진하길 반복하다가 결국 귀두가 나래의 보지에 쏘옥 들어갔다. 나래는 옆으로 돌아누운 그 상태로 몸을 움찔거렸다. “흐으…” 등에는 승현의 거친 콧김이 느껴지고, 자신의 골반을 강하게 쥔 승현의 손에 나래도 손을 포갰다. 처음엔 귀두만 들어가 있던 승현의 자지가 점차 나래의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승현은 잠에서 깨자마자 보지를 적시는 나래 때문에 성적인 자극이 극에 달했다. 그래서인지 넣고 흔든 지 얼마되지 않아 사정감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승현이 자지를 뽑고 나래의 얼굴로 가져갔다. 손으로 거칠게 흔들며 가져간 자지는 나래의 애액으로 번들거렸다. “누나 입에 쌀게요!” 나래는 졸지에 사정직전의 자지를 입에 넣어야 했다. 여기서 거절하면 여기저기 정액이 튀어버리니까. “우웁…!” 볼 한쪽이 볼록해질 정도로 승현의 자지가 나래의 입속을 찔러갔다. “으으!” 뷰르릇- 뷰릇- 새벽에 그토록 섹스를 했는데 또 다시 한 움큼의 정액을 배출한 승현은 한결 개운한 얼굴로 나래를 내려다봤다. 나래는 좀 억울한 표정이었지만 승현은 씨익 웃을 뿐이었다. “보여줘요.” 나래가 베에- 하고 입을 벌리자 하얀 크림 같은 정액이 나래의 입속 깊이 고여있는 것이 보였다. “우와 야해-“ 꼴깍- 나래는 스스로도 놀랄 만큼 어렵지 않게 정액을 삼켰다. 하지만 그건 그거고, 승현을 응징해야만 했다. “아얏!” 승현의 허벅지 안쪽을 꼬집은 나래가 소리쳤다. “너 때문에 아침 안먹어도 되겠다! 좋냐?” * 승현은 한가로운 토요일 아침을 나래의 집에서 보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를 갈 시간이 점점 다가왔다. 질리지도 않는지 나래의 집을 나서기 전에 또 섹스를 하려고 했지만 시간이 애매했다. 나래가 식사를 준비해줬기 때문이었다. “조금 이르긴 한데 어쩔 수 없지. 가면 바로 일해야 한다며.” 나래가 챙겨준 저녁을 먹고 승현은 욕실에 자신의 몫으로 준비된 칫솔을 들고 양치질을 했다. 두개의 칫솔이 어딘가 흡족스러워 보인다. “이제 월요일엔 영돈씨만 있겠네.” “그렇겠네요. 저 없다고 쓸쓸해하지 말구요.” 승현은 나래에게 가벼운 키스를 하고선 인사를 받으며 집을 떠났다. (계속)

고객센터 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