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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1. 기모찌


1. 기모찌 태어나서 여자랑 한 번도 섹스해 본 적이 없다. 자위행위만 많이 했다. 내 소원이 있다면 임금님처럼 여러 후궁과 기생들을 두고 합법적 섹스를 마음껏 하는 것이다. 군대도 제대하고 복학해서 대학교 졸업반인데 여자랑 실제로 섹스를 한번도 못 해 보다니 이건 정말 말도 안 된다. 씨발! 최대성, 우리 할아버지가 최고 크게 성공할 놈이라고 이름을 지어 주셨지만 성공은 개뿔! 무슨 성공! 여자한테 대시해서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다! 최고 큰 성기만 덜렁덜렁 달고 다녔다. 맨날 딸딸이만 치고 큰 자지가 아깝다. 이름값도 못하고 살고 있다. 한국학 졸업논문으로 우리나라 '임금님의 성생활' 에 대해 쓰기로 했다. 자료를 찾다 보니 임금님들 졸라 부럽더라. 다른 것이 부러운 것이 아니고 마음에 드는 여성들과 마음껏 섹스할 수 있으니 말이다. 후궁이 몇백명 되는 왕도 있고 수많은 궁녀들과 기생들을 마음껏 따먹은 왕도 많이 있었다. 논문 자료를 계속 물색하다 보니 특별한 사람을 만날 기회가 왔다. 임금님의 성생활에 대해서 대대로 야사를 적어 왔던 가문의 증손자를 만날 기회가 주어졌다. 그 책은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가보(家寶)라고 한다. 근데 이 새끼가 자료비로 200만원 불렀다. 씨바 돈도 별로 없는데 ! 졸업은 해야겠고 논문 진도는 안 나가고 200만원 거금을 주더라도 내용이 가치만 있다면 획득해야만 했다. 내 인생의 최고의 논문을 만들고 싶었다. 논문과 함께 소설도 적고 있는 터라 그 자료가 꼭 필요했다. 나의 작가 필명은 야사시인. 야한 이야기를 시처럼 적는 작가. 야사시한 사람 , 즉 섹시하고 매력적인 인간이 되고 싶어 필명을 야사시인으로 지었다. 야설 작가로서도 성공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거금을 주더라도 이 자료는 꼭 수집해야 한다. 그런데 이 새끼 집은 왜 산골짜기에 있는 거냐. 졸라 힘들다. 헉 ! 헉 ! 숨차다 ! 무슨 산신령도 아니고 이런데 살고 있냐 씨발. 그래도 핸드폰은 터져서 다행이다. “ 헉 헉! 여보세요 하압~ 산 위로 올라 왔는데... 휴.. 집이 안 보이는데요 ? ” “ 어디까지 오셨슈? ” “ 음... 허... 산 중턱 쯤 넘어왔어요 안 보이는데... 헉 헉... ” “ 혹시 빨간 큰 바위 보이슈? ” “ 어 ~ 금방 지나왔는데 ” “ 네 거기서 오른쪽으로 쭉 오시우 ” “ 아 ... 왼쪽으로 왔네요. ” “ 네 오른쪽으로 좀만 더 오시면 되오 ” 뒤돌아서 좀만 더 걸어가니 허름한 집이 한 채 있다. 산신령처럼 생긴 한 남성이 누덕기옷을 입고 나와서 쌀쌀맞게 인사를 했다. “ 그쪽이 전화했던...? ” “ 네! 안녕하세요 논문 자료 전화로 연락드렸던 한국학과 대학생입니다 ” “ 들어오시우.. ” 허름한 집안에는 이상한 문양의 글자들이 붙어 있었고 야한 수묵화 그림들이 있었다. 허름한 책들이 수북히 쌓여 있었고 각종 크기의 붓들이 벽에 걸려있었다. 전기불은 안들어 오는것 같았고 촛불을 켜놓고 생활하고 있었다. 무슨 조선 시대의 집 그대로 보존된 것 같았다. “ 돈은 ? ” “ 네 당연히 .. 내용 좀 볼 수 있을까요 ? ” “ 혹시 총각이시우? ” “ 네 그런데요? 왜요? ” “ 총각이 보면 좀 위험한데... ” “ 뭐가 위험해요? ” “ 음.. 요즘 세상에 총각이 있을 리가... 딱 한 달만 논문 쓸 때까지만 빌려주는거유 ” “ 네 여기 200만원 ” 한쪽 구석 벽에서 꾸역꾸역 꺼낸 보자기 그 안에 허름한 책 한 권이 있었다. “ 책 안에 내용 좀 볼게요 오 가끔 그림도 있네요 ” “ 누워서 보다가 잠들면 안 됩니다 ” “ 왜요? 침 묻을까 봐요? 걱정하지 마세요 에잇 잘 참고해서 논문 잘 적을게요 ” 산신령처럼 생긴 남성이 묘한 표정으로 나를 계속 쳐다보았다. 저 표정은 뭐야? 찝찝하게 ~ 여기 방 분위기도 이상하고.... 해지기 전에 빨리 산에서 내려가야 겠다. 인사를 빨리 건네고 보자기를 들고 서둘러 나왔다. 집에 빨리 가서 읽어 보고 싶었다. 그런데 왜 누워서 보다가 잠들면 안 된다고 하는 거지? 궁금해졌다. 꼭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하고 싶단 말이지. 약간 나도 변태적 성향이 있다. 그리고 왜 총각이냐고 물어봤던 거지? 내가 그리 못하게 생겼나? 은근 기분 나쁘네.. 그나저나 나는 언제 여자랑 해 보냐? 진짜 임금님들은 좋았겠다. 소원이 있다면 딱 한 번이라도 임금님의 성생활을 경험해 보고 싶다 < 집 > “ 아 피곤하다 ” 후딱 사발면 하나 먹고 읽어보자. 참고할 것이 있나 없나 빨리보자. 사실 존나 빨리 읽어 보고 싶다. ' 호호록 호로록 호로록 ' 몇 젓가락만에 라면을 다 먹어버렸다. 빨리 야설을 보고 싶었다. 벌써 자지가 간질간질 해진다. 자 어디부터 읽어 볼까 ? 사실 난 최고로 관심 가는 임금이 있다. 연산군 ! 연산군의 문란한 성생활을 엿보고 싶다. 임금님의 성생활 궁금하다. 맛보고 싶다. 체험하고 싶다. 나만의 공간 나만의 자취방 아무도 없다. 팬티만 입고 편하게 자지를 만지면서 읽어 봐야겠다. 배부르고 행복하다. 아무도 나를 방해할 수가 없다. 여자한테 잘 보일 필요도 없다. 꼬시는 것도 지겹다. 잘 넘어오지도 않지만 딸딸이 치는 것이 익숙해져 버렸다. 가장 편안하다. 딸딸이는 나만의 유일한 수면제이다. 난 원래 불면증으로 힘들어했다. 그런데 딸딸이만 치면 잠이 잘 온다. 가장 편안하다. 암막 커텐을 다 치고 창문과 방문을 다 잠근다. 아무도 나의 공간을 침범할 수 없다. 누워서 야동을 볼 수 있는 스탠드가 있다. 내가 특수 제작한 것이다. 누워서 야동도 볼 수 있고 야설도 볼 수 있다. 특수 제작한 스탠드에 오늘 가져온 허름한 책을 고정하고 연산군 임금님 편을 찾기 시작했다. “연산군 임금님 성생활을 엿보고 싶습니다 룰루 랄라 자 어딧냐 ... 엇 찾았다 ! 연산군 임금님 폭군이자 퇴폐적인 성욕을 가진 연산군 임금님 살짝 엿보러 가 볼까나.. ” 한글이지만 새로로 글이 적혀져 있다. 한글 같지만 뭔가 좀 색다르다. 그러나 다 읽을 수 있다. 이상하게 야설은 한눈에 빨리 들어온다. “ 갑자사화 .... ? ” 조선9대 왕 성종과 페비 윤씨 사이에서 출생한 아들 연산군 1494년 왕위에 오르게 되나니 성종 임금의 성욕이 워낙 왕성하여 밤마다 궁에 신음 소리가 울려 퍼졌다. 연산군은 어릴 때부터 아버지와 관계 하는 여성의 신음을 매일 밤 듣고 자랐다. 그런데 연산군의 어머니 보다 다른 후궁들과 잠을 자주 잤으니 폐비 윤씨는 매일 밤 질투에 잡혀 잠을 설치고 신경쇠약으로 건강이 날로 악화 되고 있었다. 어린 연산군은 아버지와 수많은 여자들과의 관계 장면을 몰래 지켜보았다. 연산군은 이상한 마음이 들었다. 분노와 성욕이 함께 자랐다. 이때부터 연산군의 변태성욕이 자리 잡기 시작한 것이었다. 한날 폐비 윤씨는 본인의 생일날 조차 성종 임금이 첩의 방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질투심을 참지 못하고 이성을 잃었으니 심한 말로 시작한 질투가 몸싸움으로 번져 성종의 얼굴에 손톱으로 상처를 입히게 되나니 이를 알게 된 성종의 어머니 인수대비가 칠거지악의 명분으로 폐비 윤씨는 쫓겨 나게 되고 3년 뒤 사약을 받고 죽게 된다. “ 아... 잠온다.... 섹스하는 장면은 안 나오나... 라면을 너무 많이 먹었나... 아 졸려.... ” 성종은 이 사건을 100년 동안 입에도 담지 말라고 당부 하였으나 어른이 된 연산군은 왕이 된 지 10년 만에 이를 알게 되었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르기 시작하여 광군이 된 것이었다. “ 아.. 씨발것들... 내가 화가 다 나네... 아.. 내가 왜 이리 흥분하지.. 우리 어머니랑 비슷한 처지라서 그런가.. 감정이입이 졸라 잘되네..” 어머니의 죽음을 외할머니 인수대비와 계모들이었던 귀빈 정씨와 엄씨의 탓으로 돌리고 잔인한 고문을 하고 그 자녀들을 불러 몽둥이로 폐게 했으니 자식이 부모를 죽이게 한 사건이다. 그 시체를 갈기갈기 찢어서 소금에 절여 젓을 담그고 산야에 버렸다. 할머니 인수대비는 머리로 박아버려서 병상에 눕게 만들었으니 화병으로 결국, 세상을 떠나게 된다. “ 씨바껏 잘했다. 씨발... 나 원래 욕 잘 안 하는데 욕이 잘 나오네 내가 왜 이러지... 왜 이렇게 감정이입이 되는 거지.. 나의 숨겨진 모든 본능이 그대로 올라오는 것 같네 ”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당시 조정에는 사림파, 훈구파로 나뉘어 있었는데 자기 측권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숙청해 버렸다. 그렇게 해서 강력한 왕권을 가지게 되었는데..... “ 잘했다.... 근데... 잠온다........ ” ' 코오오....... ' ' 코오오...... ' 오늘 높은 산을 타서 그런지 피곤했다. 어느새 깊은 잠에 빠져 버렸다. 몸이 침대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다. 빙빙 도는 느낌이 난다. 어... 점점 침대 밑으로 빨려 들어간다... 허름한 책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 어지럽고 졸리다... “ 혹시 총각이시우 ? ... 누워서 읽다가.. 잠들면 안 됩니다 ” 희미하게 목소리가 들린다.... 몇 시간 잔거지... 너무 깊은 잠을 잔 것 같다... 몇 시지... 어 손목시계가 안 본인다. 하얀...잠옷이 보인다... 촛불이 보인다.. 어 우리 집엔 촛불 없는데 또 잠이 온다.... < 침소 > 우리 집 천장이 저랬던가... 아닌데... 어디지..... 꿈인가.... “ 전하 ” 이 예쁜 목소리는 누구인가? 야동에서 들리는 목소리가 아니다. 교양있고 기품이 있는 목소리이다. 그런데 전하라니? “ 전하 아잉 ~ 이곳을 만져드리겠나잉다 ” “ 윽! ” 뭐지 이 부드러운 손길은.. 보들보들한 여자의 손이 나의 귀두를 살랑살랑 터치하고 있었고 자지의 표피를 잡고 위아래로 잡아 흔들고 있어서 조금씩 커지고 있었다. 이 향긋한 냄새는 무엇이지.... 향수 냄새도 아닌 것이 분내가 야릇하고 향기롭다. 요즘 맡아 보기 힘든 향기다. 아 꿈이라기엔 너무 생동감이 있다. 씨바 꿈이라도 좋다 깨지마라. “ 전하 그곳이 너무 커졌나이다 하늘을 찌르겠나이다 ” 부드러운 손이 나의 좆을 부드럽게 계속 만지고 있다. 아 씨바 벌써 쌀 것 같다. 안 된다. 오래 즐겨야 한다. 꿈이라도 오래 즐겨야 한다. 맨날 야동만 보고 딸딸이만 치다가 이런 생생함은 처음이다. “ 아 살살.. 천천히... 쌀 것 같아... ” “ 전하 히히 말투가 좀 바끼셨사옵니다 너무 흥분하셔서 그리하옵나이까? 색다르니 저도 흥분이 되옵니다 ” 꿈에서라도 기회가 된다면 야동에서 배운 기술들을 다 써 봐야겠다. 내가 본 야동만 수천수만편이다. “ 혀로 햝아 드리겠나이다 스읍 스~~~ 읍 쪼옥 쪼옥. 스스룹 스스스스룹 ” 부드러운 혀가 귀두의 테두리를 감싸고 돌고 있다. 혀의 부드럽고 미끄러운 촉감이 느껴진다. 여자의 양손 손가락들은 불알을 지네처럼 돌아다니며 간지럽히고 있었다. 그녀는 이빨로 살짝 나의 자지를 깨물다가 목구멍 깊숙이 내 좆을 잡아 넣었다. 나는 좆을 위아래로 움직여보았다. 꿈틀거리는 내 좆은 그녀의 목구멍을 꽉 채웠고 그녀는 허기침을 한두 번 하고선 다시 좆을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지에 침을 뱉고 좆에 튀어나온 핏줄을 따라 전체적으로 핥아주었다. " 케 케 으음 흐음.. 스우웁.. 쓰웁 전하아아 .. 맛있어요.. 전하는 좋아요 ? “ 아~쓰읍~호으음... 기모찌 ~~~~ ” 아 씨발 말이 헛 나왔다. 일본말이 튀어나와 버렸다. 요즘 일본 야동에 한동안 빠져 있었더만.. “ 전하 기모찌가 무슨 말씀이신가요 ? 찹살떡 말씀하시는 건가요 ? ” 근데 이 여자 왜 자꾸 날 전하라고 부르지? 모르겠다. 정신이 없다. 무조건 오래 버텨야 하는데... 여자한테 입으로 자지를 빨리는 느낌이 너무 따뜻하고 부드러우며 야릇하다. 아..쌀 것 같다.... 안 된다... 말도 헛나오고.. 정신이 없다. “ 으.. 기모찌이~ 는 기분이 좋다.. 라는 뜻이요 ” “ 네 전하 저도 그럼 기모찌... 아잉 기모찌이... 오늘따라 전하의 성근이 아주 크고 단단하십니다 ” 아 씨바 못 참겠다. 뒤치기 하고 쉽다. 야동에서 봤을 때 가장 하고 싶은 자세였다. 애무하는 여자를 그대로 뒤로 돌려 뒤치기 자세로 바꾸었다. 꿈인지 모르겠으나 존나 리얼해서 좋다 ! 여자의 큰 엉덩이가 탱클탱클하게 움직이고 있었고 여자의 보지는 물이 많이 나와있어 흥건히 젖어 있었다. 보지에서 물이 점점 흘러내리고 있었다. 흘러내린 물을 만져보면서 자지를 보지에 비비면서 감촉을 느껴보았다. 미끌미끌하고 보드롭다. 나의 자지는 점점 더 단단해지고 커져갔다. 내가 생각해도 오늘따라 평상시와 다르게 좆이 크고 강력하게 느껴졌다. 좆을 보지에 비비다가 미끌거리는 부드러운 감촉을 참지 못하고 질 속으로 밀어 넣었다. “ 헉 ~ ” “ 앗 ~ ” “ 전하 앗 ~ 으읍 전하꺼 너무 커용 ” “ 싫어? 아파? ” “ 아뇨 좋아요~ 기모찌 ~ 기모찌 ~ 멈추지 말아 주세요 더 빨리요 ” 허약한 내 몸이 아니었다. 이 몸은 매일 정력에 좋은 음식을 섭취한 몸이다. 맨날 라면만 먹던 내 몸이 아니다. 분명하다. 복근도 있다. 자신감이 생긴다. 이 여자의 엉덩이가 너무 탐스럽다. 허리는 잘록 한데 엉덩이는 하얗고 크다 이래서 뒤치기가 꼴리는 자세이구나. 나의 허리가 이렇게 유연했던가 활처럼 휘었다가 나의 최대성 화살을 그녀의 엉덩이에 꽂았다. 그 속도가 너무 빠르다. 계속 그녀의 미끌미끌한 보지에 명중한다. 보지 안에 물이 첨벙첨벙 거리기 시작했다. ' 척 척 척 척 척척척 ' 신음 소리가 너무 크다. 나의 호흡도 점점 더 가팔라진다. 그녀의 신음 소리도 빨라지기 시작한다. 느낌이 .... 실제로 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이런 느낌은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었다... 뭔지... 졸라 흥분된다.. “ 헉 헉 헉 헉헉헉헉헉헉헉 ” “ 아잉 아잉 아잉 아아아앙아아아아 음 아압 쓰읍 압 전하~~~아 아앙 전하아 아 기모찌 ~~~ 기모찌이잇 ! " 1화 끝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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