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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화 49화 메이드 가슴주스


시작된 진석의 복수전. 당사자인 댄디컷 청년은 복수차 회심의 미소를 내비친다. "자, 그러면 복수차 저 망할 수석 메이드, 기사단장, 여황제까지 한 명씩 차례로 따먹어볼까나?" 진석은 우선 시선을 내려서 자신의 구속장치를 확인한다. "하, sm장치마냥 쇠사슬수갑이 더럽게 잘 묶여있네? 웬만한 완력, 마법으로는 전혀 풀리지 않을 거 같고 말야." 그는 현재 지하감옥에서 쇠사슬 수갑에 팔다리가 구속당한 상태였다. 여황제 세라가 설명차 말한 신의 등급인 ss급 수갑이 과연 허풍만은 아닌지 일반적인 방법으로 해제하는 것은 불가능해보였다. 허나 진석은 자칭 이세계의 브레인이라고 할 정도로 이세계 지식이 풍부해서 잔머리가 나름 좋았다. 그는 중얼댄다. "쇠사슬수갑 해제가 힘들다라. 그러면 해제할 필요 없이 내가 탈출하면 되지. 가령 편집스킬로 내 신체연령을 줄여서 신체를 작아지게 하고선 말야!" 그때였다. 진석은 곧장 허공 위의 정보창을 조작한다. 편집스킬로 자신의 신체연령을 조작하고선. [최진석(?등급), 나이20세] [성격: 호색하고 허세가 많음] [*최진석의 신체연령을 10살로 줄입니까? (확인)] 그는 곧장 서슴없이 클릭한다. "재밌겠네. 바로 편집해보자!" 그 순간. 진석의 신체는 편집스킬의 여파로 곧장 신체연령이 10살 이하로 뒤바뀐다. 마치 겉보기로는 잼민이(?) 아니... 귀여운 꼬마 모습으로 뒤바뀌고선 말이다. 그것은 머리는 작아졌지만 두뇌와 자지는 그대로인 명탐정 코x 아니... 쇼타 진석의 탄생이었다. 꼬마가 된 진석은 겸연쩍은 심정에 중얼댄다. "흐흠, 참고로 상남자인 내 나이는 20살 그대로이니까 괜한 오해는 안 당했으면 좋겠는데 말야... 그리고 이제 수갑 구속은 절대로 안 당한다는 말이지!" 그때였다. 꼬마 진석은 쇠사슬수갑 구속에서 유유히 빠져나온다. 정확히는 신체연령이 낮아서 팔다리가 가늘고 얇아졌기에 구속 당할 이유가 없었기에. 진석은 자유가 된 신체에 쾌재를 부른다. "훗, 수갑은 풀 필요 없이 빠져나오면 그만이지. 자 그러면 한 년씩 따먹어보게 계획부터 세워볼까나.... 야, 마총!" 진석의 부름에 그의 허리춤에 꽂혀있던 검은색 리볼버, 마총은 곧장 개구쟁이 소년같은 음성으로 응답한다. [요, 주인아. 기다리고 있었어!] 참고로 진석 일행이 있는 이곳은 어디까지나 바이스 대제국 황궁 일대이었기에 밖에는 곧장 수백, 수천 명의 호위군이 철통같이 경계를 서고 있었다. 진석은 마총의 특별한 기능을 사용하고자 지시를 내린다. "마총, 우선은 여기를 탈출하고 호위군 경계에서 벗어나게 네 스탤스기능도 써보자. 분명 해당 기능을 사용하면 투명인간마냥 남들 눈에는 전혀 안 보인다고 했지?" [응, 주인아, 스탤스 기능은 말 그대로 투명인간이 돼서 아무도 못 보니까 걱정 마라고!] "그래, 바로 스탤스 기능을 써보자고!" [응, 주인아!] 그때였다. 마총의 스탤스기능으로 진석은 타인이 감지할 수 없는 투명인간으로 뒤바뀐다. 말그대로 전신이 아예 투명색이라서 육안으로 전혀 판별할 수 없게 말이다. "...." 때마침 지하감옥 밖에서는 여황제 세라의 명령차 연일 감시 중인 호위군 수십 명이 있었다. "하, 야근 주옥같네." "그러게." 진석은 회심의 미소를 씨익 내비치고선 곧장 지하감옥 밖으로 나가서 경계를 서고 있는 호위군들 사이로 지나가본다. "읏챠." 호위군들은 그런 진석의 이동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 그저 고달픈 야간근무에 칭얼대기만 하고선 말이다. "왜 우리 남자들만 야근을 해야하는 건지 원." "망할 바이스제국 퐁퐁단 같으니라고!" 이른바 순식간에 황궁의 철통경계를 벗어난 진석 일행이었다. 진석은 감상차 중얼댄다. "하, 투명인간이 이리도 대단하다니... 조만간 악녀를 참교육차 치한(?) 플레이에도 재밌을 거 같군. 그나저나 마총!" [응, 주인아.] "감히 내 목숨을 노렸던 망할 악녀들을 하나씩 따먹어야하는데 여기 바이스제국 황궁의 지리, 정세를 전혀 몰라서 문제란 말이지. 어디부터 처들어가야 지름길마냥 죄다 쉽게 파악할 수 있을까?" [앗, 주인아, 저기서 담배 피우는 중년 뚱보 남성이 웬지 고위 관료 삘이 나서 도움이 될 거 같은데 말야?] "어라?" 진석과 마총은 순진하게 두눈을 말똥말똥 뜨고선 눈앞을 바라본다. 전방의 어느 별궁 발코니에서는 귀족 복식 차림인 후덕한 외모를 한 중년 남성이 서글픈 표정으로 담배를 피는 중이었다. 그는 툴툴대고 있었다. "하, 차관급인 내가 고작 남자라는 이유로 야근을 하다니... 우리 바이스 제국이 퐁퐁단이란 년들때문에 망하게 될지도 몰라." 차관급 고관인 중년 사내의 애처로운 투덜거림이었다. 뭐 진석의 입장에서는 그가 황궁 정세를 잘 알고 있을 고관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갔지만 말이다. 해당 사내는 이곳 정보통으로 도움이 된다. 진석은 곧장 유쾌한 미소를 내비치고선 발을 뗀다. "하, 저 뚱보놈을 편집스킬로 조작해버려서 정보 좀 들어보면 되겠군!" 진석은 현재의 투명인간 모습을 활용차 곧장 해당 중년 사내에게 쉽게 접근해서 편집스킬로 그의 성격을 조작해버린다. [피터 퍼커, 바이스제국의 경제부 차관, 나이 40살] [성격: 야근때문에 침울하고 비관적임] [*편집스킬로 피터 퍼커님의 성격을 조정합니다.] [*피터 퍼커의 성격이 최진석 한정으로 매우 우호적이고 협력적으로 변경됩니다!] 마총의 투명인간+편집스킬 콤보로 곧장 고관인 중년 사내를 정보통차 아군으로 삼아버린 일사천리 행보였다. 피터는 이제서야 진석의 낌새를 알아차리고선 화색을 띈다. 편집스킬 효과로 전문가이드 못지 않게 친절한 태도를 보이고선 말이다. "진석 씨, 반갑습니다. 저 피터에게 뭐든 궁금한 게 있으면 질문 주십시오!" 진석은 곧장 질문해본다. "반가워 피터 씨, 다름이 아니라 내가 직접 빚 상환차 이곳 수석 메이드, 기사단장, 여황제의 정보와 함께 아까부터 듣기 거슬리는 퐁퐁단에 대한 대략적인 이야기 좀 들어보고 싶은데 말야?" "그러시군요. 진석 씨, 간단명료하게 하나씩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직후 15분간 피터는 논리정연하게 설명해준다. "... 이리 된 거입니다만 도움이 되셨는지요. 진석 씨?" 진석은 피터의 정보를 곱씹고선 골때리는 심정에 비뚜름한 눈썹을 내비친다. "하, 그러니까 여기 바이스제국이 2년 전부터 수석 메이드인 아르메와 기사단장 엘리시스를 위시한 여성우월정당 퐁퐁단때문에 남자들의 권위가 땅에 떨어졌다는 거지? 게다가 그년들이 여황제의 눈을 가리고선 비리 청탁, 매관매직 등 일삼아서 고위관료를 여성으로 채워놓는 통에 남자들은 매일 야근이나 허드렛일 하느라 제국이 망할 지경이고?" "예, 그 말씀 그대로입니다. 오죽하면 경제부 차관인 제가 황실 재정관리는 전혀 못하고 여기서 야근이나 하고 앉아있겠습니까? 그때문에 죽을 맛입니다." "나참, 골때리네 이거... 여기 바이스제국이 어째 전생 전인 헬조선 못지 않게 심각한 곳인데 말야?" 와아,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고, 여성우월단체인 퐁퐁단 덕분에 헬조선 못지 않게 망하기 직전인 바이스 제국의 모습이었다. 이것을 자칭 상남자라서 남녀평등을 실천하는 자신이 가만둬서는 안되리라. ... 뭐 어차피 복수때문에 한 번 따먹으려고 작정했었지만 말이다. 진석은 곱씹다가 운을 뗀다. "흐음, 그러면 먼저 퐁퐁단 간부이자 수석 메이드라는 아르메부터 만나봐야겠군. 그리고 여황제의 눈을 가리고선 비리청탁을 일삼는 그년에게 참교육차 자의로 무릎을 꿇리게 하고 싶은데... 이봐 피터?" "예, 진석 씨." "너, 경제부 차관이라서 아르메년의 비리청탁 내역 문서 등을 전부 가지고 있지?" "예, 가지고 있습니다만 혹시라도 보였다가는 당장에 군권차 수도에 수만 명의 군대 지휘권을 가지고 있는 엘리시스의 칼에 목이 떨어져서...." 피터의 염려는 당연한 거였다. 그야 현재 바이스제국의 정치 실세인 아르메와 엘리시스는 여황제의 총애는 둘째치고 당장에 수도 호위군인 수만 명 군대의 지휘권인 군권을 가지고 있어서 어느 누구도 차마 직언하지는 못하는 형국이었다. 그러나. 그 악녀들이 무슨 수단을 가지고 있어도 진석에게는 그저 아무 위해가 안됐었다. 그야 자신이 참교육차 일단 한 번 박아버리면 자신에게 절대복종하게 될테니 말이다. ... 전생자인 그만의 특권인 '관계 후 1회 소원권'을 응용하고선 말이다. 더불어. 피터의 수중에 있는 비리청탁 내역만 있으면 먼저 그 수석 메이드라는 아르메를 순순히 따먹는 게 가능했다. ... 가령 그녀 자신의 보지를 직접 벌리게 하고선 말이다. 진석은 행동개시차 회심의 미소를 내비친다. "하, 그러면 수석 메이드년부터 바로 맛보러 가볼까나나?" **** 30분 후, 바이스 황궁 어느 별궁에 있는 수석 메이드 아르메의 처소. 때마침 아르메는 목욕을 마치고선 수면을 위해서 가운을 입는 와중이었다. "흐흥." 겉보기로는 화사한 분홍빛 생머리에, 새하얀 꿀피부에 이목구비가 뚜렷한 귀여운 외모, 제법 요염한 몸매를 가진 미녀 아가씨였다. 다만 악녀라서 그 속내는 다소 삐뚫어졌지만 말이다. 아르메는 콧노래를 흥얼거리고선 중얼댄다. "후훗, 이번 주도 여황제 몰래 세금을 빼돌려서 수억 골드를 챙겨뒀었지! 이걸로 바로 호화로운 파티드레스랑 액서세리로 바꿔먹어야겠다. 헤헤!" 여황제의 측근인 수석메이드이자 여성우월정당 퐁퐁단의 간부답게 수억 골드는 손쉽게 횡령하는 그녀였다. 이처럼 아르메가 연일 즐거운 심정에 침대에 누우던 그때였다. "헤헤, 이게 다 무능력한 바이스제국의 남자놈들 '바남'들을 삥듣어서 행복하게 사는 거지. 자 그러면 즐거운 내일을 위해서 가볍게 자볼까나...." 허나 그때였다. 아르메의 눈앞에서는 웬 서류 더미들이 툭하고선 떨어진다. 그녀는 순간 당황해서 분홍색 눈망울을 연거푸 깜박이고선 내역을 확인해본다. "어라, 뭐야... 이건 내 비자금 명세서잖아? 대체 어느 누가 감히?!" 그 순간. 진석은 곧장 투명인간을 풀고선 아르메에게 인사를 건넨다. "어이 안녕, 수석메이드 아르메 씨?" 아르메는 그런 진석을 곧장 알아보고선 눈이 화들짝 커진다. "어라... 넌 오늘 지하감옥에 처넣었던 자칭 용사인 남자놈이잖아? 설, 설마 탈옥이라도 한 거야?!" "응, 악녀인 네년들한테 복수차 탈옥했지." "으으, 감히 저급한 남자놈 따위가 탈옥을... 거기 경비병들 뭐해! 당장 이 하급한 남자놈을 체포해!!!" 아르메는 경비병을 불러서 진석을 체포차 소리를 방방 내지른다. 그러나. 그녀가 아무리 애타게 불러도 경비병들은 전혀 소식이 없었다. 아르메가 내심 당황해서 안색이 새하얗게 질려갈 무렵이었다. "뭐야... 왜 내 부름에 아무도 안 오는 거야? 경비병! 경비병!!!" 반면에 진석은 느긋히 의자에 앉은 채 친절히 설명해준다. "참고로 이 근방, 대략 5km이내에 경비병은 아무도 없어. 내가 다 재워뒀거든." "헉, 하급한 남자놈이 무슨 헛소리를... 경비명 정말로 아무도 없는 거야?" "뭐, 아르메 씨 여러모로 귀찮으니까 본론만 이야기하자고! 여기 네 비자금 명세서부터 똑바로 보고선 말야." 아르메는 경비병 부재와 더불어 진석이 내미는 비자금 명세서에 사색이 다 되고선 대답을 회피해본다. "으, 이 비자금들이 어쨌다고... 나는 어디까지나 우리 여황제 폐하의 수석 메이드이자 퐁퐁단 간부로서!" 그러나. 진석은 이미 피터의 도움으로 바이스 제국의 정황 및 아르메라는 악녀에 대해서 모두 파악한 뒤였다. 그는 그저 냉정한 눈빛으로 아르메를 응시하고선 몰아붙인다. "아르메, 난 다 알고 있어. 가령 너랑 기사단장 엘리시스가 여황제의 눈과 귀를 가리고선 비리청탁, 매관매직으로 몰래 재산을 늘리고선 불법단체인 퐁퐁단 등으로 국정을 어지럽히고 있다는 사실을 말야!" "읏, 그게 어쩄다고, 어차피 너란 하급한 남자놈 따위가 이 사실을 알아봤자...." "그게 아니지! 만약에 얀데레라서 냉정하고 잔혹한 성정을 지녔다는 여황제에게 이 비리청탁 내역이 넘어가면 어떨까?" "아....?" "그러면 여황제의 분노차 너랑 엘리시스 두 년의 목은 바로 뎅강이야! 즉 악녀인 네년의 생사여탈권을 내가 가지고 있다고?" "...." "참고로 난 두 번 말하는 건 귀찮은 성격이라서 미리 말해두는 건데 이세게 전생 용사라서 싸움도 진짜 잘해서 지금 잠들어있는 여기 경비병처럼 무력으로 절대로 못 뻈는다고? 그말은 즉 네년이 살려면은 내 요구를 무조건 들어줘야해." 진석의 간단명료한 협박이었다. 아르메는 긴장감이 역력한 심정에 작은 이마 위로 식은땀이 뻘뻘 흘리고선 안색이 푸르딩딩해진다. "으으, 하찮은 남자놈 따위가 감히 나에게 협박을 하다니...." 하지만. 진석의 말대로 악녀인 그녀가 살기 위해서는 무조건 여황제의 귀에 그녀의 비리청탁 내역들이 들어가는 거만은 막아야만 했었다. 그의 요구를 들어주는 거래를 하고선 말이다. 아르메는 허세차 곧장 성난 기색차 얇은 속눈썹이 하늘 위로 치켜올려세우고선 소리친다. "으읏, 하등한 남자놈인 네 부탁 하나 들어주면 되잖아!!! 대체 내가 뭘해줘야 그 비리청탁 내역들을 지워주겠어? 나에게 뭘 시키고 싶냐고!" 곧장 진석이 깔아둔 함정에 걸린 악녀 메이드였다. 진석은 내심 만족한 심정에 입가를 흡족하게 세우고선 요구를 한다. "뭐 별 거 아냐. 너도 일단은 수석 메이드잖아?" "으...." "그러니까 오늘 밤에 상남자인 내가 메이드로서 밤시중을 받아보는 거로 하지?" 그것은 악녀인 수석 메이드에게 잊지 못할 뜨거운 밤시중의 시작이었다. **** 10분 후. 밤시중차 메이드복 차림이 된 분홍색 생머리인 귀여운 아가씨는 몹시 수치스러운 표정으로 그녀의 양볼을 활활 붉히고선 대기 중이었다. "으읏... 어째서 내가 이런 수치스러운 몰골로 차대접을 해야 하는 거지?" 아르메는 연일 창피스러운 심정에 시선 둘곳을 못 찾고선 그저 아래만을 응시한다. "으으....." 메이드복 차림인 그녀의 상의 옷깃은 풀어헤쳐져 있었고 또한 브래지어까지 탈의하고선 그녀의 요염한 젖가슴을 노출하고 있었다. ... 탐스러운 순백의 가슴봉우리와 함께 분홍빛 유륜이 민낯없이 보이고선 말이다. 더불어. 아르메가 실시간으로 양손을 제각기 밀착해서 그녀만의 젖가슴을 모아서 생긴 가슴골 공간에서는 오렌지주스를 머금고 있었다. 그녀만의 새하얀 가슴골 위로 옹달샘마냥 오렌지주스가 고이고선 말이다. "...." 한편 침대 위에서 오른볼을 괴고선 누워있던 진석은 흐뭇하게 해당 광경을 지켜본다. "캬, 메이드하면 역시 차시중이지. 어디 한 번 밤시중차 메이드의 가슴주스부터 마셔보고 시작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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