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화 음탕한 고해성사(2)
"직접 경험해보면 더 이해가 빠를 것 아닌가? 자네가 내가 본 장면을 재현해준다면, 내 죄가 얼마나 무거운지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로웬은 마치 고해성사를 하는 신도처럼 말을 이었지만, 그의 시선은 날카로운 사냥꾼처럼 빛났다.
셀린은 그가 처음부터 자신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눈물이 애처롭게 아몬드색 눈동자에서 흘러내렸다.
떨리는 손으로 긴 수녀복 자락을 서서히 올리자, 셀린의 하얀 피부가 조금씩 드러났다. 떨리는 입술을 깨물며, 셀린은 다리를 벌렸다.
[ 40. 음탕한 고해성사(2) ]
"흡..."
곧이어 하얀 허벅지가 완전히 드러나고 순백의 면 속옷이 보여졌다. 팬티의 중앙부분이 이미 살짝 젖어 동그랗게 자국이 새겨져 있었다. 셀린은 치맛자락 끝을 입으로 물어 고정한 뒤 한 손을 내려 천천히 속옷의 가장자리를 더듬기 시작한다. 그리고 점점 그녀의 가는 손가락이 조금씩 속옷을 밀어내더니 점차 부드러운 속살이 드러났다.
"흐으..."
하얀 천을 젖히고 분홍빛의 음부가 드러나자 그녀는 흰 손끝으로 여린 살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손가락 움직임에 따라 도톰하게 다물린 살점이 부드럽게 벌어졌다가 오므라들었다.
"아... 아앗..."
로웬의 뜨거운 시선이 왼쪽 허벅지에 있는 작은 점을 지나 분홍빛의 부푼 음순으로 올라갔다. 셀린의 얼굴이 수치심으로 터질듯이 벌게지고 그녀의 눈가는 이미 눈물이 잔뜩 고여 앞이 흐리게 보일 지경이었다.
"그래... 어제 본 광경이 이거였어..."
로웬이 셀린의 질구를 빤히 내려다봤다. 그녀의 손가락이 천천히 자신의 안으로 들어가려 하고 있었다. 미끄러지듯 그녀의 중지가 질구 안으로 들어가며 '찌걱'거리는 소리를 낸다. 분홍빛의 질구는 손가락을 오물거리며 애액을 흘렸고 질구에서 길게 이어져 흐르는 애액이 의자에 고여 동그란 웅덩이를 만들었다.
"흐으..."
셀린의 다른 손가락이 음핵을 문질렀다. 그녀의 허리가 위로 들렸다. 수녀복 자락이 더욱 위로 올라가며 그녀의 하얀 배까지 드러났다.
그녀의 신음이 점점 커지고, 손가락이 더욱 깊이 파고들었다. 축축한 소리가 고해실 안을 채웠다.
셀린은 이 묘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점차적으로 자신의 마음이 혼란스럽게 흔들리고 있음을 느꼈다.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이 마치 꿈처럼 실체감을 잃어가며, 그녀의 가슴은 점점 더 빠르게 뛰었다. 그녀는 그저 숨을 쉬는 것조차 어려워졌고, 머릿속에서 온갖 생각들이 뒤섞였다.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조차 알 수 없는 순간이었다.
"으읏...으..."
"맞아... 바로 그렇게... 그리고, 난 이렇게 하고 싶었어."
"흐흣!"
로웬의 손가락이 셀린의 허벅지를 따라 천천히 움직였다. 그녀의 피부가 닿는 곳마다 파르르 떨렸다. 그의 손가락이 점을 스치듯 쓰다듬자 셀린이 입에 물고있던 치맛자락을 놓치고 도톰한 입술이 벌어진다. 로웬의 손가락이 그녀의 음부 근처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닿지는 않았다. 그저 주변을 맴돌 뿐이었다.
"부드러운 다리를 만져주고... 더 가까이에서 보고 싶었지. 이런 욕망을 가진 내가... 대체 얼마나 큰 죄를 지은 거겠나?"
그의 목소리는 여전히 진지했다. 하지만 그 안에는 짙은 조롱이 섞여 있었다. 좁은 고해실 안에서 셀린은 이제 완전히 그의 덫에 걸려들고 말았다.
"그리고 이렇게... 안쪽으로..."
그의 손가락이 허벅지 안쪽을 향해 미끄러져 들어가고 셀린의 신음이 더욱 높아진다. 셀린의 입에서 작은 신음이 새어나왔다. 그녀의 손가락은 여전히 자신의 음부를 문지르고 있었다.
"아읏! 흐으..."
"특히... 이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지."
로웬의 엄지손가락이 셀린의 음핵을 스치듯 건드렸다. 그녀의 허리가 순간 위로 튀어 올랐다. 로웬의 손가락이 셀린의 음핵을 원을 그리며 문지르고 그녀의 허리가 파르르 떨렸다. 하얀 허벅지를 타고 맑은 애액이 종아리까지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 하아..."
그가 셀린의 손목을 잡아 그녀의 손가락을 질에서 빼낸 뒤 그녀의 양 무릎을 잡고는 양 옆으로 더욱 넓게 벌렸다. 좁은 질구가 다시 손가락을 찾는 듯 오물거리고, 더 많은 애액이 흘러나왔다. 옆으로 젖혀진 하얀 속옷은 이제 완전히 젖어있다.
로웬의 중지가 셀린의 음부 입구를 문질렀다. 그녀의 안은 이미 애액으로 미끌거리는 상태였다. 그의 행동에 셀린은 수치심으로 눈물을 글썽이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허리는 점점 더 위로 들려 그의 손가락을 받아들이려 했다.
"이 예쁜 구멍에 넣어보고 싶었어. 이렇게..."
로웬의 중지가 천천히 셀린의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그녀의 좁은 질이 그의 손가락을 꽉 조였다.
그의 손가락이 점점 더 깊이 들어갔다. 셀린의 안은 뜨겁고 조여왔다. 그의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찌걱거리는 야릇한 물소리가 들렸다.
로웬의 손가락이 점점 더 깊이 들어갔다. 그의 중지가 셀린의 질 안쪽 상단을 찾아 문질렀다. 그녀의 온몸이 순간 경직되었다. 그곳이 가장 민감한 부분이란 걸 알고 있었다.
"아... 하... 제발..."
셀린의 입에서 애원이 새어나왔다. 그녀의 질이 로웬의 손가락을 더욱 세게 조였다.
로웬은 이제 말없이 셀린을 희롱하는데 집중했다. 그의 바지앞섬을 이미 터질 듯 했지만 그는 이 즐거움을 최대한 오래 끌고 싶었다.
그의 손가락이 점점 더 빨라지고, 그녀의 허리가 크게 들렸다가 떨어졌다. 수녀복 자락이 완전히 올라가 그녀의 하얀 배까지 드러났다.
그가 조용히 셀린의 반응을 주시하며 손가락 하나를 더 늘렸다. 그의 약지가 중지와 함께 셀린의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그녀의 좁은 질이 순간 더욱 크게 벌어졌다.
"하으... 이제... 그만..."
로웬의 두 손가락이 셀린의 안에서 가위질하듯 벌어졌다. 그녀의 질벽이 크게 늘어났다가 다시 조여들었다. 고해실 의자에 앉은 셀린의 허리가 튕기듯 튀어오르고 나무 의자가 '끼익' 소리를 내며 움직였다.
"하아... 절경이군."
셀린의 모습을 빤히 바라보던 로웬은 그렇게 중얼거리며 손가락을 빼내더니 셀린의 양 무릎을 더욱 럽게 벌려 고정하고는 천천히 그녀의 다리 사이로 무릎을 꿇고 앉더이 고개를 숙였다. 쾌락과 수치심으로 흐려져있던 눈이 그의 행동에 눈이 크게 뜨였다.
"지금 뭘... 하으? 읏...!"
로웬의 입술이 그녀의 허벅지 안쪽에 닿았다. 그의 혀가 천천히 허벅지를 따라 올라갔다. 키스하듯 입술을 천천히 움직여 위로 올라가더니 로웬의 혀가 그녀의 음순을 건드렸다.
"음..."
그가 낮은 신음을 흘리며 혀끝으로 음순을 살살 핥는다. 셀린의 허리가 다시 튕겨지며 허리가 휘어진다.
"아흣... 아, 안...앙!"
그가 입술로 부푼 클리토리스를 빨아드리고는 점점 아래로 내려가 젖은 질구에 혀를 파고든다. 입술을 크게 벌려 음부를 빨아들이면서 혀는 질구 안으로 깊이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자 셀린의 허리가 좌우로 비틀어지며 더 큰 신음을 내지른다.
"꺄아!, 아 안돼... 아흐...!"
혀를 빼내고는 부푼 클리토리스를 혀로 덮고는 빠르게 좌우로 흔들기 시작하자 그녀가 더욱 많은 물이 흐르며 절정에 다다르는 듯 벌려진 다리가 벌벌 떨리고 발끝을 세워 올리며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는 반복한다.
"으윽... 아아아!"
곧이어 그녀가 절정에 이르고, 그녀의 분홍빛 살점이 빠르게 수축을 반복하며 경련한다.
"아윽, 흐..."
셀린이 의자에 등이 완전히 기대져서는 눈물로 흐려진 천장을 멍하니 올려다본다. 그녀가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로웬이 자리에서 일어서며 셀린의 허리를 강하게 붙잡는다. 그의 단단한 성기가 그녀의 입구를 문지르고 있었다.
"아... 안돼요... 제발...저는... 그러면..."
로웬이 셀린의 말을 무시하며 성기가 천천히 셀린의 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좁은 보지가 그의 것을 꽉 조였다. 로웬이 허리를 강하게 쳐올리기 시작하고 셀린의 보지 깊숙한 곳까지 그의 것이 들어찼다.
"하아앗!"
"이렇게나 조이면서 안된다고? 셀린... 내 고해는 아직 안끝났어."
"아읏... 하앗... 제발..."
로웬의 손이 셀린의 수녀복 단추를 하나씩 풀어내렸다. 그녀의 하얀 가슴이 드러났다. 그가 탐욕스런 눈빛으로 셀린의 드러난 가슴을 바라보다 손가락으로 분홍빛의 유두를 비틀었다. 그녀의 보지가 더욱 강하게 수축하고 셀린의 온몸이 떨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발가락이 안으로 말려들어갔다.
"하앗... 하아... 죄송해요...죄송해요..."
"무슨 죄가 있다고? 네 아래가 이렇게 착하게 내껄 물어주는데...아... 좋아..."
로웬의 거친 숨소리와 셀린의 신음소리가 고해실 안을 채웠다. 그의 성기가 셀린의 보지를 더욱 거세게 관통했다. 로웬의 성기가 셀린의 가장 깊은 곳을 찔렀다. 그녀의 자궁구가 그의 귀두를 물었다 놓았다를 반복했다.
"네 아래가... 내 것을 삼키는 걸 보고 싶었어..."
그의 허리짓이 더욱 거세졌다. 셀린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그들의 결합부를 따라 흘러내렸다. 그의 허리짓이 더욱 거세졌다. 셀린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그들의 결합부를 따라 흘러내렸다. 셀린의 온몸이 떨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질벽이 로웬의 성기를 더욱 강하게 조이고 경련하듯 수축한다.
"아아아악!"
"그리고... 네가 절정에 달하는 순간... 내 정액으로 가득 채우고 싶었지...하아...받아라..."
로웬의 성기가 셀린의 가장 깊은 곳에서 정액을 쏟아냈다. 뜨거운 액체가 그녀의 자궁을 가득 채웠다. 셀린의 몸이 파르르 떨렸다. 그녀의 보지가 마지막 한 방울까지 탐욕스럽게 빨아들였다.
로웬이 천천히 성기를 빼내자, 하얀 정액이 셀린의 붉어진 보지에서 흘러내렸다. 그녀는 힘없이 의자 위로 무너져내렸다.
"다음에도... 또 고해를 들어주겠나?"
로웬의 목소리는 낮고 부드럽게, 그러나 그 안에 숨겨진 뜻을 알 수 없는 묘한 음흉함을 담고 셀린을 바라보았다. 그의 눈빛이 그녀를 훑을 때마다, 셀린은 자신도 모르게 떨렸다. 마치 그 시선이 그녀의 내면까지 꿰뚫어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네... 네..."
셀린의 목소리는 희미하게 떨렸다. 입술이 미세하게 떨리며, 그녀의 눈빛은 절정의 여운 속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했다. 그저 공허하고 무기력한 눈으로 로웬을 응시할 수밖에 없었다.
로웬은 여전히 차갑고 침착하게 말을 이었다. 그의 눈에서 비웃음조차 보였다.
"그때는... 또 다른 죄를 고백해야겠군."
로웬의 손가락이 셀린의 젖은 음부를 한번 더 쓰다듬었다. 그녀의 몸이 민감하게 반응하며 떨렸다.
"아... 네..."
셀린의 대답은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작았다.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계속해서 하얀 액체가 흘러내렸다.
"착한 아이... 다음에는 더 많은 죄를 고백하도록 하지."
로웬이 셀린의 흐트러진 수녀복을 정리해주며 말했다. 그녀는 여전히 멍한 눈빛으로 고개를 끄덕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