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화 22화. 너무 커. 미쳤어 진짜 (수정)
22화. 너무 커. 미쳤어 진짜
"우리 해윤이 꼬추가 안 아파졌다니 다행이다. 근데 해윤아 어떡하지? 엄마가 해윤이 꼬추를 안 아프게 했더니 아픔이 엄마한테 왔나 봐. 엄마 여기가 아파. 이번엔 해윤이가 엄마 안 아프게 해줘."
그윽한 눈빛을 보낸 하선유가 그대로 뒤로 넘어졌다.
블루블랙의 단발 머리가 샤르륵 흔들리고, 한국 평균 사이즈인 꽉 찬 B컵이 흔들거리며 찐빵처럼 옆으로 퍼져나갔다.
'사실 이 정도면 C로 봐도 무방하지.'
평범한 남자였다면 한손에 다 들어올 사이즈지만 평범한 남자보다 손이 작은 내겐 하선유의 가슴은 한손에 다 들어오지 않는 풍만한 가슴이었다.
찐빵처럼 부드럽고 따뜻할 것 같은 하선유의 가슴에 손을 댔다.
"하읏, 우리 해윤이 엄마 가슴 좋아?"
"응 좋아."
"그럼 엄마 가슴 안 아프게 해줄래?"
"응 쮸웁."
"하악!"
곧바로 고개를 숙여 앙증맞은 유두를 입 안에 집어넣었다. 그뿐 아니라 혀로 이리저리 굴려가며 젖꼭지를 괴롭혔다.
"흣… 우리 해윤이 잘, 하네? 다른 년 꺼 빤 거야? 그런 거야?"
순간 하선유의 눈빛에 붉은기가 감돌았다. 아니, 착각이지만 주변이 서늘해지는 것 같았다.
'얀데레도 있었다고?'
마마 플레이어 뿐만 아니라 얀데레 속성도 가지고 있다니.
이전에 얀데레에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순간 몸이 흠칫 떨렸다.
근데 그걸 긍정의 의미로 받아들였던 걸까, 하선유의 눈빛이 더욱 싸늘해지기 시작했다.
일단 지금 상황부터 해결해야겠다.
"엄마 꺼 말고 다른 년 꺼로 먼저 연습한 거야? 어?"
실시간으로 까매지기 시작한 하선유를 말렸다.
"아냐! 엄마가 처음이야!"
물론 새빨간 거짓말이다. 이미 유주아의 젓가슴을 쪽쪽 빨아먹지 않았던가.
하지만 지금은 하선유의 섹스 판타지를 이뤄주기 위한 시간이었다.
롤 플레이를 할 때는 그 역할에 집중해야 하는 법.
얀데레의 정도도 생각보다 약한 것 같으니 이건 롤 플레이가 끝나면 교육시키면 해결될 거다.
암캐면 암캐 답게 자기 주제를 잘 알아야 하는 법이다.
"그치? 엄마가 처음이지? 엄마 말곤 다른 년은 없는 거지?"
조금의 이성이 있으면 내 말이 거짓이라는 걸 알아챌 수 있겠지만 하선유는 그렇지 못했다.
모르는 건지 모르는 척 하는 건지 아니면 거짓이 아니길 바란다던지.
'뭐든 간에 나한테는 좋은 일이지.'
"그럼 다시 엄마 가슴 빨아도… 돼?"
"아흥…! 빨아!! 맘껏 먹어도 돼!"
원래의 내 얼굴이었다면 바로 싸대기가 날아온 다음에 112 신고 콤보와 함께 경찰서 연행으로 배드 엔딩이겠지만 역시 귀엽고 잘생긴 게 인생을 이지 모드로 만들어주었다.
거기에 마마 플레이어 취향까지 곁들여지니 하선유는 주체할 수 없는 마음을 참을 수 없었다.
아헤가오처럼 위험한 얼굴이 된 하선유가 친히 가슴까지 펴주면서 가슴을 들이밀었다. 얼른 빨아달라는 듯이.
입앞까지 다가온 로켓 배송에 나는 사양하지 않고 다시 젖꼭지를 입안으로 받아들였다.
"하응…! 흐읏! 해윤아 좋아! 엄마 너무 좋아!"
"읍…!"
하선유는 몸을 주체할 수 없었는지 내 뒤통수를 붙잡더니 그대로 가슴으로 들이밀었다.
가슴에 얼굴이 짜부되면서 숨을 쉬기가 힘들어졌다.
다급히 손을 움직여서 숨만 쉴 수 있는 약간의 틈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엄마 나 숨 막혀."
"하으응! 미, 미안! 엄마가 미안해! 하읏…!"
미안한 게 맞을까? 가학적인 행동을 하는 것과 내가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에 흥분한 것 같은데?
"이, 이번엔 반대쪽 꼭지 빨아줄래? 여, 여기는 안 아파졌어."
"응 엄마."
순종적인 아들을 연기하며 이번엔 반대쪽 유두를 앙- 소리를 내며 깨물었다.
"므핫!"
예상치 못한 통증이었는지 잔뜩 풀려있던 그녀의 눈이 토끼만큼 커졌다.
눈이 커지자 이전의 시크한 모습이 약간 돌아왔다.
"어허! 맘대로 엄마 꼭지 깨물면 안 되죠?"
입 안에 물려진 젖가슴을 떼어놓은 하선유가 검지를 들이밀며 혼을 내는 척을 했다.
"네. 엄마 미안해요."
"그렇게 엄마 젖꼭지를 깨물고 싶었어요?"
"네. 깨물면 어떤 맛이 날까 궁금해서…"
"헤으응…!"
내 말에 부릅떴던 눈이 풀렸다. 그리고 몸이 부르르 떨었다.
하선유가 가볍게 가버렸다.
'겨우 이런 말에 갔다고?'
이젠 말로도 가는 경지에 이르렀다니, 선유야, 네가 최고의 암캐다.
"그, 그래도 깨물고 싶을 땐 말을 해야해요? 알겠죠?"
"네 엄마. 미안해요."
"아, 아냐. 엄마가 미안해. 혼내서 미안해."
이거 진짜 쉬운 여자였잖아?
구슬리는 게 너무 쉬워서 이게 맞나 싶기도 하다.
"그럼 엄마, 깨물어도 돼요…?"
쉬운 건 쉬운거지만 상대의 약점을 노릴 수 있으면 노리는 게 프로인 법.
나는 밑에서 올려다 보는 각도로 허락을 구했다.
지금 내 표정은 누가 봐도 애처로운 아이였다.
아들에게 쏙 빠진 하선유라면 껌뻑 넘어갈 수밖에 없는 그런 모습.
"꺄항!"
역시나 하선유는 이상한 신음을 터트리며 넘어왔다.
"앗! 미안."
코피까지 흘리기 시작했다.
지혈하러 화장실로 들어간 하선유가 얼마 안 있어 다시 돌아왔다.
걸쳐 입었던 옷을 다 벗어던진 알몸 상태로 돌아온 그녀는 오자마자 나를 안았다.
가슴에 얼굴이 파묻힌 나는 위를 올려다 보았고-.
"안되겠다. 더이상은 못 참겠어."
드디어 본능이 이성을 이겼다.
"하. 조금 더 이런저런 걸 하고 싶었는데 더 이상 못참겠어."
내 위로 올라탔던 하선유가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렸다.
그리고 손을 엉덩이 밑으로 내려 내 자지를 붙잡았는데-.
"아… 너무 커. 미쳤어 진짜."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하며 들어올렸던 엉덩이였지만 자지가 지나가기엔 역부족한 높이였다.
나를 안은 상태에서 무릎을 굽히고 일어선 그녀는 보지 구멍에 자지를 맞췄다.
위치를 맞추기 위해 치골을 앞뒤로 움직이자 귀두에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골고루 묻어나왔다.
"후우…."
매끈하게 들어갈 준비를 끝낸 그녀는 마음의 준비까지 끝낸 후에야 허리를 밑으로 내렸다.
"으윽… 아흑! 하앗…! 아, 아들께 들어왓…!"
얼마 안 들어갔는데 벌써부터 하선유의 다리가 심하게 떨리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하선유는 자지를 보지에 넣는 걸 멈추지 않았다.
감질나긴 했지만 그녀의 템포에 어울려주기로 했다.
"하으아아아므흐으으응…! 다 느어허헛다!"
다 넣었다고 말한 건지 신음이 다 넣었다와 비슷하게 나온 건지.
답은 하선유만 알겠지만 그녀는 충분히 노력했으니 엉덩이를 토닥여주었다.
"아, 아들 핫으앗! 맛 헤으읏! 맛 있어어? 꺄흥흣! 어, 엄마 보지. 하으으응! 맛, 있어? 흐핫!"
"응! 엄마 존나 맛있어!"
"하으으으으으으으응!!!"
평범한 가정이라면 사용하지 않을 저열한 말을 내뱉자 하선유의 몸이 부르르 떨렸다.
"흐억!"
정신이 나갈 정도로 강한 쾌락에 빠진 하선유가 몸을 축 늘여뜨렸다.
그런 그녀를 받쳐든 뒤, 엉덩이를 툭 쳤다.
"하으읏! 헤으읏! 헤으응!"
마른 슬랜더 몸매에 비해 빵빵한 그녀의 엉덩이를 툭 때릴 때마다 소리가 났다.
누르면 소리가 나오는 인형 같다.
역시나, 하선유는 내 자지를 다 삼키자 물을 질질 흘렸다.
만성기의 영향을 받으면서 질내가 꽉 찬 탓이다.
"허윽…!"
자잘하게 일어났던 오르가즘이 다시금 크게 일어나면서 몸을 부르르 떨었다.
옆에 있는 하선유의 귀에 입술을 바짝 붙인 뒤 나긋하게 말했다.
"엄마 아들 자지 어때요? 좋죠?"
"하으아아아앙!"
꽉 찬 보지에서 올라오는 쾌감과 귀에서 속삭이는 나긋한 아들 목소리는 하선유를 미치게 만들었다.
가슴끼리 맞닿아 예쁜 모양을 잃은 채 찌뿌러진 가슴은 답답함 대신 진한 안정감을.
거기에 어쩌면 조금은 아플지 모를 전신을 포용하듯 안은 남자의 신체가 참으로 듬직했다.
잠시 가만히 있으며 하선유가 안정을 찾길 기다렸다. 하지만 만성기는 여자에게 안정을 주는 스킬이 아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헐떡임이 강해졌고,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점점 늘어나고 있었다.
"엄마 어쩔 수 없네요. 정신 꽉 잡아요."
"헤에엣? 므흣 하앙! 하으으읏 헤으응!"
이미 재정신이 아닌 하선유를 보며 엉덩이를 조금 위로 이동시켰다.
자세가 바뀌자 새로운 자극이 찾아오면서 성대하게 물을 뿜어냈다.
동공이 서서히 위로 올라가고 있다.
참기 힘든 자극에 아헤가오가 나오려 하고 있었다.
한 손은 엉덩이를 붙잡고, 한 손은 가녀린 날개뼈를 붙잡아 지탱한 뒤-.
푹! 푹! 푹! 푹!
파워 피스톤을 하자 고개가 위로 들쳐올려졌다.
"헉!"
숨이 막히는 단말마와 함께 그녀의 몸이 축 늘어졌다.
'기절했네.'
한 번에 몰아치는 격렬한 쾌감의 자극에 그녀의 몸과 정신이 감당하지 못한 것이다.
AV에서 미약 같은 걸 먹이는 장면처럼 하선유의 몸이 떨리고 있었다.
하선유의 몸을 다시 고쳐 안았다. 그리고 다시 파워 피스톤을 시작했다.
푹! 푹! 푹! 푹! 푹!
말그대로 푹푹 소리를 내며 들어가는 자지에 하선유가 정신을 차렸다.
"헉! 하… 하읏. 흐엇아. 하아아앙앗!"
뇌에 입력되지 못했던 자극이 입력되자 그녀의 매력적인 신음이 귀를 간지럽혔다.
"오늘 잘 생각하지마 엄마? 내가 엄마 안 재울거야."
"하앙! 흣! 므핫! 먀핫! 허억!"
내 말을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고개만 격하게 흔들렸다.
"싼다!"
오늘의 첫 번째 사정을 한다.
당연히 질내사정이다.
신호가 오는 귀두를 자궁에 가깝게 위치시킨 후 바로 앞까지 당도한 정액을 그제서야 모두 토해냈다.
퓨슈우웃! 푸슈우우웃! 푸웃!
"하으아아아아앙!"
정액이 들어오는 게 느껴지는 걸까? 힘이 없었던 그녀의 팔이 내 얼굴을 감싸 안았다.
서로를 안으며 조용히 사정의 감각을 맛봤다.
더 이상 정액이 나오지 않게 되자 자지를 뒤로 뺐다.
귀두가 보지에서 빠져나올 정도로 쭉 뺀 후-.
푹!
다시 피스톤질을 시작한다.
"헛! 학! 하으앗! 아흐윽!"
끝난 줄 알았던 자지가 다시 보지를 꿰뚫자 하선유는 온 힘으로 날 안았다.
푹! 푹! 푹!
계속해서 보지를 찌르다 다시금 앞으로 쭉 밀어넣으며 질내사정.
두 번, 세 번, 네 번…… 열 두 번.
"후우. 후우. 하아."
숨이 차오른다.
밑을 바라보니 망가진 하선유가 보인다.
발가락 끝이 쥐난 것처럼 서서 부들부들 떨고 있다.
진짜 쥐 날라, 발을 붙잡아 정상적으로 만들어주자 "어헉." 이란 소리를 내며 정액 분수를 쏟았다.
"여기만 집중 호우 내렸네."
내가 열두 번이나 쌀 동안 하선유는 못해도 오십 번은 넘게 격렬한 사정을 느꼈다.
그녀의 엉덩이 밑이 미끌미끌한 건 정액과 애액, 물로 우리의 합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엄마 다음에도 또 놀자."
"하앗. 하윽. 먀핫."
쪼르르르르륵.
보지에서 물줄기가 힘없이 흘러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