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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화 40. 대공을 나만의 암컷으로! (1)


정신없이 도망친 끝에 깊은 동굴 하나를 발견했다. 재빨리 들어가, 가장 깊은 곳에 그녀를 눕혔다. 어두워서 제대로 확인할 수는 없지만, 딱 봐도 엄청난 부상이었다. 일반인이 이런 부상을 입었다면 필시 그 자리에서 즉사했을 것이다. 내가 입고 있는 외투를 벗어 덮어주고, 밖으로 나와 불을 피울 나뭇가지를 모아왔다. 마침 성냥을 가지고 다녔기에, 불을 피우는 것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았다. 그렇게 불을 피운 후, 나는 그녀의 이마를 손을 쓸어주며 곁을 지켰다. ‘진짜 예쁘단 말이지….’ 가까이서 보니 더욱 또렷하게 느껴졌다. 이런 외모로 전장 만을 누비며 살았다니. 정말 아깝기 그지없었다. “으…읏.” 시간이 얼마쯤 지났을까. 마침내 그녀가 미간을 찌푸리며 힘겹게 신음 소리를 흘렸다. “저하.” 나는 그녀의 상반신을 감싸 안으며 살짝 일으켰다. “괜찮으십니까?” 서서히 눈을 뜬 그녀가 나를 바라본다. “그, 그대는….” 밤인데도 불구하고, 민트색 눈동자가 밝게 빛났다. “예 접니다 성귀남.” 이름을 듣는 순간 눈을 크게 뜨며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두 손으로 살며시 내 가슴을 밀어냈다. 옷깃 너머로 그녀의 손길이 느껴진다. 보드라우면서, 앙증맞은 감촉. 여성 특유의 손 감촉이다. 이런 부드러운 손은 대검을 잡고 흔들게 아니라 자지를 잡고 흔들어야 한다. “그대가 나를 구해준 것이로군….” “그렇습니다.” “다른 이들은…?” “다른 사람들은 골렘과 전투를 치르고 있습니다. 저는 그 틈에 저하만 들쳐업고 도망친 거고요.” “그렇다면… 아직 전투를 치르고 있겠군. 어서 돌아가야…읏!” 일어서려던 그녀가 옆구리를 부여잡으며, 한쪽 무릎을 꿇었다. “저하 부상이 심하십니다! 일단 여기서 쉬었다가 해가 뜨면 움직이시죠.” 내가 그녀의 어깨를 잡으며 만류하자, 그녀가 매섭게 소리쳤다. “그럴 수 없다! 본 영주는 이 북부 영지의 수호자다! 그것은 그대도 잘 알고 있을 터! 귀족으로서 영주로서 책임을 다하는 것이 본 영주의 소임이다! 외부인은 참견하지 말라!” 고집 하나는 알아줘야겠네. 참 이런 상황만 아니라면 귀족의 귀감이다!!라면서 감동했겠지만. 지금은 그녀의 고집을 꺾어야만 한다. “그럴 수 없습니다. 지금 저하의 몸으론 걷는 것조차 무립니다. 거기다, 저도 무작정 저하를 업고 도망치느라 길도 모르고요. 그러니 오늘은 쉬었다가 내일 아침 일찍 움직이시죠.” 단호히 말하자 그녀의 기세가 한 풀 꺾여들어갔다. 지금 그녀는 내가 업고 움직이지 않으면 옴짝달싹할 수 없는 상태다. 사실상 결정권은 내게 있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내가 완강히 버티자, 그녀가 체념한 듯 벽에 기대어 앉았다. 그렇게 우리는 한동안 침묵을 유지했다. 장작이 타들어가는 소리만이 잔잔히 울려 퍼졌다. 그리고 간혹 옅은 지진이 느껴졌다. 그럴 때마다 대공의 시선은 동굴 입구 쪽으로 향했다. 분하다는 듯이 입술을 깨물며 표정을 일그러트렸다. ‘안 따먹을 건가?’ 먼저 침묵을 깨고 입을 연 것은 나의 자지였다. 물론 나에게만 들리는 소리였다. ‘마음 같아선 당장이라도 저 존나 큰 맘마통 주무르면서 좆 찌르기 하고 싶지 나도. ’ ‘근데 어째서 하지 않는 거냐?’ ‘어째서냐니? 지금 시발 상황이…’ ‘어두운 동굴 안에 암컷과 수컷 단둘만이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보지를 쑤시지 않는 게 정상적인 수컷이라고 생각하나?’ 이, 이 새끼…! 갑자기 시발 말을 왜 이렇게 잘하지? 첨엔 이 뭔 개소리야?라고 생각했지만, 차분하게 생각해 보니 틀린 말이 아니었다. 그러고 보니 최근 상단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처음 전생했을 때 보다 수컷으로서의 박력과 야성이 줄어든듯하다. “그대.” 생각에 잠겨있던 찰나, 그녀가 나를 불렀다. “예 저하.” “그대는 어째서 위험까지 무릎 쓰면서 본 영주를 구한 것인가?” 그녀가 물었다. “제 아내의 절친한 친구분이시니까요.” “그런가….” “그리고 저하께서 몹시 아름다운 분이시라, 도저히 구하지 않고는 못 배기겠더군요. 저하처럼 아름다운 여성을 그냥 모른척하는 건 남자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까요.” “뭐, 뭐라…? 그대 지금 무슨?” 내 말을 들은 대공이 눈을 크게 뜨며 말했다. 부끄러워서 그런 것인지, 당혹스러워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얼굴에 빨갛게 물들기 시작했다. “농이 지나치군….” “농담이 아닙니다. 제가 감히 어느 안전이라고 농담을 내뱉겠습니까?” 그녀가 대답 없이 나를 빤히 쳐다봤다. “오크치고 굉장히 능글맞은 자로군…. 그 능글맞을 말솜씨로 베이린을 구워삶은 것인가?” 좆 찌르기로 구워삶았는데요. “글쎄요. 잘 아시겠지만 우리 이린 누나가 말만 번지르르 한 남잔 안 좋아하죠.” “하긴 그녀는 그런 사람이지.” 대공이 피식 웃으며 말했다. “방금 한 말은 진심입니다.” “무, 무슨 말 말인가?” 나는 그녀를 응시하며 진지한 어조로 말했다. “몹시 아름답다는 그 말. 진심이라고요.” 그러자 그녀의 얼굴이 더욱 붉어지면서 말을 더듬었다. “그, 그대 지,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거지? 지금 본 영주를 희롱하는 것인가!?” “그럴 리가요. 정말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진심이다. 그녀의 반짝이는 은발은 물론이고, 저 크고 아름다운 H컵 젖가슴은 모든 수컷들의 쥬지를 자극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아니 오히려 차고 넘친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그래 그거다!!’ 자지는 그런 나의 모습에 만족했는지 큰 소리로 외쳤다. 솔직히 이 새끼가 한 말에 살짝 흔들린 것도 사실이지만, 지금이 아니면 대공을 내 여자로 만들 기회가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만 느낌이 들었다.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마침 이곳에는 우리 둘 밖에 없다. 우리의 시간을 방해할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로지 그녀와 나. 단둘뿐. 이것은 기회다. “오, 오지 말라!” 내가 다가갈수록 그녀는 몸을 움츠리며 벽에 더 가까이 기대었다. “저하.” 어느덧 나는 그녀 앞에 도달했다. 한 쪽 무릎을 꿇으며 대공과 눈 높이를 맞췄다. 홍조 띤 그녀의 얼굴이 더욱 선명하게 보였으며, 거친 숨이 들큼한 향취를 풍기며 내 코 끝에 닿았다. 그녀의 들큼한 숨결이 마치 최음제처럼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심장이 점차 빨리 뛰기 시작했고, 혈관을 타고 흐르는 피가 자지 쪽으로 향했다. 자지가 점차 묵직해지며 빳빳하게 상승 곡선을 그린다. “그, 그대 지금! 그, 그건 대체 무엇인가!?” 완전히 발기한 자지 덕분에 바지가 크게 부풀었다. 이 크고 아름다운 용사의 로망은 고작 천 따위로 가릴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보십시오 저하. 저하께서 너무 아름다우신 탓에 그만 발기 해버렸습니다.” “무, 무슨!! 그대… 그대가 지금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 것인가!?” “물론입니다. 전 지금부터 저하를 저의 암컷으로 만들 겁니다.” 손가락으로 하반신을 가리키며 말했다. “이 자지로요.” 노골적으로 말한 탓일까. 순간 멍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천천히 바지 지퍼를 내렸다. “그, 그만하라! 그대는 내 오랜 친우의 배필이다. 한데, 그런 그대가 지금 본 영주에게 당당히 성기를 내비치며 추파를 던지다니! 이래서는 아니 된다! 지금이라도 물러선다면 없었던 일로 치부할 터이니 어서….” 늦었다. 이미 나의 자지는 완전히 전투태세에 돌입했으며, 나 자신도 이미 버서커 모드에 돌입했다. 이 상태의 나는 결코 암컷과 타협하지 않는다. 내가 만족할 때까지 쉬지 않고 좆을 박아 넣는 진정한 섹스 머신. 아니 섹스 마신이 된다!! 지퍼를 완전히 다 내린 후. 바지와 빤스를 동시에 잡아내린다. 한껏 발기한 자지가 발기 차게 튀어나왔다. 핏줄이 빳빳하게 돋아있는 녹색의 거근이 상승곡선을 그리며 당당하게 위용을 뽐냈다. 그 위용과 더불어 핑크빛 오라가 번쩍이며 동굴 안을 환하게 밝힌다. “하흣…!” <정보> 해당 암컷이 당신에게 매혹되었습니다. 해당 암컷의 성욕과 감도가 대폭 상승합니다. 간만에 떠오른 정보창. 익숙한 문구가 눈앞에 떠올랐다. “하흐…! 몸이… 이상해….” 내게 매혹당한 대공은 아까보다 더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양쪽 뺨을 붉게 물들이며 커다란 맘마통에 손을 얹었다. 그리고 그녀의 맑고 선명한 민트색 눈동자에 핑크빛 하트가 선명하게 떠올라 있었다. 그녀가 내게 완전히 매혹되었다는 증거였다. -씨익. 정말이지 내게 매혹 당한 암컷의 표정은 참을 수 없을 만큼 꼴린다! 몇 번을 봐도 결코 질리지 않는 저 표정!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나는 그녀의 뺨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저하, 아니 루이즈.” “하읏…♡” 감도가 올라간 탓에, 뺨만 쓰다듬었을 뿐인데도 야릇한 신음 소리를 내뱉으며 몸을 움찔거렸다. 그 모습이 너무 꼴려서 바로 그녀의 입술을 잡아먹듯이 훔쳤다 건조한 겨울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입술은 몹시 촉촉했다. 입술과 입술이 맞닿으며 서로의 체온을 공유한다. 말랑하면서도 촉촉한 느낌을 공유하며 천천히 혀를 집어넣었다. 마치 견우와 직녀가 재회하듯, 서로의 혀가 맞닿았다. 아직 서툰 그녀를 위해 내가 먼저 적극적으로 혀를 움직였다. 농밀한 타액을 공유하며 서로의 혀가 섞여들어갔다.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그녀의 타액을 음미하며 미친 듯이 혀를 움직였다. "하웁..츄릅.. 쭈웁 루이즈 키스는 처음이야?" "츄릅..처, 처음이다... 한 번도 남성과 이런 행위를 해본 적이..." 역시 우리 대공 누나도 처녀였군. 물론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몸으로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다. 나는 좀 더 격렬하게 혀를 움직였다. 동시에 손은 그녀의 젖가슴으로 향했다. 두터운 제복을 입고 있음에도, 그 압도적인 크기로 인해 언덕처럼 볼록 튀어나와있었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움켜잡았다. '오..!! 역시 예상했던 대로 개쩐다!!!' 한 손으로 다 잡히지 않는 엄청난 크기의 맘마통. 손으로 움켜잡자마자 터질 듯이 부풀어 올랐다. '어서 빨리 생젖가슴을 만지고 싶다!!' 욕망이 한층 더 끓어오른다. 나는 그녀의 제복을 사정없이 벗겼다. -출렁!! 마침내 그녀의 크고 아름다운 맘마통이 그 진체를 드러냈다. 눈처럼 새하얀 두 살덩이 위에 짙은 색으로 피어난 유륜과 유두. 마친 설원 위에 핀 꽃과도 같이 아름다운 형태를 띠고 있었다. 거기다 역시 단련된 육체라 그런지 배와 허리에는 군살이 하나도 없었고, 젖가슴은 전혀 처지지 않았다. H컵 정도 되면 아주 조금은 처지기 마련인데도, 가장 이상적인 형태인 물방울 형태를 띠고 있었다. '진짜 초대박이다...' 나는 루이즈의 가슴을 부드럽게 움켜잡았다. "하응...!" 따뜻한 두 지방 덩어리가 나의 두 손을 집어삼켰다. 내 손을 가득 채운 부드러우면서도 말랑한 이 감촉! 정말 극상의 젖가슴이다. 나는 가슴을 주무르며 그녀에게 말했다. "루이즈 지금부터 난 널 미친 듯이 범할 거야.." 그녀는 대답 앞이 뜨거운 숨결만을 내뱉었다. "마음에 준비는 됐어?" "부, 부족한 몸이지만... 부디... 그대의 사랑을 내게 베풀어주게.." -씨익. 그토록 기다려온 대공 누나와 질싸 섹스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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