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화 62화 수면 중 절친여대생의 애액, 오줌 포상
간호사복 차림인 귀여운 여동생과의 섹스 직후.
진석은 지치는 심정에 식은땀을 뻘뻘 흘려댄다.
지쳐서 말이다.
'하아... 더럽게 힘들다.'
와, 몸살감기 중에 음란한 섹스까지 하고 나니까... 거짓말 안하고 온몸의 기력이 다 빠져서 바로 떡실신으로 쓰러질 정도이리라.
그나저나.
같이 섹스한 유하는 괜찮으려나? 피로는 물론이고 괜히 감기몸살 옮았을까봐 걱정인데 말이다.
진석은 염려돼서 질문한다.
"유하, 너 몸은 괜찮아?"
때마침 유하는 단정한 여자애 아니랄까봐 물티슈로 간단한 세신 및 옷가짐을 단정히하고 있었다.
"앗, 진석 오빠...!"
유하는 그저 생글생글 눈웃음을 짓고선 속마음을 그대로 말해준다.
한 달 전까지 처녀였던 순수한 여동생이라곤 생각되지 않은 야시시한 발언을 서슴치 않게 발언하고선.
"진석 오빠, 제 솔직한 심경으로 무척 아쉽달까요?"
"어라, 아쉽다고?"
"네! 저는 오빠랑 섹스하면 뭔가 오빠의 정액인 정기(?)를 받아서 그런지 몸이 쌩썡해지거든요! 더불어 제 보지도 슬슬 달아올라서 몇 번 더 갈 수 있었는데 말이죠."
"... 엥?"
와, 전혀 몰랐다.
1-2번 사정하고 나면은 곧장 체력 소진돼서 지치는 남자와 달리, 여자애는 오르가슴 몇 번은 끄떡없을 정도로 섹스에 강하다는 것을!
더불어.
20살인 순진한 여동생의 입에서 섹스, 정액, 보지라는 표현이 나오니까 기분이 꽤나 이상야릇했었다.
... 유하가 저렇게 음란한 여자애였나?
진석이 괜히 민망해져서 얼굴을 붉힐 무렵이었다.
"흐흠...."
한편 유하는 예비 간호사 겸 상냥한 여동생 아니랄까봐 그런 진석의 이마를 손수건으로 닦아준다.
여동생답게 깜찍한 애교도 해주고선.
"어휴 진석 오빠, 이마에 땀이 많으세요. 약은 아까 놓아드렸으니 오늘 푹 쉬세요!"
"응, 고마워 유하."
"아하, 하... 고마우면 나중에 제대로 소원 하나 들어주세요!"
"소원이라면...?"
그 순간.
유하는 그녀의 자그마한 오른손으로 느닷없이 간호사 치마를 들어올리더니 이내 팬티를 보여준다.
"후훗...."
그녀는 직후 팬티까지 살며시 옆으로 비껴서 보지 대음부에 걸치더니 이내 손가락으로 벌려서 서슴없이 보지소음순까지 활짝 펼친다.
왠지 모르게 아직까지 뜨뜻하게 달아올라서 식은땀이 맺혀있는 보짓속을!
유하는 몹시 아쉬운듯이 야릇한 눈웃음을 짓고선 말한다.
"진석 오빠, 완쾌되시면 보답 소원으로 조만간 저랑 '음란한 놀이' 한 번 해요!"
진석은 순간 발정나서 얼굴이 새빨개진 채 딸국질을 하고 만다.
"음란한 놀이라면... 딸꾹?!"
와아, 남자의 입장에서는 그것은 답례가 아니라 포상인데 말이다!
진석은 흔쾌히 수락한다.
"그래... 콜!"
"아하, 하... 네 오빠!"
그러나.
당시에 진석은 전혀 몰랐다.
유하가 말하는 음란한 놀이라는 게 남자로서 목숨을 거는 행위라는 걸.
때마침.
진석의 정보창에서는 유하의 성향을 표기하고 있었다.
[최유하의 성향 : 약한 백합]
모쪼록 유하가 다녀간 직후.
진석은 피로한 심정에 한숨을 와락 내쉰다.
"하아... 섹스하고 나니까 몸살감기떄문에 지끈거렸던 몸이 더 아프네. 오늘밤은 푹 자야겠어."
진석은 세신 직후에 다시 잠을 청한다.
꿀잠을 자려고 안대까지 하고 코를 골면서 말이다.
"쿠울... 음냐."
허나.
그의 고달프고 음란한 밤은 아직 끝이 아니었다.
****
이후 시간이 훌쩍 지나서 새벽 2시의 진석의 옥탑방.
진석이 코를 열심히 골 무렵.
"쿠울...."
도어락 형식인 그의 현관문에서는 철컥 열리더니, 이내 친숙한 사과머리 여대생 한 명이 고개를 뺴꼼 내민다.
다름 아닌 막 저녁 알바와 무인편의점 정산까지 마친 여대생 절친, 미토가.
"야, 최진석 자냐? 여기 미녀 베프가 음료수 사오셨는데 말야."
미토는 불이 안켜진 어둑한 방이라서 그녀의 자두같은 눈망울을 조심스레 깜박이며 전방을 바라본다.
어두워서 잘은 안 보였지만, 진석은 트윈침대 위에서 태평하게 자고 있었다.
같은 남자가 봤으면 한대 쥐어팼을 몰골이겠지만, 콩깎지가 씌인 여자애인 그녀가 보기엔 괘나 귀엽게도 말이다.
"음냐...."
미토는 덕분에 모성애가 생겨서 엄마마냥 부드러운 눈웃음을 가볍게 짓고 만다.
"흐흥... 역시 우리 진석이가 귀엽다니까!"
미토는 흙수저여대생이라서 용돈 겨우 털어서 사온 50프로 과즙 과일주스를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선 침대 위로 조심스레 올라간다.
"읏챠."
그러자 그녀의 코끝에서는 순간 강한 땀내가 느껴졌다.
진석이 몸살감기 중이라서 말이다.
"우음... 땀냄새가 나네."
다른 사람이었으면 코를 쥐어막고선 쌍욕했을 상황이었겠지만... 미토는 오히려 얼굴에 홍조를 붉히고선 좋아한다.
"후훗, 우리 진석이 냄새 좋네...!"
그야 같은 남자는 모르겠지만... 남자는 땀에도 특유의 체취, 수컷만의 냄새가 있어서 여자애가 본능적으로 끌리기 때문이다.
미토는 속된 말로 야릇해진 심정에 중얼댄다.
"하아, 안 그래도 알바에 무인편의점 정산까지 해줬더니 몸이 안달났었는데 마침 잘됐네.... 우리 진석이한테 서비스 좀 받아볼까?"
미토는 자연스레 그녀의 얼굴을 내리더니 진석의 얼굴에 가까이 댄다.
서로 포개어진 입술.
미토는 자고있던 진석에게 가볍게 입맞춤한다.
뽀뽀라 하기엔 너무 깊고, 키스라고 하기엔 혀를 살며시 넣은 야릇한 입맞춤을 하고선.
"츄웁."
수면뽀뽀의 맛, 자는 놈은 모르겠지만... 여자애인 그녀의 입장에서는 흥분되는 시작 버튼을 누른 기분이었다.
미토는 얼굴을 수줍게 붉히고선 달달한 신음을 낸다.
"하앙... 기왕 진석이놈 자는 거이니까 서비스 좀 더 받아볼까나?"
미토는 곧장 양손으로 입고있던 하의를 내린다.
그녀의 얇은 발목에서는 돌핀팬츠와 뭔가 조금 젖은 느낌인 프릴팬티가 벗겨진다.
직후 자연스레 하반신 노출이 돼서 허벅지 위로 순한 분홍빛 속살인 보지를 노출한 그녀였다.
미토는 조심스레 진석의 상체 위로 올라타더니 이내 진석의 얼굴을 향해서 그녀의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깔아뭉갠다.
정확히는 진석의 입에 그녀의 보지를 갖다대고선.
"읏챠... 우리 진석이 놈을 위해서 보지깔개 서비스다!"
자고 있던 진석은 난데없는 엉덩이어택에 숨이 막혀서 헉헉댄다.
"쿠울... 우웁?!"
허나.
미토는 아랑곳하지 않고선 앞뒤로 천천히 허리를 옮겨가면서 진석의 입을 향해서 보지를 왕복한다.
수면 중인 그를 향해서 강제보빨, 커널링구스를 시전하고선!
"하아, 하아...."
미토는 곧장 민감한 보지에서 느껴지는 보들보들한 입술 특유의 감촉에 눈썹을 움찔거리고선 좋아한다.
"꺄... 우리 보빨이 최고야. 하아앙!"
다만.
그녀는 몰랐지만, 진석은 군대와 관련된 깊은 꿈을 꾸고 있었지만 말이다.
미토의 엉덩이에 깔려있던 진석은 괴로운듯이 미간을 찌푸린다.
"으읔... 유격 뒤에 행군...."
진석의 꿈속.
군복에 무려 완전군장 차림인 까까머리 청년은 식은땀을 뻘뻘 흘리면서 뛰고 있었다.
3일간 지옥같던 유격훈련 뒤에 곧장 20km 행군때문에 말이다.
진석은 쌍욕을 해댄다.
"하, 시발... 더럽게 힘들고 목말라서 죽겠네."
군필 남자라면 알 것이다. 행군 중 어마어마한 탈수 증세를!
그럴 때는 물을 아껴마셔야 하지만 목말라 죽겠는데 어쩌겠는가, 수통의 물이라도 마실 수 밖에!
진석은 수통의 물을 벌컥벌컥 마신다.
어찌나 목이 말라서 급했던지 수통 입구에 입을 처박고선 혀를 삐죽 내밀고선 말이다.
"하아... 물 좀 마시자!"
그것은 자고있는 진석이 미토의 보지를 향해서 그대로 행동 중이었다.
몽중이라서 수통의 입구를 보짓구멍으로 착각하고선 보지 특유의 작은 구멍 안으로 혀를 집어넣은 채 질내를 휘젓고선 말이다.
"스으읍...."
수통으로 오해한 진석의 강한 보빨 덕분에, 미토는 순간 보지에서 느껴지는 이상야릇한 혀애무에 깜짝 놀라서 허둥지둥대고 만다.
"꺄아앗... 최진석, 이놈 자다가 깬 거 아냐?"
혀로 질내를 질척질척거리는 보빨... 솔직히 이 야릇한 쾌감을 버티면 여자애가 아니리라.
미토는 덕분에 얼굴을 잔뜩 붉히고선 야시시한 신음을 뱉어댄다.
"하앙, 하아...."
한편.
꿈속의 군바리 진석은 수통의 이상한 맛에 고개를 갸웃거린다.
물맛이 아니라 익숙치 않은 보지, 애액맛이라서 말이다.
"엥? 수통의 물맛이 이상하네. 전혀 시원하지가 않고 치즈가 살짝 발효된 거 같은 신맛만 나니까 말야."
자고로 남자라면 보지 애액은 본능적으로 맛있어서 멈출 수가 없으리라.
진석은 더욱 수통의 물을 맛보고자 혀를 강하게 놀려댄다.
이제는 질내의 애액까지 싹싹 긁어 먹겠다는듯이 물고 빨고선 말이다.
"정말 맛있긴 한데... 어디 한 번 더 맛볼까나. 스으읍!"
그 순간.
미토는 너무나 강렬한 혀애무에 눈동자가 자두마냥 커지고선 신음소리를 질러댄다.
"헉, 뭐야... 히이이익?!"
와아, 어찌나 진석이의 혀가 보지를 제대로 빨아댔던지, 이제는 소변까지 강하게 마려운 그녀였다.
미토는 심히 당황해서 양손으로 진석의 머리를 쥐어감싸고선 막으려 한다.
소변 나올 거 같아서 말이다.
"하아앙... 야, 최진석 너 안 자고 있지? 나 오줌 나올 거 같단 말야. 그만하라고!!!"
그러나.
자고 있는 진석이 그걸 알리가 없었다.
진석은 그저 수통을 빠는줄 알고 열심히 물고 빨아댄다.
아예 세탁기마냥 혀로 탈탈 보지의 애액을 털어버리고선.
"스으으읍... 꿀렁꿀렁!"
미토는 강렬한 오르가슴에 고운 눈썹을 찌푸리고선 입술을 금붕어마냥 뻥긋 벌리고 만다.
"헉, 정말로 소변이... 히이익?!"
그 순간.
미토는 기차화통마냥 붉혀진 얼굴로 애달픈 신음소리를 지르고선 그만 방뇨하고 만다.
"꺄아아앙... 내 오줌!"
그녀의 보지 위의 앙증맞은 오줌구멍에서는 새하얀 조수가 시원하게 흝뿌려지고선 말이다.
덕분에 진석의 입가에는 소변이 한가득 묻고 만다.
군대꿈을 꾸고있던 진석은 그저 맛있다는듯이 오줌을 목청 아래로 꿀렁꿀렁 삼키고 만다.
... 뭐 오줌 특유의 쓴맛(?)만 났지만 말이다.
"스으읍... 음냐."
미토는 소변을 마치고선 강한 오르가슴에 그만 신음을 헐떡대고 만다.
"하아, 하아...."
세상에나, 소변을 썸타던 남자의 얼굴 위로 싸버리더니.
설마 진석이 도중에 잠을 깨고선 일부러 짗궂은 장난차 보빨한 걸까?
미토는 화가 나서 진석을 노려본다.
"으읏, 최진석 개새끼야!"
그러나.
진석은 여전히 자고 있었다.
정확히는 입가 가득한 오줌때문에 얼굴이 축젖어서.
"음냐...."
미토는 그저 순진하게 고개를 갸웃거린다.
"... 정말로 자고 있었어? 이 발정난 놈은 정말 자면서도 민폐네."
완전범죄를 위해서 진석이 자기 전에 도망가야하리라.
미토는 민망한 표정을 짓고선 도망가고 만다.
"꺄, 부끄러워라...."
그것은 수면 중에 일어난 절친여대생의 보지 애액, 소변 포상이었다.
***
다음 날 아침.
진석은 기상한다.
"하아, 잘잤다...."
그래도 절친 여사친들의 병간호가 있었던지 하루 푹 자고나니까 감기몸살이 완치돼서 건강해진 몸이었다.
다만.
혹시 자다가 침을 흘렀던 걸까? 입가가 축축한데 말이다.
진석은 침인줄 알고선 삼킨다.
"으음...."
그러자 혀끝에서는 새콤하면서 오줌 특유의 독한맛이 느껴졌다.
진석은 곧장 뱉고 만다.
"콜록... 뭐야 이건? 왜 내 침에서 오줌맛이 나는 거야?!"
이처럼 눈에 띄게 야해진 여사친 절친들때문에 곤란한 흙수저 청년이었다.
다만.
그런 그에게 목숨을 오가는 무서운 미션이 도착하고 있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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