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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 #17 뒷구멍으로 각인 새기기 (가온)


#17 뒷구멍으로 각인 새기기 (가온) 가온의 탐스러운 가슴을 모유라도 짜낼 듯 이 움켜쥐던 주현은, 쇄골에서 봉긋한 유방까지 혀로 핥아내려갔다. “음... 하릅~ 쪽~ 쪽~” 몽실몽실하게 부드러운 느낌을 느끼면서, 두 유방을 가슴 가운데 하나로 모으고 볼록하고 핑크색으로 튀어나온 유두를 입 안에 넣고는, 마치 가지고 놀듯이 강하게 빨다가 꼭지를 입에 넣었다가 빼고, 혀로 꼭지만 간질 거리다 다시 이를 몇 번이나 계속했다. “쪽~ 쪽~ 쪼옥~~~” “아아...... 오빠...... 흐윽......”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은 쾌락에 빨갛게 부어오른 유두의 꼭지 앞부분이 녹아내릴 듯한 느낌을 받은 가온은, 양손을 머리 위 로 뻗어 어깨를 뒤흔들면서 짙은 쾌락에 물들어갔다. “가온아! 지금 느낌이 어떤지 말해 봐...” “아아....아니야....싫어....아흐으응!” 가온이가 자신을 배신하고 남자 친구와 사귀는 게 눈에 불이 날 정도 화가 났던 주현이 가온의 그간 사정을 이해 하자 벌 주려던 마음이 다시 예전에 동생을 사랑하던 어린 주현의 모습으로 되 돌아가려한다. [사실 그동안 주현에게 투여된 약물들의 부작용 중 하나로 감정이 절제 되지 못해 지킬박사 와 하이드 같은 이중성격을 지니게 된 주현이다.] 아직도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주현은 가온을 그리워하고 자신만의 것으로 소유 하고 싶은 욕망이 심장을 파도쳐 온다. ‘아니야!! 아직은 아니지.......’ ‘다시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싶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려면 자신이 더 독해져야만 살아갈수 있다. 엄마가 사라지던 그날에도 주현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고 힘을 키운 지금도 역시 친엄마에 대한 단서는 R.M그룹 과 할아버지의 원로원에 의해 차단되어져 있다. ‘반드시 나를 이렇게 만든 자들은 모조리 죽이고 뼈까지 씹어 먹어 주마....’ ‘사랑하는 감정은 지금 내겐 불필요한 시간 낭비 일뿐이다...’ 몽실몽실한 두 유방을 가슴 가운데 끌어당겨 하나로 모으고 번갈아 빨면서 가온이 정신을 못 차리자고 헤매자 통증을 느낄 정도로 유두를 깨물었다. “아악....아! 으으응!” 그러면서 턱에서 가슴에 이르는 매끄러운 길을 헤치듯이 손으로 어루만져갔다. 아직 겨드랑이에는 털이 나지 않고, 매끈매끈하고 보드라왔다. “어땠어, 몹시 자극적이었지?” “아아...... 오빠...... 흐윽......” “음...쪽~ 쪽~” 점점 가온의 아랫도리 사이로 페로몬이라고 불리는 향기를 연신 가뿌게 뿜어낸다. 시큼한 자두 과즙 같은 땀이 가온의 수줍은 겨드랑이 사이로 흐르자 이를 놓칠 리 없는 주현이 긴 혀로 털이 나지 않고, 매끈매끈한 겨드랑이를 핥아나갔다. 순간 창피해진 가온은 팔을 흔들면서 겨드랑이를 조였지만, 주현은 그만둘 생각이 없어 보였다. "아앙.... 간지러워요....이런... 그만...." 오른쪽 겨드랑이를 핥아지면서 묘한 간지러움을 느낀 하온이 다른 한 손으로 주현을 밀어내었지만, 오히려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가온의 팔을 머리 위로 번쩍 들게 하면서 몸의 옆 라인을 혀로 정성스레 핥아나갔다. “젖꼭지는 이렇게 크게 만들고서 야한 신음을 내는 주제에.” 가온의 충분히 발기된 빨간 젖꼭지를 위로 잡아 댕기자, 그것만으로도 어쩔 수 없이 느껴 버리면서 교성을 지르고 있었다. “아, 아악... 그런... 그만...” 가랑이 사이로 끈적끈적해 보이는 처녀 특유의 과즙이 줄 줄 흘러넘치고 수줍게 고개를 들지 못하고 꽃잎 속으로 숨어 있던 클리토리스는 이젠 완전히 충전 된 듯이 땡땡하게 부풀어 올라서 포피가 벗겨진 채 작은 돌멩이처럼 딱딱하게 굳어 있는 모습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었다. “이런,이런....어떻게 되었어?” “아냐! 오빠가 계속 만져 대서....” “가온은 오빠가 만져 주는 게 그렇게도 좋아?” 클리토리스를 꾸물꾸물 짖 이기며 살 살 살 눌러 주던 손가락을 가온의 잔뜩 긴장해 힘이 잔 득 들어가 있는 매력적인 허벅지 위로 더듬어 가다 진한 암컷의 향기가 물씬 흘러나오는 깊은 동굴 사이로 가운데 손가락을 밀어붙였다. “아아...... 오빠...... 흐윽......” 주현은 부지런히 긴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아름다운 가온의 살결을 느껴갔다. "찌꺽~ 찌꺽~ 찌꺽~ 찌꺾~" "으으~~~ 으으으으~~~~~ 으음~~~" 가온이 입술 사이로 혀를 살짝 내밀며 울며 부르짖기 시작한다. 주현도 괴로워서 내는 소리가 아니라 가온도 모르게 터트리는 찐 쾌락의 소리인 것을 알 수 있었기 에 제지하지 않았다. "찌꺽~ 찌꺽~ 찌꺽~ 찌꺾~ 찌꺽~ 찌꺽~ 찌꺽~ 찌꺾~" "으음~~ 으으음~~~!! 으음~~~!!!!!!"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몇 분 된 것 같지 않은 시간 속에 가온의 달작 지근한 핑크빛 신음 소리는 더욱 커졌고, 주현의 손가락이 속도를 더 높이자 이제는 거의 짐승처럼 울부짖기 시작했다. 가온의 허리가 붕 떠올라 허리를 U자형으로 아치를 그린다. 마치 물로 씻은 것처럼 질 안이 순식간에 흥건 해 지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사정을 한 듯했다. “읏... 흐악! 읏! 아흑~♡” 시오후키 처럼 오줌을 분수처럼 싸대는 것은 아니었지만 미끌 거리며 투명한 보짓물 과는 분명 다른 허연색 불투명 액체다. 지금 가온의 마음이 진심이든 아니든, 최고의 쾌락을 맛보았을 터다. 가온은 허벅지를 파르르 떨고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체 입에서 달큰한숨을 내뱉으며 옆으로 널 부러져 누워 있었다. "으으~~~ 으으으“ 주현이 널 부러져 있는 가온을 쳐다보며 욕실 선반에서 다음 차례에 사용할 애널 세트들을 꺼내 놓는다. “이제 가온의 진짜 처녀를 받아볼까....?” 관장약을 든 손을 뒤로 돌려 엉덩이 사이로 관장용 대형주사기를 항문에 찔러 넣고 미지근한 관장액이 서서히 항문 속으로 주입되는 이상한 감촉까지 느껴지자, “시, 싫어... 더러워, 더러우니까... 아윽.” 몸을 비틀며, 주현에게서 도망치려 한다. 항문에 파고든 주사기에서 쏟아져 나오는 차가운 관장액에 아랫배가 뒤틀리는 느낌을 받으며 점점 꼬리뼈까지 아파오기 시작한다. 생리통을 심하게 앓는 가온이지만 생리통과는 비교도 되지 못할 통증이다. “항문에 힘 빼고 입을 아~~ 하고 벌려” “아~ 으 으 윽~~~ 오빠~~~~ 살려 주세요....” “몸에 힘 빼 라구 아니면 찢어질지도 몰라” 도무지 얼마나 들어왔는지 모를 정도로 자신을 가득 채운 관장액에 가온은 주현의 양손목을 손톱자국이 날 정도로 꽉 움켜쥐다 이마를 바닥에 쿵쿵 찧는다. 하늘이 온통 노랗고 빙빙 도는 것이 눈이 뒤집히는 듯했다. "하아- 하아-" 주사기가 빠져나가자 숨을 고르는 가온의 배가 부글부글 거리기 시작했다. 주사기의 노즐을 뽑는 것과 동시에 애널 비즈와 플러그가 합쳐진 플러그를 항문의 입구에 집어넣어서 마개를 해 버렸다. 가운데 부분이 불룩했기 때문에 밖에서 세게 뽑아내지 않으면 절대로 빠질 일이 없었고 아무리 힘을 주어도 빠질 수 없도록 만들어진 기구였다. “제발 오빠 빼 주세요 아~~~” “시각은 충분한 것 같으니 깨끗이 씻고 나와” 지친 몸을 이끌고 오랜 시간 동안 정성스레 샤워를 마치고 가온이 힘겹게 욕실을 나와 바닥에 힘없이 주저앉아 버리자 주현이 공주님 안아 들기로 가온을 침대 위에 눕혀 준다. 힘이 잔뜩 빠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가온의 두 가슴과 보지까지 정성스레 주물러서 애무를 한 다음, 자신도 침대 위로 올라가 가온의 양팔을 뒤에서 잡은 형태로 후배 위 자세를 만들어 준다. 하지만 용납하지 않았다. 입을 사용하기에 더 편하게 하기 위해서, 좌우의 하얀 다리를 들어 올려서, 어깨에 짊어진다. 그대로 허벅지를 꽉 잡고, 혀를 억지로 집어넣었다. “오, 오빠... 더러워, 그만... 아윽.” “너는 이제 내꺼야... 다른 놈에겐 빼기지 않아... 받아들여.....” “앗, 안 돼, 넣지 마... 아앗.” 작게 여문 분홍색 국화꼭 모양의 항문 속으로 주현이 긴 혀를 뽑기라도 하듯 길게 내밀어 혀가 굳게 닫혀 있는 가온의 성문을 지루하게 열어 댄다. 항문을 꽉 닫으려고 하는 움직임을 느끼면서, 입구 부근에서 혀를 들락날락거린다. 방울져 떨어진 타액과 가온의 달콤 시큼한 애액이 닫힌 문을 열기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가온이 수치스럽고 당황스러운 그 감각에 정신이 팔린 순간, 데일 것같이 뜨거운 주현의 혀가 안쪽까지 미끄러지며 쑥 파고들었다. “흐윽.” ‘이게 가온의 처녀 애널 이군...’ 혀는 엉덩이 쪽 구멍 안쪽을 맛본다. [할짝!!] [할짝!!] 베일 것같이 우뚝 솟아 잘생긴 주현의 코는 축축하게 젖은 곳 속으로 잠겨 들어서, 확 피어오르는 진한 암컷 냄새에 쌓이고 가온의 응원에? 힙입어 자지가 다시 기지개를 켠다. “아... 아앗... 아윽...” [할짝!!] [할짝!!] 주현은 긴 혀를 최대한 가온의 엉덩이 사이에 밀착시키며 애액이 줄줄 흐르는 회음부에서 항문까지를 핥아 댔다. “오, 오빠...그만... 아윽.” 허벅지를 부들부들 떨며 허리를 잔뜩 긴장시키고 있는 가온의 뒷모습에 주현은 자기 긴 혀를 이제껏 아무도 본적 없고 만져 본적도 없던 곳을 향해 깊숙이 '쑤우욱-' 그 혀를 집어넣었다. “안 돼, 넣지 마... 제발” 가온이 몸을 격하게 비틀어 대고 늘씬한 긴 다리를 비비 꼬우며 애원 하지만 이제 주현에게 물들여진 가녀린 육체는 긴 혀를 움직일 때마다 침대의 하얀 시트가 흠뻑 젖을 정도로 비명이 아닌 애액을 흘렸다. 지루 할 정도로 긴 시간을 집요하게 국화꽃 모양의 주름 전체를 쪽쪽 빨아들이자, 가온은 붙잡고 있던 주현의 머리카락을 놓고 몸을 크게 젖혔다. “아아...... 오빠...... 흐윽......” 작은 소리가 들리는 듯했으나, 우는 소리인지, 신음 소리인지 구분은 되지 않았다. 긴 다리가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양옆으로 벌어져서 애써 감추려 했던 가온의 예쁜 소음순이 움찔움찔 떨리고, 힘이 빠진 것처럼 가온이 축 늘어졌다. 주현이 천천히 가온의 엉덩이에서 입을 떼고, 다리를 누르고 있던 손을 풀었다. "여긴, 준비완료...." 가온의 보지에서 꺼낸 에그형 딜도가 그대로 수줍게 앙다문 국화꽃 모양 사이를 비집고 들어갔다. "하악-" 갑작스러운 침입에 당황한 가온의 항문이 어쩔 줄 몰라 하듯 오물거렸다. 항문의 움직임에 덩달아 움찔거리는 보지가 눈을 즐겁게 했다. “아아...... 오빠...... 흐윽......” [쑤욱~~] [쑥~] 생각보다 반응이 재밌는지, 주현은 살짝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여보았다. 모든 신체 부위 중 가장 부끄럽다 할 곳이 그대로 주현에게 드러나자 커다란 굴욕감이 가온의 머리를 감쌌다. 주현은 자기 자지를 가온의 보지에 대고 이제는 저절로 ㄹ흐르고 있는 보짓물을 이미 발기 할대로 발기해 배꼽을 꺼떡꺼떡 치고 있는 자지에 잔뜩 뭍 치며 가온의 활짝 펴 빨갛게 달아오른 꽃잎에 위아래로 문질렀다. 쿠퍼액이 흐르는 대물 자지가 자기 허벅지에 닿자 처음에 움찔 하던 가온은 이미 지친 듯 더 이상의 반응을 보이지 않고 주현이 하는 대로 가만히 있었다. “이제 그만 처녀를 받아 주지....” 주현은 이제 아무도 손대지 않았던 곳.... 지금까지 이렇게 공들여 여자들을 애무한 적이 없었지만 상대가 가온인 만큼 정성껏 최선을 다해 애무했다. 이제 가온의 처녀항문을 접수하기로 마음먹었다.... 콘돔과 가온의 항문입구에 러브젤을 잔뜩 바르면서 힘껏 치켜든 가온의 엉덩이 사이에 침을 한번 뱉아 떨어뜨렸다.... "너의 달아오른 몸은 진짜 음탕하네..?" 대답이 없다...그렇다고 부정적이거나 거부감을 느끼는 몸짓도 아니다. “안 돼, 넣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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