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화 107화 마왕의 입 보지에 세 번 싸버리고, 옷은 팬티로 강화해버리기.
바지를 내리자 커다란 자지가 다리 사이로 노출됐다. 마왕은 급히 고개를 홱 돌렸고 찰랑거리는 양갈래 은발이 휘날렸다. 시선은 저 먼 곳에 놔둔 건지, 바닥을 보는 건지 알 길이 없이 피했는데, 고개가 다시 천천히 원래의 제자리로 원위치 시켜 이젠 대놓고 시선을 자지에 박아두고 침을 삼켰다.
한 번에 꿀꺽― 워낙 크게 삼킨 탓에, 꿀렁이는 목울대가 고스란히 눈에 들어왔다.
그래.
여신을 찬양하는 신자조차도 순식간에 음란한 암퇘지로 추락 시켜버리는 그 위험하고도 아찔한 탐욕의 페로몬이 공간을 채워나가기 시작한다.
숨을 쉬는 이상, 코와 입 안으로 깊숙하게 들어갈 터.
“…그 흉물스러운거 뭐냐고… 치워! 나 마왕이라고 마왕. 감히 마왕 앞에서! 자지 잘리고 싶어? 당장 이것도 풀어라고!”
험악하게 던지는 말과는 반대로 자지에서 떼지 못하는 시선이 웃겼다. 내가 왼쪽으로 가면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가면 오른쪽으로 시선이 따라왔는데 뭐라는 건지.
가까이 다가갈수록 내 몸에서 시작된 탐욕의 페로몬의 농도가 짙어지는지 그것에 뇌를 침식당한 듯.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도 잘도 저런 말을 하는구나.
눈부시도록 반짝이는 양갈래 은발이 자리를 잡지 못하고 출렁였고 동공은 위를 향해 뒤집은 채였다.
입술을 꽉 깨문 채 눈가를 있는 대로 구기고 있었는데, 다물지 못한 입에선 침이 뚝뚝 떨어지면서 실타래처럼 길게 늘어지며 반짝였다.
전신에서 베어나온 식은땀에 옷이 젖어 몸에 달라붙으니 그 유려한 몸의 선이 더 아찔하게 드러났다. 유두가 노골적으로 드러났고 길게 뻗은 허벅지가 움찔댔다.
제3의 손을 풀자, 잘도 떨리는 몸으로 안정적인 자세로 착지해선, 천천히 바닥에 앉아 멍하게 자지를 처다보고 있었다.
어느새 불그레진 홍조가 새하얀 피부 위에 드리웠다.
한 발자국 다가가자 “꺄악ㅡ” 두 손으로 얼굴을 덮으면서도 손가락 사이를 벌려 눈도 깜빡이지 않은 채 쳐다보고 있는 마왕.
“밖에 도움을 요청하지 그래? 넌 마왕의 딸이잖아. 무지 세지 않아?”
“지금 이 모습으로…? 알면서도 그런 말을…! 빨리 되돌려달란 말이야 우아아앙ㅡ!”
울음을 그치게 하기 위해서 위로의 말이 통할 리 없지. 더 짙은 색욕으로 짓누르는 게 답.
[탐욕의 페로몬(인챈트)이 발동되었습니다.]
한 번더 탐욕의 페로몬을 발동 시켰는데 이번엔 전방위로 퍼트리는 것이 아닌 다른 공간을 차단한 채 오직 헬레나 쪽 만 막지 않았다. 자연스럽게 탐욕의 페로몬들이 그 쪽을 향했고, 헬레나는 다시 한번 적중 되며, 몸을 흠칫 떨며 고개를 떨구었다.
“하아, 하으읏-”
“왜그러지?”
“나쁜 새끼야…빨리 내 변장을 돌려내. 그리고 그… 맛있…아니… 어쨋든! 치우라고!”
[변형(인챈트)이 발동되었습니다.]
단번에 천장을 뚫을 듯 발기되며 위로 솟아오른 자지가 굵은 핏줄을 동봉한 채 헬레나의 질에 한 가득 찰 수 있도록 105%의 상태로 변형됐다.
“이,이게 발기? 이렇게 커진다고? 내가 책에서 본 건…”
자꾸만 책장 위를 힐끔힐끔 처다 보는 헬레나의 시선을 따라가자 책장 위에 놓인 상자 하나가 보였다.
제3의 손을 사용해서 가져왔다. 헬레나의 눈에는 상자가 허공에서 스르륵 미끄러져 오는걸로 보일 테지.
“어? 뭐, 뭐 하는 거야! 놔둬! 남의 물건을 그렇게 함부로 뒤지면! 절대 열지 마. 열지 말고 내려놔 줘.”
헬레나에게 눈빛을 던지자 얼마나 애절한지, 미세하게 떨리는 몸으로 나를 보고 있었다.
박스를 개봉하기 위해 위를 잡자마자
“꺄아아아아아ㅡ”
마왕실을 감싸는 절대 영역. 소리가 새어 나갈 리 없을 뿐더러, 헬레나는 자신의 변장마저도 포기한 채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남성 마족이 지배자가 아니란걸 들킨다면 많은 반발이 일어날텐데?
상자에서 손을 떼고 소파에 앉았다.
“나를 한 번 만족시키면 변장도 다시 원래대로 해주지. 상자도 못본척 해주고.”
내 말을 듣곤 눈을 반짝이며 헬레나가 덧붙였다.
“…하나더 해줘. 사도들을 돌려놔줘. 쟤들 이상하긴 해도 필요하단말이야.”
“이미 올라오면서 많은 마족들이 봤다. 상관없나?”
“…연상할순 없을꺼야. 하더라도 서큐버스나 인큐버스들의 스킬로 잠시 변신했다고 하면 될 일이야.”
“좋다. 그럼 뭐, 알아서해.”
“정말… 한 번만 만족 시켜주면 돌려놓는거지?”
“그래. 옷을 벗는게 좋을꺼야. 더럽혀 지기 싫다면.”
옆에 앉자 그녀의 땀과 섞인 체향이 코 끝을 찔러온다.
헬레나는 고개를 반대쪽을 향한 채로 어리숙한 손 놀림으로 눈도 마주치지 못한 채 더듬거리며 기어코 자지를 손에 쥐는데 성공했고, 자지 기둥 한 가운데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녀의 머리를 묶고 있던 검은 끈이 점점 흰 색으로 변했다.
'아이템인가?'
그런 생각을 하는 것도 잠시.
“….”
처음엔 장난치는 줄 알았다. 아니면 애타게 하는 기술적인 손놀림이라 생각했다.
무식하게 힘만 꽉 쥐어선 아프기만 할 뿐 어떤 자극도 느끼기 어려웠다. 그 와중에 부끄러운지 한 쪽 손은 가슴을 가린 채로.
“뭐 하는 거야?”
“…이렇게 하는 거 맞잖아.”
“…너.”
“뭐!”
“처음이냐?”
마침내 고개를 내 쪽으로 돌리며 곧 울듯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그러면 어쩔껀데.”
맙소사.
“근데 흔드는건 잘도 알고 있네?”
“…책에서 봤어.”
또 다시 언급 된 그놈의 책.
상자에 시선을 던졌다.
“상자 안 열어보기로 했잖아! 그러니까… 영광스럽게 여기라고! 이 마왕이… 직접 해주는 거니까.”
나의 감이 말하고 있다. 저 상자안엔 마왕의 취미가 가득 담긴 책들이 한 가득 일것이라고. 비단 인간 세상에서 공물로 바쳐온것들도 있겠으나 마족들이 만들어 낸 책도 궁금했다.
도서관도 존재하는데, 야한 책이 없으랴.
이젠 자지를 쳐다보며 두 손으로 흔들기 시작했지만은, 너무나도 어리숙한 손놀림에 표피에 저온화상을 입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스치기 시작할 쯔음 너무나도 통탄스러운 말이 흘러나왔다.
“아…팔 아프기 시작하는데 아직이야? 이렇게 하면… 싸야되는거 아냐?”
어색한 손놀림이 계속해서 미레와 비교됐다.
미레라면…이미 세 번은 사정하게 만들었겠는걸…?
어쩔수 없이 도와줘야겠네.
“입 벌리고 혀를 크게 내밀어.”
순간 나의 말에 그녀가 굳었으나, 이내 날카로운 눈초리를 받고 말을 들었다.
“이, 이렇게?”
하얀 피부위로 나온 선분홍빛의 말캉거리는 혀. 그럼에도 여전히 부끄러운지 두 손으로 가슴을 가린 채였다.
헬레나의 머리를 한 손으로 감싸고 그대로 내 자지를 향해 입을 밀어넣자 뒷 목에 힘을 주어 반항하는듯 했다.
“뭐, 뭐하는거야ㅡ! 으그극!”
그녀의 말을 가볍게 무시하며 더 힘을 주자 고개가 아래로 내려갔고 마침내 그녀의 말캉거리는 입 안으로 자지를 천천히 구겨 넣었다.
“입 더 크게 벌려.”
“끄그그극-큭!”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촉이 자지를 감싼다.
헬레나는 얇은 손으로 내 허벅지를 턱턱치면서 거부의 동작을 온 몸으로 표현했고 서운함이 덮쳐왔다. 이건 어디까지나 거래가 아닌가.
물론 내가 퀘스트를 하는건 비밀이지만. 하지만 먼저 도발한건 저쪽이었다고.
“나는 상관없어. 이곳을 몽땅 뒤져서라도 천계로 찾아가는 길을 찾아낼꺼다. 하지만.”
“켁,케윽 컥-!”
손을 놓고 말했다.
“많은 마족들이 생을 마감하겠지. 하지만 영광아닌가. 그들의 입장에선 모시는 왕을 위해 싸우다 명을 달리한것이니.”
언제든지 들 수 있는 고개. 하지만 자지를 입안에 가득 삼킨 채 빼지 않는 고개.
“우리의 딜은 간단하다. 너는 나를 만족시켜주고 나는 너에게 몇가지 정보를 얻어서 이곳을 나간다. 그거면 될 일. 너 또한 잠시 비바람이 불어 피했다고 생각하면 될꺼야.”
헬레나의 대답은… 복종이었다.
* * *
좋은 손잡이잖아.
마왕의 양갈래 은발을 양손에 쥐자 부드러운 머리카락이 손아귀에서 미끄러지며 감촉을 전했다.
단단히 잡고 몸 쪽으로 천천히 당겼다.
마왕의 숨결이 가까워지며 떨리는 공기가 피부에 닿았다.
찌걱-찌걱찌걱찌걱ㅡ!
“이제 두번 째 싼다, 삼켜.”
“으그극,크윽, 컥”
이것이 마왕의 핏줄일까. 배우는 것이 빠르다고 생각했다. 첫 사정 이후 부터 오랄에 익숙해지더니, 가르쳐주지 않은 것들을 알아서 척척 해나가기 시작했다.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면서도 혀를 음란하게 놀리며 귀두와 요도를 공략했고 내가 움찔거릴때마다 그것들을 놓히지 않고 모두 캐치하는듯, 성감대만 집요하게 골라서 빨기 시작했다.
자지를 입안 한가득 문 채 빨아당기면서 입가에 힘을주어 쪼옥 빨아댕겨 볼이 움푹 패이다니.
나도 이젠 억지로 아래로 꾸욱 누르기 보다는, 머리를 쓰다듬는 방향으로 바꿨다.
쮸릅-쯉-
하아.
백옥같은 등줄기를 쓰다듬자, 흠칫 떨었고.
더 밑으로 손을 뻗자 헬레나의 유려한 몸의 선이 보였고 엉덩이를 더듬어도 가만히 있었다.
오히려 더 만져달라는듯 몸을 내 쪽으로 움직이며 자신의 엉덩이 사이쪽으로 손을 유도했다.
어느새 소파위로 애액이 질펀하게 흘러있었고, 은밀한 곳으로 손을 가까이 할수록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다.
쮸릅-쯉-!
꿀꺽-!
목구멍까지 자지기둥을 삼키며 부들부들떨더니, ‘흐읍’ 소리와 함께 떨더니 내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깊숙히 밀어넣고는 그것을 지지대 삼아 더 힘차게 빨기 시작했다.
찌걱-찌거억-찌걱-
음란한 소리가 공간을 가득 채우며 서서히 나도 고조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헬레나는 울컥거리는 정액을 삼킬때만 잠시 고개를 멈추곤 곧이어 흔들기 시작했다.
침과 정액이 섞인 덩어리진 액들이 헬레나의 입에서 흘러나오고 자지기둥을 따라 밑으로 흘러 내렸다.
제길- 마왕의 핏줄을 너무 얕봤다.
참는다면 참을 수 있겠지만, 그러긴 싫었다. 이 기분좋은 사정감을 그대로 배출하고 싶었다.
또 다시 헬레나의 입안으로 정액을 싸지를 생각을 하니 자지뿌리로 힘이 불끈 들어갔다.
“큭, 싼다.”
두 손으로 헬레나의 뒤통수를 꾹 눌렀다.
“으그그읍- 으끄으으윽-!”
그녀가 다급하게 내 허벅지를 치며 떨어지려 했고 그것을 다 맞아주며 손찌검을 무시 한채로 유지했다.
자지뿌리부터 뜨거운 정액이 폭발하듯 기둥을 타고 세차게 올라가고 마침내 귀두 끝에서 터져나왔다!
'크윽!'
꿀렁-! 꿀렁-!
“으그으읍, 으끄으윽-!”
갑자기 그녀의 손찌검이 멈추고 축 늘어지더니, 다리를 떨기 시작하다가 이내 그 사이로 물 줄기가 세차게 뿜어져 나왔다.
쏴아아아아-!
그렇게 약 2분간을 더 꾸욱 누르고 있다가, 손에 힘을 풀었다.
“켁, 켁! 꺼흑, 헉, 죽을 뻔했잖아! 미친놈아!”
그렁그렁 맺힌 눈망울.
입가에 흐르는 정액과 침이 섞인 애액들.
그리고 두 콧구멍에서도 흐르는 타액.
“하아. 하아. 진짜!”
“너도 갔네?”
“내가 가길 뭘…”
발바닥에 닿이는 물 웅덩이를 보곤 그녀가 놀랬다.
“이…거 내가 한거야?”
“엉, 너도 가버린거야.”
“말 도 안… 어떻게…”
“너도 기분 좋았나 보지 뭐.”
“그…그런…”
헬레나의 눈빛이 돌변했다. 자지에 고정한 채 보지를 움찔거리고 있는게 보였는데, 당장이라도 내 몸 위에 올라탈 것처럼 보였다.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어쩌면 내 안에 언제부터 가학심이 자리 잡게 된건진 모르겠지만.
헬레나의 달아오른 몸 상태를 유지한채로 쾌락을 허용하지 않을 생각이었다.
오로직 내게 허락을 받아야만 쾌락이 허용되도록!
소파에 널부러져 걸려있는 헬레나의 옷을 향해 손을 뻗고 강화 스킬을 사용했다.
[‘마왕의 애착 흰 드레스’를 강화하시겠습니까?]
창이 뜨고, 강화 가능 한 리스트들이 나왔다.
내가 원하는 것을 생각하자, 자동으로 넘어가더니 눈 앞에 대령했다.
[정조 팬티]
허락 없이 해제가 불가능 합니다.
씨익
[‘마왕의 애착 흰 드레스’를 ‘정조 팬티’로 강화하시겠습니까?]
그래.
[‘마왕의 애착 흰 드레스’를 ‘정조 팬티’로 강화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정조 팬티(+1)]
방어력 + 1
‘김남주 플레이어’의 허락 없이 해제가 불가능 합니다.
더!
순식간에 올라가는 강화 수치.
[정조 팬티(+3)]
…
[정조 팬티(+9)]
…
[정조 팬티(+13)]
…
[정조 팬티(+21)]
…
[정조 팬티(+30)]
[최대 강화 수치 입니다.]
생각보다 낮은 수치지만, 재료와 페널티 없이 30강까지 성공하다니. 만족했다.
결과물은 이렇다.
[정조 팬티(+30)]
방어력 + 30
‘김남주 플레이어’의 허락 없이 해제가 불가능 합니다.
인챈트
-입기만 해도 민감(LV.MAX) : 착용시간이 길어질수록 오감이 점점 민감해집니다
-절대 허락(LV.MAX) : 높은 격을 지닌 자가 만든 도구입니다. 어떤 방법으로 든 허락 없이 해제가 불가능 합니다.
-미니 포탈(LV.MAX) : 정조 팬티 안에 ‘김남주 플레이어’의 의지로 미니 포탈이 열릴 수 있습니다.
겉 보기엔 그저 평범한 흰 면의 팬티와 다를 것이 없었다.
에피타이저는 끝났다.
“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