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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화 98. 아내 회담(3). (feat. 말싸움을 한 아내들을 알몸 산책으로 혼내 보았다.)


마침내 자기 소개를 마치고. 드디어 식사 시간이 되었다. 지금 우리 앞에는 이린 누나가 고용한 일류 셰프가 정성껏 만든 음식들로 상 다리가 부러지게 차려져있었다. “이야 미쳤다. 누나 이런 건 또 언제 준비한 거야?” “후후. 여보가 돌아오기 전에 미리 다 준비해둔 거죠. 어때요? 집적 차린 상은 아니지만 마음에 드나요?“ “그걸 말이라고. 존나 마음에 듭니다 누나!” 나는 바로 이린 누나의 뺨에 입술을 맞췄다. 보드라우면서도 탄력 있는 뺨의 감촉이 정말이지 일품이다. 아 좋다. 역시 내 와이프들은 다시 말하지만 한 명 한 명이 끝내주는 암컷들이라 그런지, 죄다 꿀 피부들이다. 거기다 진짜 감촉도 감촉이지만, 이 특유의 달콤한 향기에 뇌수가 녹아버릴 지경이다. “뭐 내조를 하려면 이 정도는 해야 하는 법이죠” 내 뺨 키스에 기분이 좋아진 이린 누나가 미소 지었다. 그러자마자 리타를 힐끗 쳐다보더니, 슬며시 입고리만 올리며 마치 비웃는 듯 한 표정을 지었다. 마치 ’당신은 이런 해준 적 없지?’ 라고 말하듯이. “자신이 직접 차린 것도 아니면서 내조라고 말하기 부끄럽지 않나요 이린 양?” 리타 또한 여유로운 미소를, 아니 여유로움을 가장한 빡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말했다. “어머, 꼭 직접 차려줘야만 내조인가요? 남편을 위해 미리 계획을 세우고 사람들 고용하고 비용과 정성을 쏟으면 그게 내조 아닌가요?” “음~ 돈으로 다~~ 해결하면 된다는 주의 신가 보군요. 역시 속물적인 필멸자의 사고방식 답네요. 아 기분 나쁘라고 한 말은 아닌데 나쁘셨다면 사과드릴게요.” “나쁘기는요. 항상 곁에 없었던, 허울 뿐인 첫 번째 부인의 말에 기분 나쁠 리가 있을까요? 그런 건 엘레강스하지 못한 일이지요.” “곁에만 없었을 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서방님을 위해 내조하고 있답니다. 하긴, 이린 양 같은 필멸자가 뭘 알겠어요. 후후.” “말 끝마다 필멸자 필멸자, 명색이 여신이신데 그런 엘레강스하지 못한 단어를 남발해서야 쓰겠나요? 뭇 여신이라면 그에 걸맞은 품격과 품위를 지켜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지금 여신인 제게 품격과 품위를 논하나요?” “리타 님이야 말로 제 앞에서 내조를 논하시나요?” “호호호.” “후후후.” 시발… 존나 살벌하다. 지금 웃고 있는 두 사람의 주변에는 시리지만 불꽃 같은 아우라가 맹렬하게 타오르고 있었다. 캣파이트 캣파이트 말로만 들어봤지만, 이거 중간에 끼인 입장에서 참 난감하다. 둘 다 내가 사랑하는 와이프들이고, 내 아이를 임신한 애 엄마들이다. 그렇기에 누구의 편도 들어 줄 수 없었고, 어중간하게 중재를 잘못했다간 그 길로 양각이 잡혀 개같이 갈굼 당하다가 영혼까지 털려버릴 것이 분명하다. “음 이린이 저렇게까지 하는 건 실로 오랜만에 보는군.” 내 곁에 조용히 다가온 루이즈가 말했다. “이린은 보통 화가 나면 불같이 터트리는 성격이지만, 같은 여성들에게 화가 났을 때는 저런 느낌이다.” “확실히 날 혼낼 때랑 느낌이 다르긴 하네.” 확실히 우리 이린 누나가 평소에는 엘레강스함의 정석 같은 여자지만 조금만 빡치면 반말까지 써가면서 불같이 화를 내는 스타일이다. 이건 진짜 빼박으로다가 장인어른의 유전자임이 틀림없다. 아무튼 이린 누나가 저렇게 웃는 얼굴로 화내는 건 진짜 처음 보는 일이긴 하다. 리타도 화가 난 모습을 여태껏 잘 보이지 않았기에 지금의 모습이 조금 생소하다. “그대도 알다시피 이린은 에고가 강한 여성이지. 그런 그녀에게 지도니 뭐니 했으니, 기분이 나빠지는 것도 이해한다.” 솔직히 잘잘못을 따지고 싶지는 않지만, 굳이 구태여 원인을 따지자면 이번에는 리타가 원인을 제공한 면이 좀 있다. 물론 리타의 심정도 이해 못 할 것은 아니다. 항상 내 곁에 머물러 있을 수 없는 리타이기에, 다른 와이프들에게 자신이 첫 번째임을 조금 강조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리라. 단지 그 말 한마디가 이린 누나의 분노 스위치를 제대로 건드려서 문제인 거지. 이린 누나 입장에서도 여기저기 좆 질하러 돌아다니는 나를 대신해 진짜 온갖 내조란 내조는 다해 줬다. 그것도 임신한 상태로. 이사 문제부터, 집 수리, 서류에 관련된 일들을 내가 엘븐 포레스트에서 마마와 세라, 그리고 세티랑 신나게 갱뱅 난교 섹스를 조지고 있을 때 홀로 처리했다. 그런 그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한 번도 나타나지 않다가, 갑자기 등장해 대뜸 지도니 뭐니 이런 소리를 자신에게 했으니 충분히 빡칠만하지. “이거 분위기가 좀 많이 과열 된거 아닌가 싶은데. 이봐 나의 반려 슬슬 말려야 하지 않겠나?” 에나가 슬며시 다가와 말했다. “음… 아무리 한 남자를 두고 여러 여성들이 모이면 분란이 생긴다지만, 첫 날부터 이러면 조금 큰일이네요. 아가 무릇 한 집안의 가장이라면 이럴때 일 수록 중심을 잘 잡아야 하는 거랍니다.” 마마 또한 자신의 뺨에 손을 얹으며 걱정스러운 어투로 말했다. 세티 또한 그 말이 맞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낭군님, 이러다 싸움이 커지겠어요….” “그러게. 일단 다들 밥 먹고 있어. 두 사람은 내가 진정시켜 볼테니까.” 나는 와이프들에게 말한 뒤 리타와 이린 누나에게 다가갔다. “두 사람 계속 싸울 거야?” 내가 그리 말하자 두 사람이 동시에 나를 바라봤다. “싸우기는 누가 싸운다는 건가요?” “서방님 저희는 싸우는 것이 아니라 그저 의견이 조금 맞지 않아 조율하는 중이랍니다.” “어… 그게 싸우는 거 아닐까?” 대체 무슨 차이냐. 토론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표정만 미소 지은 채 존나 싸우고 있구만. 리타와 이린 누나가 아랑곳 하지 않고 다시금 말싸움을 이어나갔다. 이렇게 좋은 날, 서로 친자매처럼 가까워졌으면 하는 두 와이프들이 싸우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절로 한숨이 새어 나왔다. ‘이거 안되겠구만. 이런 식으로 말려서는 전혀 효과가 없겠어.’ 나는 잠시 두 사람을 뒤로하고 창가로 가, 밤하늘을 바라보았다. 두 사람을 어떻게 화해 시킬까 고민 하던 와중, 밤 하늘 아래 아름답게 정돈 된 정원의 정경이 내 시야에 들어왔다. 그러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말로 중재하는 것은 내 방식이 아니라고. 개쩌는 매그넘을 달고 있는 수컷 오크의 방식은 입으로 달래는 것이 아닌, 좆으로 달래는 것이라고. 그래 간만에 내 보지 와이프들에게 내가 누구인지 다시금 보여줄 필요가 있다! 진정한 수컷이 어떤 것인지를!!!! 진정한 용사의 로망이 어떤 것인지를!!!!! 내 안에 잠들어있던 수컷의 욕망이 다시금 맹렬히 타오르는 것이 느껴진다! 마침 정원이 딸린 집이 생기면 해보고 싶은 플레이도 있었기에 나는 특유의 썩소를 지으며 다시 와이프들에게 다가갔다. “두 사람 다 그만.” “여보 저희 아직….” -찰싹! “하읏…! 여, 여보! 갑자기 엉덩이를 때리면 어떡하나요!?” 이린 누나가 매섭게 나를 노려보며 소리쳤다.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이린 누나와 리타의 엉덩이를 한 움큼 움켜쥐었다. “하앙…♥” “흐으응…♥ 서, 서방님♥” 탱탱하면서도 보드라운 엉덩이의 감촉이 실로 일품이다. “두 사람 다 밤 산책하면서 머리 좀 식혀야겠다.” “사, 산책이라니요? 이 오밤중에 갑자기 무슨….” -꽈악! “흐읏…!” “누나 지금 하늘 같은 남편한테 말대답하는 거야?” “여보…! 진짜 혼날래요!?” “혼나는 건 내가 아니라 두 사람이야. 오늘 처럼 좋은 날 계속 싸우기만 하다니, 둘 다 따라와 오늘 벌 좀 받자. 거부권은 없어.” 나는 단호히 말하며 리타와 베이린의 팔을 붙잡고 나섰다. 그러면서 뒤를 돌아 루이즈에게 말했다. “루이즈 너도 따라와.” “본 영주는 왜…?” “와보면 알아. 참, 내가 전에 선물해 준 거 그거 착용하고 나와.” “뭐…설마 그대, 또 본 영주를 그때 처럼….” “말이 길다. 자꾸 궁시렁 거리면 앞으로 자지 없어!” 루이즈에게 노 모어 딕을 시전 하고, 나는 두 사람을 이끌고 정원으로 나왔다. *** 야외에서 섹스를 하는 것은 엄연히 불법이자, 제대로 된 정신이 박힌 지성체라면 심리적으로 거부감이 들 수 밖에 없는 행위이다. 하지만 참 신기하게도 금단이라는 단어가 붙으면 이상하게 끌리기 마련. 공원 주차장에 주차해놓고 차 안에서 섹스를 한다던가, 아니면 공중 화장실에서 떡을 존나게 친다던가, 아니면 영화관, 또는 아파트 계단 등등. 들킬랑 말랑한 그 스릴을 즐기는 것인지, 아니면 밖에서 섹스 한다는 이색적인 느낌이 좋은 것인지, 아니면 둘 다인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나 같은 경우는 그냥 별 생각이 없다. 그냥 꼴리니까 하는 것이다. 한번 쯤은 내 와이프들을 죄다 벗겨 놓고, 목줄을 채운 상태로 알몸 산책을 해보고 싶었다. 오직 그뿐이었다. 지금 내 눈앞에는 리타와 이린 누나 그리고 루이즈가 알몸인 상태로 끈 팬티만 입은 채 서있었다. 날씨는 제법 쌀쌀했다. 그야 가을이니까. 수치스러운 듯, 젖가슴과 보지를 두 팔로 가리는 이린 누나와 루이즈의 표정이 참 예술이다. 애초에 끈 하나만 덜렁 있는 속옷이라고 부를 수도 없는 것들을 착용한 터라 젖꼭지와 클리가 고스란히 드러나있었다. 가린다고 가려봐야 저 커다란 맘마통을 가릴 수 있을 리가 없지만, 부들부들 떨면서 필사적으로 가리는 모습이 씹꼴이었다. 리타도 수줍은 듯이 몸을 배배 꼬면서 부끄러움을 몸소 보여주고 있었다. “크흣… 진짜! 이게 뭔가요! 정말 이게 속옷인가요!? 여보! 아내한테 이런 거나 입히고 밤 산책하자니! 진짜 혼나고 싶나요!” “그, 그대! 어찌 본 영주까지 동참해야 하는 거지? 싸운 건 다름 아닌 두 사람이지 않은가!? “어허 루이즈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도 못 들어봤어!” “대체 그딴 말이 어디에 있나!? 본 영주는 들어본 적도 없다! 거기다 강남이란 곳이 대체 어디란 말인가!?” 거 있어. 비 많이 오면 항상 침수되는 주제에 땅값은 존나게 비싼 곳. “아무튼 지금 부터 이 목줄을 차고 밤 산책을 할 거야.” 내가 그리 말하자 와이프들의 얼굴이 아까보다 더 불거졌다. “진짜 할 생각인가요…? 이 천박한 짓을!?” “서방님… 아무리 그래도 여신인 제가 개 목줄을 차고 알몸으로 산책하는 건 좀….” “그대여! 다시 말하지만 본 영주는 잘못한 것이 없다!” 와이프들이 격렬하게 항의했지만, 내게는 씨알도 먹히지 않았다. 오히려 알몸으로 끈 팬티만 입은 채, 개 목줄을 하고 있는 와이프들을 보고 있자니 자지에 피가 쏠려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일단 가장 거세게 반항하는 이린 누나와 루이즈의 끈 팬티를 잡고 위로 잡아당겼다. “호오옥…!” “끄호오옷…!” 잡아당긴 끈 팬티가 클리를 짓누르며 보지의 균열 사이로 파고들었다. 순간 클리에 강한 자극이 전해지자 두 암컷들이 눈을 까뒤집으며 저음의 신음 소리를 내뱉었다. 오므려진 허벅지가 마치 휴대폰 진동 모드 마냥 떨린다. “우리 누나들이 지금 착각하는 거 같은데. 나는 지금 누나들한테 벌 주고있는거야.” 잡아당긴 끈 팬티를 앞 뒤로 톱질하듯 움직이며, 클리와 보지를 비비면서 자극했다. 자극당한 보지 균열 사이로 흥건한 애액이 울컥 쏟아져 나온다. “응오옥…♥후웅…! 여, 여봇…! 그렇게 마구간에로 보지 자극하면…흐응…!” “하아앙…♥ 그, 그대여… 간닷…! 보지… 간닷…!” 끈 팬티로 보지와 클리를 자극 시켜줬을 뿐인데, 간만에 쾌락을 맛본 탓인지 금세 절정 하면서 털썩 주저앉았다. -씨익. 그 장면을 직관한 리타 또한 허벅지를 오므리면서 달뜬 숨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다. 표정은 말할 것도 없이 발정한 보지 여신 그 자체였다. 진짜 내 와이프들이지만 씹꼴리는 에로 육체의 소유자들이다. 커다란 젖가슴은 말할 것도 없고, 엉덩이와 허리 뱃살 심지어는 다리와 목 어깨까지 아주 그냥 모든 신체 부위가 꼴림 포인트였다. 이미 풀 발기 상태인 내 좆방망이에 피가 더 쏠리면서 아예 만산 처럼 우뚝 서, 바지 마저 뚫고 튀어놨다. 이젠 못 참아!!! 나는 씹발기 해버린 오크 자지를 과시하며 내 와이프들에게 말했다. “지금 부터 리타는 암캐, 이린 누나는 암고양이, 루이즈 너는 늘 그랬듯 음탕한 젖소다. 그러니 지금부터는 오직 각자의 울음 소리로 대답해. 사람 말 하지말고. 알았지?” 한 명 한 명의 목줄 손잡이를 움켜쥔다. “자 그럼 일단 정원 한 바퀴 스윽 돌아볼까.” 알몸 산책 지금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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