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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화 season2. 41. 개강 파티(1)


season 2 41. 개강 파티(1) 기찬의 굵은 대물이 엄마의 질을 뚫고 들어간 순간, 엄마의 입이 쩍 벌어졌다. 눈은 커다래지고, 잠시 숨을 쉬지 못했다. 벌써 많은 관계를 가졌음에도, 그녀는 여전히 기찬의 대물에 눈이 돌아갔다. “하아, 기찬아.” 겨우 숨이 다시 트인 엄마의 목소리는 이미 욕정에 녹아있었다. 그 증거로, 엄마의 다리가 기찬의 허리를 감았다. 기찬은 그 느낌이 언제나 좋았다. 더욱 밀착되면서 귀두가 엄마의 자궁 입구에 닿는 압박감이 꽤 자극이 컸다. “엄마, 좋아?” 기찬의 말에 엄마는 대답도 못하고 고개만 끄덕였다. 숨이 밀려 올라온 탓이었다. 찔떡. 찌걱. 기찬이 허리를 천천히 움직였다. 그때마다 엄마는 입을 쩍 쩍 벌려가며 신음을 토했다. 흠. 하응. 그 소리가 좋은 만큼 엄마를 더 강하게 옥죄고 싶은 욕구가 거세졌다. 그래서 조금 더 자지를 길게 뺐다가 콱, 쑤셔 박았다. “하앙!” 젖가슴을 한입 가득 물고 강하게 빨았고, 젖꼭지를 깨물기도 했다. 그러면 엄마는 아프다는 말 대신 기찬의 허리를 더욱 조였고, 머리카락을 꽉 쥐었다. “엄마, 더 조여봐.” 아들의 직설적인 표현이 또 흥분되는지, 호흡이 더욱 거칠어 지기 시작했다. 하아, 흐응, 하아. 기찬은 손가락을 엄마의 입에 집어넣고 혀를 만졌다. 엄마의 혀는 기다렸다는 듯이 기찬의 손가락을 핥고 빨았다. 신기하게도 그 옅은 자극 때문에 사정감이 훅 올라왔다. “엄마, 싸고 싶어.” 기찬의 피스톤질이 점차 빨라졌다. “계속해, 계속 해!” 철떡, 철떡, 철떡. “읍.” “하아앙!” 늘 그렇듯, 엄마는 기찬의 사정 후에도 한참이나 몸을 떨었다. 그냥 아들의 거대한 자지가 보지를 꽉 채우고 있는 것만으로도 몇 번이고 절정을 느끼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아들이 자지를 빼지 않기를 바랐다. 그의 자지는 사정했다고 줄어들지 않았고, 김정희는 몸이 뒤틀리는 쾌락이 잦아들 때쯤이 되면 저도 모르게 허리를 움직였다. 그렇게 몇 번만 꽉 찬 느낌을 다시 느끼게 되면 오르가슴은 한 번 더 치고 올라갔고, 그 강도가 너무 강해 오줌이 마려웠다. ‘아, 안 돼! 또 쌀 순 없어!’ 한두 번이어야지, 번번이 물을 줄줄 흘리는 게 여간 수치스러운 게 아니었다. 물론 그때마다 기찬은 괜찮다며 다정하게 키스해 주었지만, 그래도 부끄러운 건 부끄러운 거다. 하지만, 그렇다고 참을 수 있는 게 아니었다. 마음과 다르게 몸이 반응해 버렸다. 기찬이 허리를 들었다 놓자 삽입 상태에서 그대로 배설해버렸다. “하읏!” “괜찮아 엄마, 싸.” “그, 그렇게 말하지 마.” “엄마 졸라 맛있어. 엄마 보지, 너무 쫄깃해.” “기, 기찬아! 하응!” 엄마는 또다시 경련했다. 이번에는 맑은 물을 질질 흘리면서. 한바탕 폭풍이 지나간 것 같았다. 두 사람은 그대로 한참이나 소파에 엉켜있었고, 뒤늦게 엄마가 서둘러 몸을 일으키며 다 드러난 젖가슴을 여몄다. “너도 얼른 씻고 들어가서 자. 혜나 깨겠어.” 기찬은 어이가 없었다. 그리 크게 신음을 뱉은 건 엄마면서 이제 와서 혜나를 걱정하다니. 그런 생각을 하는 사이, 엄마가 휴지와 걸레로 소파와 주위를 치웠다. 엎드린 엄마의 모습에 또 자지가 반응했다. “엄마.” 기찬은 엄마 뒤로 가 슬립을 걷어 올리고 구멍을 찾았다. “그, 그만 해. 이러다가 혜나가 깨기라도 하면… 흐응!” 거부와 다르게 엄마의 보지는 전보다 더 강하게 움찔거리며 기찬의 굵은 자지를 받아들였다. 그리고 꽉 조이기를 반복했다. 하아, 하응. 기찬은 엄마의 동그란 두 엉덩이를 꽉 움켜쥐었다. 한 손으로는 엄마의 머리채를 말고삐처럼 잡아당겼다. “하아!” 그러고는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힘껏 박아댔다. 쑤억, 쩍. 찌걱, 찌걱. 철떡. 하아, 하아, 흐음. 뒤에서 바라보는 엄마의 허리와 엉덩이, 그리고 갈라진 그 사이로 쑤셔대는 자신의 자지가 너무 야했다. “엄마. 엄마 엉덩이, 언제 봐도 꼴려. 싸고 싶어.” 엄마는 반응도 못 하고 교성을 질러댈 뿐이었다. 하으응! “좋아! 안에 싸줘!” 그 말에 이번에는 기찬이 심리적 흥분에 절정을 맞았다. “읏!” 푸슈웃! 꿀럭! 주웃! 기찬은 삽입 상태 그대로 두 팔을 앞으로 짚고 있는 엄마의 상체를 잡아 일으켰다. 두 무릎을 꿇고 붙어있는 엉덩이를 느끼며, 엄마의 젖가슴을 꽉 움켜쥐었다. “아아.” “엄마….” 엄마의 목을 물었다. 그리고 귀를 핥고 빨았다. 흐음. 엄마의 콧소리와 함께 기찬은 다시 허리를 움직였다. 찌걱. 엄마의 허리가 비틀리더니, 뒤로 돌아본 엄마의 입이 기찬의 입을 더듬었다. 혀가 엉키고, 침이 흘렀다. 쭈웁. 핥. 기찬은 한 손을 내려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사실 기찬의 자지 정도면 굳이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지 않아도 삽입만으로도 여자를 끊임없이 절정에 다다르게 할 수 있다. 지금까지 늘 그랬다. 하지만 그럼에도 기찬은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한 자극을 주려고 했다. 단지 서비스를 위해서는 아니었다. 어느 것 하나 혹시 모를 아쉬움이 없도록 완벽하게 지배하기 위함이었다. ‘내가 길들이는 방법이니까.’ 엄마는 다시 한번 맑은 물을 고장 난 수도꼭지처럼 콸콸 쏟았다. 쏴아아아. “하으읏!” 엄마의 두 팔이 기찬의 목을 감았다. 기찬은 일부러 거칠게 자지를 뺐다. 쑤욱. “어마! 하응!” 소리가 너무 컸다고 뒤늦게 인지했는지, 두 손으로 제 입을 가리고는 앞으로 폭 고꾸라졌다. 그대로 경련을 일으켰다. 바들바들 떠는 엄마의 엉덩이를 뒤에서 보고 있자니, 다시 박고 싶어졌다. 정말 끝이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자제했다. ‘더 했다가는 엄마 내일 출근 못 한다.’ 혜나도 걱정됐다. 이 정도로 소리가 났으면, 이미 깨어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난 몰라. 엄마가 알아서 할 일이지.’ 기찬은 아직도 떨고 있는 엄마를 뒤에서 가볍게 안아주었다. 엄마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에서였다. 순조롭게 자신의 육변기가 되어가고 있는 엄마 덕분에 종일 생각지도 못했던 여러 일에 치이며 쌓였던 스트레스가 다 풀렸다. “엄마, 나 씻고 잘게.” 쪽, 소리가 나게 키스를 하고 일어서면서, 황홀한 표정으로 배시시 웃고 있는 엄마의 얼굴에 만족감이 차올랐다. ‘아들 자지를 갈망하는 엄마라. 뭐, 나쁘지 않아.’ 복수의 방법은 다양할수록 좋다는 생각이었다. 기찬 자신에게도 나쁠 게 하나 없는, 아니, 얼마든지 즐거운 일이기도 했다. 아마도 엄마는 다음 날 아침에 입으로 기찬을 깨워 줄 것이다. * * * “성기찬.” 강의실에 들어서자마자 박혜수가 기찬이 앉은 자리로 다가왔다. 그녀의 용건은 개강 파티였다. “네가 알려준 강남에 그 클럽, 어제 대관 계약했어.” 기찬은 그녀의 말에 잠깐 생각했다. ‘아, 그렇구나. 개강파티가 벌써 내일이구나.’ 갑자기 짜증이 확 치밀었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정신없이 사는 건지, 왜 동시에 몇 가지씩 일을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 됐는지, 화가 날 지경이었다. 물론 이유는 알고 있었다. 계획했던 일들이 술술 풀리지 못하고 병목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원래 사는 게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너무 잘 알지만, 그래도 자신은 전생자인데, 하는 생각이 들어 짜증이 난 것이다. ‘괜찮아. 하나를 풀면 나머지도 자연히 정상 궤도로 돌아간다.’ 방법은 알고 있었다. 우선 쉬운 것부터. 해결이 가능한 것부터. 그렇게 하나씩 풀어가면 된다. “어, 수고했어, 부과대.” 기찬이 농담처럼 장난스럽게 말하자, 혜수가 조금은 심각한 표정으로 말했다. “그런데, 정말 괜찮아?” 무슨 소린가 했더니, 그녀가 조심스럽게 영수증을 들이밀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비싸 놀란 모양이었다. ‘강남 클럽을 통으로 빌리는데 그럼 그 정도 안 하겠냐.’ 어차피 자신의 돈으로 계산할 게 아니기에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는다. 그 클럽의 실소유주를 알고 있고, 이 시기 그의 약점을 알고 있다. 그림자를 내세워 거래할 생각이었고, 나름대로 준비도 갖추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송지연이 너무 연락이 없네.’ 오늘은 그녀를 봐야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불끈 솟아 바지를 뚫을 기세가 된 대물이 느껴졌다. 기가 차서 헛웃음이 났다. 이건 명기 수준이 아니라 거의 머신 아닌가 싶었다. ‘맛있는 걸 보면 군침이 도는 것과 같은 이치겠지.’ 기찬은 송지연의 가슴과 골반, 애플힙과 가랑이 사이 조개를 잠시 떠올렸다가 얼른 털어냈다. 그러고는 다시 혜수에게 집중했다. 그는 살짝 웃으며 장난처럼 허세를 부려봤다. “뭘 이 정도로.” 혜수도 기찬의 너스레에 무겁던 표정을 풀었다. 그런데, 웃는 그녀의 모습을 보다 보니, 그동안 인식하지 못했던 그녀의 매력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보조개가 있었네.’ 웃을 때 양 볼에 보조개가 또렷하게 폭 패였다. 그게 허름한 옷차림이나 부스스한 머리, 두꺼운 뿔테 안경으로 가려진 미모 속에서도 빛이 났다. 기찬의 시선은 저도 모르게 그녀의 목선을 따라 내려가 어깨를 훑고 봉긋하 가슴으로 내려갔다. 딱 봐도 B컵 정도. 이 때의 대한민국 여성 평균 컵 사이즈가 75A임을 감안하면, 꽤 훌륭한 사이즈였다. 다만, 그동안 기찬이 몸을 섞은 여자들이 보기 드문 글래머들이라 상대적으로 빈약해 보일 뿐이었다. ‘그러네. 다 글래머네. 재영이만 75A 브라를 해도 많이 비는 정도로 빈유였지.’ 그런데, 기찬의 시선이 혜수의 가슴을 훑고 내려와 청바지의 꾸부정하게 들어간 가랑이 사이를 보는 순간, 마른침이 넘어갔다. 꿀꺽. 처음 그녀를 보고 추측했던 것들이 떠오른 탓이었다. 체모가 없을 것 같다. 닿기만 해도 꼴리게 하는 피부. 그래서 그녀의 Y존을 보는 순간, 백보지가 떠오른 것이다. 21세기와 달리 왁싱이라는 게 뭔지도 모르던 때다. 직업여성들이나 모델, 수영선수 등 왁싱이 필요한 사람들은 면도가 고작이었다. C컵 이상의 글래머를 만나기보다 더 어려운 게 바로 백보지였다. 문득 엉뚱한 생각이 떠올랐다. ‘클럽에서, 한 번 시도 해 봐?’ 의외로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본능처럼 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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